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가족 여러분!
제가 수십년동안 모아온 우리들의 사진 수천장을 앞으로 거의 매일 20여장씩 보내드리겠습니다. 
email로 보내는 친구도 있으므로 사진 장수에 제한이 있기때문이죠!

고김용우군이 말했듯이 “사진은 몇장 모았느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몇장 나눴느냐가 더 중요하다” 고 한말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필요하신분은 사진들을 꼭 save 하시길 바랍니다. 
작업이 대용량이고 장시간 걸리므로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것이니까요!

모든 사진들은 제가 모은것과

60회 여러분들이 보내준것, 
그리고 60회 동창회 총무 고신기영군이

모아준것들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현재 본인이거나, 주위의 친구들이 받고있지 않으시면 email 주소를

감사합니다. 

계수나무 박계남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