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__ 음식 간이 짜졌다. 『80세의 벽』. 분노. 재산세와 월세

1200__ 음식 간이 짜졌다. 80세의 벽. 분노. 재산세와 월세

 

정태옥 페친 님이 좋은 글을 올려주셨습니다(202637)... 인생을 즐겨라, 늘 웃음과 기쁨으로 행복을 찾아갑니다...

 

인생은요, 내가 한 만큼반드시 돌아옵니다!”

긍정의 씨앗을 뿌리면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부정의 씨앗을 뿌리면

내 마음속에 악마를 키우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웃으면! 웃음꽃이 피고, 사람들은 나비처럼 모여듭니다!

그 인연들이 내 삶을 밀어 올리고, 나의 성공을함께 만들어 줍니다!

 

인생에는 정답은 없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칭찬하면칭찬으로! 베풀면베풂으로! 주면선물로!

오늘, 내가 먼저 행하면, 삶은 반드시 메아리로 돌아옵니다!

내가 먼저 좋은 씨앗을 뿌려봅시다

 

 

     음식 간이 짜졌다

 

어머니 음식 간이 갑자기 짜졌다면단순 건망증 아닌 경도인지장애일 수도... [코메디닷컴] 김다정 기자가 보도했습니다(2026217).

 

명절 음식 간 변화, 단어 선택 장애 등 일상 속 미세한 신호 감지 중요...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의 손맛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꼈다면, 아버지와 대화 중 "그거, 저거"와 같은 대명사 사용이 부쩍 늘었다고 느껴지면, 무심코 넘겨선 안 된다.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질병의 증상일 수 있다. 바로 치매의 '전 단계'로 불리는 경도인지장애다.

 

치매 환자 4년 새 25% 급증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예방의 '결정적 시기'

국내 치매 환자는 2020년 약 56만 명에서, 202470만 명을 넘어서며, 4년 만에 25% 급증했다. 같은 기간, 치매의 전조로 여겨지는 경도인지장애 환자 역시 20% 가까이 늘어, 33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질환의 심각성에 비해 경계심은 여전히 낮다. 대한치매학회의 대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응답자의 58%가 경도인지장애라는 용어 자체를 몰랐으며, 73%는 이 시기가 치매 예방의 결정적 시기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심우익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서센터 진료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치매는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경도인지장애 단계를 거쳐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이 시기에 적절한 검사와 관리를 받는다면,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건망증과 경도인지장애의 결정적 차이

많은 사람이 경도인지장애를 노화에 의한 단순 건망증과 혼동하지만, 두 상태의 결정적인 차이는 '기억의 저장 방식''일상 수행 능력'의 변화에 있다. 건망증은 정보가 뇌에 저장돼 있지만, 일시적으로 꺼내지 못하는 인출의 문제다. 옆에서 힌트를 주면, ", 맞다!"라며 금세 기억해내고, 본인 스스로 기억력 문제를 인지하고 불편해 한다.

 

반면, 경도인지장애는 기억 자체가 뇌에 제대로 저장되지 않는 상황이다. 때문에 힌트를 줘도, 사건 자체를 떠올리지 못하고, 방금 잊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 특히 식사나 세면 같은 기본 일상은 유지하더라도 요리, 금전 관리, 약 복용 등 복합적인 인지 기능이 필요한 활동에서 실수가 반복된다면, 이는 단순 노화가 아닌 치매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경도인지장애의 강력한 신호로 보아야 한다.

 

실제로, 정상 노인은 매년 1~2%만이 치매로 이행되지만, 경도인지장애 환자는 매년 10~15%가 치매로 발전한다. 방치할 경우, 치매 이행률이 최대 10배까지 높아지는 셈이다.

 

명절에 포착해야 할 '위험 신호'

설과 같은 명절은 부모님의 인지 기능 변화를 입체적으로 관찰할 절호의 기회다. 아래와 같은 징후가 보인다면 전문가 상담을 서둘러야 한다.

 

첫째, 수십 년 지켜온 음식 맛이 변했다. 늘 만들던 명절 음식의 간을 맞추지 못하거나 조리 순서를 헷갈려 한다.

둘째, 대화 중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해 "그거 있잖아"라며 말을 얼버무리거나 대화의 흐름을 놓치고 멍한 표정을 짓는 시간이 길어진다.

