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8__ K문학 유행 만들어야. 무한동력 안전 전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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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138__ K문학 유행 만들어야. 무한동력 안전 전기자동차

 

 

-심리학자가 추천하는 정신건강에 좋은 것 26가지-

1. Falling in love(사랑에 빠지는 것)

2. Laughing so hard your face hurts(얼굴이 아플 정도로 크게 웃기)

3. A hot shower(따뜻한 샤워)

4. Getting mail(편지를 받는 일)

5. Hearing your favorite song(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일)

 

6. Lying in bed listening to the rain outside(밖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침대에 누워있기)

7. Take a break without thinking(아무 생각하지 않고, 그냥 쉬기)

8. Hot towels out of the dryer(건조기에서 꺼낸 따뜻한 수건)

9. Chocolate(초콜렛)

10. A long distance phone call(멀리서 온 전화)

 

11. A bubble bath(거품 목욕)

12. Giggling(낄낄대며 웃기)

13. A good conversation(즐거운 대화)

14. The beach(바다 보러 가기)

15. Sweet dreams(좋은 꿈)

 

16. Spending time with old ones(오랜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

17. Holding hands with someone you care about(걱정해주는 사람의 손

을 잡아주는 일)

18. Running into an old friend and realizing that some things never change(옛 친구를 우연히 만나서 하나도 변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을 때)

19. Hugging the person you love(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주는 일)

20. Watching the sunrise(일출 보기)

 

21. Laughing at yourself(스스로에게 웃기)

22. Midnight phone calls that last for hours(한밤 중에 몇 시간씩 하는 통화)

23. Laughing for absolutely no reason at all(진짜 아무 이유 없이 웃기)

24. Having someone tell you that you're beautiful(내가 아름답다고 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25. Friends(친구)

 

26. Waking up and realizing you still have a few hours left to sleep(일어나보니, 아직 몇시간 더 잘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옮긴 글-

 

 

     K문학 유행 만들어야

 

할리우드 홀린 K문학유행 따르지 말고 유행 만들어야”... [동아일보] 김소민 기자가 보도했다(202562)...

천선란 천 개의 파랑영화화 계약

편혜영 ’, 이르면 내년 미국 개봉

정유정 종의 기원은 감독 정해져

돌기민 보행 연습각본 작업중한국 넘어 사람 마음 사로잡는 매력

 

최근 한국 문학 작품은 영화화 판권이 할리우드 등에 잇달아 판매되는 등, 해외 출판사뿐 아니라 영화사들이 주목하는 원천 소스로 거듭나고 있다. 천선란 작가와 번역 출간된 천 개의 파랑’, 편혜영 작가와 ’, 정유정 작가와 종의 기원’, 돌기민(필명) 작가와 보행 연습’...

 

지난달 천선란 작가의 장편소설 천 개의 파랑’(허블), 미국 워너브러더스와 6억 원대 영화화 판권 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았다. 세간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유정 작가의 종의 기원’(은행나무) 역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등을 제작한 다국적 제작사 RT 피처스에 3년 전 영화화 판권이 팔렸고, 지난주엔 노르웨이 여성 감독 테아 비스텐달이 연출하기로 정해진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 문학이 해외 영화사들이 주목하는 원천 소스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한국 문학의 해외 번역 출간 및 영화화 계약을 다수 성사시킨 영미권 출판 에이전트 바버라 지트워(Barbara J. Zitwer)는 이 같은 흐름을 두고, “모든 주요 미국 출판사가 한 권 이상의 한국 책을 출간한 데 이어, 영화사들도 한국 비즈니스에 뛰어들길 원하고 있다한국 문학이 현재 전환점에 와 있다고 진단했다.

 

지트워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등을 해외에 소개한 1세대 한국 문학 에이전트로, 최근 천 개의 파랑의 영화화 계약을 성사시킨 것도 바로 그다. 그는 최근 서면 인터뷰에서 “‘천 개의 파랑은 지금껏 해온 (영화화) 계약 중 가장 빠르게 성사됐다고 했다. 이 작품의 입찰에는 워너브러더스 외에도,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프로듀서와 유명 영국 제작사가 참여했다고 한다. 하지만 워너브러더스가 훨씬 많은 금액을 제안했다. 지트워는 “(원작에) 스타 배우 출연이나 유명 감독 연출이 확정돼야 판매되는 경우가 많은데, 워너는 그런 걸 요구하지 않았다원작 자체가 강력하다고 확신한 것이라고 했다.

 

이 소설은 로봇 기수 콜리와 경주마 투데이의 우정을 그린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AI’나 할리우드 영화 씨비스킷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이 지트워의 말이다. 지트워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희생하는 이야기이기에, 고전적인 감성을 지니면서도, 신선하고 독창적이라며 “(핵심 소재인) 경마가 미국에서 인기 있는 취미라는 것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선 드라마 옐로스톤시리즈의 성공 이후 서부극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이 영화에 카우보이적인 요소가 반영될 수도 있습니다. 콜로라도, 유타, 몬태나 등 미국 서부의 목장은 훌륭한 배경이 될 겁니다.” 현재 워너브러더스는 영화를 연출할 감독을 찾고 있다. 감독과 각본가를 고용해 시나리오 초안을 만들기까지 보통 1618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한국 문학, 보편적이면서도 독창적

 

편혜영 작가의 ’(문학과지성사)은 우리 문학의 할리우드 진출 사례 가운데, 가장 진도가 빠르다. 최근 배급사가 정해져, 이르면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샘 에스메일 프로듀서가 제작 중이고,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다. 테오 제임스, 정호연, 염혜란 등이 출연한다. 돌기민 작가의 과학소설(SF) ‘보행 연습’(은행나무)은 다코타 존슨의 프로덕션에 판매돼, 현재 각본 작업을 하고 있다.

