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__미국, 좌표 찍어줘 우크라이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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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__ 우크라이나-미국이 좌표를 찍어줘--독재자와 평화--9ok

뚱보강사 이기성

 

 

     540__미국,  좌표 찍어줘  우크라이나에

 

 

[페친] 송규정님이 Yongseok Yu님의 글 우리 몸의 신비 15가지를 올려주셨다. 피가 몸을 완전히 한 바퀴 도는 데 46초가 걸린다.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두 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교대한다.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 15%를 사용한다. 피부는 끊임없이 벗겨지고, 4주마다 완전히 새 피부로 바뀐다. 완전 방수의 천연 가죽옷을 한 달에 한 번씩 갈아입는다. 우리의 키는 저녁때보다 아침때의 키가 0.8cm 정도 크다. 낮 동안에 척추의 물렁물렁한 디스크 뼈가 몸무게로 인해 납작해진다. 밤에 자고나면 다시 늘어난다. 우리의 발은 저녁때 가장 커진다. 온종일 걸어 다니다 보면 발이 붓기 때문이다. 인간의 혈관을 한 줄로 이으면 112km로서, 지구를 두 번 반이나 감을 수 있다. 인간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남자의 몸은 60%,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아이들은 깨어 있을 때보다, 잘 때 더 많이 자란다. 지문이 같을 가능성은 640억 대 1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사람들의 지문은 모두 다르다. 한 단어를 말하는데 650개의 근육 중 72개가 움직여야 한다. 남자는 모든 것의 무게가 여자보다 많이 나가지만 단 하나 예외가 있는데, 여자가 지방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것이 여자를 아름답게 만든다.

 

--- 참고... ‘우리 몸의 신체 기관들은 무엇을 제일 무서워할까요?’ (밥통)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한다. 심장(염통)은 짠 음식을 두려워한다. (허파)는 연기를 무서워한다.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한다. 신장(콩팥)은 잠 안자고 밤을 새는 것을 두려워한다. 쓸개()는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한다. 비장(지라)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막 먹는 것을 두려워한다. 췌장(이자)은 과식을 두려워한다. ()365좋은글귀 참고.

 

 

    ", 우크라이나에 좌표 찍어줘"

 

우크라 "개전 후 러시아 장성 12명 사살"... 러 장성 전사 많은 이유 있었네... ", 우크라에 좌표 찍어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별(장성)들의 무덤'이 된 데에는 미국이 제공한 군사정보가 배경이 됐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가 취재했다(2022-05-05). 지난 224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두 달여 간, 사망한 러시아 장성은 1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지금까지 러시아 장성 12명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전력에서 러시아에 절대 열세로 평가받는, 우크라이나가 현대 전쟁사에서 유례없는 역대급 장성 사살 기록을 낸 이유를 미국의 도움을 빼놓고말하기 어렵다. NYT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군 동향과 관련한 실시간 군사정보를 은밀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해당 정보 중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전투 계획에 대한 기밀도 포함돼 있다고 인정했다. 특히 미국은 러시아군 야전 사령부의 위치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는 장성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령부의 위치를 수시로 바꿨지만, 미국이 인공위성으로 들여다보고 있기에, 러시아군의 위치는 부처님 손바닥 안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미국이 제공한 정보와 우크라이나가 도감청 등으로 얻은 정보를 결합해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장성을 표적으로 한 특수전에서 상당한 전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이 고위 관계자는 미국의 도움으로 얼마나 많은 러시아 장성이 사망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의 관여가 드러나면, 전쟁이 우크라이나의 국경을 넘어 확전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또한 러시아군 야전 사령부의 위치를 어떻게 입수했는지는 향후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NYT는 첩보 위성과 상업 위성에서 찍은 사진을 토대로 추적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정보와 첩보를 제공하고 있다"면서도 "어떤 정보를 제공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주말 동부 최전선을 방문한 러시아군 최고 지휘관인,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참모총장 격)을 노리고 집중 공격을 시도했다. 이로 인해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 파편에 상처를 입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NYT는 복수의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이 공습은 미국 정보부의 도움을 받지 않은 것이었다고 전했다. 미국은 러시아의 고위 지도자에 대한 정보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것을 원칙적으론 금지하고 있다.

