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__ 코로나 시대와 컬럼 수필 읽기
- 뚱보강사
- 2020.06.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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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__코로나시대와컬럼수필읽기6-7---11ok
뚱보강사 이기성
212_ 코로나 시대와 컬럼 수필 읽기
2020년 6월 6일자 조선일보 ‘송재윤의 슬픈 중국: 문화혁명 이야기’를 보면 현재 중국의 관영매체는 날마다 “위대한 중공의 영웅적 리더십”을 칭송하기에 여념이 없다. 2020년 5월 30일 현재 미국의 코로나v19 확진자가 180만 명에 육박하고, 사망자는 10만 명을 이미 넘었고, 백만 명 당 사망자는 316명이다. 세 지표 모두에서 단연 세계 1위다. 반면 중국은 여전히 확진자 8만 2천999명, 사망자는 4634명이고, 백만 명 당 사망자는 3명에 불과하다. 설상가상 미국에선 백인 경찰관이 흑인을 무릎으로 눌러 살인한 사건과 코로나v19 대응의 인종차별 정책으로 군중의 폭력시위가 터졌지만, 중국은 홍콩관련 보안법 제정에도 중국 본토는 안정돼 보인다.
방역 초기 패닉 상태로 내몰렸던 중국이지만 현 미국이 고전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감을 회복했다. 지난 4월 2일 100명의 중국인 학자들은 우한바이러스라고 지칭하는 트럼프의 미국을 향해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그들은 “한 세기 가장 위험한 전염병에 직면한 지금”, 중국을 향한 “손가락질(finger-pointing)”을 멈추라 촉구했다. 그들은 또한 “바이러스의 정확한 진원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며 “중국은 바이러스의 피해국”이라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스페인은 물론 프랑스도 코로나 문제가 심각하다. 6월 6일 일일 확진자가 579명, 누적확진자 15만 3634명, 오늘 사망자 31명, 누적 2만 9142명이다.
뉴시스 6월 6일자 이재준 기자의 ‘日코로나19 진정기미 없어’ 기사를 보면 일본의 신규감염자는 40명으로 총 1만 7870명 확진자에 사망이 927명. 수도 도쿄도 사흘째 20명대 확진자 추가로 누계 환자가 5369명이 되니, ‘도쿄 경보(alert)’를 발령했다(도쿄=AP/뉴시스). 도쿄도는 5월25일 정부가 긴급사태 선언 발령을 해제한 후 휴업 요청을 단계적으로 완화해 왔으나 경보 발령 기간에는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실, 일본 정부의 코로나 피해 통계는 감추기 정도가 심해서 일본인조차도 잘 믿질 않는다.
한국에서는 정은경(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국내 코로나19 현황을 설명한다. 6월 6일 현재 신규 확진자가 51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719명입니다. 신규로 격리해제는 25명이었으며 현재까지 89.9%가 격리해제되어 지금 지금은 915명이 격리 중에 있습니다. 어제 추가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어제 신규로 확인된 51명 중에서는 8명이 해외 유입이었고 43명이 지역사회 발생이었습니다. 먼저 해외유입 사례 8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미주 지역이 5명, 아랍에미리트 2명, 파키스탄 1명이었습니다.
