607__주사파 뻐꾸기. 아침 물. 산업부 블랙리스트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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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__뻐꾸기. 아침 물. 산업부 블랙리스트 백운규 구속영장--- 11ok

뚱보강사 이기성

 

 

     607__주사파 뻐꾸기. 아침 물. 산업부 블랙리스트 구속영장

 

 

경기60회 홈페이지의 [수필모음]에 서정선 형님이 자몽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202143). 그 댓글이 용산 미8군 식당 얘기로 시작한다. “이 교수님: 용산 미8군 식당에서 medium rare로 구운 steak을 먹을 때는 고기도 좋았지만, 같이 먹는 Iowa산 감자를 통째 구운 감자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또 미8군 식당이 좋은 것은 세금이 없는 관계로, 서울 시중에서는 한 병에 30~40만 원씩 하는 Silver Oak 와인이 40불 정도이고, 질 좋은 다른 와인도 많아, 좋은 와인에, 슬슬 녹아내리는 Steak을 먹는 재미가, 지금 생각해도 침이 나옵니다.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던 것은 양창규 덕분이었습니다. 이교수님: 언제 한번 밖에서 불고기 같이해요. 제가 Silver Oak와인 한 병 가지고 갈게요. Fighting!!

 

다음날 뚱보강사의 댓글입니다(2021-04-04). “, 반갑습니다. 방가, 방가”... “저도 자몽 애호가입니다.” LA서 생자몽을 바로 즙을 짜서, 커다란 글래스에 grapefruit juice를 만드는 걸 보고, 마셔보니 역시 맛있고, 값은 커피보다도 싸고... 2011LA 들렀을 때, 마눌님에게 얘기했었습니다. '자몽쥬스' 땜에 LA에 이민 와서 살고 싶다고. , 저는 1968~1970년 용산에 있는 미8군 장교 골프장에 가끔 들렀습니다. 그리고 한국 시중에는 당시 아직 안 들어온(개봉하지 않은) 영화를 용산 미군부대 극장에서 미리 보았습니다. 기억나는 것으로 sterile cuckoo(불임뻐꾸기) 영화가 있습니다. 저는 ROTC 통번역장교로 삼각지 유엔사 땅굴에서 근무하고 제대했습니다. 출퇴근하지만 당직 날에는 당직 장교들에게 밤 12시에 미군 구내식당에서 자정 야식’(midnight meal)이 제공됩니다. 식당 스테이크 고기가 미국서 비행기로 매일 공수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rare, medium rare의 참 맛을 알게 된 곳입니다. 정선 형님의 글을 보고, 많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뚱강 이기성 올림

 

 

    뻐꾸기(common cuckoo)

 

산지나 평지 또는 하천부지 숲에 사는데, 한국에서는 낮은 지대 숲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새이다. 5월에서 8월까지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울음소리 초입부나 사이에 꾸 꾸루룩하는 소리를 작게 내기도 하며, ‘뻐꾹 뻐꾹하고 우는 것은 수컷이고, 암컷은 삐삐삐삐하는 소리를 낸다. 단독으로 생활할 때가 많다. 주로 관목에 앉아 쉬지만, 전선에도 곧잘 앉는다. 스스로 둥지를 틀지 않고, 때까치·멧새·붉은뺨멧새·노랑할미새·알락할미새·힝둥새·종달새 등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데, 5월 상순에서 8월 상순까지 1개의 둥지에 13개의 알을 낳는다. 암컷은 번식기에 모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한국에 도래하는 뻐꾸기 알의 색깔은 파란색이기 때문에, 붉은머리오목눈이의 흰색 알의 둥지와 파란색 알의 둥지 중, 주로 파란색 알의 둥지에 탁란한다.

 

가짜 어미가 품은 지 1012일 지나면 부화하고, 가짜 어미로부터 2023일간 먹이를 받아먹은 뒤 새끼 뻐꾸기는 주인새 둥지를 떠난다. 그러나 둥지를 떠난 뒤에도, 7일 동안은 가짜 어미로부터 먹이를 받아먹는다. 새끼는 부화 후 12일 사이에, 같은 둥지 안에 있는 가짜 어미의 알과 새끼를 등에 얹고서 둥지 밖으로 떨어뜨리고, 주인새 둥지를 독차지한다. 먹이는 곤충, 특히 송충이를 즐겨 먹고, 새끼에게는 곤충의 유충을 먹인다.

 

 

    Sterile Cuckoo

 

이 내용은 1969년 영화에 관한 것이다. 원작 소설에 대해서는 Sterile Cuckoo 소설을 참조하세오. Sterile Cuckoo... This article is about the 1969 film. For the novel on which it was based, see The Sterile Cuckoo (novel).