 

 

    왜 우크라이나 위기 책임이 서구에?

 

지난 3월 뉴요커는 존 미어샤이머 교수가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해, 미국을 비난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왜 서구는 우크라이나 위기에 주로 책임이 있는가?’를 제목으로 한 그의 기고를 실었다... 존 미어샤이머 교수는 기고에서 "푸틴이 전쟁을 시작했고, 전쟁 전개에 대해 책임이 있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가 왜 그랬는지는 다른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서구의 주류 견해는 (푸틴이) 구소련의 형태를 띠는, 보다 위대한 러시아를 만드는 데 전념하는 비이성적이고, 이해하지 못할 침략자라는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설명했다.

 

뚱보강사도 칼럼 ‘#499__우크라이나 미어샤이머‘#504__우크라이나 러시아 촘스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알아본 바 있다. 사실 1994년 우크라이나의 핵 포기 선언부터 일촉즉발이었다고 볼 수 있다. 1994년 우크라이나는 핵을 포기하는 대신, 미국과 러시아에 안전 보장을 약속받는 부다페스트 각서에 서명했다. 그러나 이는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 병합으로 휴지조각이 됐다. 8년이 지나 푸틴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개시했다.

 

<우크라이나 중립화>는 이미 러우 양국이 합의한 가장 합리적인 정전 옵션이다... 하지만 미국은 이 안을 안 받을 거다. 젤렌스키가 진심으로 이를 원해도, 미국은 이를 거부(veto)할거다... 젤렌스키가 고집부리면 제거할 거다. 왜냐하면, 미국의 목적은 평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촘스키 교수(Noam Chomsky on How To Prevent World War III)의 관찰 역시 다르지 않다. 미국이 원하는 것은 "Fight Russia to the last Ukrainian"(우크라이나 사람이여, 최후의 1인까지 러시아와 투쟁하라!)이다.

 

[중앙일보] 워싱턴특파원 박현영 기자가 취재했다(202252). 러시아 푸틴이 홀로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보는데, 이 같은 주류의 시각은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존 미어샤이머 교수는 서구, 특히 미국이 우크라이나 위기에 주된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씨앗은 20084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서 뿌려졌다고 봤다.

 

 

    평화를 구걸하는 정치 사냥꾼들

 

독재자에게 평화를 구걸하는 정치 사냥꾼들... 부차, 마리우폴, 이르핀, 디메르카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에서 어린이들을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의 시신들이 계속 확인되고 있다... 러시아군이 자녀들 앞에서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살해하는가 하면, 여성의 시신에 나치 문양 모양의 화상 자국을 남기는 일도 벌어졌다. 민간인의 팔다리를 자르고 목을 베는 끔찍한 일들도 벌어졌다. 뚱보강사 칼럼 ‘#522__전쟁의 선전 기술 10가지 --전쟁 때 뉴스는 선전용 가짜뉴스다--’에서 보는 바대로, 전쟁용으로 조작된 가짜 뉴스일 확률이 높은 끔찍한 뉴스들이 발표된다.

 

[펜앤드마이크] 허현준 기자가 보도했다(202248). 민간인 고문·살해 등 대학살의 잔혹상이 알려지면서, 국제사회가 강경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G7 및 유럽연합과 함께 푸틴의 고통을 가중하고 러시아의 경제적 고립을 심화시킬 추가적인 제재를 밝히는가 하면, '푸틴은 전범'이라며 ICC 제소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인 스베르방크와 최대 민간은행인 알파뱅크가 금융 시스템에서 전면 차단된다. 미 국무부는 검사와 수사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 조사팀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할 예정이다.