6월 6일 12시 기준으로 국내의 주요 집단발생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하여서는 전일 대비하여 6명이 증가하여 현재까지는 누적 확진자가 총 130명이 확인되었습니다.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해서는 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80명이 확진되었으며 교회 관련자가 31명 그리고 이들로 인한 접촉자가 49명이었습니다.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돼서 13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4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5월 21일부터 6월 사이에 노출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5월 21일부터 6월 3일 사이에 관악구 시흥대로에 있는 석천빌딩 방문자께서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서울 양천구에 탁구클럽과 관련하여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었으며 경기도 용인시의 큰나무교회 관련하여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어 현재 감염경로에 대한 파악과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중소규모의 교회와 방문판매 관련한 확진자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위험요소에 대한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한국은 6월 6일 하루에 1만 4345건을 진단검사하여, 누적 100만 5305건을 검사했다. 지난 4월에 선거권이 있는 2000만 명 이상이 국회의원 선출을 위해 투표를 할 때 투표장 입구에서 체온계로 발열을 확인했으니, 그만큼 코로나 감염여부를 사전 검사한 셈이다. 전국적 행사인 투표를 코로나 때문에 연기하지 않고 성공리에 마쳐서 세계적으로 한국 국민과 질병관리본부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
6월 28일 현재로 코로나v19.전세계 1008만명 감염, 50만명 사망(치사율 4.9%).한국 1만2715명 감염, 282명 사망(치사율 2.2%).---뚱보강사도 코로나v19 때문에 예전에 비해 집에서 맘 놓고 멍때릴 시간이 많아졌다. 명상 도중에, 사실 명상이 아니고 눈감고 배로 숨 쉬면서 아무 생각도 안하려고 노력하는 중에, 9년 전 일이 생각났다. 어떤 잡지 기자가 경기60회 홈페이지에서 자기가 본 뚱보강사의 글 중에 대중이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돈이라고 하며 ‘돈격자’란 단어를 쓴 것이 맘에 꼭 든다고 자기네 잡지에 소개한다고 해서, 마지못해 승낙을 했던 일이 생각났다. 이번에 그 2011년 11월 13일자 칼럼을 찾아보니 읽은 횟수가 ‘2036’으로 나온다. 2천 번 이상 읽었다는 이야기. 경기60회 551명 회원 모두가 3번씩 읽어도 2천이 안 되는데...
2011년 9월 16일부터 2020년 5월 31일까지 9년간 뚱보강사가 경기60회 홈피에 올린 글이 총 226개이다. 그 중에서 읽은 횟수가 2000회 이상이 4개, 1000회 이상은 5개였다. 2012년 4월 7일자 ‘#89 중국 만리장성과 LA 만리장성 동창회’가 7289회, 2012년 10월 11일자 ‘갑골문자(고한자)와 가림토문자(고한글)는 우리 민족의 글자이다’가 2490회, 2016년 3월 21일자 ‘#154 전통출판과 전자출판은 다르지 않다’가 2342회, 2011년 11월 13일자 ‘#21 인격자와 돈격자’가 2036회로 읽은 횟수 2000회 이상되는 것이 4개였다.
2013년 4월 2일자 ‘#124 손발털기와 혈관꼭지 글로뮈’가 1559회, 2012년 2월 1일자 ‘#72 한류에 먹칠하는 미국 서부 여행--바스토우에서는 각자 휴대용 변기를--’이 1546회, 2012년 8월 23일자 ‘#97 아나털 시대의 인터넷 리터러시 교육’이 1228회, 2012년 12월 24일자 ‘#121 여자도 투표를... 여성 참정권’이 1052회, 2015년 5월 13일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상세한 연표입니다 1592년~1598년’이 1029회로 읽은 횟수 1000회 이상은 5개였다.
[표 1] 읽은 횟수 1000회 이상 9개 목록(1029 ~ 7289)
번호
칼럼 제목
저자
입력
일자
읽은
횟수
134
[뚱보강사] 89. 중국 만리장성과 LA 만리장성 동창회
뚱보강사
12.04.07
7289
176
[뚱보강사] 갑골문자(고한자)와 가림토문자(고한글)는 우리 민족의 글자이다- "책&" 2012년 10월
뚱보강사
12.10.11
2490
345
[뚱보강사] 154_ 전통출판과 전자출판은 다르지 않다
뚱보강사
16.03.21
2342
46
[뚱보강사] 21. 인격자와 돈격자
뚱보강사
11.11.13
2036
233
[뚱보강사] 124. 손발털기와 혈관꼭지 글로뮈
뚱보강사
13.04.02
1559
109
[뚱보강사] 72. 한류에 먹칠하는 미국 서부 여행 --바스토우에서는 각자 휴대용 변기를--
뚱보강사
12.02.01
1546
153
[뚱보강사] 97. 아나털 시대의 인터넷 리터러시 교육
뚱보강사
12.08.23
1228
194
[뚱보강사] 121 여자도 투표를... 여성 참정권
뚱보강사
12.12.24
1052
312
[뚱보강사]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상세한 연표입니다 1592년~1598년
뚱보강사
15.05.13
1029
.
