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__ 불법 교재 복사. 외제차가 넘친다. 3040 프리터족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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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__불법 교재 복사- 외제차가 넘친다- 3040 프리터족 급증---21ok

뚱보강사 이기성

 

 

    900__ 불법 교재 복사. 외제차가 넘친다. 3040 프리터족 급증

 

 

2024109일 한글날을 맞으며, ‘이것만은 바르게 쓰자고 대한민국 잠수함연맹 초대회장 김혁수 님이 올려주셨다... 고등학교 때 국어선생님이 오자(誤字)가 많으면 무식하게 보이고, 낙자(落字)가 많으면 성의가 없어보인다고 하셔서, 맞춤법에 신경쓰고 다시 읽어보며 낙자나 틀림이 없는지 확인한다. 페북에서 보면 가장 많이 틀리는 몇 가지가 있는데, 바로 썼으면 좋겠다.

1. 않된다 X->안 된다... "않다"는 맞으나 않된다는 틀린 말이며, 않 된다로 쓰면 안 퇸다로 발음해야 하고, 안 된다는 "아니 된다"의 준말.

2. 몇일-> 며칠... 몇날, 몇월은 맞으나 며칠은 관형사, 명사가 합쳐진 것이 아니며, '몇일'''은 한자의''이 아니다. '며칠'은 얼마간의 기간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만약 몇일로 쓰면 '며딜'로 발음해야 한다.

3. 옳바르다 X-> 올바르다... "옳다"는 맞으나, 옳고 바르다의 뜻이 아니고, 올바르다는 "올이 바르다"는 뜻이다.

4. X-> ... 표준어 규정 6항에 통일했다. 생일과 주기의 구분을 없앴다. 그래서 첫돌, 두돌이 맞으며, 돐은 아예 틀린 글이다.

5. 있슴, 없슴 X-> 있음, 없음... "있습니다, 없습니다"는 맞으나 "있음, 없음, 있어, 없어, 있으나, 없으나"로 써야 한다.

 

 

     불법 전자스캔본 교재

 

대학생 중 61.9%, 전자스캔본 교재를 이용해 본 경험 있어... ‘이메일과 USB 등으로 주변 지인들로부터 받음’... 대학 출판사의 교과서 판매량, 매년 5~10%씩 꾸준히 감소... [한경] 강홍민 기자가 보도했다(2024930).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작년 대학생 및 대학원생 2,000명을 대상으로 국내 불법 복제물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9%전자스캔본 교재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평균 3개의 과목은 스캔본 교재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복제물 확보 경로는 이메일과 USB 등으로 주변 지인들로부터 공유받음44.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주요 포털 카페, 블로그, 대학가 자료 공유 사이트 등 커뮤니티가 12.5%, 텔레그램, 트위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 SNS5.4%였다. 국내 저작권법상 책을 스캔해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행위는 금전적인 목적과 무관하게 위법행위다.

 

 

     복제업자에게 책을 맡기는 것도 불법

 

사적으로 책을 스캔해, PDF 파일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될까? 타인과의 공유 여부와 무관하게, 저작권법상 저작자의 허락 없이, 전문 복사 업체에 맡겨 책을 스캔하는 것은 불법이다. 해당 법률에서는 저작물을 개인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사적 복제는 제한적으로만 허용하고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현재 국내 저작권법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 한해서,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를 허용하고 있다.

 

다만,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복사기기, 스캐너, 사진기 등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복제기기에 의한 복제는 불법으로 명시돼 있다. , 구입한 책을 직접 스캔하는 건 괜찮지만, 복제업자에게 복제를 의뢰하는 것은 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사적 복제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직접 스캔한 PDF 파일을 온라인에 게시해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저작물을 공유하는 건,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 또한 명백히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사항이다. 이를 어길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대학생들 불법 교재 복사 만연

 

하지만, 법으로 금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교재 불법 복사가 만연했다. 서울권 소재 4년제 대학 공과대학에 재학 중인 ㄱ씨는 대다수의 전공 서적은 1,000페이지가 넘어간다. 전공과목을 한 학기에 5개만 수강해도 5,000페이지가 넘어가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가 부담스럽다, PDF 파일을 찾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전공 특성상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PDF 파일로 시험 직전 여러 번 문제를 푸는 것이 공부에 도움이 된다. 필기도 PDF 파일을 사용해, 전자기기로 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고 전했다.

 

 

     첨단기업은 미국에 모여 있다, 현대와 삼성

 

[한사모] 대표, Tak Kim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가 [페북]에 글을 올렸다... 중요한 사실은 세계의 첨단기업은 미국에 모여 있다는 것이다. 블랙홀처럼 첨단기술을 빨아들인다. 반도체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미국의 집요한 노력과 투자는, 삼성과 TSMC를 미국으로 불러들이는데 성공했다. 유럽과 러시아는 이런 경쟁에서 한참 뒤져 있다. 고색창연한 유럽의 유서깊은 도시는 부유한 동양인의 관광지로 전락했다.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고, 세계 패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현대판 실크로드 일대일로를 추진하다가 미국의 집중 견제를 받고, 오히려 인도한테 곧 추월당하게 되었다. 어려운 한자를 자판기에 쳐야 하는 중국과, 영어로 소통이 기능한 10억 인구를 가진, 인도는 세계무대에서 출발선부터 유리하다.

