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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__탄핵과 중국 개입- 한한령- 마음은 입자, 파동으로 이동---39ok

뚱보강사 이기성

   1035__탄핵과 중국 개입. 한한령. 마음은 입자, 파동으로 이동. 칭찬

이윤성 페친이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친미주의자 윤석열이 탄핵되었다며, 중국에서는 기뻐하고 있다. 한국 거리에 중국어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축하하는 전단지가 붙었다. 양산의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 책방의 손님 중에 절반이 중국인들이라고 한다. 코로나 시절 중국인도 많이 받아들여주고, 중국에 가서 중국몽을 함께 하겠다고 했으니, 인기가 좋을 만하다.

그 와중에, 중국 공안의 아들 10대 청소년이 한국에 관광차 와서, 수원비행장에 와서 사진을 찍다가 주민의 신고로 입건되었다. 지난주에는 중국인이 군인들의 오픈카톡방에서 정보를 빼내다가, 방첩사에 의해 발각되었다. 민주당은 작년에 간첩죄의 대상에, 북한 외의 다른 나라도 포함하는 개정안에 찬성하다가, 막판에 갑자기 의견을 바꿔 보류했다.

이번에, 미얀마에서 지진규모 7.7의 지진이 발생하여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는데, 그로부터 1000킬로미터 떨어진 태국은 3~4정도 밖에 되지 않아 다른 건물들은 무너지지 않았음에도, 중국건설사가 중국 자재를 가지고, 일대일로 사업의 일환으로 짓던 건물만 무너져내려, 20여 명이 사망하고 70여 명이 매몰되었다. 다른 나라에서도 중국이 일대일로 사업으로 지은 건축물과 시설물들은, 부실공사로 무너지거나 제대로 못쓰는 곳이 많다.

     중국의 한한령

중국은 2010년 정도까지는, 우리에게 큰 걱정거리가 아니었지만, 2016년 사드 미사일 배치로 인하여 한한령을 내린 이후, 우리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안 되기 시작했고, 지금은 중국의 산업들이 디스플레이, 철강, 조선, 석유화학 등 한국산업을 잠식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오히려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다.

중국은 소수민족의 자유를 탄압하는 국가이고, 신장, 위구르 등에 100만 명을 수용소에 감금하고 있으며, 고문과 장기적출이 이뤄지고 있다. 홍콩에서도 자유시민을 탄압하여, 모든 야당이 사라졌고, 이제는 아이들도 중국공산당 교육을 받는다.

(참고: ko.wikipedia) 한한령(限韓令, Korea limitation order, China's ban on Korean culture and products) 또는 금한령(禁韓令) 혹은 한류 금지령(韓流 禁止令)은 중국인들이 한류 컨텐츠를 비롯한 각종 한류 대중문화를 금지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에 따른 금지령이었으나, 대중문화 외에도 각종 한국상품 및 한국계 기업, 백화점, 상점, 식당 등에 대한 불매 보이콧 그리고 한국인들에 대한 비자 발급 지연 또는 거부 등 전방위적으로 확대되었다.

2016년에 대한민국이 사드 미사일의 배치가 결정된 것을 공표한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이 취하고 있는 각종 보복 조치 방안으로서, 한국 문화, 상품, 무역에 대해서 전방위적으로 규제 사항이 적용된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으로 왕래하고 있는 선박과 항공기 등을 모조리 규제하는 것이 관련 표현으로도 언급될 수도 있다. 또한 위의 조치들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볼 때, 어떠한 포괄적인 법령이나 명령 등의 공개된 공식 문서화되어 있는 것이, 아닌 중국공산당의 지령으로 알려져 있다.

