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9__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시어머니 전화. D램 거지
- 뚱보강사
- 2026.01.28 18:08
- 조회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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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__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시어머니 전화. D램 거지
*인간관계를 잘 맺는 6가지 방법*1. 다른 사람들에게 순수한 관심을 기울여라.
2. 미소를 지어라.
3. 이름을 잘 기억하라.
4. 경청하라.
5.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라.
6. 상대방으로 하여금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라. 단, 성실한 태도로 해야 한다. -- 카네기 『인간관계론』 중에서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인간관계론』 저자 데일 카네기, 현대지성출판사 발행... 『인간관계론』 책은 “사람을 바꾸려 들지 말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배우라는 것”... 🔑 핵심 원칙들
1. 사람을 대하는 기본 원칙... 비난·비평·불평하지 말 것, 진심 어린 칭찬을 할 것, 상대가 “원하는 것”을 생각할 것.
2.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법... 상대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라,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라, 상대가 중요하다고 느끼게 하라.
3. 설득하고 영향력을 미치는 법... 논쟁을 피하라,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먼저 공감하고, 그다음 제안하라.
4. 리더십과 관계 관리... 공개적인 비판 대신 조용한 조언, 실수를 인정하면 신뢰가 생긴다, 기대를 보여주면 사람은 그에 맞춰 성장한다...
『인간관계론』 책은, 이론이 아니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인간 심리...
연애, 직장, 친구 관계에 전부 적용 가능... “사람 때문에 힘들 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됨...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1888~1955)는 미국의 작가, 강연가, 교육가로, 자기계발·대인관계 분야의 고전적 인물로, “사람을 움직이는 법을 체계화한 사람”이다. 대표작으로 『인간관계론』(How to Win Friends & Influence People, 1936), 『자기관리론』(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 『성공대화론』(The Art of Public Speaking)이 있다.
『인간관계론』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저 · 임상훈 번역, 현대지성 출판사, 2019년 발행.
********** 목차 **********
왜,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
이 책을 잘 활용하기 위한 9가지 제안
********** 1부. 사람을 다루는 3가지 기본 방법
1.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마라
2. 인간관계의 중요한 비결
3. 상대방에게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 2부. 사람들이 당신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6가지 방법
1. 어디서든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2. 좋은 인상을 주는 간단한 방법
3.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라
4. 대화를 잘하는 손쉬운 방법
5.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법
6. 사람들이 당신을 보자마자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 3부. 사람들을 설득하는 12가지 방법
1. 논쟁을 피하라
2.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과 그 예방법
3. 틀렸다면 인정하라
4.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확실한 방법
5. 소크라테스의 비결
6. 불평을 처리하는 안전밸브
7. 협조를 얻는 방법
8. 기적을 만드는 공식
9.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
10.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호소
11. 영화도 하고, 라디오도 하는 일
12.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때 시도해 보는 최후의 수단
********** 4부. 기분 상하게 하거나,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지 않고 사람을 바꾸는 9가지 방법
1. 비판을 해야만 한다면 이렇게 시작하라
2. 비판을 하면서도 미움받지 않는 법
3. 자신의 잘못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라
4. 명령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5. 다른 사람의 체면을 세워 주어라
6. 사람들을 자극하여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
7. 개에게도 좋은 이름을 붙여 주어라
8. 고치기 쉬운 잘못처럼 보이게 하라
9. 사람들이 당신이 원하는 일을 기꺼이 하도록 만드는 방법
********** 5부. 기적 같은 결과를 낳은 편지들
********** 6부. 결혼 생활을 행복하게 만드는 7가지 비결
1. 결혼 생활의 무덤을 파는 가장 빠른 방법
2.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이 사는 방식을 인정하라
3. 이혼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4.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빠른 방법
5. 여성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
6. 행복하길 원한다면 이것을 게을리하지 마라
7. ‘결혼에 무지한 사람’이 되지 마라
* 결혼 생활 평가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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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전화
"전화 안 받아 서운" 펑펑 운 시모… "이게 울 일? 싫어졌다" 며느리는 냉담...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가 보도했다(2026년 1월 16일). 안부 전화를 하지 않고, 받지도 않는 며느리에게 서운한 시어머니가 결국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 사연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냉랭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어머니, 이게 울 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신혼이라고 밝힌, A 씨는 "시어머니한테 전화 오면 잘 안 받는다. 보통 평일 저녁 시간대나 주말 오전에 전화가 오는데, 평일에는 제가 퇴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뻗는다. 주말 오전에는 자고 있어서 전화를 못 받을 때가 많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시어머니의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어도, 콜백하지 않고, 문자도 남기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그 이유에 대해 "통화를 기본 30분씩 하고, 너무 우울한 얘기만 하신다. 그리고 좀 버릇없어 보이겠지만, 저와 통화를 잘 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부 전화도 안 드린다. 근데 시어머니는 이게 서운하셨는지, '날 무시하는 거냐'면서 펑펑 울었다. 제가 무시한 거 맞다. 근데 우는 걸 보고 죄송하고 짠하지 않았고, 이게 울 일인가 싶었다"라며, "더 안 좋은 쪽으로 마음이 변했다. 그전엔 시어머니가 싫진 않았는데, 지금은 싫다"고 토로했다.