2020년 5월 31일까지 홈피에 올린 글 226개 중에서 읽은 횟수가 1029회 ~ 7289회가 9개였다. 500회 이상 954회까지는 18개인데, 629회 ~ 954회가 9개, 500회 ~ 546회가 9개이다. 2013년 7월 25일자 ‘#127 조선 왕조의 야담과 실화 -폐비 윤씨와 장희빈’이 954회, 2015년 7월 7일자 ‘141 한글 활자 디자인과 제작 기록’이 901회, 2012년 9월 9일자 뚱보강사의 컬럼 1회부터 113회까지 제목을 소개한 목차가 878회였다. 2013년 7월 12일자 ‘#126 성종 아들 연산군과 왕조실록 -간신 유자광과 이극돈-’이 848회, 2018년 4월 23일자 ‘#175 전립선과 여의사’가 765회, 2015년 6월 19일자 ‘이기성의 축사! 2015년 창조경영대상자에게...’가 727회, 2015년 5월 12일자 ‘#138 징비록과 임진왜란’이 680회, 2018년 8월 4일자 ‘#182 보이차와 효리’가 656회, 2015년 12월 14일자 ‘#149 도서출판 장왕사와 한글 폰트 1만 1172자’가 629회로 600회 이상 1000개 미만이 9개였다.
500회 이상 600회 미만은 #128 면죄부와 구텐베르크(546회), #119 광해왕과 허준과 청나라(531회), #123 20년 전 심장마비와 아침 운동(520회), #146 훔쳐보기 변태와 평민 치과(515회), #181 아편 전쟁과 상해 임시 정부(512회), #148 뚱보강사의 겸임교수 정년 퇴임사(505회), #81 양심 교수와 큰 가슴과 성희롱(505회), #187 손바닥에서 손가락이(501회), #130 한국인은 백인이다 -굵은 손가락과 바나나(500회)로 9개가 이에 속하였다.
읽은 횟수가 200회 ~ 499회는 75개, 100회 ~ 199회는 72개, 99회 이하는 52개였다. 읽은 횟수 491회는 ‘#38 나는 누구인가? 백인인가? 흑인인가?’이고, 201회는 ‘#151 자소서와 CEO와 삼식이’이다. ‘#13. 아름다운 여인을 아는가?’와 ‘#48 콘텐츠와 콜라와 김치’의 2개가 읽은 횟수 100회이고, ‘#53 독수리 타법 부시와 영문 자판’이 97회이다. ‘#27 디자인 트렌드와 독창성’, ‘#31 졸업한 선배 인터뷰’가 공동으로 꼴찌서 두 번째인 42회이고, 2012년 12월 3일자 ‘한글폰트와 한글 출력코드 소개 동영상입니다’가 읽은 횟수 40회로 꼴찌였다.
[표 2] 읽은 횟수 500회 이상 18개 목록(500 ~ 954)
번호
칼럼 제목
저자
입력
일자
읽은
횟수
247
[뚱보강사]127_ 조선 왕조의 야담과 실화-폐비 윤씨와 장희빈
뚱보강사
13.07.25
954
318
[뚱보강사]141__한글 활자 디자인과 제작 기록
뚱보강사
15.07.07
901
170
[뚱보강사]컬럼 차례_1__113___이기성 경기컬럼 글-2012_9월9일_
뚱보강사
12.09.09
878
246
[뚱보강사]126_ 성종 아들 연산군과 왕조실록 -간신 유자광과 이극돈- [1]
뚱보강사
13.07.12
848
433
[뚱보강사]175__전립선과 여의사 [9]
뚱보강사
18.04.23
765
315
[뚱보강사]이기성의 축사! 2015년 창조경영대상자에게... [2]
뚱보강사
15.06.19
727
311
[뚱보강사]138_징비록과 임진왜란 [1]
뚱보강사
15.05.12
680
443
[뚱보강사]182__ 보이차와 효리
뚱보강사
18.08.04
656
334
[뚱보강사]149_도서출판 장왕사와 한글 폰트 1만 1172자
뚱보강사
15.12.14
629
266
[뚱보강사]128_ 면죄부와 구텐베르크
뚱보강사
14.01.28
546
180
[뚱보강사]119. 광해왕과 허준과 청나라(후금) [3]
뚱보강사
12.10.27
531
230
[뚱보강사] #123 20년 전 심장마비와 아침 운동 [1]
뚱보강사
13.03.11
520
330
[뚱보강사]146__훔쳐보기 변태와 평민 치과
뚱보강사
15.11.02
515
442
[뚱보강사]181__ 아편 전쟁과 상해 임시 정부[1]
뚱보강사
18.07.29
512
333
[뚱보강사]148_뚱보강사의 겸임교수 정년 퇴임사
뚱보강사
15.12.12
505
122
[뚱보강사]81. 양심 교수와 큰 가슴과 성희롱 [1]
뚱보강사
12.02.16
505
465
[뚱보강사]187_ 손바닥에서 손가락이 [4]
뚱보강사
19.05.01
501
276
[뚱보강사]130. 한국인은 백인이다 - 굵은 손가락과 바나나 [2]
뚱보강사
14.05.03
500
.
