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__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지도부가 붕괴되면 선거 승리할까? 한국사 최고의 사기꾼 김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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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__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지도부가 붕괴되면 선거 승리할까? 한국사 최고의 사기꾼 김부식

 

nabumc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살아보니 이렇더랍니다”...

1. 돈이 많으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건강이 없으니 아무 소용 없더라

2. 친구가 많으면 든든할 줄 알았는데, 끝까지 남는 건 몇 없더라

3. 사랑은 말이 중요할 줄 알았는데, 지켜준 시간이 전부더라

 

4. 기회는 아무 때나 오는 줄 알았는데, 준비된 순간에만 오더라

5. 상처는 시간이 다 고쳐줄 줄 알았는데, 내 태도가 바꿔야 낫더라

6. 많이 가지면 든든할 줄 알았는데, 덜 잃는 게 더 지혜였더라

 

7. 행복은 멀리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가까운 일상에 있더라

 

 

운동보다 쉬운 장수 습관 15가지!”

health happyvirus, Ramzuto· Vida Loca 님이 올려주셨습니다.

1. 물을 따뜻하게 마시기 - 체온이 곧 생명

2. 잠 충분히 자기 - 7시간 이상 기본

3. 잠들기 4시간 전 금식 - 속이 쉬어야 깊은 잠

 

4. 소변 참지 않기 - 참으면 독

5. 혀 자주 움직이기 - 치매 예방

6. 가볍게 웃기 - 억지 웃음도 효과

 

7. 걷지 않더라도 손발 자주 움직이기

8. 아침에 햇볕 쬐기 - 비타민D는 뼈의 친구

9. 마음에 담아두지 않기 - 스트레스가 병의 원천

 

10. 양말 신고 자기 - 발이 따뜻해야 숙면

11. 명상이나 기도하기 - 하루 5분 내면 다스리기

12. 규칙적인 식사 - 내장도 시계를 갖고 있음

 

13. 티비 볼 땐 다리 들기 - 혈액순환 효과

14. 찬 음식 자제하기 - 속이 약하신 분 특히 조심

15. 긍정적인 말 자주 하기 - 말버릇이 인생 바꾼다

 

 

     역대 동계올림픽

 

202626~222일에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렸다. 한국은 선수 71, 임원 59명이 참가했는데, 전체 규모는 93개국 3,500명 참가, 16개 종목, 116개 경기였다. 동계올림픽 결과, 대한민국은 종합 순위 13(3, 4, 3)를 차지했다.

 

종목별 메달: 금메달 (3)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한국 대표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

은메달 (4)

쇼트트랙 남자 1500m 황대헌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한국 대표팀

쇼트트랙 여자 개인 종목 최민정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 김상겸

동메달 (3)

쇼트트랙 여자 종목 한국 선수

쇼트트랙 남자 종목 한국 선수

스노보드 빅에어 유승은

 

이번에도, 쇼트트랙 중심 구조는 유지했다. 특히, 설상 종목(스노보드)에서 의미 있는 돌파가 나온 대회였다.

쇼트트랙: 2 (7종목) 여전히 핵심 메달 종목

스노보드: 1 (3종목) 한국 설상 종목 역사상 가장 좋은 성적

특히 최가온(스노보드) 금메달은 한국 스키·스노보드 첫 금메달입니다.

 

 

 

 

[1] 역대 동계올림픽 한국 메달 변화 (1992~2026)

 

대회

개최지

총 메달

특징

1992

알베르빌

2

1

1

4

쇼트트랙 첫 금메달

1994

릴레함메르

4

1

1

6

쇼트트랙 강국 시작

1998

나가노

3

1

2

6

김동성· 전이경 시대

2002

솔트레이크

2

2

0

4

김동성 판정 논란

2006

토리노

6

3

2

11

쇼트트랙 전성기

2010

밴쿠버

6

6

2

14

역대 최고 성적

2014

소치

3

3

2

8

다소 감소

2018

평창

5

8

4

17

개최국 효과

2022

베이징

2

5

2

9

쇼트트랙 중심

2026

밀라노

3

4

3

10

코르티나담페초

 

국제올림픽 흐름으로 보면 (3단계 변화)...

등장기 (1992~1998)

메달 대부분 쇼트트랙. 전이경, 김동성 등 스타 등장.

한국이 쇼트트랙 세계 최강으로 자리잡기 시작.

전성기 (2006~2010)

토리노·밴쿠버 올림픽에서 폭발. 스피드스케이팅도 성장.

이승훈, 이상화.

특히 2010 밴쿠버 (14)가 역사적 최고 성적.