 

The Sterile Cuckoo(영국에서 Pookie로 개봉)는 프로듀서 겸 감독인 Alan J. Pakula1969년 미국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차이점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관계가 깊어지는 기이한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Liza Minnelli, Wendell Burton, Tim McIntire가 출연했다. The Sterile Cuckoo(released in the UK as Pookie) is a 1969 American comedy-drama film by producer-director Alan J. Pakula that tells the story of an eccentric young couple whose relationship deepens despite their differences and inadequacies. It stars Liza Minnelli, Wendell Burton, and Tim McIntire.

 

-줄거리- 뉴욕 북부에 있는 이웃 대학의 두 학생은 능력의 경험을 넘어서는 비전의 성숙을 요구하는 비극적인 낭만적인 막간에 휩쓸려간다. -Storyline- Two students from neighboring colleges in upstate New York are swept up in a tragic romantic interlude calling for a maturity of vision beyond their experience of capabilities.

 

가족도 없고 갈 곳도 없는 괴팍하고 외로운 부적응자인 Pookie Adams(라이자 미넬리)는 자신의 세계에 참여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부른다. Pookie Adams, a kooky, lonely misfit with no family and no place to go, insists on calling all those who won't participate in her world "weirdos."

 

그녀는 Pookie의 사적인 작은 세계에서 살 것인지, 아니면 그녀가 거부하는 사회에서 받아들여질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조용하고 공부 잘하는 친구인 Jerry(웬델 버튼)에게 매달린다. She clings to Jerry, a quiet, studious fellow who has the ability to choose to live in Pookie's private little world or be accepted by the society that she rejects.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Pookie는 실제로 Jerry가 어울리지도 않고 어울리고 싶지도 않은 "이상한 사람들"의 세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그들의 어색한 관계를 통해 준비한다.-- (알피히치 씀). Unwittingly, it is through their awkward relationship that Pookie actually prepares Jerry for the world of "weirdos" into which she neither fits nor wishes to fit. -- (alfiehitchie).

 

 

    주사파 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끝까지" 한번만 읽어 보세요😡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이관형 교수가 페북에 올리셨다(2022-11-7). 2022326일자 [경기데일리]에 실린 [정재학 칼럼] “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용산으로 천도(遷都) 배경은?” 제목이다. --- 아침을 열다가, 뻐꾸기 울음소리를 듣는다... 집 뒤 감나무 쪽에서 들린다... 저것이 어디 개개비나 굴뚝새 같은 여린 새둥지를 노리나 보다... 매화가 피면서부터 작은 새들이 쌍을 이루면서, 분주하게 나는 것을 보았다. 뻐꾸기만큼 문학적인 새도 없다. 짝이 그리워 피를 토하면서 운다는 새다. 미당 서정주는 시 '귀촉도'에서 자기 피에 취해, '귀촉도 귀촉도' 운다고 하였다.

 

--- 잔인하고 치떨리는 새끼 뻐꾸기... 님을 찾아, 촉나라로 돌아가는 길이, 그렇게도 멀었는가 싶다. 그러나, 현실의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자기 알을 낳는 탁란을 하는 위험한 새다. , 자기 새끼의 양육을 다른 새에게 맡긴다는 새. 생각해 보면 이렇게 잔인한 새도 없다. 더 잔인한 것은 새끼 뻐꾸기다. 새둥지 안의 다른 새 보다 더 일찍 부화하여, 하는 짓이라는 게, 둥지 밖으로 다른 새알을 밀어내는 짓이다. 눈도 뜨지 않은 새끼 뻐꾸기가 양 어깨로 다른 알을 밀어내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치떨리는 분노를 일으키게 한다. 그 뻐꾸기의 탁란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 주사파 새끼 뻐꾸기와 주인새... 북한은 대한민국의 둥지 안에 자기 새끼를 낳아 기르는 중이다. 주사파라는 새끼 뻐꾸기가 바로 그들이다. 대한민국은 부지런히 일하여 벌고 먹이면서,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 새끼 뻐꾸기를 기르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수고로움과 부와 풍요로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새 우리 사회를 호령하는 존재로 성장하고 말았다. 자유우파라는 대한민국의 새끼들을 주인새 둥지 밖으로 몰아내고, 남의 둥지를... 무려 5년 동안 차지하고 있었다. 문재인 정권 5년이 그렇게 흘러갔다. 뒤늦게나마 둥지의 주인새가 그걸 알았지만, 새끼 뻐꾸기를 쫓아 낼 방법이 험난하다.

