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7__ 80세 프리터족- 미국의 오늘- 삽입- 임금인상 조건- 독자와 소통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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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__ 80세 프리터족- 미국의 오늘- 삽입- 버스 기사와 목사- 임금인상 조건- 독자와 소통 현장--- 115ok
뚱보강사 이기성
1247__ 80세 프리터족. 가고 싶고, 살고 싶었던 미국의 오늘. 삽입. 임금인상 조건. 독자와 소통 현장
[대한신보]에 ‘80세 프리터(Freeter)족’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습니다(2026년 9월 10일). 프리터(freeter)는 영어의 'free'(자유로운)와 독일어의 'arbeiter'(노동자)를 결합한 일본식 신조어로, 정규직이 아닌 아르바이트나 임시직 등 비정규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 현재 한국은 단군 이래 가장 경이로운 세대입니다 *** 현재 대한민국의 80대 노인들은 매우 경이로운 세대에 삽니다. 아마 이 세대만큼 많은 변화를 경험한 세대가 없을 겁니다. 1950년 6.25 전쟁을 겪고, 굶기를 밥 먹듯이 하다가, 최초로 밥 세끼를 먹기 시작한 세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64학번 80대 노인들입니다.
한국내에서 ①고층 빌딩을 본 첫 세대, 한국내에서 ②엘리베이터를 탄 첫 세대입니다. ③아파트라는 곳에서 살기 시작한 첫 세대, ④자가용을 운전하기 시작한 마이카 첫 세대, ⑤스포츠센터에 돈내고 다니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한 첫 세대, 세상에 꿈도 못 꾸던 ⑥세계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첫 세대,...
자기 ⑦집에서 자가용 전화기로 전화를 받기 시작한 첫 세대이고, ⑧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한 첫 세대입니다. ⑨민주주의를 경험한 첫 세대이고요, 주판으로 계산하다가, ⑩계산기를 두드리다가, 컴퓨터를 쓴 첫 세대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노인들은 ⑪환갑잔치를 포기한 첫 세대, ⑫요양원과 요양병원을 다니기 시작한 첫 세대,...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⑬며느리의 눈치를 보기 시작한 첫 세대,
⑭의사 선생님을 가장 많이 만난 첫 세대입니다.
그러니 60세 이상 되시는 분들은 정말로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참으로 찬란한 시대를 살았습니다.
오늘 대한민국 노인들은
⑮자녀들을 양육하는 책임을 졌고, 또한 부모님을 모시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아마도 우리 자녀들은 부모를 책임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아느냐? 내 새끼를 보니까 알겠습니다."
(16) 자신의 노년을 준비해야 하는 첫 세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노인들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노인파산'을 막는 것입니다.
노인이 스스로 파산을 막기 위해서는, 다 키운 자식에게 더 이상 줘서는 안 됩니다. 다 큰 자식에게 주다가는, 자칫 부모와 자식이 둘 다 파산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서로 손 벌리고 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젊어서 파산은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늙어서 파산은 그렇지 않습니다.
2024년 우리나라 통계를 보면, OECD 국가 중 부모와 사는 '캥거루족'이 가장 많은 나라가 현재 대한민국입니다. 성인이 된 자녀 중 314만 명이 여전히 부모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에 새로운 족이 생겼는데, 이를 '프리터족'이라고 합니다.
[뚱보강사 칼럼]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77005
‘#900__ 불법 교재 복사. 외제차가 넘친다. 3040 프리터족 급증’, 2024.10.09.
--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프리터족... 취업난·최저임금 상승 영향... 30대 취업준비생 서모 씨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2년째 하고 있다. 매년 취업에 실패해서, 더 이상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기 미안해서다. 서 씨는 “취업과 아르바이트의 주객이 전도됐다”면서도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경]의 곽용희 기자가 보도했다(2024년 8월 16일).