[참고]
조선일보, 코로나 잡은 'QR코드 전체주의'...빅브라더가 되어가는 중국, 송재윤, 2020.06.06.
뉴시스, 日코로나19 '진정기미 없어' 신규감염 40명·총1만7870명, 이재준 기자, 2020.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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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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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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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09:22
- 뚱보강사
- 2020.10.07 10:23
- 뚱보강사
- 2020.10.06 09:25
- 뚱보강사
- 2020.09.08 18:43
- 뚱보강사
- 2020.09.03 16:51
총 확진자수
73,918
명
401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수
실시간 확진자수
158
명
48
어제 동시간 대비
---------------------
https://corona-live.com/
https://corona-live.com/
나라
총 확진자
총 사망자
1
US
미국
24,998,975
187,996
415,894
4,360
2
IN
인도
10,611,719
15,277
152,906
152
3
BR
브라질
8,639,868
64,126
212,893
1,382
4
RU
러시아
3,655,839
21,887
67,832
612
5
GB
영국
3,505,754
38,905
93,290
1,820
6
FR
프랑스
2,965,117
26,784
71,652
310
7
IT
이탈리아
2,414,166
13,568
83,681
524
8
ES
스페인
2,412,318
41,576
54,637
464
9
TR
터키
2,406,216
6,435
24,487
159
10
DE
독일
2,090,161
12,429
50,296
730
11
CO
콜롬비아
1,956,979
17,908
49,792
390
12
AR
아르헨티나
1,831,681
12,112
46,216
150
13
MX
멕시코
1,688,944
20,548
144,371
1,539
14
PL
폴란드
1,450,747
34,141
15
ZA
남아프리카 공화국
1,369,426
12,710
38,854
566
16
IR
이란
1,348,316
57,057
17
UA
우크라이나
1,177,621
5,583
21,499
241
18
PE
페루
1,078,675
5,461
39,157
113
19
ID
인도네시아
939,948
26,857
20
NL
네덜란드
927,110
5,530
13,248
86
21
CZ
체코
917,359
8,228
14,973
153
22
CA
캐나다
725,495
5,744
18,462
196
23
RO
루마니아
700,898
17,485
24
BE
벨기에
684,256
3,006
20,572
18
25
CL
칠레
680,740
17,594
26
IQ
이라크
610,598
12,968
27
PT
포르투갈
581,605
14,647
9,465
219
28
IL
이스라엘
575,842
5,339
4,181
37
29
SE
스웨덴
537,967
10,797
30
BD
방글라데시
529,687
7,950
31
PK
파키스탄
527,146
2,363
11,157
54
32
PH
필리핀
507,717
1,778
10,116
74
33
CH
스위스
504,918
8,924
33
34
MA
모로코
462,542
1,152
8,043
32
35
AT
오스트리아
398,096
7,237
36
RS
세르비아
377,445
3,810
37
SA
사우디아라비아
365,563
6,338
38
HU
헝가리
354,252
11,615
39
JP
일본
339,774
5,446
4,647
99
40
JO
요르단
317,405
978
4,187
17
41
PA
파나마
303,777
2,243
4,912
48
42
NP
네팔
268,310
1,975
43
LB
레바논
264,647
4,332
2,084
64
44
AE
아랍 에미레이트
263,729
762
45
GE
조지아
251,071
1,137
2,998
11
46
EC
에콰도르
234,315
1,747
14,437
55
47
BY
벨라루스
230,494
1,610
48
SK
슬로바키아
228,778
3,737
49
AZ
아제르바이잔
228,028
3,044
50
HR
크로아티아
226,550
