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5__ 기본사회위원회. 선관위를 압수수색은 계엄뿐. 선생님 때리는 학생. 글쓰기 브라운리
- 뚱보강사
- 2025.04.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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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__기본사회위원회- 선관위를 압수수색할 유일한 방법은 계엄뿐- 선생님 때리는 학생- 디지털시대 글쓰기 브라운리---43ok
뚱보강사 이기성
1045__ 기본사회위원회. 선관위 압수수색 유일한 방법은 계엄뿐. 선생님 때리는 학생. 디지털시대 글쓰기 브라운리
기본사회위원회에 대해 오세라비(이영희, 1958~) 작가, 평론가, 사회운동가가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다... “한국 반미 좌파(민주당) 정권 들어서면, 넥스트 베네수엘라 만들 수도...”, 이재명 대선 간판 공약 ‘<기본사회>위원회’ 정책을 보니, 확실히 그렇게 가고 있다. 2025년 4월 11일자 [폭스뉴스]에 오피니언 “반미 좌파, 한국을 베네수엘라로 만들 수도”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이 기고문은 이재명을 가리켜, “강경 반미 좌파”라 지칭한다. 조기 대선에서 만약 민주당이 집권한다면, 일당 독재체제는 더욱 강화될 것이고, 끔찍하지만 베네수엘라행은 현실이 된다.
이 기고문은, 중국공산당의 대한민국 침투는 이미 깊숙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한다.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의 데이비드 맥스웰(David Maxwell)은 "중국 통일전선공작부는 베이징의 더 광범위한 '무제한 전쟁'(초한전)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광범위한 비밀 작전을 수행해 왔다" 또한 "정치인, 시민단체, 비밀단체 등 남한 내 친북 세력이, 북한의 통일전선부와 정찰총국으로부터, '은밀한 지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폭스뉴스] Published April 11, 2025.
Anti-American leftists could turn South Korea into the next Venezuela South Korean election could usher in political party more supportive of ties to China and North Korea. Gordon G. Chang. By Gordon G. Chang Fox News Published April 11, 2025 5:00am EDT.
이재명 민주당과 동맹 세력 좌파들은, 폭스뉴스 따위는 거들떠보지도 않을 테지만, 이 기고문이 아니더라도, 민주당이 집권하면, 대한민국은 사회주의 국가가 되는 것이 확실하다. 그것은 이재명이 대선 간판 공약으로 내건 ‘기본사회위원회’ 노선이 말해준다. 이재명은 ‘기본사회’ 정책단 로드맵을 발표했는데, 총 10개의 분야다. ①△기본사회 성장 ②△기본소득 ③△기본에너지 ④△기본금융 ⑤△기본주거·교통 ⑥△기본교육 ⑦△기본농업 ⑧△기본디지털·AI(인공지능)·통신 ⑨△기본돌봄 ⑩△기본의료. 그러니까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대개조를 하는 것이다.
①기본사회란, 간단히 말해 배급제 사회다. 말인즉슨 기본이라고 하지만, 기본 배급제다. 국가가 시장 메커니즘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삶에 강력한 통제, 국가 개입주의를 하겠다는 것이다. 인민들에게 기본소득 등 최소한의 기본은 해줄 테니, 그걸로 연명해라! 이거다.
기본사회는 기본소득 주창자들이 오래전부터 떠든 개념을, 한국 극좌파들은 더 나아간 개념으로 만들었다. 벨기에 좌파 경제학자 판 파레이스가 대표적인 기본소득론자다. 그런데 지구상 어느 나라도 기본소득제가 성공한 나라는 없다. 기본소득과 비슷한 ‘자본소득’을 나눠주는 단 한 곳, 알래스카는 매년 석유 수입 일부를 기금에 예치했다 매년 10월 거주자들에게 배당금을 나눠준다. 석유가 나오기 때문에 그렇다. 대한민국에 석유가 나오나, 변변한 지하자원이 있나?