한한령이 중국에 의해 내려지면서, 한류 컨텐츠들에게 대거 타격을 주었다. 대표적으로 타깃을 삼은 것은 한국에서 방송하고 있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K-POP 등을 규제하는 것을 필두로 하여, 김치나 불고기, 비빔밥 등 한국 요리를 중국 내 식당에서 보급하지 않는 강력한 조치가 단행되었고, 또한 중국에서의 한국 음식은 북한 요리만 보급하라는 지침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중국이 코로나를 유행시킨 나라이기도 하고, 조선족을 자기의 소수민족이기에, 한국의 것들 김치와 한복도 자기네 것이라고 하기에, 대부분의 우리나라 국민들은 중국을 싫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중국몽을 함께 하겠다고 했고, 박원순은 말꼬리에 파리가 붙어가듯, 한국도 중국을 따르겠다는 말을 했었다.

이재명 대표는 중국이 대만을 침공해도, 셰셰하겠다고 했다. 이것은 자유민주국가에서,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서 할 말들이 아니다. 중국은 전세계에서 하이브리드전을 벌이며, 언론과 정치권을 포섭하고 있는데, 이들이 돈이든, 뭐든, 중국에게 포섭되었다고 보는 것이, 더 나은 상황이다.

 중앙일보 자회사 JTBC는 중국에서 1000억 원을 투자받았는데, 한국인들이 중국을 싫어하는 것은, 정치권이 부추긴 것으로 문제가 있다는 기사를 썼다. 한국은 중국을 싫어하며, 경계하는 것이 정상이다. 중국돈을 받으니, 중국에 유리한 기사를 쓸 수밖에 없다. 중국을 편드는 정치인들도, 그렇게 추측할 수밖에 없다.

     탄핵과 중국 개입

울산숲자연학교 이인걸 이사장께서 “윤석열 탄핵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중국-민주당 커넥션 해부)” [헌정논평 / 긴급 국민성토 성명서]를 페북에 소개해주셨습니다...

2025년 4월 7일, 서울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는 충격적인 전단으로 뒤덮였습니다. "윤석열 탄핵으로 우리는 승리했다"는 문구와 함께, 중국어로 작성된 이 전단은,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했다고 선전하며, 이를 ‘중국의 승리’로 표현했습니다. 단순한 유언비어를 넘어선, 주권 침해 수준의 정치 선동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미국 폭스 뉴스가 “윤 대통령 탄핵 사태에 중국이 깊숙이 관여했다”는 보도를 내놓았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라, 국제 언론이 지적한 중국의 내정 간섭 현실이며, 대한민국이 외교·안보적으로 얼마나 심각한 위협 아래 있는지를 방증합니다. 중국의 전단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윤석열을 권좌에서 끌어내리는 위대한 승리를 이뤄냈다. 그러나 그의 측근 세력은 여전히 권력의 잔재를 움켜쥐고 있다. 우리는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이것이 외교적 표현입니까? 이것은 선전이고, 사이버·심리전 수준의 내정 간섭이며, 대한민국을 속국 취급하는 정치 공작입니다.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은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까? 중국의 이 같은 행동에, 단 한 마디 비판도 하지 않고, 오히려 탄핵 정국을 주도하며, 결과적으로 중국의 전략에 동조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과 헌정 질서를 짓밟는 행위이며,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누구의 편입니까? 폭스 뉴스가 폭로한 ‘중국 개입’에 대해 왜 침묵합니까? 대한민국의 주권보다 정권 탈취가 더 중요합니까? 우리는 묻습니다. 대한민국은 주권국가입니까?, 아니면 "서울 도심을 뒤덮은 중국 전단"처럼 속국입니까? 헌법재판소 결정조차, 외세에 의해 왜곡 선전되는 현실에서, 민주당은 왜 침묵과 동조로 일관합니까?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합니까?

우리는 외칩니다.

1.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탈한 중국의 정치 개입 행위에 대해, 외교적·정보적 조사를 즉각 착수하라!

2. 이러한 외세의 개입에 침묵하거나, 동조하는 국내 정치세력,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즉각 입장을 밝히고, 책임을 져야 한다!

3. 대한민국 국민은 자유와 주권을 위해, 단호히 행동해야 한다!