셋째, 30분 전에 나눈 대화를 기억 못 해 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넷째, 별것 아닌 일에 버럭 화를 내거나 의심이 많아지는 등 성격이 변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러한 신호가 포착되면 신경심리검사나 뇌 MRI 등을 통해 뇌의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심 과장은 "치매는 한 번 손상된 뇌세포를 완전히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라며,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인지기능 검사와 MRI 등을 통해 정확히 진단하고, 약물 치료와 인지 훈련,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면 예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80세의 벽

 

East-West Center 박승배 님이 와다 히데키(1960~, 和田秀樹) , --최고의 노인정신의학 전문의가 전하는 행복한 노년의 비밀-- 80세의 벽책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벽을 넘어서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이 기다린다... 최고의 노인정신의학 전문의가 전하는 행복한 노년의 비밀... 손쉽게 벽을 넘어 수명을 늘리는 정답이 있다! 최고 권위의 노인정신의학 전문가가 전하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80세의 벽을 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저자 와다 히데키는 노인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로 30여 년 동안 노인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연구를 하고 있다. 1960년 오사카 출생으로 도쿄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정신과 전문의로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 근무했으며,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 국제연구원을 거쳐 현재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노인 문제 외에도 심리학,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텔레비전과 라디오 출연, 단행본 집필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연습, 혼자 행복해지는 연습, 인생이 심플해지는 고민의 기술, 어른을 위한 공부법, 인내하므로 노화한다, 노인성 우울증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70세가 노화의 갈림길, 60대와 70대 마음과 몸을 가다듬는 법, 이렇게 하니 운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도 나도 치매는 처음인데, 어떻게 하지?, 내 꿈은 놀면서 사는 것등이 출간되었다.

 

80세의 벽--최고의 노인정신의학 전문의가 전하는 행복한 노년의 비밀-- 와다 히데키 저, 김동연 번역, 한스미디어 출판사, 2022년 발행.

********** 목차 **********

프롤로그 _ 80세의 벽을 넘어서다

********** 1장 의사··병원의 벽을 넘어서다

80세가 넘으면 건강검진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의사에게 의존하지 말라-의사에게는 건강이라는 관점이 없다

병원에 가지 않았더니 사망자 수가 줄었다

노인들은 병원이 아니라 자택이나 노인홈에서 노쇠로 사망한다

투병이 아니라 병과 함께’-싸우기보다 길들이기

의료 난민이 되기 전에 닥터 쇼핑으로 믿음직한 의사를 찾는다

의료의 자기 결정-자기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일

위드코로나-80세 이후에는 대형 병원의 전문의보다 동네 의사

어떤 의사를 선택하는지가 노후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한다

궁합이 맞지 않는 의사는 피한다-나만의 명의를 찾아라

장기별 진료의 문제점-80세 이후에는 통합 관리가 필요하다

약은 필요한 만큼만-과다 복용은 독이다

장수하는 약은 없다-약은 몸이 좋지 않을 때만 먹는다

예방약은 발병 후에는 필요 없다

무기력한 노인이 될 것인가,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 것인가

만약 암이 발견되면-생활의 질을 중시한다

암을 절제한다, 절제하지 않는다-어느 쪽이 오래 살까?

제로 리스크란 없다-닥치면 해결책이 있다

알고 보면 무서운 건강검진-80세 이후에는 필요 없다

혈압 수치 이야기-80대는 높아도 된다

코로나19의 교훈-고령자가 중증화한 이유

당뇨병 치료가 알츠하이머를 촉진한다

의학은 불완전하다-자기 소신껏 살자

********** 2장 노화의 벽을 넘어서다

요쿠후카이 병원의 노인의료-내가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

내일 생이 끝나도 후회 없는 인생을 보내는 법-세 가지 참기를 그만둔다

식사는 참지 않는다-먹고 싶은 음식은 먹는다

관심 있는 일은 참지 않는다-적극적으로 임하자

남성 호르몬은 건강의 원천-하고 싶은 일을 통해 뇌도 몸도 건강하게

뇌의 이마엽을 자극한다 -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뇌는 기뻐하고 젊어진다

성욕을 부정하지 않는다-자극 추구는 나이와 관계없다

부자의 역설-재혼하고 싶지만 허락해주지 않는다

자녀에게 돈을 남기지 않는다-돈이 있으면 써라

나이가 들면 감동이 옅어진다-쇠퇴가 아니라 경험치의 상승이다

술은 마셔도 된다-하지만 정도껏

담배는 피워도 된다-불안은 도리어 해롭다

도박은 신중해야-제어되지 않을 위험이 있다

고령 운전자는 오히려 안전-할 수 있는 일은 포기하지 않는다

운동은 적당히-산책이 제일이다

고령자 우울증-몸과 마음을 움직여 예방한다

삶의 보람은 찾지 않는다-즐기다 보면 보인다

마지막 준비-끝까지 안심하고 살기 위해

마음의 안정에는 나쁜 일보다 좋은 일

뺄셈으로 사고하지 않는다-차이를 생각하면 불행하다

고독은 편해서 좋다-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생각을 바꾸기보다는 선택지를 늘려간다