그렇다면, 이재명의 10개 분야의 기본사회 재원은 어디서 나오나? 재벌 기업 700조 사내 유보금 빼앗아서? 이재명은 오래전부터 대기업 사내 유보금에 대해 군침을 흘렸다. 이것만 봐도, 이재명이 얼마나 경제관념이 엉망인지 증명한다. 사내 유보금이 기업이 현금으로 쌓아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투자한 설비 등이 포함돼 있다는 것쯤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런데, 좌파들의 특징이, 경제 개념에 대부분 상당히 무지하다. 이재명뿐 아니라, 내가 알던 과거 좌파들도 걸핏하면, 재벌 사내 유보금이 노동자를 착취해서 배를 불렸기 때문에, 노동자들의 몫이라고 주장한다. 좌파가 정권을 잡으면 이래서 위험하다. 좌파들은 국가와 기업이 부를 창출해야, 경제가 성장한다는 사실을 망각한다.
기본소득은 정부가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개인에게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것으로, 천문학적 예산이 필요하다. 기본소득은 빈곤 완화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품위 있는 삶은 어렵다. 막말로 단지 개돼지 삶에서 조금 나아질 뿐. 그래서 국가가 주는 배급에 의존하게 만든다. 즉 노예의 삶이다.
국가는 기본소득을 포함한 기본사회 정책이 아니라,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 10개 분야의 기본사회 정책으로는 절대로 사회개혁은 불가능하며, 국가 경제를 망하는 길로 이끌 것이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부유한 좌파 연예인들, 이재명이 집권하면 그대들은 무사할까? 이재명식 사회주의를 유지하려면, 가진 재산 상당수 털어내야 할 터. 각오하라. 진짜 베네수엘라행 기차에 몸을 실을 것인가. -<오세라비 글>-
[그림 1] 기본사회위원회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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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선관위를 압수수색할 유일한 방법은 계엄뿐
미국 안보 전문가 본 한국 상황 “계엄령 거부감 VS 목숨 걸린 싸움”... [에포크타임즈] 윤건우 기자가 보도했다(2025년 1월 8일). 미국의 군사·안보 전문가가 한국의 계엄 및 탄핵 정국에 대해, 외부 관찰자로서 분석했다. 이 전문가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은 지금, 공산주의자들과 목숨을 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요약했다.
전직 미 육군 대령이자, 국방부 사이버 보안 정책 책임자, 국제관계 및 전략 책임자를 지낸 존 밀스(John Mills)는 지난 1월 4일(현지시각)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해당 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책사로, 백악관 수석 전략가를 지낸 스티브 배넌의 ‘워룸(전쟁상황실)’이다.
현재, 워싱턴DC의 보수 싱크탱크 안보정책센터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밀스 전 대령은 현재 “한국은 (미국에) 여러 측면에서 중요한 국가”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조약 파트너이자, 반도체 산업 분야의 주요 국가”라고 말했다. 미국이 한국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밀스 수석연구원은 미리 준비한 그래프를 통해, 한국의 야당 대표가 좌익이자 친중파이며, 주한미군을 ‘점령군’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며, “불법 행위로 유죄 판결을 받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없게 됐음에도, 대통령직을 원하고 있다”며, “그래서 모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해 “계엄령은 한국에서 아주 나쁜(bad) 역사적 배경을 두고 있어, 모든 한국인의 직감적인 반응은 ‘이것은 여러 가지 면에서 나쁜 일’이라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선거 개입 증거를 확인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기 위한 전략적 행동”이라며, “합법적으로 선관위를 압수수색할 유일한 방법은 그것뿐이었다”고 말했다.
밀스 수석연구원은, 이후 벌어진 윤 대통령 탄핵, 한덕수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권한대행 대행 등을 소개하며, 192석을 장악한 민주당(범야권)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파가 파퓰리스트로,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려는 정당이다. 이들은 보수주의자들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목에서, 밀스 수석연구원은 여당 의원들과, 윤 대통령 체포를 막기 위해 거리로 나선 시민들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여당 의원들 40여 명이 대통령 관저에 나타나긴 했지만, 거리 시위 초기에는 소수 의원만 시민들을 지지했고, 대부분 소극적인 태도를 나타낸 바 있다.
밀스 수석연구원이 말한, ‘우파가 포퓰리스트’라는 표현은, 일반 대중을 위하는 정치 세력을 가리키는 의미로 풀이된다. 서방의 주류 정치학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운동은 우익 포퓰리즘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밀스 수석연구원은 야당이 윤 대통령을 향해, ‘내란(Insurrection·반란)’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공격했지만, 시민들이 윤 대통령 체포를 막아 나섬으로써, 효과적으로 저항했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대통령을 옹호하고 나서면서, ‘대통령의 내란’이라는 논리가 허물어졌다는 것이다.