[페북]에서 이윤성 님의 글을 하나 더 소개합니다.

노태정 유튜브에서 출연해달라는 요청이 와서, 합정에 있는 스튜디오에 가서 촬영을 했었고, 2주 전에 유튜브에 내가 출연한 영상이 게시되었다.

이 영상을 보고, 좌파 성향의 사람들이, 헌법재판소에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의무를 어겼으니, 징계해달라는 민원을 넣었고, 그것이 감사과에 전달되어 어제 조사를 받았다. 작년 2월에 존엄사 관련해서 토론에 참여한 것, 헌법재판소 결정을 비판한 것, 민주당을 비판한 것 등에 대한 조사였다.

페이스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박한철 전 재판소장의 기념논문집을 예산을 횡령하여 만들라는 지시를 거부하여, 인사상 불이익을 받고 그 외의 무리한 지시가 많아 직장협의회를 만들었었는데, 직장협의회를 만들어 불법적인 관행, 외부에서 봤을 때 이상한 관행을 없애고 난 이후에는, 더 이상 직장협의회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나의 불이익도 시정해주지 않아, 공개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었고, 이후에는 사법농단, 재판청탁, 검수완박 등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을 썼다고 했다.

작년에 심판사무과에서 일하고 있었을 때라, 학문적 입장에서 참여하기는 했지만, 존엄사 관련 사건이 내 담당 사건이 될 수 있음에도 참석했던 것은 부적절했었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진행중인 재판에 대해서는 의견을 말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종결된 사건에 대해서는 비난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문적으로 비판을 하는 것은 학문의 자유의 영역이라고 답변했다.

공무원으로서 탄핵 국면에서 민주당을 비판한 것은, 그들이 북중러를 멀리하고 일본을 가까이 한 것을 탄핵사유로 넣었었는데, 과거 그들이 북한인권,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 홍콩 시위에 대해서는 입을 닫고 있는 것을 보면, 중국과 북한과 은밀히 연결되어 있는게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들어서, 자유민주체제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했다.

공무원으로서 특정 정당을 비판하는 것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라는 현행법 상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볼 여지가 있음을 인정하였으며, 다만 이석기 석방운동을 하고, 대통령 탄핵을 요구한 민주노총의 전공노나, 정치적 발언을 계속하는 판사, 검사들이 별 징계나 처벌을 받지 않고 잘 살고 있기에, 이 정도의 발언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 사법적 관행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었다고 답변을 했다.

하지만 전공노나 판사, 검사들이 헌법재판소 소속이 아니고, 그들이 처벌받지 않는다고 해서, 나의 정치적 발언들이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할수 없고, 감사과 입장에서도 지적하지 않을 수는 없기에, 나는 앞으로 글을 쓰더라도, 헌법재판소 직원이라는 말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프로필에, 헌법재판소 직원이라는 소개는 삭제했다. 나의 글은 헌법재판소 직원 이윤성의 글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 이윤성의 글이다.

이런 일을 보면, 진중권이 우파정권에서는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어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었는데, 좌파를 비판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좌파들이 동양대에 몰려와, 학교에 정보공개청구를 다수 하면서, 피곤하게 만들어 그만두고 나왔다며, 좌파가 지독하다고 했듯이, 우파들은 지독하지가 않다.

민주노총 산하의 전공노가 이석기 석방운동, 대통령 탄핵 주장을 해도, 판사나 검사가 정치적인 주장을 해도,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내버려둔다. 시민사회에서 그들이 그런 행동을 못하도록 강하게 압박을 해야, 관리자들이 그들이 그런 짓을 못하도록 지시하고, 그래도 듣지 않을 때에는 징계도 가능하다. 싸울 때에는 같은 방법으로, 절실하게 싸워야 균형이 맞춰진다.