4,711
51
BG
불가리아
213,409
482
8,651
37
52
DO
도미니카 공화국
198,123
1,532
2,470
9
53
BO
볼리비아
193,745
2,655
9,764
42
54
DK
덴마크
191,505
1,872
55
TN
튀니지
188,373
3,890
5,921
77
56
CR
코스타리카
187,712
835
2,492
15
57
IE
아일랜드
179,324
2,485
2,768
60
58
LT
리투아니아
173,819
1,759
2,554
40
59
KZ
카자흐스탄
172,412
1,180
2,403
54
60
MY
말레이시아
169,379
630
61
AM
아르메니아
165,528
307
3,021
5
62
KW
쿠웨이트
159,264
951
63
EG
이집트
158,963
789
8,747
51
64
MD
몰도바
154,118
612
3,299
17
65
PS
팔레스타인
153,590
1,751
66
SI
슬로베니아
152,851
16
3,257
67
GT
과테말라
151,324
1,047
5,343
30
68
GR
그리스
149,973
511
5,545
27
69
QA
카타르
148,000
248
70
HN
온두라스
136,898
830
3,406
15
71
MM
미얀마
135,721
478
2,997
11
72
OM
오만
132,317
1,516
73
ET
이디오피아
132,034
307
2,044
7
74
PY
파라과이
124,447
1,088
2,556
21
75
VE
베네수엘라
121,691
574
1,122
6
76
BA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118,717
334
4,521
12
77
NG
나이지리아
114,691
1,386
1,478
14
78
LY
리비아
111,124
1,715
79
DZ
알제리
104,606
265
2,849
6
80
KE
케냐
99,444
136
1,736
2
81
BH
바레인
98,573
313
366
4
82
MK
북마케도니아
89,463
71
2,739
13
83
CN
중국
88,701
144
4,635
84
KG
키르키즈스탄
83,585
155
1,394
2
85
UZ
우즈베키스탄
78,219
56
620
86
KR
대한민국
73,918
400
1,316
16
87
AL
알바니아
69,238
670
1,291
4
88
NO
노르웨이
59,887
431
543
18
89
SG
싱가포르
59,197
29
90
GH
가나
58,431
358
91
LV
라트비아
57,808
1,032
92
ME
몬테네그로
56,579
351
758
9
93
LK
스리랑카
55,189
391
274
1
94
AF
아프가니스탄
54,483
80
2,370
7
95
SV
엘살바도르
51,437
1,530
9
96
LU
룩셈부르크
49,204
229
562
2
97
FI
핀란드
41,166
632
1
98
ZM
잠비아
40,949
1,434
585
7
99
UG
우간다
38,628
94
305
100
EE
에스토니아
38,544
349
101
UY
우루과이
34,294
848
336
6
102
NA
나미비아
31,253
258
301
5
103
CY
키프로스
29,472
178
176
104
ZW
짐바브웨
29,408
733
879
54
105
MZ
모잠비크
29,396
1,126
271
18
106
AU
호주
28,750
10
909
107
CM
카메룬
28,010
455
108
SD
수단
26,279
1,603
109
CI
코트디부아르
25,597
214
142
110
SN
세네갈
23,642
546
111
CD
콩고 민주공화국
21,302
162
640
112
CU
쿠바
19,122
349
180
5
113
AO
앙골라
19,093
82
444
2
114
BW
보츠와나
18,630
88
115
MG
마다가스카르
18,301
273
116
PF
폴리네시아
17,697
127
117
MR
모리타니
16,212
65
407
2
118
MT
몰타
16,129
244
119
GF
기아나
15,311
124
76
120
MW
말라위
14,851
971
353
17
121
MV
몰디브
14,712
79
49
122
JM
자메이카
14,487
68
331
2
123
GN
기니
14,207
81
124
SZ
에스와티니
13,789
346
427
24
125
SY
시리아
13,313
89
858
8
126
TJ
타지키스탄
13,308
90
127
CV
카보베르데
13,224
85
121
1
128
TH
태국
12,795
142
71
129
RW
르완다
11,860
312
153
5
130
BZ
벨리즈
11,642
27
286
3
131
HT
아이티
10,963
56
240
132
GA
가봉
10,120
101
66
133
HK
홍콩
9,798
166
134
RE
레위니옹
9,584
62
45