********** 3장 치매·인지장애의 벽을 넘어서다

인지장애를 둘러싼 오해-선입견이 모두를 불행에 빠뜨린다

무지에서 오는 불행-삶의 지혜는 남아 있다

인지장애 600만 명-스펙트럼이 넓은 장애

기억은 서툴러도 판단은 가능하다-사기당하기 쉬운 이유

정신이 맑을 때 중요한 결정을 해두어야 할까?

인지장애를 늦추는 법-약보다 머리를 써야 효과적

치매가 와도 죽음은 두렵다-의외로 사고가 적은 이유

드디어 마지막 순간-의식 없이 영원히 잠자는 상태일까?

이마엽(전두엽) 수축으로 의욕이 상실된다-뇌를 써서 자극하자

인지장애가 심해지면 싱글벙글 웃는 얼굴-신이 준 마지막 기회

인지장애는 끝이 아니다-삶의 지혜와 힘은 남아 있다

********** 480세의 벽을 넘어서다

오래 살기가 중요할까, 남은 인생이 중요할까?

자리보전은 끝이 아니다-누워 있기에 가능한 일도 있다

늙고 쇠함을 받아들인다-잔존 기능으로 대처한다

에필로그 _ 인생 100년의 벽도 넘어서다

=-=

 

80세의 벽(): 세상을 살다 보면 어느 순간은 내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 때가있다. 내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언제죽을지, 왜 죽을지, 어떻게 죽을지, 어디서 죽을지의 4가지이다. 세계 최고의 장수국가인 일본에서 목숨이 다할 때까지 하고싶은 일을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며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살기를 원하는 노인들이 어떻게 80대의 벽을 넘느냐에 대한 문제를 다룬책이다.

 

East-West Center 박승배 PD 님의 80세의 벽책소개가 계속됩니다: 20245, 일본에서 발간된 한 권의 책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를모았다. "80세의 벽을 슬기롭게 넘어서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을 마주할 수 있다"고 하는, 이 책은 노년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대한 나의 인식을 바꿔버렸다.

 

나는 1946년생이다. 80세가 아주 멀 것 같았는데, 어느 틈에 내 곁에 와 있다. 과거에는 80세라 하면, 생로병사의 마지막 단계라 여겼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100세 인생"이라며 떠들어대니 갑자기, 나도 20년 더 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수명이 길어진 일은 기쁘지만, "오래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머리가 아프다.

 

와다 히데키(和田秀樹)는 과도한 강박과 욕심이 스스로를 압박하고 무리한 절제 때문에, 결과적으로 행복하지도, 건강하지도 못한 삶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 한 가지 예로, 저자는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는 ""에 대해, "80세가 넘으면 누구나 몸 속에 암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다."

히테키 저자가 오랫동안 근무했던 요쿠후카이 병원은, 노인 전문병원으로, 이곳에서 해마다 100명가량의 시신을 해부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 몸 속에 심각한 질병이 있음에도 생전에는 알지 못한 채, 다른 질병으로 사망한 사례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암도 그 중 하나이다.

"85세 이상의 유해를 부검해보면, 거의 모든 사람에게서 암이 발견된다. , 80세가 넘으면, 누구나 몸 속에 암을 품고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암에 대한 공포를 지니고 암에 걸리지 않도록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나이가 들면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는 의미이다.

 

저자 히데키는 다음과 같은 행동 때문에, 80세의 벽을 허물지 못하고, 오히려 높이고 있다는 주장을 펼친다.

사실은 먹고 싶지만, 건강에 해롭다고 삼간다.

몸을 움직이기 힘든 데도, 건강을 위해 무리하게 운동한다.

좋아하는 담배나 술을, 건강에 해롭다고 삼간다.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이 나이에" 라며 참는다.

효과를 느끼지 못하면서도, "오래 살려는 마음에 계속 약"을 먹는다.