     마음은 입자인데, 파동으로 시공간을 이동

페북에 김승재 님이 “건강과 마음관리” 제목의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기분좋게 살면, 병도 90%는 도망간대요. 스티브 잡스가 수술대에 올라서서야 깨달았던 것은, '그동안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읽지 않은 책 한 권이 있었는데, 그 책의 제목은 '건강한 삶' 이다.' 라고 했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과 운동보다도, 마음 관리에 중점을 두어 ① 음식과 운동: 20%, ② 마음 관리: 80%의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는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두려움, 원망,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가지면’ T림프구가 변이 되어,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에,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킵니다. 이를 '자가면역질환(自家免疫疾患)'이라고 합니다.

미국 프린스턴 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이 물리적 입자와 동일함으로, 마음이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마음은 허무가 아니라,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으로,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마음을 집중했는데,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은 부정적인 정신상태에 있을 때, 인체에서는 어떤 물질이 생성되는데, 그 물질에는 매우 강력한 독성(毒性)이 있습니다. 그런데 독사(毒蛇)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는 전혀 해가 없지만, 인간은 독사처럼 ‘독주머니’가 따로 있는 신체 구조로 되어 있지 않아, 자신이 만든 독이 그대로 몸속을 돌아 다닐 수밖에 없으며, 그 독이 몸 속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각종 질병과 마비현상을 만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샘 슈먼'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죽은 후 부검결과가 나왔는데, 간암은 의사들의 오진 으로 밝혀졌고, '샘슈먼'은 간암으로 죽은 게 아니라, 자신이 간암으로 죽는다는 믿음 때문에 죽은 것이었습니다.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허준/동의보감)...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8의론(八醫論)'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하는 심의(心醫)가 1등급 의사였습니다.

직업 중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성직자(목사, 신부, 스님)입니다. 평균수명이 30세도 안 되었던 2300~2500년 전에, 삶의 지혜와 사리에 밝았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 들의 수명도 모두 높았습니다. 순자(60세), 공자(73세), 묵자(79세), 장자(80세), 맹자(83세), 노자는 100세를 살았다고 합니다.

오늘 날의 성직자나 옛날 중국의 사상가 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마음관리를 지혜롭게 잘 했기 때문입니다. 신경심장학 연구에 의하면, 사람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내과를 찾는 환자 2명 중 1명은 정신질환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병의 원인을 '가정불화'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음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 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는 세포내의 사정과는 상관없이, 그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마음의 변화가, 몸의 변화를 가져 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데는, 마음이 허무(虛無)의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세한 입자로서, 에너지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마음의 치료와 병행해야 된다는 것이 점차 일반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역겨운 환경을 겪게 된다고 해도, 매일매일 순간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스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칭찬하면 뇌가 기뻐합니다

2025년 3월 25일 페북에 Heian Mizuki 님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자신을 칭찬하면, 뇌가 기뻐합니다”... 불만, 불안, 억울함, 외로움, 부족함에 빠지면, 자신의 뇌를 괴롭히게 됩니다. 부정성이 강할수록, 육체 세포는 소리없이 병들어갑니다.

뇌는 우리가 하는 말과 생각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물질을 방사합니다... 남에게 칭찬이나 존경을 기대하지 마세요... 자신 이외 모두가 인격이 다른 타인 영혼입니다. “늘 새롭게 태어나는, 자신 스스로를 칭찬하면 됩니다.”... '나 오늘도 정말 잘했어' '인내로 이겨낸 내가 너무 대견해' '나는 지금 많은 체험으로 진화하고 있는거야' '정말 감사해'... 가슴을 쓸어주며, 따뜻함으로 위로해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최애의 자신을 늘 응원해 주세요... -우주세포-

[참고] 이윤성, University of Glasgow School of Law에서 Legal Theory 전공, Seoul National University에서 미학과 전공,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공부했음. https://www.facebook.com/imloafer

[참고] ko.wikipedia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D%95%9C%EB%A0%B9

[참고] 이인걸 울산숲자연학교 이사장, CWI API570 inspector, 울산독립운동기념사업회 사무국장.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662134585

[참고] 김승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7915064395

[참고] Heian Mizuki.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104006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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