취업 문은 갈수록 좁아지는데,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오르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30·40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한국경제신문 의뢰로 7월 8~14일 개인회원 3253명을 조사해 16일 발표한 설문에서 ‘정규 직업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프리터족’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928명(28.5%)에 달했다. --
스스로 자기를 책임지기 싫어하는 젊은 사람을 프리터족이라고 합니다. 이런 젊은 사람들에게 노년을 기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됐습니다. 그래서 노인들은 스스로, 원하는 소비를 하며 노년을 살아야 합니다. 죽기 전 자신의 장례비만 남기고 죽는 것이, 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자식이 사주겠지’ 기다리지 말고, 본인이 사 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이 건강관리입니다.
노인이 돼서 건강하게 사는 게 중요합니다.
건강에 투자하세요! 병원에 몇백만 원 혹은 몇천만 원 주는 것보다, 스포츠센터에 몇십만 원 주는 게 훨씬 낮지 않겠습니까?
은퇴를 하는 어느 의사 선생님의 당부 말씀이 "앞으로, 절대로 넘어지지 마세요. 넘어지면 안 됩니다."였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노인들이 넘어져서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을, 의사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젊음에 미치듯이, 늙음에 미쳐야 합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고 썩어 문드러지나(후패(朽敗)하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 바로 '늙음의 미학(美學)'입니다. 우리의 겉은 낡아가겠지만, 우리의 속은 새로워지길 소망합니다 ..! ~펌글 ~
'살고 싶었던' 미국의 오늘
[조선일보] [강천석 칼럼] '가고 싶고' '살고 싶었던' 미국의 오늘(2026년 1월 30일). '착취 외교'란 비난 들으며, 국제법 무시하는 트럼프 외교...
'미국 주도' 국제 질서 대안이 '중국 주도'여선 안 돼. 한국, 계산 더 복잡해져...
미국에 가고 싶어 하고, 미국에서 살고 싶어 하던 시대가 있었다. 이런 미국을 향한 동경 덕분에, 미국은 세계의 인재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여 세계의 선두에 설 수 있었다. 며칠 전 “잠자리가 뒤숭숭하다”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미국을 되돌아보게 됐다.
친구의 딸은 이민세관단속국(ICE) 대원이 며칠 간격으로 두 시민을 살해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에서 산다. 딸은 간간이 들리는 총소리에 불안해하며,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에 나가야 되나?”를 묻는다고 한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종잡기 어려운 외교 정책에, 큰 나라 작은 나라 할 것 없이 기우뚱거린다는 뉴스를 질릴 정도로 들어왔다. 이런 미국발 연쇄 반응은 역설적으로, 지금까지의 세계 질서가 미국에 얼마나 크게 의존해 왔던가를 깨닫게 만든다.
한국은 미국 도움으로, 북한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보존할 수 있었고, 미국 주도(主導)의 자유무역 체제 속에서, 오늘의 번영을 일궜다. 한국이 만약 중국이나 소련 영향권 아래 국가였다면, 민주화가 가능했을까? 트럼프의 미국이, 과거의 그 미국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받는 사람이 많은 이유다.
미국 외교 정책에 관여해 온, 로버트 케이건(Robert Kagan)은 ‘미국이 만든 세계(The World America Made)’에서 미국 주도 세계 질서의 혜택을 받은 나라로 독일·일본·EU를 꼽는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복지국가의 구호에 가깝게 도달한 나라들이다. 모두 국방 예산이 GDP의 2% 이하다. 미국은 3.5% 정도다. 미국의 안보 우산 속에서 국방비를 복지 예산으로 돌려 가능했던 성과다.
국방 예산을 증액하라는 트럼프의 강압에 복지 예산이 먼저 칼질을 당했다. 1980년대 이후, 미국 대통령 후보들은 너나없이 세계 문제에 대한 개입(介入)을 줄이고 산업 경쟁력 회복과 교육 정상화 등 내정(內政) 개혁으로 예산을 돌리겠다고 공약했다.
