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8__ 품위 있는 어른. AI도서 납본 거절. 국회 느리다고 대통령 지적. 차례상 간소화 시급
- 뚱보강사
- 2026.02.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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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__ 품위 있는 어른. AI도서 납본 거절. 국회 느리다고 대통령 지적. 차례상 간소화 시급
품위 있는 어른, 품격 있는 어르신들이, 절대로 입 밖에 내지 않는 비밀.
1. 돈 없다는 말 절대 하지마요... 호구 취급하고 무시당해요.
2. 아픈 곳 자랑 절대 하지마요... 약해 보이면 만만해집니다.
3. 부탁은 한 번에 하나씩만 해요... 자꾸 부탁하면 짐이됩니다.
4. 자식 자랑은 이제 그만해요... 부모 안 보이고. 자식만 보입니다.
5. 거절하는 법 꼭 배워야 해요... 거절 못하면 이용당합니다.
6. 언제나 깔끔하게 입으세요... 외모로 판단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7. 항상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눈치 보면, 더 무시당합니다.
당신의 가치는 스스로가 지키는 것입니다. --박종수 · 팔로우--
품위 있는 어른, 품격 있는 어른... . 둘다 비슷해 보이지만, 결이 조금 다릅니다...
(1) 품위 있는 어른은 겉과 속의 균형이 흐트러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말이 많지 않아도 말의 무게를 압니다. 감정이 올라와도 자기 통제를 잃지 않습니다. 상대를 이기려 하지 않고, 관계를 지키는 쪽을 택합니다. 쉽게 말해서, 상황이 사람을 흔들어도 중심이 무너지지 않는 태도가 품위입니다.
(2) 품격 있는 어른... 삶의 축적이 태도로 드러나는 사람입니다. 지식보다 지혜, 권위보다 배려를 합니다. 자신의 성공을 자랑하기보다 타인의 가능성을 키워줍니다. 실수한 사람을 깎아내리기보다, 일어설 자리를 마련해줍니다. 품격은 그 사람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공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품위는 스스로를 지키는 힘이고, 품격은 타인을 살리는 깊이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이 늘기보다 침묵이 깊어지고, 권리가 커질수록 책임이 먼저 떠오르는 사람”... 이런 어른을 우리는 오래 기억합니다.
AI도서 납본 첫 거절
국립중앙도서관, AI도서 납본 첫 거절… '딸깍 출판' 대책 마련한다...
[한국일보] 최다원 기자가 보도했습니다(2026년 2월 2일).
루미너리북스 출판사 신청 395건에 납본 제외 결정... 전자책 납본 예산 증가… 4월 정책연구 착수... "저질 도서로 세금 누수, 독자 신뢰 떨어뜨려"... "출간 문턱 낮추고, 지식 창고 역할" 반론도. 루미너리북스는 "보상 노리고 신청한 것 아냐"...
20대 대학생 김모 씨는 얼마 전, 미국 정치 현안에 대한 자료를 찾기 위해 서점을 찾았다가, 기초 맞춤법조차 틀린 서적을 발견했다. 저자가 서문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했다"고 밝힌 책이었다. 김씨는 "과연 검수가 제대로 이뤄졌을까 싶어, 그대로 책장을 덮었다"고 말했다.
생성형 AI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책을 펴내는 이른바 '딸깍 출판'이 급증하면서, 출판계와 당국이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등 지식 자산 보존을 위해, 예산을 들여 시중 도서를 수집하는 납본 제도를 운영하는 국립도서관에선, 지난해 하반기 함량 미달을 이유로, AI 제작 도서의 반입 거부 결정을 처음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출판물 등에 AI 사용 표시를 의무화한 인공지능기본법이 지난달 시행된 가운데, 정부가 온라인 출판물 납본 제도를 정비할 계획을 세운 사실도 확인됐다.
[참고] 챗지피티가 알려주는 루미너리북스 출판사
루미너리북스는 한국의 디지털 출판사입니다. AI 기술을 활용해 전자책 출판과 작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온라인에서 직접 콘텐츠와 출판 관련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출판사명: 루미너리북스, 2022년 설립. 본사: 서울특별시 동작구.