 

내가 가장 인상 깊게 본 대목은, '80세가 넘으면, 건강검진은 하지 않아도 된다'이다. 물론 건강검진을 통해 암 등을 조기에 발견하기도 한다. 그러나 건강검진의 기준이 되는 "정상수치"가 정말로 정상인지는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 어떤 수치가 정상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대학병원 등지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검사의 수치만 보고, 환자는 보지않는다.

눈 앞의 환자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보다는, 정해진 수치를 더 중시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사에게 진단받고 치료받는다면 불행한 일이 아닐까?

 

저자가 오랫동안 노년의료 현장에 종사한 경험으로 볼 때, 특히 80세 이상의 고령자에게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 수치를 정상에 맞추려고, 약을 먹다가 건강을 해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남아있는 능력을 잃거나, 수명을 단축하는 사람까지 있다는 데서 내 마음이 끌렸다.

 

흔히 요즘을 100세 시대라고 부른다. 그러나 단순하게.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아니라, 선진국에서는 실제로 활동을하며 건강하게 산 기간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건강수명이 평균수명보다 더 중요한 지표로 여긴다. 일본에서 2020년 기준으로, 평균수명은 남성 82.6, 여성 87.7세다. 건강수명 평균은 남성이 72.6, 여성이 75.3세라고 한다. 그러니까 남자는 9, 여자는 12년간 누군가의 손길을 필요 하거나 침대에서 생활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오래 살 수 있다고 해도, 건강수명이 늘지 않으면,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하거나, 침대(요양병원)에서 생활해야 하는 기간만 길어질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80세의 벽은 높고 두텁지만 허물 수 없을까?

 

저자 히데키는 이렇게 말한다. "싫어하는 것을 참지말고, 좋아하는 일만 한다." 일하는 방식은, 돈이나 효율만을 따지는 근로방식에서,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을 살려 누군가를 도와서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더 가치를 두어야한다.

 

"먹고 싶은 것을 참지 않고 먹는다."

먹고 싶다는 것은 몸이 요구하는 것이니 체중조절 위해 먹고싶은 음식을 참으면 영양부족으로 노화가 촉진되어 스스로 수명을 깎는다.

 

"혈압, 혈당치는 무리하게 낮추지 않아도 된다."

고령자에게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거나 몸무게가 과체중인 경우에 더 오래 산다는 연구들이 있다. 혈압과 혈당을 낮추는 약물은,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추지만, 대개 이런 약들은 신체에 나른함을 불러오고 활력을 떨어뜨린다.

 

"암 제거는 필요하지 않다.“

--- 80세가 지난 고령자는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 ---

암 치료는 수술이든 화학치료든, 몸에 심각한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 통증이 심하거나 음식물을 섭취하지 못하는 상태가 아닌 이상 제거하지 않는다.

특히 80세가 지난 고령자는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암은 진행이 느려지고 쉽게 전이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담배의 폐해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든다.

담배를 계속 피웠는데도 80세까지 산 사람은 앞으로 금연하든 흡연하든 수명에는 큰 차이가 없다.

 

자동차 운전은 계속하는 편이 좋다. 운전할 자신이 없으면 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굳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어째서 스스로 포기하는가?

 

221쪽밖에 안 되는 책에, 저자 히데키는 인생에는 다양한 의미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다. 오르막에서도, 내리막에서도,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인생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다른 사람의 돌봄을 받게 되거나 자녀의 원조를 받는 일이 늘어난다. 이를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면 불행이지만, '감사'라고 생각하면 행복이라고 했다.

 

기분 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 (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원망, 두려움,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 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 속의 T림프구는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 데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 공대 '로버트 잔(Robert George Jahn, 193041~ 20171115)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게 되면 시간 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배양 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고 스스로에게 "마인드 콘트롤(mind control)" 하게되면,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게이츠(Elmer R. Gates) 교수는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 분노,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주입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참고] 감정이 몸에 영향을 준다는 점은 현대 의학도 인정합니다.

https://chatgpt.com/c/69ace8fd-731c-8322-95c4-71b054bade78

부정적 감정이 지속되면:

1.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증가

2. 혈압 상승

3. 면역력 저하

4. 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

5. 소화·수면 장애 증상이 나타납니다.