135
BF
부르키나파소
9,553
139
106
136
AD
안도라
9,308
114
92
137
GP
과들루프
8,980
154
138
BS
바하마
8,075
7
175
139
ML
말리
7,897
17
318
1
140
SR
수리남
7,783
74
146
141
CG
콩고
7,709
114
142
TT
트리니다드 토바고
7,430
15
133
1
143
LS
레소토
7,035
102
144
GY
가이아나
7,015
65
170
145
YT
마요트
6,981
63
58
146
AW
아루바
6,562
39
52
147
MQ
마르티니크
6,327
64
44
148
NI
니카라과
6,204
168
149
IS
아이슬란드
5,975
29
150
DJ
지부티
5,913
3
61
151
GQ
적도 기니
5,365
86
152
CF
중앙아프리카
4,974
1
63
153
SO
소말리아
4,744
130
154
CW
퀴라소
4,535
8
20
155
TG
토고
4,459
76
74
156
NE
니제르
4,249
24
147
1
157
GM
감비아
3,938
128
158
GI
지브롤터
3,845
52
53
6
159
SS
남수단
3,773
64
160
BJ
베넹
3,557
46
161
XO
채널 제도
3,398
12
78
162
SL
시에라리온
3,030
77
163
TD
차드
3,012
35
114
164
SM
산마리노
2,815
65
165
GW
기니비사우
2,510
45
166
LI
리히텐슈타인
2,405
7
50
167
NZ
뉴질랜드
2,267
25
168
YE
예멘
2,115
612
169
KM
코모로
1,933
69
54
3
170
ER
에리트리아
1,910
33
6
171
LR
라이베리아
1,901
84
172
SX
신트마르턴
1,703
26
27
173
MN
몽골
1,584
16
2
174
VN
베트남
1,544
35
175
BI
브룬디
1,322
69
2
176
MC
모나코
1,262
22
9
177
ST
상투메 프린시페
1,170
19
17
178
BB
바베이도스
1,156
61
9
2
179
MF
세인트마틴섬
1,146
70
12
180
TC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1,125
7
181
TW
대만
872
2
7
182
BT
부탄
850
1
183
SC
세이셸
844
82
3
1
184
PG
파푸아뉴기니
835
9
185
LC
세인트루시아
713
57
8
186
BM
버뮤다
684
12
187
FO
페로 제도
652
2
1
188
VC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602
2
189
MU
모리셔스
556
10
190
TZ
탄자니아
509
21
191
KH
캄보디아
453
5
0
192
IM
맨섬
432
25
193
KY
케이만제도
381
2
194
BQ
카리브 네덜란드
360
3
195
BL
생바르텔레미
300
49
1
196
AG
앤티과바부다
190
6
197
BN
브루나이
174
3
198
GD
그레나다
139
1
199
VG
버진제도
114
1
200
DM
도미니카 연방
113
0
201
FJ
피지
55
2
202
TL
동티모르
53
0
203
MO
마카오
46
0
204
NC
뉴칼레도니아섬
44
0
205
LA
라오스
41
0
206
FK
포클랜드 제도
35
0
207
KN
세인트키츠 네비스
35
0
208
GL
그린란드
30
0
209
VA
바티칸 시국
27
0
210
SB
솔로몬 아일란드
17
0
211
PM
생피에르 미클롱
16
0
212
AI
앵귈라
15
0
213
MS
몬트세랫
13
1
214
EH
서사하라
10
1
215
WF
왈리스 퓌튀나
4
0
(12.26. 0시 기준, 1.3. 이후 누계)
< 확진환자현황 >
✔ 일 격리해제 484명(누적 38,532명)
✔ 일 확진환자 1,132명(국내발생 1,104, 해외유입 28)
✔ 격리 중 16,577명(+628)
✔ 사망 793명(+20)
< 검사현황 >
✔ 일 진단검사 64,041명(의심신고 검사자 수 30,058,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건수 33,983)
✔ 검사 중 157,012명(+223)
✔ 결과 음성 3,756,501명(+28,703)
2020년 12월 8일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12.8. 0시 기준, 1.3. 이후 누계)
< 확진환자현황 >
✔ 일 격리해제 349명(누적 29,650명)
✔ 일 확진환자 국내발생 566명, 해외유입 28명(누적 38,755명)
✔ 격리 중 8,553명(+242)
✔ 사망 552명(+3)
< 검사현황 >
✔ 일 진단검사 11,949명(누적 3,221,325명)
✔ 검사 중 71,274명(+3,264)