주요 활동: 전자책 출판, AI 기반 작가 지원, 디지털 콘텐츠 제작
[특징] AI 활용 출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원고 작성과 편집 과정을 효율화하고, 작가에게 지원 도구를 제공하는 등 테크 기반 출판 모델을 지향합니다. 인간 편집 포함: AI 활용 비율이 높지만, 인간 편집자와 기획자의 개입도 포함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전자책 중심: 주로 전자책 형태로 출판하며, 예스24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 한 도서들도 있습니다.
[논란 및 입장] 2026년 초, 일부 언론과 온라인 게시물에서 AI를 이용해 대량 출판을 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루미너리북스는 “AI 활용 사실을 투명하게 밝히고 있으며, 납본 제도로부터 금전적 이익을 받지 않았다”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참고로, 루미너리북스는 국내 출판사이며, 이름이 비슷한 해외 출판 서비스(예: Luminari Books)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전자책 납본 보상금 사상 최대
2월 1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가 대표 도서관인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해 7~9월 출판사 루미너리북스가 납본 신청한 전자책 395건에 대해 '분량 미달, 공개자료 편집물, 내용 반복' 등을 이유로 납본 제외 결정을 내렸다. 이 출판사는 집필 및 출판 과정 전반에 AI 도구를 활용한다는 점을 내세우며, 전자책을 양산하는 대표적 업체다. 국회도서관도 지난해 6~11월 출판사 4곳이 제출한 AI 출판물 42종에 대해 납본을 거부했다. 국회도서관 관계자는 "주제 분야가 다른 책들에서 비슷한 문장 형식이 반복되는 것을 발견하고, 복수의 검증 소프트웨어를 통해 교차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납본은 국제표준도서번호(ISBN)를 받은 모든 책을 국립중앙도서관 및 국회도서관에 의무 제출하는 제도다. 도서관 자료를 국가 문헌으로 보존해, 후대에 전승하거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서관은 출판사로부터 두 권을 제출받고, 한 권 값을 보상금으로 지급한다.
국립도서관이 납본 도서를 가려 받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경우, 검열 시비를 피하려 제작 경위나 내용을 이유로 한 납본 거부는 예외적 경우로 제한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 도서관이 도서 선별에 나선 건, 일부 AI 출판사가 저질 도서를 양산해 납본하는 걸로 수익을 꾀한다는 지적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국립중앙도서관이 전자책 납본을 받기 시작한 2016년의 전자책 납본 보상금은 1213만 원(5개월 분)이었지만, 2021년엔 연간 2억 3492만 원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엔 역대 최다 금액인 2억 6276만 원이 지출됐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전자책 등 온라인 자료 납본제도 정비를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AI 출판사들의 납본 신청이 늘어난 점을 계기로, 대책 마련에 나선 걸로 풀이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업자 선정 과정 등을 거쳐, 올 4월 정도 착수할 예정"이라면서, "전자책 납본제도 시행 10년을 맞아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디지털 출판 환경 변화에 따른 신규 위협 요인 분석, 해외 주요국 사례 조사 등을 통해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AI 출판, 품질 떨어져" vs "피할 수 없는 흐름"
출판계에서는 AI 도서 제작이 무분별하게 이뤄지면, 출판시장 전반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연간 전자책 9,000권 가량을 발행한 것으로 유명한, 루미너리북스는 자체 개발한 AI 툴을 이용하고 있는데, 초기 출판물은 잘못된 정보와 오역 등으로 품질 논란을 일으켰다. 책 제작 과정에 AI가 개입됐는지, 어느 정도 활용됐는지를 독자가 명확히 알기 어렵다는 점도 문제다. 지난달 1월 22일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되며, AI 결과물 표기가 의무화되긴 했지만, 그 대상과 기준이 분명하지 않아, 업계에선 한동안 혼선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출판업계는 AI 도서의 기술적 완성도, 저작권 문제 등, 보다 근본적 차원의 문제도 제기한다. 단행본 출판사 모임인 한국출판인회의의 홍영완(윌북 대표) 부회장은 "사내에서 AI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여러 시도를 해봤지만, AI에 의존한 출판 방식은 시기상조라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출판계 대표 단체인 대한출판문화협회 관계자는 "저작권법상으로는 인간의 감정이나 사상이 담긴 것을 저작물로 보고 있는데, AI 산출물이 그렇다고 말하기엔 어렵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AI 출판이 책 출간의 문턱을 낮추고, 지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 유용하다는 반론도 있다. 루미너리북스는 'AI 출판 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를 묻는 본보 질문에, "대규모언어모델(LLM) 학습을 위한 고품질 한국어 데이터를 다량 확보하는 걸, 목표로 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출간 도서의 오류에 대해선 "AI의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없애기 위해, 꾸준히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왔고, 현재는 인간 작가와 비슷한 정도로 개선됐다"며, "기술 발전 속도를 감안하면, AI가 인간보다 실수를 적게 하는 시대가 오는 건 시간문제"라고 주장했다.