 

문재인 뻐꾸기는 새로운 주인에게 둥지를 물려주어야 한다. 그러니 청와대로 들어오라 한다. 아주 호의적이다. 그러나, 문재인 뻐꾸기들이 그 둥지에 무슨 짓을 마련하였기에 들어오라 하는 지, 아직은 모른다. 주사파 임종석이가 청와대 입주를 말하고, 탁현민이가 말하고, 민주당이 아예 성질까지

부리면서 청와대 입주를 말하고 있다. 미국이 준 정보에 의하면, 이미 청와대는 뻐꾸기의 에미인 북한의 통제하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온갖 도감청부터 근무하는 직원까지 믿을 수 없다. 탈북해 온 북한 통전부 간부의 증언도 이에 대한 위험성을 말하고 있다. 멋모르고 들어간다면, 한마디로 북한이 덫을 친, 뻐꾸기의 둥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 따라서 북한의 도청과 감청, 새끼 뻐꾸기들의 감시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그리하여 우리가 주사파 뻐꾸기들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아예 둥지를 바꾸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따라서 용산으로의 천도는 그런 배경을 지닌다. 그리고 정권 비협조와 발목잡기를 공공연히 말하는 172마리 새끼 뻐꾸기는 박멸해야 한다. 민주당이 172석을 얻게 된, 지난 총선에서의 불법과

부정선거 의혹을 밝혀, 민주당 존립 자체를 무너뜨려야 한다. 웃기는 것은 민주당이 아직도 이재명을 끌어안고 있다는 점이다. 소위 십부지자, , 애비가 10명인 자를 내치지 않는 그 어리석음이 가소롭다. 대장동부터 법인카드, 도박과 성매매 등 가족이 온갖 범죄에 물든 자의 죄상이 밝혀질 때마다,

민주당은 발목잡기는커녕, 당 존립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 지금, 왜 뻐꾸기가 우는 줄 아는가?... 북한이 왜 대선기간 내내, 미사일을 쏘고, 대선 패배 후에도 ICBM을 쏘는지 아는가?를 묻는다. 뻐꾸기는 가끔씩 탁란을 맡긴 다른 새 둥지가 보이는 곳에 날아와 운다. 이유는 단 하나. 새끼 뻐꾸기에게 부모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다. "아가야, 에미가 여기 있으니 무럭무럭 크거라. 뻐꾹 뻐꾹 뻐뻐꾹!" 북한도 미사일을 쏘아 올리면서, 남한 주사파에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새끼들아, , 여기 있으니, 염려 말고 싸우거라. 발목도 잡고, 탄핵도 하고, 민노총 폭력시위로 남한을 혼돈으로 몰아 넣거라. 뻐꾹 뻐꾹 뻐뻐꾹!"

 

 

    빈속 물 한 잔, 노폐물 배출에 도움

 

· 우유 · 커피... 아침 공복에는 뭘 마셔야 할까? 아침에 일어나면 무언가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곤 한다. 물 한 잔을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유나 커피로 빈속을 달래는 사람도 있다.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가 보도했다(20221029).

 

--- 빈속에 물 한 잔, 노폐물 배출·장 운동에 도움... 아침 빈속에 물을 마시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혈액과 림프액 양이 늘어나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며, 장의 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도 원활해질 수 있다. 자는 동안에는 땀과 호흡으로 체내 수분이 방출되면서 혈액 점도가 높아지는데, 물을 마시면 혈액이 묽어져 심근경색, 뇌경색 등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낮아진다. 탈수 증상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항이뇨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으면서, 만성 탈수를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좋다.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실 때는 체온보다 조금 낮은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도록 한다.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이 적게 분비될 수 있다.

 

공복 커피, 위 점막 자극우유도 삼가야... 아침에 일어나 습관처럼 커피를 찾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공복에 커피를 마실 경우 커피 속 카페인, 지방산 등과 같은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할 수 있다. 이는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때 커피를 마시면 커피의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더욱 촉진해 하부식도괄약근이 자극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하는 증상이 반복되면서, 역류성 식도염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기상 직후 1~2시간 동안은 천연 각성제 역할을 하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시간이기도 한다. 이 시간대에 커피를 마시면 각성 작용을 하는 카페인으로 인해, 과도한 각성 작용이 발생하면서 두통, 가슴 두근거림, 속 쓰림 등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커피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 우유를 마시는 사람도 있으나, 우유 역시 공복에는 가급적 먹지 않는 게 좋다. 특히 소화기능에 문제가 있거나 위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습관적으로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위 건강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우유 속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유당불내증 환자의 경우 아침에 우유를 마신 뒤 설사, 복부 팽만감 등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아침에 커피나 우유를 마시고 싶다면, 아침 식사 후 마시도록 한다.