✔ 결과 음성 3,111,296명(+8,091)
현재 안내되는 사항은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
코로나 새 확진자 27000, 누적 957421명
사망자 166명, 누적 사망자 34 048명
Young-kyo Oh
어제 오전 4:46 ·
10월 21일 프랑스 코로나 새 확진자 27000, 누적 957421명
사망자 166명, 누적 사망자 34 048명
F. Coronavirus : Nouveau cas 24h 27000 et 166 décès. On enregistre également 1584 nouvelles admissions dans les services de réanimation en une semaine.
10월 21일 프랑스 코로나 새 확진자 27000, 누적 957421명
사망자 166명, 누적 사망자 34 048명
F. F. 코로나 바이러스: 새로운 사건 24 명과 166 명의 사망자 1584 주일에 1584 개의 새로운 심폐소생술도 있습니다.
( 10.7일,아침) //한국 확진자 누적 24,353명(+114).사망 425(+3).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3,540만여명...사망 105만여명../
2020년 8월 14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국
---------------------------------------------------------
지난 8.14일부터 일별 신규 확진자 수.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288명→324명→332명→397명→266명→280명-320명 -441명-371명-323-299-248-235-267-195-198-168-167-119-136-156-155-176-136-121-109-106-113- 153-126-110-82-70-61-110-125-114-61-95-50-38-113-77-63-75-64-73-75-114(2020-10-7아침).
( 10.7일,아침) //한국 확진자 24,353명(+114).사망 425(+3).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3,540만여명...사망 105만여명../
/.한국인 자긍심을 드높이시고자 진정성,지극정성 다하심에 감사합니다.../ 펌.WSJ "K방역 대서특필"."한국, 코로나19 대응의 암호 풀었다"."그 해법은 간단하고 유연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따라하기 쉽다"고 보도했다."다른 어떤 나라와도 비교할수 없는 검사와 기술의 조합이 성공 비결"
·
미국 누적 확진자가 760만명.
사망자가 21만명임.
(참고로 20년간의 베트남전 미군 전사 5만 8천명)
저 상황이 한국에서 일어났다면?
인구대비로 확진자 117만명.
사망자가 3만 2천명임.
근데 실제는 확진자 2만 4천명.
질병관리청 승격 축하합니다.
지난 8.14일부터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288명→324명→332명→397명→266명→280명-320명 -441명-371명-323-299-248-235-267-195-198-168-167-119-136( 9.8일아침) /
/이 숫자가 100명 이하 두자리로 내려가야
학생들 등교.일상생활 가능하고,
추석 맞이 간소하게라도 하겠지요.
한국 확진자 21,432명(+136).사망 341(+5)/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2천8백만명 육박중, 사망 90만명 육박중입니다.
어제까지 미국에서 코로나로 사망자 수,
18만2천여명.
베트남전으로 미국참전 사망자수,
5만8천여명.
(8월 8일 현재 미국의 코코나사망자는 16만4847명).
[속보] 신규 확진 1,725명…닷새 만에 다시 1,700명대 '확산세 지속'
https://sbsnews.co.kr/article/N1006417316?news_id=N1006417316&cooper=WEBPUSH#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2명)부터 벌써 29일째, 한 달 가까이 네 자릿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오늘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673명→1천710명→1천539명→1천442명→1천218명→1천202명→1천725명을 기록하며 1천200명∼1천700명대를 오르내렸습니다.
출처 :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