그는 감찰기관(공수처)이 윤 대통령 체포에 나서면서, 야당이 탄핵 근거로 삼은 ‘내란’과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사실도 지적했다.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 권한이 없다는 점을 파악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밀스 수석연구원은 지정학적 관점에서도, 이번 사태를 분석했다. 그는 한일 양국 간에 해결되지 않은 역사적 문제가 있음에도, 중국에 대한 억제력을 위해 한일 관계 회복이 중요하며, 이러한 미국의 전략에 따라, 윤 대통령은 일본에 손을 내밀었지만, 야당 대표는 강한 반일 성향을 지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싸움은 중국에 대한 억제력으로 작용하는 우파 진영을 전반적으로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다”며, “지금 일어나고 있는 대부분의 일은 중국의 악의적인 영향력이 한국을 무너뜨리고, 중국의 영역(enclave)으로 만들려는 시도다.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선생님을 때리는 학생
오종문 디지털 크리에이터께서 글을 올려주셨다...
《저 생지옥을 누가 만들었을까?》
전교조들아! 너희들의 교육 모토가, 독일을 따라 '저항하는 인간 양성'이라며? 과연 제대로 가르쳤구나! 전교조 교육감들 장학사들아! 지난 30여년 동안 너희들이 '학생인권'을 강조하면서, 교사에게는 인권이 없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자~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다! 나랏돈 천문학적인 숫자로 꼻아박아, 시설들은 으리번쩍한 학교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완벽한 생지옥! 그 생지옥을 누가 만들었을까? 선생님 때리는 학생을 누가 만들었을까? 일제의 잔재냐? 친일파 탓이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만들었나? 학부모들 기성세대가 만들었냐? 아니면, 너희들 정의감에 충만한 전교조가 만들었지않느냐! 대답해 봐~ 저 생지옥을 만든 게 누구지?
디지털시대 글쓰기 브라운리
디지털 크리에이터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가 ‘원탑 테크 크리에이터’ MKBHD(마퀴스 키스 브라운리)의 YouTube 동영상을 스크립팅, 촬영 및 편집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MKBHD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마퀴스 키스 브라운리는 미국의 유튜버이자 프로 원반 프리즈비 선수로, 기술 중심의 동영상과 팟캐스트인 웨이브폼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MKBHD 팟캐스트. 고등학교 재학 중 용돈을 모아 구입한 HP 파빌리온 노트북의 내부를 분석하는 영상을 처음으로 YouTube에 올렸습니다. 그의 채널은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스마트폰, 헤드폰, 캠코더, 스마트워치, 태블릿, 스피커, Nike의 셀프 레이싱 운동화, Tesla의 사이버트럭에 대한 YouTube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와 같은 리더들과 인터뷰했습니다.
[그림 2] MKBHD(마퀴스 키스 브라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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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BHD(브라운리)의 글쓰기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께서 브라운리(MKBHD, 마퀴스 키스 브라운리)의 ‘글쓰기’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1. ‘디지털 시대의 창작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 답은 단연코 ‘글쓰기’다.
2. 이유는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데, 콘텐츠를 만든다는 건 무언가를 표현하는 행위이고, 그 표현을 좀 더 정확하고 날카롭고 자기답게 하려면 글을 써야 하기 때문.
3. 실제로 전 세계 원탑 테크 크리에이터인 마쿼스 브라운리(MKBHD, 마퀴스 키스 브라운리)는 20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모으고, 직원들도 다수 채용했지만, 여전히 기획과 대본 작업은 본인이 직접 글을 쓰면서 하고 있다고.
4. 콘텐츠의 내용이 곧 자신의 얼굴이자 회사의 브랜드인데, 그걸 다른 사람에게 맡겨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5. 그래서 수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직원들도 꽤 고용했음에도, 그는 여전히 직접 글을 쓰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브랜딩을 지켜내고 있다. 그렇게 그의 채널은 빅테크들이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시대에 빅테크 기업의 CEO들이 앞다투어 나가고 싶은 채널이 되었으며, 요즘 빅테크 기업들 행사에서는 그를 VVIP로 대우한다고.