다변화 시도 (2014~2022)

쇼트트랙 중심 구조 유지. 그러나 스피드스케이팅,

스켈레톤, 스노보드 등으로 종목 확대

평창 2018은 밴쿠버(14)보다 많은, 역대 최다 17개 메달 기록.

 

종목 구조 (한국 동계올림픽 특징)

대략 비중은 쇼트트랙 60~70%, 스피드스케이팅 20%,

기타 종목 스켈레톤, 스노보드, 피겨.

, 한국 동계올림픽은 빙상 강국 구조가 특징입니다.

한국 동계올림픽 성적은 쇼트트랙을 중심으로 성장 2010년대 정점 이후, 종목 다변화 단계로 변화했다.

 

 

     3천미터 쇼트트랙 금메달

 

런던에서 Youngho Youn 님이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올림픽 금메달, 다시 생각하는 리더십과 팀웍의 중요성...

여자 3천미터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어요. 쟁쟁한 결승전이었어요. 이제 쇼트트랙도 최강국인 네델란드와 월드 챔피언 캐나다, 홈코트의 이탈리아, 그리고 릴레이 최다 우승국 우리나라!

 

이보다 멋진 라인업은 없었을 거에요. 처음부터 우리 선수가 치고 나갔지만, 캐나다와 네델란드가 다시 초기 선입으로 나섰어요. 네델란드 선수가 흔들리며 넘어지면서 우리 선수도 영향을 받아서, 따라 가는 것이 만만치 않았어요. 캐나다 선수가 움찔한 사이에 이탈리아가 앞서 나갔고, 우리 선수도 캐나다를 제쳤어요. 결국 김길리가 폰타나를 두바퀴를 남기고 따라 잡으며, 감격의 금메달을 땄네요.

 

우리 선수들이 개인 역량에서 최고인 시대는 지난 것 같지만, 기량이 고르고 팀웍이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어요. 쇼트트랙은 릴레이가 꽃 아니겠어요? 개인전에서 우리 선수들 작전이 추입(경주에서 주로 ~중반에 뒤에서 힘을 비축해, 후반 직선에서 폭발적으로 가속해 승리하는) 전략인데, 그 작전에 대해 코치진을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쇼트트랙이 작전이란 것이 뭐가 있겠어요. 선입(초반부터 경주를 이끌며, 후속 주자에게 유리한 포지션을 만드는 승부) 아니면 추입이죠. 경기 모두를 끌고 갈 체력이 안되거나, 선수들 스타일이 그런 것을 어떻게 하겠어요. 말도 추입형을 선행형으로 몰 수 없는 거거든요.

 

쇼트트랙이 칭찬을 받아 마땅하지만, 안현수 사태 및 황대헌 사태 등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봐요. 그건 바로 리더십의 부재죠. 리더가 러더십이 뭔지를 모르는 거에요. 전직 대통령이 그렇고, 현재 여당과 야당의 리더 모두 리더십이 뭔지를 모르는 것 같아요.

 

먼저, 팀에는 팀원 중의 캡틴이 있어야 해요. 그 캡틴은 단순히 성적이 좋은 사람이거나, 연장자이거나 한 것이 아니고, 팀 스피릿을 설정하고, 팀원간의 갈등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죠. 그래서 캡틴이 팀을 장악해야 해요. 파벌이 있다고요? 한 팀이 된 이상 무슨 파벌요? 서로 친하고 안친하고도 있겠죠. 그러나 팀은 그것을 넘는 거에요. 팀 정신에 따라 팀을 통솔하는 캡틴의 위상을 협회도 만들어줘야 하고, 코치도 만들어줘야 하고, 캡틴 스스로도 만들어야죠.

 

어느 선수가 암벽 등반을 하는 여자 선수의 엉덩이를 쳤다고요? 잘한 거 없죠. 혼내야죠. 어떤 선수가 다른 선수의 바지를 내린 장난을 했다고요? 혼내주고 사과해야 하고, 재발을 방지해야죠. 문제 해결의 일차적 책임이 캡틴에게 있고, 캡틴이 조정을 해야죠. 그것을 조정 못한 것은 진정한 캡틴이 없었다고 봐야죠.

 

캡틴이 해결을 못하면. 코치가 나서야죠. 선수들간의 감정의 고리를 코치가 해결 못하면, 이미 코치의 자격이 없는 거죠. 조사해 보니까, 별거 아니라면 별거 아니고, 별거라면 별거인 거였잖아요. 그런데 그게 온 나라가 이 선수를 나쁜 놈으로 몰았다가, 저 선수를 나쁜 놈으로 몰 문제냐고요? 이게 여론 재판으로 해결할 문제냐고요? 그게 대법원까지 갈 문제냐고요?