일부 외교 정책 전문가들도 ‘외교는 안방에서 시작한다면서, 개입 축소를 뒷받침했다. 그들이 제시한 대안(代案)은 전쟁이 나면, 그 지역 국가가 먼저 책임을 지도록 하고, 미국은 밖에서 지원한다는 것이다. 이 흐름에선 트럼프 외교 정책이 돌발적(突發的) 사태는 아니다.
People visit the makeshift memorial for Alex Pretti set up in the area where he was recently shot and killed by federal immigration agents in Minneapolis, Minnesota, on January 29, 2026 /AFP 연합뉴스
그런데도, 100만 달러를 내는 사람에게 영주권을 주겠다는 트럼프의 비자 판매 사업 영업 실적은 신통치 않다. 미국이 ‘살고 싶은 나라’인가? 하는 의심이 고개를 든 것이다. 1950년대 유행어에 ‘어글리 아메리칸(Ugly American)’이라는 말이 있었다. ‘추악한 미국인’으로 번역되곤 했지만, ‘거들먹거리는’ 또는 ‘밉상스러운’이란 뜻이 함께 담긴 말이다.
죽었던 이 말이, 트럼프 덕분에 되살아나고 있다. ‘캐나다를 합병하겠다’ ‘그린란드를 돈 주고 사겠다’는 막말을 수시로 내뱉고, 푸틴·시진핑·김정은·네타냐후에게 일방적 애정 공세를 퍼붓는 데 대한, 거부감의 표현이다.
1945년 2차 대전 이후 등장한, 미국 주도 세계 질서를 흔히 ‘규칙(국제법)에 토대를 둔 세계 질서’라고 불렀다. 강대국·중진국·약소국이 섞여 사는 세계는 원래 혼돈(混沌) 그 자체다. 옳고 그름보다 힘의 우열(優劣)이 발언권과 결정권을 행사한다. 국제법은 이 벌거벗은 세계에 신사복 정장(正裝)을 입힌 거나 비슷하다.
미국이 그 힘을 반드시 옳게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동독·폴란드·체코·헝가리 민주화 흐름을 탱크로 깔아뭉개고, 2차 대전 종전 후 동독과 북한의 공장 설비를 멋대로 뜯어간 소련보다는 낫다는 세계의 평가가, 냉전(冷戰) 시대 소련을 누를 수 있었던 또 다른 배경이 됐다. 지금 트럼프는 ‘착취 외교’라는 비난을 들으며, 신사복 정장의 윗옷을 벗어 내던졌다. 미국이 패권 국가로 등장한 이후, 바지만 입은 대통령은 트럼프뿐이다.
트럼프는 미국을 회사처럼 운영한다. 수익을 내지 못하는 정부 기관은 문을 닫아버린다. 동맹도 수지 맞는 장사인가? 아닌가?를 우선으로 평가한다. 세계 질서를 주도해 온 미국이 이렇게 변했다.
문제는 미국 주도 질서의 대안(代案)이 없다는 것이다. 미국의 빈자리를 중국이 메울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남(南)중국해 바위에 흙을 얹어 영토로 만들고, 수시로 대만 포위 공격 연습을 하고, 우리 바다 서해에 말뚝을 박는 나라가 중국이다.
겉똑똑이처럼 명분만 좇아서는 안 되는 세상이다. 전시 작전권 반환이 어떤 희생을 무릅쓰고라도 탈환해야 할 고지(高地)일까? 중국 견제에는 필요하지만, 북한과의 핵 충돌에 휘말려들기 싫어하는 트럼프에겐, 입을까? 벗을까? 망설이는 바지가 아닐까? 한번은 진지하게 물어야 할 질문이다.