 

미국과 영국의 주도로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러시아가 사실상 퇴출당했다. 또한 유럽연합 국가들은 러시아 외교관 추방에 나섰다. 발트 3국 중 하나인 리투아니아는 자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전격 추방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덴마크, 스웨덴 등에서 근무하던 러시아 외교관들이 쫓겨나고 있다.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에 대한 비난이 증가하고 미국 등 서방이 그 책임을 묻는 조치에 나서면서, 친 러시아 외교정책을 주도했던 메르켈 전 독일 총리와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의 책임론도 확산되고 있다.

 

14년 전인 20084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나토 정상 회의에서 독일 메르켈과 프랑스 사르코지의 반대로 우크라이나와 조지아의 나토 가입이 확정되지 못했다. 당시 푸틴은 서방의 소극적 자세를 확신하고, 20088월 조지아를 침공하여 친러 분리주의 지역을 합병하는가 하면, 이후 더 과감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러시아에 대한 독일의 에너지와 경제 의존도가 높아져서, 유럽이 러시아를 제대로 견제할 수 없는 상황을 방치한 책임도 불거지고 있다. 마테우시 폴란드 총리는 "러시아 제재를 강화하는 데 독일이 걸림돌이 되어왔다"라며 러시아산 원유와 천연가스의 전면적 금수 조치에 사실상 반대해 온 독일을 꼬집는가 하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향해서는 "히틀러와 스탈린, 폴포트 같은 독재들과도 협상할 것인가?"라고 비난했다.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보며, 1938년 네빌 체임벌린 영국 총리와 히틀러 간에 체결된 '뮌헨 협정'2차 세계대전의 대학살로 연결된 비극이 기억난다. 19389월 체임벌린 영국 총리는 뮌헨에서 독일의 히틀러 총통, 프랑스의 에두아르 달라디에 총리, 이탈리아의 베니토 무솔리니 총리와 함께 '뮌헨 협정'에 서명했다. 히틀러가 요구한 체코 땅 주데텐란드를 독일이 병합하는 데 동의한다는 내용이었다. 굴욕적인 양보와 신생국의 희생이 담긴 '뮌헨 협정'에 서명하고, 런던에 도착한 체임벌린은 영국 총리가 독일에서 명예로운 평화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나는 이것이 우리 시대의 평화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체임벌린 영국 총리가 굴욕적인 내용을 숨겼으므로, 히틀러의 전쟁 위협이 사라진 것으로 착각한 영국 국민들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켰다"라며 체임벌린의 귀환을 열광적으로 환호했다.

 

하지만 히틀러의 '위장된 평화 공세'는 얼마 가지 않았다. 다음 해 19393월 독일은 체코슬로바키아 전역을 점령했고, 9월 폴란드를 침공해 2차 세계대전의 불을 댕겼다. 군사력을 다 갖출 때까지 평화 공세를 연기했던 히틀러는 자신의 기만전술에 속은 영국 수상 체임벌린을 농락하며, 2차 세계대전의 비극을 자행했다. 영국 체임벌린이 억지력 행사를 포기하는 바람에, 독일 히틀러의 오판과 자만을 부르고 결국 세계대전의 대재앙을 불러온 것이다.

 

 