 

분노가 몸을 망치는 의학 연구

 

분노(, )자신의 욕구 실현이 저지당하거나, 어떤 일을 강요당했을 때, 이에 저항하기 위해 생기는, 부정적인 정서 상태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침해당하거나, 손해를 강요당하거나, 위협을 당하거나, 혹은 상대방의 언행이 못마땅하게 여겨지는 등, 여러 불합리하고 부당한 상황에서 생기는 감정이다.

 

분노나 강한 부정 감정이 신체 질병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연구는 의학·심리학에서 상당히 축적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주 인용되는 연구 5가지입니다.

 

1. 분노와 심장마비 위험 증가 연구

연구자: Murray A. Mittleman, 기관: Harvard Medical School

연구 내용: 심장마비 환자 약 1,600명을 조사

격렬한 분노를 느낀 뒤 2시간 이내 심장마비 발생 위험을 분석

결과: 분노 직후 심근경색 위험이 약 2~5배 증가

이유: 혈압 급상승, 심장박동 증가, 혈관 수축.

, 분노는 심장을 즉각적으로 압박하는 급성 위험요인입니다.

 

2. 분노와 뇌졸중(Stroke) 위험 연구

연구자: Elizabeth Mostofsky, 기관: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

연구: 200여 편 이상의 연구를 종합 분석

결과: 분노·강한 감정 폭발 후, 1시간 내 뇌졸중 위험 약 3배 증가

원인: 혈압 급상승, 혈액 응고 증가, 혈관 수축.

 

3. 분노와 면역력 저하 연구

연구자: Janice Kiecolt-Glaser, 기관: Ohio State University

연구 내용: 부부에게 갈등 대화 실험 실시

갈등 후 면역 반응 측정

결과: 분노가 강한 사람은 면역세포 활동 감소, 염증 반응 증가

의미: 분노가 반복되면, 감염·질병 회복 능력이 떨어짐

 

4. 분노와 동맥경화 연구

연구자: Redford B. Williams, 기관: Duke University

연구: “적대적 성격(hostility)”을 가진 사람 추적 연구

결과: 분노·적대감이 높은 사람은 동맥경화 진행 속도가 더 빠름

설명: 만성 스트레스, 지속적 혈압 상승, 염증 증가

 

5. 분노와 조기 사망 위험 연구

연구: 핀란드 장기 추적 연구

연구자: Jukka T. Salonen

연구 대상: 중년 남성 약 2,600, 20년 이상 추적

결과: 분노·적대감이 높은 집단이 심장질환 사망률, 전체 사망률 모두 유의하게 높음

 

위 의학 연구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결론.

분노 신체 반응은 혈압 상승,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 혈관 수축, 염증 증가, 면역력 저하.

결론: “분노는 심장과 혈관을 공격하는, 가장 빠른 스트레스 반응 중 하나이다.”

 

[댓글]-1. 모든 걸 해결할 방법은 감사 뿐 입니다.

앉으나 서나 감사, 걸어가나 누우나 감사,

어떤 아픔이나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감사 !

감사의 일생(一生) 되시기를 !

 

[댓글]-2. 하준규

마음이 한결 평안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재산세와 월세


강영훈 님이 붇옹산의 부동산스터디에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오억짜리 집의 재산세가 월 백만 원이면, 어떻게 될까?” 몬테소리 님의 글 (2020년 작성)... 오억 원짜리 집의 재산세가 월 백만 원이면, 어떻게 될까요? 딱히, 가정이나 상상력은 필요 없습니다. 제가 지금 사는 곳이 그렇거든요.

 

여기는 미국의 시골입니다. 보유세가 높은 지역입니다. 자세히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미국 여러 주들 중 상위권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살았던 집 이야기를 해볼게요. 매매가가 우리돈 오억 원 정도 합니다. 오억 원이면 미국 시골에서는 적은 돈이 아니죠. 중산층 거주지 정도 됩니다. 재산세가 월 백만 원 정도 나옵니다. 매월 내는건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 몰아서 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월 백만원 큰 돈이지요. 집 갖고도 사실상 월세사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보유세가 그렇게 놓은데 뭐하러 집을 사냐. 전세 살면 되지’... 하실 수도 있지요. 그런데 미국에는 전세 제도가 없지요. ‘전세 없으면 월세 살면 되겠네. 미쳤다고 재산세 월 백만 원 내고 사냐?’고 할 수도 있지요.