--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강천석 기자 --
삽입
알고 계셨나요? 대부분의 여성은 삽입만으로는 완전한 만족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DID YOU KNOW? MOST WOMEN NEED MORE THAN PENETRATION TO FEEL FULLY SATISFIED"
1. 대부분의 여성은 삽입만으로는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않습니다. 클리토리스 자극이 여성 쾌락의 가장 큰 요소인 경우가 많습니다.
2. 남성과 여성은 보통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남성은 종종 더 빠르게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반면, 많은 여성은 더 많은 시간과 애무 과정이 필요합니다.
1. Most women don't climax from penetration alone.
Clitoral stimulation is often the biggest factor in female pleasure.
2. Men and women usually reach climax differently.
Men often climax faster, while many women need more time and buildup.
3. 많은 여성에게 전희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천천히 터치하고, 애태우고, 키스하며 감정적 교감을 나누는 것이 쾌락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4. 서두르는 행위는 종종 만족감을 떨어뜨립니다. 인내심과 세심한 배려가 보통 두 파트너 모두에게 훨씬 더 나은 경험을 만들어 줍니다.
3. Foreplay is not "optional" for many women.
Slow touch, teasing, kissing. and emotional connection can greatly
increase pleasure.
4. Rushing intimacy often reduces satisfaction.
Patience and attention usually create a much better experience for both partners.
5. 정서적 편안함은 신체적 쾌락에 영향을 줍니다. 편안하고, 안전하고, 원하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이 친밀감을 훨씬 더 즐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
6. 소통이 모든 것을 바꿉니다. 모든 여성은 다르기 때문에, 파트너와 서로 무엇이 즐거운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5. Emotional comfort affects physical pleasure.
Feeling relaxed, safe, and desired can make intimacy far more enjoyable.
6. Communication changes everything.
Because every woman is different, It is important to talk with your partner about what makes you feel pleasure.
버스 기사와 목사
버스 기사와 목사님이 같은 날 죽어tj, 천국에 도착했어요. 천사는 버스 기사에게 황금 침대가 있는 스위트룸을, 목사님에겐 나무 침대의 작은 방을 줬죠. 목사님이 항의하자, 천사가 말했어요. "목사님이 설교할 땐 다들 잤지만, 기사가 버스를 몰 땐 승객들이 진심으로 기도했답니다!"
A city bus driver and a pastor died on the same day and arrived at
the gates of heaven.
The angel gave a luxury suite with a golden bed to the bus driver,
while the pastor only got a small room with a simple wooden bed.
The pastor protested, "Angel, dedicated my whole life to preaching, why does this driver get a luxury room?"
The angel calmly replied, "When you preached, everyone in your
church slept.
But when this guy drove his bus, every single passenger prayed with
pure devotion!"
임금인상 조건
메이드가 고용주에게 임금인상을 요청했습니다.
메이드: 임금인상 부탁드려요.
고용주: 왜 deserve하다고 생각하나요?
메이드: 이유가 세 가지 있어요. 첫째, 당신이 하는 것보다 더 잘 청소해요.
고용주: 누가 그랬어요?
메이드: 당신 남편이에요.
A maid asked her boss for a raise.
Maid: I'd like a raise.
Boss: Why do you think you deserve one?
Maid: I have three reasons. First, I clean the house better than you do.
Boss: Who said that?
Maid: Your husband.
메이드: 둘째, 당신이 하는 것보다 더 잘 요리해요.
고용주: 누가 그랬어요?
메이드: 당신 남편이에요.
Maid: Second, I cook better than you.
Boss: Who said that?
Maid: Your husband.
메이드: 마지막으로, 당신보다 침대에서도 더 잘해요.
고용주: 내 남편도 그렇게 말했어요? 당신 해고야!
메이드: 아니요, 우체부 아저씨가 그랬어요.
고용주: 쉬... 좋아요, 임금을 인상 해드릴게요.
Maid: And the final reason is that I'm better in bed than you.
Boss: Did my husband say that? You're fired!
Maid: No, your mailman did.
Boss: Shhh... fine, you got the raise.