 

리더십을 세우는 것, 리더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하는 것, 그를 통해 하나된 팀이 되게 만드는 것, 그것이 스포츠 정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그거 못하면 그냥 메달 따는 기계로 인간을 이용하는 것 밖에 안되죠.

 

여자 선수들이 누구 하나 부족함 없이 완벽하게 스케이트를 탔잖아요. 이들의 금메달 뒤에, 뛰어난 팀웍이 있어야, 선수들이 행복하다고요. 이번 금메달도, 그 과정도 매우 행복했기를 바래요.

 

여자 바이에슬런 릴레이가 있었어요. 프랑스 첫 주자는 12등에 불과했지만, 세번째 네번째 주자의 완벽한 사격으로 압도적으로 금메달을 땄어요. 독일 선수는 압도적 일등을 달리다가, 두번째 주자의 사격 실수로 순식간에 13등으로 밀리고, 결국 4위로 들어 왔어요. 그러나 그들이 진정한 팀이었다면, 준비하는 과정과 그 결과를 기쁘게 받아 들였을 거에요. 그리고 진정한 팀이었을 것이라고 확신해요.

 

운동에 모든 것을 거는 선수들은, 자신을 극한으로 몰고 가는 게임의 신성함을 알고, 그런 상황에서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죠. 그런 선수들은 다른 선수를 이해하는 아량도 크죠. 그러하기에 그런 선수들을 하나로 묶고, 잘못한 일을 사과하게 만들고, 사과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도 어렵지 않을 거에요. 왜냐면 좋은 선수들은 다른 선수를 잘 이해하거든요. 그런 선수들을 이런 구렁텅이로 몰아 넣은 것은 절대적으로 코칭 스태프의 문제, 리더십 없는 코칭 스태프를 임명한, 협회의 문제였을 거에요.

 

근데 그게 금방 안될 거에요. 리더십 교육! 그것이 중요해요. 아주 어릴 때부터, 아주 저학년 학교 때부터 리더십과 팀웍을 잘 교육하는게 중요해요.

지금부터라도 잘하면, 아마 3050년 후쯤에는 지금처럼 당나라당같은 여당과 야당은 없어질 거에요. 그런데 어쩌죠? 50년 후쯤은 우리나라 사람이 거의 지구상에 얼마 안 남는다면서요.

 

우리 부지런히 아이를 낳아요. 출생률이 적어지는 것, 그것도 어쩌면 리더십과 팀웍의 부재 때문일지도 몰라요. 아이 낳으면, 돈 얼마 주는 걸로 안되요. 어차피 리더십이 뭔지도 모르는 코칭 스태프라면, 국가대표 코치를 선발할 때, 다자녀 가진 사람에게 가산점을 주는 것은 어때요? 다자녀를 잘 이끈 사람이, 팀도 잘 이끌 거 같은데 말이죠. 농담이구요.

 

정말 감동적인 역주였고, 선수들 훌륭했어요. 그리고 지금 코치진들은 그 전의 문제 덩어리에서, 당연히 많이 좋아졌겠죠? 그래서 우리 선수들이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그 리더십과 팀웍으로 행복했을 거라는 것을 의심하고 싶지 않아요. -- London Life 3.0 - (18) --

 

 

     지도부가 붕괴되면 선거 승리할까?

 

이인제 전 국회의원, 전 경기지사, 한반도 통일연구원 대표가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지방선거가 석달 남짓 남았다. 그런데 당 안팎에서 국힘지도부를 공격하기 바쁘다. 국힘지도부가 붕괴되면 선거승리에 도움이 될까? 아니면 망하는 지름길이 될까? 마치 박근혜, 윤석열 탄핵을 외치던 당 안팎의 세력들을 보는 것 같다. 탄핵으로 대통령을 내쫒으면, 정권이 좌파세력에 넘어가는 것이 불을 보듯 뻔한데, 그들은 막무가내로 탄핵을 밀어붙였다. 순진한가? 아니면 어리석은가?

 

이 땅의 보수는 무능하다 못해, 어리석다는 자괴감을 숨길 수 없다. 도끼로 자신의 발등을 찍는다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그들은 언필칭 윤석열과 단절하라고 국힘지도부를 몰아세운다. 윤석열과의 단절이 무슨 뜻일까?

 

윤석열은 비상계엄에 실패했다. 그 실패로 인해 혹독한 정치적, 형사적 책임을 추궁당하고 있다. 탄핵으로 대통령직에서 쫒겨났고, 자신은 물론 아내와 동지들이 감옥에 갇혀 재판을 받고 있다. 또 국힘을 자진 탈당했다.