 

지트워 대표는 한국 문학이 한국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문화적 코드를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령 편 작가의 은 줄거리와 캐릭터들이 앨프리드 히치콕(18991980)의 영화나 퍼트리샤 하이스미스(19211995)의 소설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 “클래식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한국적 배경과 편 작가 특유의 카프카적인 감성이 아주 매혹적인 영화로 이어질 수 있게 하죠.”

 

영화 기생충’(2019)의 아카데미 작품상과. 지난해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등은. 한국 콘텐츠 전반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트워는 한국 작가들 역시 진짜 최고 중의 최고를 찾아야, 독자들의 흥미를 유지할 수 있다다른 사람을 흉내 내거나 베스트셀러 자체를 (목적으로) 쓰려고 하지 말고, 써야 할 이야기를 쓰라고 했다. “유행을 따르지 말고, 유행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조언이다.

 

 

     무한동력 안전 전기자동차

 

무한동력 안전 전기자동차... 2024812일자 [페북]에 김남기(藤澤俊儀) 님이 110V 전기 생산 자동차에 대해 올려주셨숩니다. ...이런식의 무한동력 발전기를 변형해서 차에 장착하면, 안전 100%에 연료비가 필요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작업용 승용차로 허가가 되어있는 400번 넘버차에는 110V의 전기를 생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기가 없는 산속 등의 현장에서 제너레이터를 대신해서 사용합니다.


[사진] 무한동력 자동차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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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일을 하는 회사는 이런 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한동력 안전 전기자동차🚙... 전기충전식 자동차의 화재가 세간을 시끄럽게 하는데, 한번 구입으로 가솔린 디젤 수소가스 전기충전 등이 필요없이, 자가발전으로 모터를 돌려서 운행을 한다고 하면,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할것입니다. 무한동력 발전기를 이용하는 원리입니다.

 

20여년 전에 Free Energy Generator가 개발이 되었는데, 한국정부에서 상용화를 안시켜 주니까, 특허시효가 끝난 지금 제3세계에서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질량보존의 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은, 죽을 때까지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을 하면, 최초로 3HP Motor하나에 연속적으로 균일하고 지속적인 회전을 위하여 100Kg짜리 휘일 한개에 15Kw12kw 짜리 발전기를 거치대에 설치하고 V벨트 3개로 각축의 회전운동을 전달 합니다. 모터에서 제너레이터로 직접 동력전달이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세르모터로 가솔린엔진의 시동을 거는 것이 일반적인 자동차인데, 세르모터(세레모터)로 전기모터를 돌려서 전기가 생산되면, 전기가 전기를 생산하고 잉여생산된 전기가 구동모터를 돌려서 주행하는 간단한 원리인데, 석유카르텔들이 못하게 막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반화 되면, 가스회사 망하고, 정유회사 망하고, 전기회사 망하니까 일반화를 안 시키는데... 아프리카의 오지에서는 전기를 위하여 퍼지고 있습니다. 자동차도 발전기 두 대에 라지히터식 냉각기로 돌리면서 2시간씩 교대를 하고, 오르막길에서 힘이 딸리면, 두 대가 동시에 가동하게 하면 됩니다.

 

얼마 전에 발생한 전기충전차 화재사고는 지하자원 카르텔들이 만든 인재입니다. 수많은 발전방식이 있는데, 무한동력 발전소나 소수력발전을 하면 환경보존에도 좋으며, 비용절감 및 생산성도 좋아서, 한 가구당 전기요금을 1,500만 부담해도 충분합니다...

 

 

[참고] 출처: 캐나다 한국문인협회(KWAC)

원문보기 글쓴이: 김혜진 (해림)

[참고] [동아일보] 김소민 기자, 2025-06-02.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50602/131727961/2?fbclid=IwY2xjawKpwi9leHRuA2FlbQIxMQBicmlkETFlV0lGRGNVY1AzaUh6M3JsAR6s9Qs13MWSafe4xRE-JxUEr_Oqfg1vMsvyLoC0lhscgUttWFjh8XMgOYzo7g_aem_35HSOg7S8_rCR8OY8MICyA

[참고] 김남기(藤澤俊儀), 110V 전기 생산자동차, 2024812.

https://www.facebook.com/photo?fbid=3797690227221550&set=pcb.3797692893887950

https://www.facebook.com/photo?fbid=3797690560554850&set=a.1479907815666481

[참고] 무한동력자동차 사진.

https://www.facebook.com/photo/?fbid=3797690463888193&set=pcb.379769289388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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