독자와 소통
“책만 잘 만들어서는 부족하다”… 독자와 관계 맺는 출판사들의 전략은 뭘까? 제7회 출판 핫이슈 세미나, 9월 11일 서울서 열려...
창비· 흐름출판· 책공장더불어, 독자와 소통하는 현장 사례 공유...
[교수신문] 김재호 기자가 보도했습니다(2026년 8월 18일).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이 오는 9월 11일 금요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 니콜라오홀에서 ‘제7회 출판 핫이슈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독자를 만나는 출판사들: 관계가 매출이 되는 시대’다. 참가 대상은 출판사 대표 및 임직원, 유통·플랫폼 관계자이며, 무료로 진행되지만 선착순 15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사전등록은 8월 11일부터 9월 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 플랫폼이 일상이 되면서, 독자는 이제 책을 한 번 사고 마는 소비자가 아니라, 출판사와 꾸준히 관계를 맺고 콘텐츠를 소비하는 핵심 고객으로 자리를 옮기고 있다. 예전에는 좋은 책을 만드는 능력이 출판사의 경쟁력이었다면, 지금은 독자와 얼마나 가깝고 오래가는 관계를 만드는가?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유튜브와 뉴스레터, SNS, 독자 커뮤니티 등을 통해, 출판사가 독자와 직접 연결되는 이른바 D2C(Direct to Consumer) 모델이 확산하면서, 독자와의 관계는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출판사가 오래 살아남기 위한 기반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변화는 국내 중소 출판사뿐 아니라, 해외 출판 시장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어, 독자와의 접점을 어떻게 넓히느냐가 업계 전반의 공통 고민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세미나 1부에서는 김정규 창비 팀장이 ‘출판사의 미디어화, 독자와 만나는 새로운 방식’을 주제로 발표한다. 창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아만보’의 성공 전략과 브랜드 채널을 만들어 온 경험을 통해, 출판사가 하나의 미디어처럼 움직이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는 박중혁 흐름출판 과장이 맡는다. ‘당신의 인스타그램에는 팬이 있나요?’라는 물음을 제목으로 내건 이번 발표에서는 출판사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와 브랜딩 전략,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부딪힌 운영 사례들을 나눈다.
3부에서는 김보경 책공장더불어 대표가 ‘팬을 만드는 출판사, 독자와 함께 만드는 출판사의 지속성장’을 주제로, 독자 커뮤니티를 운영해 온 경험과 SNS를 통한 독자 소통 전략, 그리고 사회적 가치와 출판 브랜드를 함께 키워 온 과정을 들려준다.
세 발표가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진다. 재단 측은 이번 세미나가 국내 출판사들의 대표적인 독자 관계 구축 사례를 통해 독자와 출판사의 관계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사전 연락이 필요하며, 별도 주차 공간은 지원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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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대한신보] 80세 프리터족, 2026년 9월 10일.
http://daehansinbo.com/bbs/board.php?bo_table=44&wr_id=1015
[참고] [조선일보] [강천석 칼럼] 미국의 오늘, 2026년 2026.01.3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6/01/30/WBXALWYRXJHW3FRAOUZVUFVFRU/
[참고] 뚱보강사 칼럼 ‘#900__ 불법 교재 복사. 외제차가 넘친다. 3040 프리터족 급증’, 이기성, 2024.10.09., 조회 359.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77005
[참고] [교수신문] 김재호 기자, 2026.08.18.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981&fbclid=IwY2xjawTx6P5wZG9mBWV4dG4DYWVtAjEwAGJyaWQRMXBMNHcxZWwwYWVwblpYMGpzcnRjBmFwcF9pZBAyMjIwMzkxNzg4MjAwODkyAAEemMHPQSMdjmy-65SFUkl15KIMduAebqVZOfnV-CYTeDrltOyM6joMtMG47DA_aem_hVRhq46_I2jAEYyhlUOe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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