 

국힘이 이렇게 외로운 처지의 윤석열과 단절할 무엇이 더 남아 있다는 것인가? 그것만으로 부족하니, 계속해서 윤석열에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으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정치도 사람이 하는 것이다. 자신이 대통령으로 세웠던 윤석열을 도와주지 못할망정, 짓밟으라는 이야기가 말이 되는가!

 

지금 국힘은 이재명의 독재와 투쟁하고 있다. 윤석열은 크게 보면, 그 독재의 희생양이다. 민주당대표 이재명은 의회독재로 윤석열정권을 궁지로 몰았다. 끝없는 탄핵, 특검 그리고 예산폭거로 윤석열 행정부를 마비시켰다. 비상계엄은 이에 대한 반동이었다.

 

이재명은 비상계엄실패를 악용해 윤석열을 탄핵으로 몰고, 내란올가미로 숙청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집권 후, 사법부를 공격하며, 전면적인 독재를 향해 질주중이다. 내일 국회를 열어 대법관 증원법, 재판소원법, 법왜곡처벌법을 강행처리하면 사법부장악은 고비를 넘는다. -- (참고) '법 왜곡죄' 민주당 주도 통과... ·검사 최대 징역 10... '사법 3' 첫 강행... 국힘 표결 불참... 간첩죄 개정 형법 개정안도 본회의 통과... 조선일보 유종헌 기자(2026226).

 

국힘지도부를 공격하는 세력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이재명이 윤석열을 탄핵으로 공격하고, 내란올가미를 씌울 때, 자신들은 어디에 서있었는가! 당 안팎에서 그들은 이재명과 함께 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지금 이재명의 독재질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나, 지난 일은 지난 일이다. 숨막히는 현실이 문제다. 이재명독재에 반대하는 세력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단결해 투쟁해야 한다. 그 첫번째 관문이 지방선거다. 승리가 최선이지만, 승리 여부와 상관없이 투쟁은 끝이 아니다. 독재를 타도하고 민주공화정을 더 튼튼하게 세울 때까지 투쟁해야 한다.

 

지금은 거악(巨惡)을 응시해야지, 동지 내부의 차이나 허물에 집착할 때가 아니다. 스스로를 자유보수우파라고 생각한다면, 눈을 거악으로 돌리자! 그리고 작은 차이를 넘어, 손을 잡고 거악과의 투쟁에 나서자! 내부투쟁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적전분열과 자중지란은 자멸의 지름길이다. 역사를 더듬어 그 예를 찾을 것도 없다. 바로 박근혜, 윤석열의 탄핵이 이를 증명한다. 다시 이런 어리석음을 되풀이해서야 되겠는가!

 

 

     한국사 최고의 사기꾼 김부식

 

[한사모]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 Tak Kim 님이 글을 주셨습니다...

한국사 최고의 사기꾼은 고구려 평양을 대동강에 있다고 쓴 김부식이다.

해동역사는 바다를 건너면 안 된다는 사대모화에 찌든 김부식이란 유생이 <삼국사기>를 짓고, 고구려 평양은 대동강 평양이고 창해를 황해(서해)바다라고 강변했다.

 

"평양성은 지금의 '서경인 듯'하고, '패수(浿水)'는 바로 대동강이다. 어떻게 이를 알 수 있는가? [당서]에는 "평양성은 한 나라의 낙랑군으로서 산굽이를 따라 성을 둘러쌓았고, 남으로 패수가 놓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또한 [한지]에는 "등주에서 동북쪽 바다길로 나서서 남쪽으로, 해변을 끼고 패강 어귀에 있는 초도를 지나면, 신라의 서북 지방에 도달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고, 또한 수 양제의 동방 정벌 조서에는 "창해 방면 군사는 선박이 천 리에 뻗쳤는데, 높직한 돛은 번개같이 달리고 커다란 전함들은 구름같이 날아서, 패강을 횡단하여 멀리 평양에 다달았다"는 기록이 있으니, 이렇게 보면 지금의 대동강이 패수인 것이 명백하며, 서경이 평양이라는 것도 또한 알 수 있다." --삼국사기37 잡지 제6--

 

김부식 본인도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는지, 고구려 본기에는 감히 올리지 못하고, 잡지에 실었다. 김부식은 당시 통일신라의 서북지방은 황해도에서 멈추지 않았고, 남만주 요하 이서 요서지방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몰랐을 리가 없다. 고려때까지도 남만주의 영토는 고려에 속했다. 요동정벌에 심혈을 기울렸던, 고려 공민왕도 요양과 심양, 즉 요심(遼瀋)백성은 우리 백성이라고 말했다.