 

우리는 핵무기도 없고, 천연자원도 없고 땅도 좁다. 오로지 기술만이 살길인데, 노동시간은 줄어들고, 첨단산업에 규제도 많고, 무엇보다 대기업을 죄악시한다... 정치꾼, 정치인들은 검사, 판사, 기자, 투사, 전과자, 범죄자 출신에 삼성전자 과장만도 못한 저질 수준에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까막눈이다... 거기에 더해서, 반미가 자주인 것처럼 착각하는 주제파악을 못하는 주체파도 서식한다...

 

지금의 한국 국민은 진보국민, 보수국민으로 패가 갈려, 자기편만 옳다고 응원하는 눈뜬 장님들이다. 근대 100년사를 두고, 주체냐 외세냐 하면서 과거사 논쟁에 빠진 부류들 치고, 진짜 천년 전 우리의 과거 역사를 제대로 아는 자들은 없다. 현대사회에서 악세사리에 불과한, 한물간 구시대 종교에 미친 인간들은 왜 그리도 많은가? 부처의 나라(?)에서, 공자의 나라(?)가 되더니, 지금은 예수의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두 기둥은 다행스럽게도 여,야 정당이나 종교가 아니라, 현대와 삼성이다. 현대는 자동차 본고장의 거인 GMFORD를 제쳤다. 기술의 삼성은 세계제국의 큰 물에서 놀고 싶어 한다. 힘쎄고 부유한 나라와 친구를 해서 손해를 볼 일은 없다.

 

 

     외제차가 넘친다

 

도서출판 장왕사에 근무하면서, 1988년부터 동국대 정보산업대학원과 신구대학에 강사, 겸임교수로 출강하던 뚱보강사가 1995년 계원예대에 전임교수로 취임했다. 경리과에 말해서, 첫 월급을 타면서부터 적금을 우선 붓고, 나머지를 통장에 입금해달라고 했다. 몇 년 후, 5000만 원짜리 적금의 만기가 다가오자, 외제 자동차를 사라고, 영업사원들이 학교로 찾아온다. 경리과에서 알려준 모양... 계원예술대학교는 디자인 전문 교수가 많아서 그런지, 외제차로 통근하는 교수가 많았다.

 

외제차 사라는 영업사원들을 뿌리치고, 타고 다니던 현대의 자동차 중에서 업그레이드했다. 뚱보강사는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계원예대 교수들이 돈이 많은 부자인 줄 알았다. 그런데 다음 해에, 매년 실시하는 계원예대 교수세미나를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기로 결정이 났다. 교수 상조회 회의에서도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케냐로 가는 김에, 유명한 마사이족과 세렝게티에서 사자, 표범, 코뿔소, 코끼리, 기린, 하이에나를 구경하고, 아마추어 등반인이 정복할 수 있는 최고봉 킬리만자로 산에도 가고, 남아공화국에 들러서 골프도 치고 오자고.

 

많은 교수들이 자기 처나 남편, 심지어는 부모님, 장인장모님까지 5명을 추가해서 6명이 함께 가겠다고, 아프리카 세미나 참가 신청서를 적어냈다. 교수 본인의 경비는 학교에서 나오지만, 추가로 동반하는 사람은 1인당 최소 300만 원씩 추가로 내야 한다고 여행사에서 연락이 왔다. 외제자동차로 출퇴근하는 교수들이라, 당연히 모두다 마감 전에 여행사에 추가 경비를 낼 줄 알았다. 아프리카는 항공편과 관광스케쥴 예약을 잡는 것이 힘들어서 최소 3개월 전에는 경비를 입금시켜야 세미나 스케쥴에 밎출 수 있다고, 여행사 직원이 학교에 뻔질나게 찾아왔다. 학교에서는 동반하는 가족의 비용은 교수 개인이 부담하는 것이니, 교수에게 직접 받으라고 했고... 30년 전인 1990년대에 외제차를 소유한 부자 교수들이니까, 몇 백만 원이 없어서, 여행사 직원이 숨은 빚쟁이 찾으러 오듯, 교수 방을 드나들게 만들 리가 없는데...

 

외상 술값을 밀려서 월급날 술집 총각들이 몇몇 교수를 찾으러 다니더니, 이제는 여행사 직원까지... 아프리카 관광 예약금 납부 마감날에 보니, 가족을 추가로 동반하기로 한 교수 거의 모두가 돈을 못내서, 동반 취소가 되었다. 아니, 외제차 타는 부자들이 웬일이래...

 

 

     길에 외제차가 차고 넘치고

 

동명대학교 김철 시인/번역가가 이러다가는 망한다!” 제목의 글을 올려주셨다... 세계에는 약 7,000여 개의 언어가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어휘 수가 제일 많은 게 한국어라 한다. 빨갛다, 노랗다만... 수많은 어휘가 파생된다. 붉다, 븕으스레하다, 븕으죽죽하다, 누렇다, 늬렇다, 누르팅팅하다, 느르끼리하다 등등 수없이 많다. 게다가 의성어와 의태어도 풍부하고, 존대어도 완벽한 시스템으로 발달돼 있다.