 

 

    ‘블랙리스트의혹  백운규 구속영장 청구

 

검찰,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 구속영장 청구... 청와대 윗선 규명 '분수령'... '산업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핵심인물인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YTN] 정인용 기자가 보도했다(2022613). 백 전 장관 구속 여부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윗선으로 수사가 확대될지를 결정할 중대 분수령 될 전망이다.

 

검찰이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죠? [기자] , 서울동부지검은 오늘(613) 오전 백 전 장관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적용된 혐의는 직권남용이다. 검찰은 백운규 전 장관이 문재인 정부 초기인 지난 2017년부터 이듬해 사이, 이전 정부에서 임명된 산하 공기업 기관장들을 압박해 사표를 받아내도록 한 거로 보고 있다. 사표 종용이 이뤄진 산업부 산하기관으로는 13곳이 지목됐는데.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압수수색 한 산하기관은 14곳이지만, 한 곳에선 사퇴 종용이 없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와 별도로 검찰은 백운규 전 장관이 특정 산하기관의 후임 기관장 임명을 부당하게 지원하고, 또 다른 산하기관에 대해서는 이미 전 기관장이 내린 내부 인사 결정을 취소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포착했다. 백 전 장관은 지난주 수사가 본격화한 지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첫 소환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자신은 산하기관장들이 사직서를 낸 이유도 모르고, 문재인 청와대의 지시도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거로 전해졌다. 백 전 장관 신병 확보 여부는 이번 검찰 수사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인데. 백 전 장관이 구속될 경우, 당시 인사업무 과정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윗선과 사전 교감이 있었는지 등에 대한 의혹으로 수사가 본격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사실상 수사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과 마찬가지로, 부처 장관급을 기소하는 수준에서 정리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참고] 서정선, 경기60회 홈페이지의 [수필모음] ‘자몽’, 202143,

조회 395. https://kg60.kr/cmnt/44668/boardInfo.do?bidx=763474

[참고] [두산백과] 뻐꾸기(common cuckoo)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06736&cid=40942&categoryId=32601

[참고] Sterile Cuckoo

https://www.imdb.com/title/tt0065037/

[참고] 이관형 교수, 2022-11-7.

https://www.facebook.com/gwanhyung.lee.73/about

[참고] [경기데일리], [정재학 칼럼] “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용산으로 천도(遷都) 배경은?” 2022. 3. 26.

http://m.ggdaily.kr/a.html?uid=103441

[참고] [유튜브] 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시인 정재학.

윤도균 구독자 1.32천명. 조회수 541, 최초 공개: 2022. 5. 13.

https://www.youtube.com/watch?v=l9K3W8DJDjo

[참고] [헬스조선] 전종보 기자, 2022. 10. 29.

https://v.daum.net/v/20221029140015434

[참고] [YTN] 정인용 기자, 2022. 06. 13.

https://news.v.daum.net/v/2022061312191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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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형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요새 지하철공짜노인용 독감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어제 동네 병원에 가서 공짜로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예약도 안 하고 갔는데, 바로 주사를 놓아주더군요.   
    정선 형님도  맞으세요.  겨울 독감은 미리미리 대비하는 게 좋지요... 
    형님 글 보고 너무 반갑고, 기뻐서  허둥지둥 글을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뚱보강사 이기성 올림
    이기성교수님:  우리가 경계하여야 하는 것은 경험이 없어, 일의 처리가 미숙한 "비전문가"가 아니라, 잘못을 저지르고도, 자기가 잘못한지도 모르고, 더 나아가, 자기의 잘못된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려는 "미친 확신범"입니다. 나는 한 일년전, 어느 뉴스에서 민주당의 대표적 좌파인물인  안민석의원이 나와, 정색을 하고,  자기들은 국민의 힘의 의원과는 "근본이 다른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읍니다. 이들이 자기들이 "다른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대학다닐때 데모도 하고, 감옥에도 갔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들은 이런 경력을, 마치 자기들이 안중근의사같은 일을 한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미친 확신범들이 자신들을 마치 "正義의 使徒"나 된것처럼 떠들면서,  이를 배경으로 하여 국회의원도 하고, 장관도하면서, 정치계를 휘젓고 다니는 한,  우리나라가 안전하지 못하겠구나 확신하게 되었읍니다.  
         이 교수님,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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