 

고려 공민왕, 요심땅은 우리땅이라고 공표하다

 

1370, 10월 공민왕은 요동성에 남아 있던, 기사인테무르를 치기 위해서, 원정군 총 책임자인 도통사 시중 이인임을 필두로, 서북면도원수 지용수, 서북면부원수 양바얀, 동북면원수 이성계, 안주상만호 임견미가 이끄는 군대를 요동으로 출발시켰다.

 

원나라를 등에 업고 농간을 부리던, 기철은 병신정변으로 공민왕에게 살해당했다. 그의 아들의 원나라 이름이 기사인테무르이었다. 그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자, 1290(충렬왕 16) 서경(고구려 평양)에서 요동으로 이전된 동녕총관부를 거점으로 군사를 일으켜, 고려 북쪽을 침공했다. 고려는 이들의 공격을 막아낸 후, 곧바로 그들의 본거지인 요동성을 공격했다.

 

1030일경, 압록강에 만호 정원비, 최혁성, 김용진이 만든 부교는 말 세필이 한꺼번에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큰, 규모였다. 전군이 모두 압록강을 건너는 데만, 3일이 소요되었다. 도강후 고려군은 하루에 100리씩 행군하여, 요동성 동쪽 200(80km) 지점인 나장탑에 도착했다.

 

"요동은 원래 우리 땅이었으니 따지지 말라"

 

1370114, 마침내 반나절의 전투끝에 요동성을 함락시켰으나, 기사인테무르는 잡지못했다. 공민왕은 원나라 동녕총관부에 "우리가 요동을 친 건, 기사인테무르가 감히 원나라 황제의 이름을 팔아서, 사리사욕을 챙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신 응징한 것이다. 그리고 요동은 원래 우리 땅이었으니, 따지지 말라"라는공문을 보냈다. 다음 달인 12월에 강계만호부에 지시해서 백성들에게 고유했다.

 

요심(遼瀋)지역은 애초 본국(고려)의 옛 영토였으나, 원나라를 섬기게 된 이후, 장인과 사위의 관계를 맺는 바람에, 행성(行省)의 관할로 두었던 것이다... 강계만호부(江界萬戶府)에 명령하여 요심(遼瀋) 지역의 사람들에게 방을 붙여 타이르게 하였는데, 그 방에 이르기를, 요양(遼陽)은 원래 우리나라(고려)의 땅으로, 대군이 또 출정하면 선량한 사람까지 피해를 입을까 우려된다. 압록강을 건너와 우리의 백성이 되기를 원하는 자는 관청에서 양식과 종자를 주어, 저마다 생업에 안착하게 해 주겠다.”라고 하였다. -- 고려사공민왕 19122. --

 

<삼국사기>는 고려말에 공민왕이 요동정벌전을 수행하기 훨씬 이전인, 1145년에 편찬되었다. <삼국사기> 편찬 100여년 후인 1269(원종 10) 서북면 병마사의 기관(記官)인 최탄(崔坦) 등이 난을 일으켜, 서경을 비롯한 북계(北界)54성과 자비령(慈悲嶺) 이북 서해도(西海道)6성을 들어 원나라에 투항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고려 서경은 고구려의 평양이었고, 배신자들이 원나라에 바친 땅이 지금 하북성 북부의 '북계(北界)54성과 자비령(慈悲嶺) 이북 서해도(西海道)6'이었다. 원 세조 쿠빌라이는 이땅에 동녕부(東寧府)를 설치했다. 이런 상황에, 김부식이 고구려 평양을 몰랐다는 것은 한국사 최대의 시기극이다.

 

자비령(慈悲嶺)이 황해도에 있다고 가르친 역사를 우리가 배웠다. 지비령이 황해도 봉산의 언진산맥에 있었다면, 개경의 코앞에서 반란을 일으켜 원나라 땅으로 귀속되었다는 이야긴데, 도대체 이게 코메디인지 역사인지,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우리 역사라는 것이 전부 이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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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Youngho Youn, 팔로워 1.1만 명 팔로잉 237

London 거주, Seoul National University

https://www.facebook.com/youngho.youn.5

[참고] 챗지피티 2026-3-9

https://chatgpt.com/c/69ae822d-7074-8323-bcdd-150a6ad2e363

[참고] 이인제 전 국회의원, 전 경기지사, 한반도 통일연구원 대표,이사장

https://www.facebook.com/powerij1211

[참고] Tak Kim, [한사모]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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