 

자 그럼, 매매가 오억 원이고 한달 보유세가 백만 원인 집의 월세는 얼마일까요? 삼백 오십만 원 정도 합니다. 집값은 오억인데, 월세가 삼백 오십만원이라... 신세계지요? 삼백 오십만 원의 구성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보유세 100만 원

- 관리비 75만 원

- 집주인 이익 175만 원

 

한국은 관리비를 세입자가 알아서 내지만, 여기는 임대료에 포함입니다. 단독주택이라 잔디 깎기 용역, 정원 용역 및 집 외부 관리가 모두 포함됩니다. 집주인의 자기자본 투입대비 수익률은 대략 4%+/- 선으로 일정합니다. 집값에 상관없이, 대략 이정도 나오더군요.

 

내 돈 오억 원 들여 집을 샀으니, 오억 원의 4퍼센트인 연 이천만 원 정도의 순익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위의 집주인 이익 175만 원 x 열두달 해보면 대략 이정도(2100 만 원) 나옵니다.

 

4%는 명목수익률 입니다. 공실, 수리비용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실 및 수리비용 등은 전적으로 집주인 관리의 영역이겠지요. 공실관리를 잘하고, 저비용 고효율로 집 관리를 해나가는 집주인은 수익률이 4%를 상회할 것이고, 반대인 집주인은 3% 수익도 버겁지 않나 싶습니다.

(이래서, 저는 부동산은 공정하다 생각합니다. 주식처럼 클릭 몇번으로 동일한 수익률이 나는 것이 아니거든요. 같은 집이라도 집주인의 노력, 열정, 노하우 및 전문성에 따라 수익률이 상이합니다. , 노력한자가 한푼이라도 더 가져갑니다. 제가 부동산 투자를 좋아하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왜 이 지역이 재산세가 이렇게 높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전에 현지 사람들 몇명에게 물어본 적은 있어요. 돌아온 답은, ‘여기는 시골이라 개발되고 관리 되어야 할 땅이 많다. 재산세를 높여야, 사람들이 넓은 지역에 고루 분포된다.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땅은 황무지로 버려질 것이고, 특정 지역에만 사람들이 모여 살 것이다.’였어요. 이 대답이 맞는지 틀린지 딱히 사실확인은 안 해봤습니다. 그냥 평범한 동네사람이 한 대답입니다.

 

실제로 보면, 특정지역의 집값이 오르면 진검승부가 납니다. 보유세를 버티는 사람과, 버티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직업이 좋고 소득이 좋은 사람은 보유세를 내며 버티고 삽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집을 팔고 외곽으로 나갑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도시가 계속 확장이 됩니다. 동네사람 설명이 일견 일리있어 보입니다.

 

과밀화 지역, 땅이 부족한 지역 및 도심 밀집지역은 대체로 보유세가 저렴합니다. 일례로, 하와이가 미국에서 보유세가 가장 저렴합니다. 안 그래도 땅이 지극히 부족하고, 수요는 높거든요. 하와이 집값과 임대료는 아주아주 높습니다. 뉴욕도 비슷합니다. 보유세가 크게 높지 않습니다. 확장할 주변지역이 많지 않거든요. 뭐 굳이 하자면, 인근 코네티컷과 뉴저지 녹지를 다 밀어 확장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개발이 해당지역이 지향하는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뉴욕, 런던과 같은 대도시의 경쟁력은 좁은 면적 안에서 수많은 사람이 교류하며, 창의력이 발현되고, 이들이 끝없이 서로 상호작용 하는 과정 속에서 나옵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니고, 도시의 승리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뉴욕, 런던은 공통적으로 보유세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뭐 런던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시 제가 사는 지역으로 돌아와서, 한가지 가정을 해볼까요. 제가 사는 지역의 보유세가 낮아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극단적으로 오억 원 짜리 집의 보유세가 월 백만원 하다가, 갑자기 0원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집값은 오르고 임대료는 낮아질 겁니다. 집값은 오억 원에서 육칠억 원 정도로 오르고, 월세는 350만 원에서 200만 원대로 낮아지지 않을까요? 결국 집을 사는 사람이 투입한 자본대비 4%+/- 수익률 선에서, 시장이 형성될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본이 움직이지 않을테니까요. 집값이 육억 원으로 오르면 집을 사는 사람의 기대수익은 연 2400만 원 정도 될 것이고요 여기에 관리비 더하면 월세는 250만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나, 한국은 정반대의 상황에 있지요. 보유세를 큰폭으로 올리려 하고 있죠. 집값이 떨어질거라는 정치적 선전과 함께요. 정말로 보유세를 지금 제가 사는 곳처럼 극단적인 수준까지 올린다면, 집값을 잡는 일정효과는 있을 겁니다. 동시에 월세가 큰폭으로 오를겁니다. ‘집값만 떨어진다는 것이 정치적 선전이지만, 실질은 집값이 떨어지며, 월세는 오른다는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서울 수도권에서 오억 원짜리 아파트의 월세가 얼마정도 할까요? 대략 백만 원 조금 넘을 것 같네요. 보유세가 극단적으로 올라가면 집값은 사억 원대로 내려갈 것이고, 월세는 이백만 원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사억 원대 집값과 이백만 원 월세의 중간지점 어디인가에서, 시장이 균형을 찾겠지요.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국가경쟁력에 큰 역할을 담당합니다. 뉴욕, 런던과 경쟁하려면, 인재를 더 끌어모아야 하고, 끌어모은 인재를 한 곳에 몰아, 그들끼리 교류하고 소통하며, 무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발현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고밀도 개발이 맞다고 봅니다.