이 출판사는 납본 보상을 노리고 전자책을 양산한다는 의혹도 강하게 부인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400권에 가까운 도서의 납본을 거절당한 일에 대해 "납본 의무를 인지한 뒤 시험적으로 신청을 했을 뿐"이라며, "모두 거절당했기 때문에 보상금을 받은 적이 없으며, 앞으로 신청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AI 기본법
2026년 1월 22일 대한민국에서 시행된, AI 기본법은 인공지능의 건전한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한다.
1. [정의] 인공지능, 인공지능시스템, 인공지능기술, 고영향 인공지능, 생성형 인공지능, 인공지능산업, 인공지능사업자를 규정한다.
2. [거버넌스]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설치와 3년 주기 기본계획 수립 근거를 둔다. 거버넌스는 정부·기업·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행위자가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국정운영 방식이다. ‘거버넌스의 정의와 특징’ 정부 주도의 통제·관리에서 벗어나, 이해당사자가 협의·합의로 정책을 결정·집행하는 사회적 통치 시스템.
3. [안전·신뢰] 고영향 AI와 생성형 AI에 대한 안전·신뢰 기반 조성 조치를 마련한다.
4. [이용자 보호] 투명성 확보 의무와 생성형 AI 결과물 표시·고지 의무가 부과된다.
5. [시행령] 기본계획 절차, 정책센터·안전연구소 지정, 학습용데이터 통합제공시스템, 집적단지 지정, 투명성·안전성 의무 이행 방법 등을 정한다.
시행령 쟁점: 고영향 AI 기준, 이용자 보호 공백, 이중용도 포함, 적용 기준 하향, 문서 보관기간 연장, 영향평가 범위 확대, 사실조사 예외 삭제, 인권전문가 참여 등이 논의된다.
6. [업계 동향] 세계 최초 전면 시행이라는 평가와 함께, 세부 기준 미비로 혼선·혁신 둔화 우려가 제기된다.
"국회 느리다" 지적,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화풀이"
"국회 느리다" 이재명 대통령 지적에, 나경원 의원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화풀이"… 민주당 "100건 처리할 것"... [JTBC] 유요한 기자가 보도했습니다(2026년 1월 28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1월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관세 폭탄을 국회 탓으로 돌린다고 비판했습니다. 어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회의 입법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국회가 너무 느려서, 지금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잖아요. 지금 우리가 8개월 다 돼가는데, 소위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된다는 거 아닙니까?"
이를 두고, 나경원 의원은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고 맞받았습니다. 그러면서 "내란종식만 관심 있는, 현 정부가 민생과 국익은 외면한 결과"라며, "내란종합특검은 3주 만에 밀어붙이고는, 대미투자법은 관심도 없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또 "국회에 산적한 법안 중, 빠르게 처리할 사안이 있다면, 접수순서와 관계없이 합의로 처리할 수 있음에도, 관심 없이 내버려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22대 국회의 법안 처리 비율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것이 틀림없다"며, 지적을 수용했습니다.
[박수현/민주당 수석대변인] 29일 본회의에도, 지금 야당과 협상 중입니다만, 현재는 약 60여 개 정도의 법안이 처리되는 것으로 협의 중이고, 이것을 한 100개까지 늘리도록 여야 간에 머리를 맞대고, 더 노력하겠다라는 오늘 말씀도 있었다.