    우리도 그런 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20184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은 공동 서명한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에서 북한 핵 폐기는 사실상 형식만 있고 가치나 의미가 없게 되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을 평화와 개혁의 지도자로 부각시켰다. 당시 '도보다리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과 44분간 단독 회담을 하며, 김정은에게 USB를 전달했다.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당시 언론이 전문가를 통해 두 사람의 입 모양을 분석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발전소 문제."라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USB에 담긴 내용이 무엇인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군사정보가 전달됐다는 의혹이 있는가 하면, 원전 설계도나 원전 발전소 설립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20196월 문재인 대통령은 연합뉴스 및 세계 6대 통신사와의 가진 합동 서면 인터뷰에서 "핵 대신 경제발전을 선택해서,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것이 김정은 위원장의 분명한 의지이다"라며 김정은의 '위장된 비핵화' 의지를 추켜세웠다. 2021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가 분명히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앞서 김정은은 노동당 8차 당대회를 기념하는 열병식을 통해 신형 잠수함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무기를 공개하여 '강력한 군사력'을 과시하며 핵잠수함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고도화,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초대형 핵탄두 생산, 극초음속 무기 개발, 군사 정찰위성 운영, 정밀 무인정찰기 개발 등 핵과 미사일 등 첨단 장비와 무기체계 개발 계획을 천명했다. 2022년이 시작되자마자 북한은 극초음속 미사일 및 탄도미사일 발사 등 공격적인 군사적 도발을 감행하는가 하면, 조만간 핵실험을 예고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평화 공세가 허구이자 파탄 났음을 북한이 증명하고 있다.

 

2001년 김대중은 대통령 재임 시절 북한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라며 북한의 핵개발을 부인했다. 당시 미국과 IAEA에서는 북한 핵개발의 증거를 확인하였다. 2003년 노무현은 북한 핵문제는 시간이 걸리리라 생각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평화적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북한도 체제 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보장하면, 핵무기를 포기할 의사를 확실히 가지고 있다라고 했다. 200411LA에서는 북한의 핵 주장은 일리 있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라며 국군통수권자가 적국에 동조하는 발언도 했다.

 

김대중 정부의 대북 유화책은 문재인 정부로 이어져서 북한을 대담하게 만들었고, 결국 북한 김씨 왕조의 핵개발을 돕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바람 앞에 촛불'과 같은 위기 상황이다. 평화를 협상만으로 얻을 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침략자에 맞설 강력한 군사력과 대응 의지가 확보되지 않는 '환상의 평화주의'는 더 큰 불행을 자초하게 된다.

 

적의 도발을 분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능력이 약화되면 적은 더 대담해지고 오만해지며, 적의 술책과 도발은 더 강해진다. 독재자에게 유약하게 보이는 순간, 대한민국의 안보는 한순간 무너진다. 평양의 독재 세력에 호응하며 독재자에게 평화를 구걸하는 정치 사냥꾼들이 우리 내에 상존하는 한, 국가안보는 늘 불안한 상황이기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강력한 억제력을 구사하고 투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정부는 부국강병책(a measure to enrich and strengthen a country, a plan for building up 'a rich country with a strong army')을 지속해야 한다.

 

 

[참고] [페친] 송규정, Yongseok Yu, 2022-06-13.

https://www.facebook.com/yongseok.yu.182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87185118

[참고] ()365좋은글귀

https://bit.ly/3zzej79

[참고]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2022. 05. 05.

https://news.v.daum.net/v/EhJaMiDCz2

[참고] [중앙일보] 박현영 기자, 2022.05.0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8002?fbclid=IwAR18Hu-OymxWiNA8Ql-oc_a8zpWzbQ15zYXA4TmWcNk3ltV6GPlwl9nNyio#home

[참고] ‘#499__우크라이나 미어샤이머’, 뚱보강사, 2022.04.26.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16123

[참고] ‘#504__ 우크라이나 러시아 촘스키’, 뚱보강사, 2022.05.05.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17060

[참고] [펜앤드마이크] 허현준 기자, 2022.04.08.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75&fbclid=IwAR196zK5klz74_BP2KD2iF69zAVEzHUAPFJQn5zbh7V4cewMb4gkJFEL4gU

[참고] 뚱보강사 칼럼 ‘#522__전쟁의 선전 기술 10가지 --전쟁 때 뉴스는 선전용 가짜뉴스다--’, 2022.06.01.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19467

[참고] 뮌헨_협정,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AE%8C%ED%97%A8_%ED%98%91%EC%A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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