 

그러나, 이토록 두뇌가 명석한 한국인들이 현재, 자국어를 대하는 태도는 어떠한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오불관언의 지경이 아닌가 생각된다. 최근 일본을 몇 차례 가서 보면서, 나는, 이렇게 가다가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우리나라에는 길에 외제차가 차고 넘치고, 집집마다 자가용 차 두 대 이상이 보통이다. 팰리세이드(PALISADE, 전장 4980mm, 전폭 1975mm, 전고 1750mm, 휠베이스 2900mm의 차체를 갖는다. 전장과 전폭은 국내에서 운영하기 불편하지 않은 마지노선까지 키웠다)를 가진 집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국이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인데도, 모두 대형차를 타고 외제차를 탄다. 게다가 소비성향 또한 대단하다. 세계적인 놀이문화와 함께, 휴일마다 전국의 숲과 계곡이 몸살을 한다. 발코니 없는 아파트가 라돈 천지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부실 건축이 더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쉬쉬하기만 하고 있다.

 

 

     일본보다 아끼며 살자

 

언제부터인가, 월급 이외의 수입이 있어야 유능한 직장인임이 공공연히 인정되고 있는 한국--- 그것이 소위 이권 카르텔이다. 최근 우리는 새만금 잼버리대회(20238)에서 무능한 자들이 세금을 거덜내고, 거짓말로 국정을 농단하는 현장을 똑똑히 보았다. 김정일 같았으면, 벌써 수십 명이 총살되었을 것이다.

 

세계적인 언어를 돌보지 않고, 구두점도 제대로 못 쓰는 엉터리 영어 교수와 영어 교사들이 영어를 가르치는 나라! 이러다가 한국은 망한다. 휴일마다 놀러다니다가는, 날마다 외식하다가는, 옆집보다 더 좋은 차를 부러워하다가는, 이권 카르텔을 추구하다가는, 공짜를 너무 좋아하다가는 나라가 망한다.

 

일본보다 아끼며 살자. 적당한 집, 적당한 차, 적당한 여가 선용--- 그리고 아름다운 질서 의식을 고양 시켜야 한다. 무법천지인 오토바이가 없어지는 날, 우리 한국의 국제 경쟁력은 되살아날 것이다.

아끼자. 아끼고 또 아끼자. 나부터, 너부터!

 

 

     3040 프리터족 급증알바로 생계 유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프리터족... 취업난·최저임금 상승 영향... 30대 취업준비생 서모 씨는 카페 아르바이트를 2년째 하고 있다. 매년 취업에 실패해서, 더 이상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기 미안해서다. 서 씨는 취업과 아르바이트의 주객이 전도됐다면서도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경]의 곽용희 기자가 보도했다(2024816).

 

취업 문은 갈수록 좁아지는데,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오르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30·40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한국경제신문 의뢰로 78~14일 개인회원 3253명을 조사해 16일 발표한 설문에서 정규 직업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프리터족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928(28.5%)에 달했다.

 

30대 프리터족 비율이 37.6%로 가장 높았고, 40대가 30.2%로 뒤를 이었다. 전체 조사 대상의 75.4%(2453)프리터족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특히 30대의 82.3%, 40대의 79.2%가 프리터족으로 생활하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리터족이 아니라고 응답한 사람(2326) 중에서도, 30대의 55.8%, 4059.3%나도 프리터족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프리터족이 된 이유에 관해서는, 30·40대 모두 경력단절 등으로 정규직 취업이 어려워서가 각각 34.9%, 41.7%로 가장 높았다. 이들의 월수입은 ‘100~200만 원이라는 응답이 30(32.5%)40(34.4%) 모두 가장 많았다.

 

 

[참고] 김혁수, 대한민국 잠수함연맹 초대회장 및 해양전략 연구소.

https://www.facebook.com/admkimhs

[한경] 강홍민 기자, 2024.09.30.

https://magazine.hankyung.com/job-joy/article/202409307550d?fbclid=IwY2xjawFoIsxleHRuA2FlbQIxMQABHcvRDl8neu1oUpfu7T9xxDc9FIbue3PK6oGMuCe-7GM2Ppw_kI3kGh7SrQ_aem_fhZ-gGlq96Na4JqIT1XP7A

[참고] Tak Kim, [한사모]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 .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참고] 김철, 시인/번역가, 동명대학쿄 근무. 현재 한국자유문인협회 국제교류위 의장.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873346653

[참고] [한경] 곽용희 기자, 2024.08.1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1677651?fbclid=IwY2xjawE2KtZleHRuA2FlbQIxMAABHXRDaRkPrX96q-RkbwLqVmDQ-UP4WN3vkn8oiaZDg44RZz6-JpENHCPzWA_aem_fTUpe-L4Bw7jozJMATXT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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