서울은 보유세를 높여 밖으로 밖으로확장을 꾀하기에는 시대적, 지리적, 환경적 요건이 맞지 않다고 봅니다.

 

런던 시내에 있는 방 하나짜리 아파트의 월세가 삼사백만 원 정도 합니다. 자세히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매매는 십 몇억 원 할 것이고요. 십 몇억하는 집값 떨어뜨리겠다고 보유세를 한껏 올리면, 삼사백만 원 하는 월세가 사오백만 원을 훌쩍 넘길 겁니다. 뭐 집값도 일정부분 내려오기는 하겠지요.

 

저는 돈벌어 집 하나씩 사모으는게, 유일한 낙이요 취미입니다. 어릴적 온가족이 집없이 떠돌아다닌 기억이, 너무도 생생합니다. 제가 집을 사 모으는 것은 저의 과거를 보듬는 저만의 방법입니다.

 

무한세금인상기조 속에, 요 몇일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심란했네요. 그러다 문득 보유세가 아주아주 높은 극단의 영역에 살고 있는 이 미국 시골동네가 떠올랐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마음이 편안해 졌어요.

자본은 항상 기대수익률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세금을 아무리 높여도 주택시장으로 투입되는 자본은 기대수익률 x%를 가지고 움직일 것입니다.

 

일년에 따블 바라고, 부동산 시장 기웃거리는 사람에게 기대수익률 x%는 시시할 겁니다. 그러나 저는 이 수준이면 족합니다. 세금이 아무리 올라도, 미국에서는 기대수익률이 유지가 될 것입니다. 때문에 저의 부동산 투자는 미국에서 계속될 것입니다.

 

[댓글] 5억 원짜리 집의 재산세가 월 100만 원이면 어떻게 될까?

몬테소리 님의 글입니다.

미국의 시골, 보유세가 높은 지역. 한달 보유세가 100만 원인 집의 월세는 얼마? 350만 원 선. 350만 원 월세는 보유세 100만 원, 관리비 75만 원, 집주인 이익 175만 원으로 소요됨.

보통 집주인의 임대수익률은 4% 플러스마이너스로 일정

175만 원 x 12개월 = 2100만 원

2100만 원 / 5억 원 = 4.2%

명목수익률 4.2%. 공실 수리비용 등은 빠진 금액.

미국은 도심 밀집지역 과밀화지역은 대체로 보유세가 저렴한 편(하와이, 뉴욕)

 

[참고] [코메디닷컴] 김다정 기자, 2026217.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97692?type=journalists

[참고] 정태옥, 팔로워 4.6천명 팔로잉 178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79782453413

https://www.facebook.com/groups/708132306017947/user/100079782453413/

[참고] 박승배, 팔로워 9.2천 명 팔로잉 3.2천 명, East-West Center, PD. Yongsan High School,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https://www.facebook.com/kbs2baron

[참고] 80세의 벽와다 히데키 저, 한스미디어, 2022,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437718

[참고] 분노와 심장마비, 챗지피티, 2026-3-8.

https://chatgpt.com/c/69ace8fd-731c-8322-95c4-71b054bade78

[참고] 강영훈 페이지의 그룹, 붇옹산의 부동산스터디, 공개 그룹,

멤버 8.1천 명. https://www.facebook.com/groups/690020468624582/

https://www.facebook.com/groups/690020468624582/user/10000022735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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