6. 즉, 마쿼스 브라운리의 꾸준한 성장을 이끈 원동력 중 하나가 글쓰기라는 얘기. 다른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들은 글을 쓰지 않고, 본인의 즉흥성이나 감각에 의존하니까.
7. 물론 그렇다고, 콘텐츠 제작의 일관성이나 퀄리티 콘트롤을 위해서만 글쓰기가 중요한 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크리에이터의 비즈니스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글쓰기’다.
8. 많은 크리에이터들은 인기를 얻으면,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 비즈니스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그렇게 인기와 영향력과 매력으로 유의미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다.
9. 대부분의 크리에이터들은 인기를 얻어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 모델을 만들어내지 못하는데, 그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는, 일개 크리에이터가 아무리 유명해도 지속적으로 팔 수 있는 것은 많지 않기 때문.
10. 특히 영상을 다루는 유튜버의 경우, 조회수 수익은 들락날락하고, 광고 역시 많이 진행하고 싶지만, 진행할수록 브랜딩이 망가지고, 광고 효율은 떨어진다.
11. 그래서 커머스에 손을 대지만, 커머스를 잘 운영하려면 인력이 많이 필요하거나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있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역량은 창작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 그래서 반짝 재미를 봐도 크리에이터의 커머스가 지속력을 가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12. 그렇다고 영상으로 돈을 벌려고 해도, OTT에 공급할 정도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결국엔 아이돌처럼 팬덤 비즈니스를 하거나, 온리팬스류의 노골적인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13. 그래서 남은 거의 유일한 선택지는, ‘글을 파는 것’뿐이다. 크리에이터 본인의 생각이나 가치관이나 경험을 독자들이 기꺼이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로 만들어내는 것 말이다.
14. 실제로 유튜브에서 2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칼라 랄리 뮤직'이란 크리에이터는 올해 초에 ‘유튜브의 진짜 비용(The True Costs of Being on YouTube)’이라는 글을 썼는데, 그 글에서 그녀는 광고를 받아도 유튜브만을 할 때는 영상을 만들수록 오히려 적자가 났으나, 서브스택을 시작한 이후로, 본격적인 수익이 발생했다고 고백했다.
15. 영상은 아무리 광고를 받아도, 제작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결국에는 손해가 가는 구조였을 뿐 아니라, 조회수가 많이 나오기 위해선 억지로 텐션을 끌어올리는 등의 감정 소모가 심했던 반면,
16. 유튜브에 비하면 구독자는 훨씬 적지만 뉴스레터를 운영하면서는 그런 감정 소모와 제작비가 줄어들면서 수익성은 훨씬 더 좋아졌다고.
17. 외국의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서브스택으로 달려가는 이유도 이 때문. OTT에 영상을 판매하거나 출연할 정도가 아니라면, 결국 개인 크리에이터가 팔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유료 콘텐츠가 ‘글’이니까.
18. 따라서 비즈니스를 위해서 크리에이터들은 글쓰기를 배워야 하고, 사람들이 돈을 내는 유료 텍스트를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워야 하는 셈.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광고를 많이 해도 밑빠진 독에 물을 부을 가능성이 높다. 칼라 랄리 뮤직이 그랬던 것 처럼.
19. 그리고 글쓰기의 시작은 언제나 아무말이라도 일단 써보는 것일 수 있다. 아무말도 제대로 못 쓰는데, 다른 글을 잘 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니까. 무튼 나 파이팅 😉 -오늘의 아무말-
[참고] 오세라비(본명: 이영희:李英姬, 1958~)는 대한민국의 작가, 평론가, 사회운동가. 공저 작품: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 《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 《페미니즘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 《성인지 감수성 트러블》, 《도박에 빠진 청소년》.
[참고] [폭스뉴스] Published April 11, 2025
https://www.foxnews.com/.../anti-american-leftists-could...
[참고] [에포크타임즈] 윤건우 기자, 2025년 01월 08일.
[참고] 더퍼블릭 https://www.thepublic.kr
[참고] 오종문 디지털 크리에이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662355876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디지털 크리에이터.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https://www.facebook.com/photo/?fbid=29263384376608896&set=pcb.29263385096608824
[참고] MKBHD. Marques Brownlee Follow YouTuber, Podcaster, Tech Head.
https://www.skillshare.com/en/classes/youtube-success-script-shoot-and-edit-with-mkbhd/731552530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디지털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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