또 그는 "우리 엄마는 제 남편과 전화 한 번도 한 적 없다. 남편이 고부갈등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혼자서 삐지고 우시는 건데, 갈등이라는 표현이 맞나 싶기도 하다"라고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우선 연락 안 하는 중인데, 이게 제 잘못이냐?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누리꾼들은 "며느리와 30분씩이나 할 얘기가 뭘까?", "남편도 처가 안부 전화 안 하면, 아내도 시댁에 할 필요 없다", "저는 부재중 찍혀 있으면 '어머님이 전화하셨다. 무슨 일 있나 봐'하고, 남편한테 넘긴다. 콜백이 아들한테서 몇 번 가면, 아들한테 전화하는 횟수가 늘어난다", "울어서 길들이려나 본데, 그럴수록 더 멀어진다는 걸 모르시나 보다. 사람 관계는 강요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적당히 거리 두면, 알아서 찾아갈 텐데, 참 어리석다", "모든 고부 갈등은 남편 때문에 생기는 것" 등 A 씨의 감정에 공감했다.
80먹은 뚱보강사의 생각은 이 상황에서, ‘중재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며느리도, 시어머니도 아닌 ‘남편’입니다... 이 사연은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로 단정하기보다, 세대 감정의 충돌과 관계 기대치의 불일치가 그대로 드러난 사례입니다...
1. 시어머니의 입장: “연결=관계”라는 세대 감각의 갑질
시어머니에게 전화는 단순한 소통 수단이 아니라 관심의 표시, 존재를 확인받는 방식, 가족으로 인정받는 신호라 생각함. 그러니까 “전화 안 받음 → 콜백도 없음”은 👉 개무시당했다는 감정으로 직결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울음까지 나온 건, 전화 한 통 때문이라기보다, 관계에서 밀려났다는 불안, 즉 갑질이 안 통한다는 것이 폭발한 결과로 보임.
2. 며느리의 입장: 왜 갑질이냐?... “경계(boundary)를 지키고 싶다”
반대로 며느리는 굉장히 솔직함. 통화가 30분 이상, 내용이 우울 일색,
피곤한 시간대에 걸려오는 전화. 무엇보다 *“갑질하는 시어머니와의 이 관계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다”*는 의식적 선택임.
이건 무례라기보다는, 정서적 과부하를 피하려는 자기방어에 가깝습니다.
요즘 세대에겐, 자주 연락하지 않아도 관계가 유지될 수 있고, 결혼이 남편의 어머니 갑질을 받아주는 관계, 즉 시가와의 정서적 결합은 아니라는 인식이 강하죠.
3. 남편의 착각: ‘갈등’이 아니라 ‘기대의 어긋남’
남편이 말한 “고부갈등”이라는 표현은 절반만 맞음.
✔ 싸운 적도 없고
✔ 요구를 주고받은 적도 없고
✔ 규칙을 합의한 적도 없다
즉, 이건 갈등(conflict) 이전 단계인, 관계 정의 실패 상태임.
시어머니 생각: “며느리는 딸처럼 연락하는 존재”
며느리 생각: “시댁은 일정한 거리에서만 연결되는 관계”
서로 전제가 완전히 다르다.
4. 누가 더 문제인가?
솔직히 말하면, 시어머니의 ‘울음’은 감정적 압박인 갑질로 작용할 수 있고, 며느리의 ‘완전 차단’은 관계 단절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그래서 한쪽만 비난하기는 어렵다.
5. 현실적인 해법(데일 카네기식 해법):
비판하거나 무시하지 말고, 감정을 인정하되, 경계를 제시해야 한다.
예를 들면: ①“전화가 부담스러워서 잘 못 받는다”
②“한 달에 한 번 정도, 짧게 통화하면 좋겠다”
③“문자 위주로 안부 나누자”
해법은 상대의 감정을 인정하면서, 내 한계를 분명히 하는 방식이다.