끝으로, 민주당은 "2월 중 개혁법안 처리를 완성하고,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야당과 성의 있고 진심의 대화를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차례상 간소화 시급
"차라리, 차례 안 지낼래요" 돌변… 분위기 확 달라진 이유 [트렌드+]... [한경] 오세성 기자가 보도했습니다(2026년 1월 30일).
수도권 64%는 "차례 안 지낼 것"... 국민 40% "차례상 간소화 시급"...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기준이 뚜렷하게 달라지고 있다. 상을 얼마나 풍성하게 차릴지가 아니라, 차례를 지낼지 여부부터, 비용과 가짓수까지 ‘선별적으로 결정하는’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차례상 간소화가 새로운 명절 소비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9일, 농촌진흥청이 수도권 소비자 패널 1000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고 답한 가정은 63.9%로 전년 대비 12.4%포인트(P) 증가했다. 차례를 지내지 않는 선택이, 더 이상 일부 가구의 예외적인 결정이 아니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차례를 지낸다고 응답한 가구 역시, 준비 방식은 달라지고 있다. 음식 수와 양을 줄이거나, 조리 부담이 큰 전·떡류 등을 중심으로 반조리·완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차례는 유지하되, 노동과 비용은 최소화하겠다는 '선택적 간소화' 전략이 뚜렷해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40% 이상은 차례 문화에서 가장 시급한 개선 과제로 '차례상 간소화'를 꼽았다. 적정 음식 가짓수로는 '5~10가지'가 49.8%로 가장 많았다. 과거처럼, 20가지가 넘는 음식을 상에 올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차례의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용에 대한 기준도 분명해졌다. 차례를 지낼 때 가장 적당한 비용으로는 '10만 원대'를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20만 원대'까지 포함하면 전체 응답자의 81%가 차례상 비용을 20만 원 이하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상차림에서도 '적정선'이 뚜렷해진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을, 고물가 국면에서 나타난 '프라이스 디코딩(Price Decoding)' 소비 트렌드의 연장선으로 해석한다. 무조건 지출을 줄이기보다, 가격 대비 효용이 분명한 소비만 남기려는 경향이, 명절 문화 전반으로 확산했다는 의미다. 불필요한 겉치레와 과도한 가짓수는 줄이고, 꼭 필요한 메뉴에만 합당한 비용을 쓰겠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소비자 체감도도 비슷하다.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차례를 아예 안 지내거나, 간단히 하자는 이야기가 가족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나온다"며, "먹지 않을 음식을 상에 올리는 건 부담"이라고 말했다.
50대 맞벌이 직장인 고모씨 역시, "요즘은 차례를 지낸다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친척들이 모이지 않는다"며, "물가 부담도 커져 예전처럼 상다리가 휘어지는 차례상을 준비하기 버겁다. 8인 기준으로 30만~40만 원을 넘기지 않으려 한다"고 털어놨다.
유통업계는 이러한 변화를, 일시적인 소비 위축이 아닌 명절 문화 자체의 구조적 전환으로 보고 있다. 박종철 집반찬연구소 대표는 "최근 명절 트렌드는 '간소화된 차례상'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며, "관습적인 명절 문화가 실리 중심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번 설이 '얼마나 많이 차렸느냐'보다, '얼마나 합리적으로 차렸느냐'를 중시하는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정부 역시,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섰다. 정부는 설 성수품 공급량을 역대 최대 수준인 27만t으로 확대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910억 원을 투입한다. 16대 설 성수품 공급 규모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으로, 배추·무·사과·배 등 주요 품목은 계약재배와 비축 물량을 활용해 공급을 늘린다.
정부는 대형마트와 중소형 마트,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주요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소비 기준이 변화하는 만큼 가격 안정 대책만으로는 명절 풍경을 되돌리기 어려울 전망이다.
[참고] [한국일보] 최다원 기자, 2026년 2월 2일.
[참고] 루미너리북스, 2022년 설립. 본사: 서울특별시 동작구.
https://chatgpt.com/c/69902650-74d4-8322-9f7c-e0230b5796b3
[참고] [한경] 오세성 기자, 입력2026.01.3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29166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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