이 사연은 “며느리가 너무 냉정하다”거나, “시어머니 갑질이 과하다”라기보다는, 2026년 지금, 한국 사회에서 ‘가족의 의미’가 세대별로 달라졌다는 증거이다. 지금 이 상태로 방치되면, 진짜 고부갈등으로 커질 가능성이 높고, 지금 바로 정리하면, “서로 불편하지만, 존중하는 관계”로 갈 수 있다.
'D램 거지'
[조선일보] [만물상] 이인열 기자가 보도했다(2026년 1월 7일). “D램 거지”... 판교와 평택 일대 비즈니스 호텔들이 반도체 특수로 북새통이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메타 등 실리콘밸리를 호령하는 빅테크 구매 담당자들이 호텔에 진을 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찾아가 “D램 좀 달라”고 통사정한다. 업계에선 ‘D램 거지(DRAM Beggar)’라는 웃지 못할 별명까지 붙였다. 40여 년 전, 우리 반도체 영업맨들이 샘플을 들고 실리콘밸리를 돌며 “한 번만 써달라”고, 읍소하던 풍경과는, 완전히 상전벽해다.
요즘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선, D램 확보 실패는 곧 ‘인사 태풍’이란 말이 있을 정도다. 구글에선 메모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구매 임원들이 짐을 싸는가 하면, MS 임원은 SK하이닉스와의 협상장에서 공급이 어렵다는 말을 듣자, 격분해 회의실 문을 박차고 나갔다고 한다.
애플조차 200% 이상 비싼 프리미엄을 얹어주며, 물량을 확보한다. 공급자가 압도적 우위를 점하다 보니, 삼성과 SK는 3개월짜리 단기 계약만 해준다. 지금 반도체 시장의 ‘수퍼 갑(甲)’은 명실상부 한국 기업들이다.
유례없는 D램 품귀 현상엔, 추론형 AI의 등장이 있다. 초기 AI가 데이터를 학습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인간처럼 논리적 단계를 밟아 판단하는 사고의 사슬(Chain of Thought) 과정을 거친다. AI 두뇌인 GPU가 깊은 생각에 빠질 때, 실시간으로 받쳐줄 ‘거대한 작업대’가 바로 D램이다.
AI가 똑똑해질수록, 더 크고 빠른 D램이 절실해지는 것이다. 한때 시스템 반도체에 밀려,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D램이, AI의 지능을 결정짓는 핵심 엔진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여기에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 H200의 중국 수출 규제를 일부 완화하자, 중국발(發) 주문만 540억 달러(약 77조 원)어치가 폭주했다고 한다.
[참고] NVIDIA H200은 엔비디아의 Hopper 아키텍처 기반 데이터센터용 AI 가속 GPU로, 고성능 생성형 AI, 대규모 언어 모델(LLM) 추론·학습, 고성능 컴퓨팅(HPC)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HBM3e 메모리 141GB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강점. 메모리 대역폭 약 4.8 TB/s로, 전 세대 대비 크게 개선된 데이터 처리 속도. 기존 H100 대비 LLM 추론 성능 향상(예: Llama2 70B에서 약 1.9× 빠름).
H200 하나에 최신 HBM(고대역폭 메모리) 6개가 들어간다. 이런 대호황이 올 연말까지 이어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150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온다. 우리 경제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이 눈앞에 와 있다. 43년 전 이병철 삼성 창업 회장은 “철강 1t은 200달러, 컬러TV 1㎏은 20달러, 반도체 1㎏은 2만 달러”라며 반도체 진출을 선언했다. 척박한 환경에서 천문학적 투자를 쏟아부어 일궈낸 D램은 이제 한국 경제의 버팀목을 넘어 인류의 전략 자산이 됐다.
글로벌 빅테크 임원들이 판교까지 찾아와 애원할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여기에 취해 있지만 말고, D램을 이을 다음의 혁신을 준비할 때다. --이인열 조선일보 논설위원--.
[참고]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요약
https://chatgpt.com/c/697876c2-2930-8324-ad2a-35e4dc4c3174
[참고]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저, 임상훈 번역.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97788
[참고] [뉴스1] 소봄이 기자, 2026년 1월 16일. sby@news1.kr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40408
[참고] [조선일보] [만물상] 이인열 논설위원, 기자, 2026.01.07.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6/01/07/BO24G36BCNEWLL35AF6JTNC7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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