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__ 중국이 홍콩을 점령할 때. 계몽령 5적. 삶의 지혜. 루머에 대처하기. 뇌 노화 안 온다
- 뚱보강사
- 2025.03.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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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__ 중국이 홍콩을 점령할 때. 계몽령 5적. 삶의 지혜. 루머에 대처하기. 뇌 노화 안 온다
중국이 홍콩을 점령할 때... 김성철 님이 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중국 내부 상황을 잘 아는 분의 말씀입니다. 금년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E7, E74R, F3 비자,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중국이 홍콩과 위구르를 점령할 때, 똑같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저런 식으로 비자를 유연하게 만든 후에, 중국인 약 400만 명을 홍콩으로 보냅니다... 이들은 비밀경찰이 되어, 공안과 함께 공조하여, 길에서 홍콩인들을 감시하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거리 돌아다니면서,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할 때, 중국에 대한 욕이나 적개심을 담은 대화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길에서 그 대화를 들은 중국인(비밀경찰)이 바로 공안에 통보하여 체포되도록 하여, 사람들을 통제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홍콩에서 체포되었던 일반인들도 전혀 알 수 있는 이상한 이유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홍콩이 성공적으로 점령된 후에, 같은 방법을 위구르 점령에 적용하였다고 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한국인들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 김길환 -
계몽령 5적(五賊)
이석호 님이 페북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김지하 시인의 오적(五賊) vs 윤 대통령의 오적”... 세월이 흐르면 오적도 바뀌는 법... 60년 전 시인의 5적은 국회의원, 고급공무원, 재벌, 장성, 장차관. 지금, 국민이 지목하는 5적은 국회의원, 고급공무원, 판사, 교수, 기자.
달라진 두 가지를 말해준다.
1. 재벌, 장성(스타), 장차관이 빠지고 판사, 교수, 기자가 들어왔다는 것.
2. 재벌, 장군, 장차관은 판사, 교수, 기자들의 밥이 되었다는 것. 프랑스 혁명 직후 신흥 부루죠아와 진보 세력들이, 구체제 지배층의 재산과 특권을 강탈했던 역사의 복사판(COPY) 같다.
① 판사가 오적이 됐다는 게, 좋은 신호라고 말하면 등신이다. 히틀러의 법률가들은 법의 이름으로 자유와 인륜을 말살했고, 홀로코스트의 현장을 집행했다. 스탈린의 정치재판의 시나리오를 쓰고, 재판정을 대학살을 합법화하는 도구로 만든 것도 판사들이다.
② 교수가 오적이 된 것도 재앙이다. 역사 해석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동료 교수를 추방하고, 개구리 올챙이 적 모른다고 20대 청년 학생들의 탄핵 반대 교내 집회를 불법 집회라고 규정하고, 집회 금지를 결의한 게 좌파 교수들이다.
③ 기자놈들. 대놓고 날조 기사를 써보내고, 조선중앙TV를 보는 건지 공영방송을 보고 있는 건지.
[그림 ] 계몽령 5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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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남석호 약사 님이 “수첩에 적어 놔야할 삶의 지혜 28가지”를 알려주셨다.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들여라.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 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값 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급한 사람이 언제나 망신을 당한다.
10. 나이가 들수록 냄새가 나니까, 목욕을 자주 하라. 그래야만 사람들이 피하지 않는다.
11.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돈 때문에 재산을 잃지 마라.
12.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고 치매가 예방된다.
13. 대우 받으려고 하지 마라. 어제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14. 먼저 모범을 보여라. 그래야 젊은이들이 본을 받는다.
15. 주는데 인색하지 마라. 되로 주면 말로 돌아온다.
16. 하루에 10분씩 웃어라. 수명이 연장되고, 인자한 어른으로 기억된다.
17. 걱정은 단명의 주범이다.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염려하라.
18. 남의 잘못을 보며 빈정대지 말고, 잘하는 점만을 보며 칭찬을 하라.
19.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보라.
20. 좋건 나쁘건 지난날은 무효다.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21. 누가 욕한다고 속상해하지 말라. 참고, 스스로 자신을 발견하라.
22.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려라.
23.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도 행복한 꿈을 꾼다.
24.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25.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억하라. 그것이 행복의 노트다.
26. 작은 일도 크게 기뻐하라. 기쁠 일이 늘어난다.
27.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남기고 갈 것이 있는가를 살펴라.
28. 모든 것을 비울 줄 알아야, 삶이 가볍고 떠남에 미련이 없다
루머에 대처하기
조기룡 님이 네이버블로그 ㈜내인생의책에 “나의 안 좋은 루머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하여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SNS가 활성화되고 미디어 매체가 다양해짐에 따라, 자신에 대한 안 좋은 루머에 대해 대처하는 능력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생존 기술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퍼뜨릴 수 있는 요즘 같은 디지털 환경에서는 자신을 보호하고, 올바르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는 게 필수입니다.
이런 루머가 연예인이나 정치인 같은 유명인들에 국한될 것 같지만, 우리 현대 사회가 너무나 정보 전파력이 강력해셔서, 가끔 우리 같은 일반인도 이런 루머에 휩싸여 떠내려갈 가능성이 없다고 누구도 보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는 미국의 웹 드라마로, 2017년 3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됐습니다. 제이 애셔의 동명 소설이 원작입니다. 주인공 헤나 베이커도 순진한 고등학생인데도, 걷잡을 수 없는 루머 때문에 자살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결코 남 일이 아닙니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 (13 Reasons Why), 제이 아셰르 저, 위문숙 번역, 내인생의책 출판사, 2009년.
이런 루머에 한 번 휩쓸리면, 그 심적 타격은 어마어마합니다. 우리처럼 교도소는커녕 평생 경찰서에도 간 적이 한 번 없는 일반인들은, 그 심적 타격 때문에 마음이 바사삭 부서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심적 고생에 대항하는 마음의 근육을 길러야 하는데요. 그런 심리적 근육을 심리적 회복 탄력성(Resilience)이라고 합니다.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키우는 것은, 악성 댓글이나 루머 같은 부정적인 상황에 대처하는 데 핵심적인 심적 요소입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1. 비난에 대한 마음 근육(면역력) 기르기
1) 개인적 가치를 확립하기:
먼저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목표를 분명히 하고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붙들어 매세요. 외부의 비난이나 평가가 아닌, 자신의 기준으로 자신을 판단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나는 내 노력과 성실함이 결정하지,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말이 내 가치를 바꿀 수 없다."와 같은 마인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2) 비난과 나를 분리하기:
비난은 그 사람의 시각과 주장일 뿐, 진실도 아니고, 나의 전부를 대변하는 것도 아님을 명심하세요. "저 사람이 나에 대해 저렇게 말하는 이유는 그 사람의 상황이나 관점 때문이지, 내가 잘못된 사람이어서가 아님"을 명심하세요.
3)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비난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객관적으로 검토하세요. 필요하다면 신뢰할 수 있는, 아무 주변인이 아닌, 믿을 만한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과연 이 비난이 정말로 내가 고칠 점을 지적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상대방의 감정에서 나온 말인지, 확인해보세요.
2.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 구축
1) 자기 인정(Self-Acceptance):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모든 걸 잘할 수는 없지만, 나는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
2) 성공 경험 떠올리기:
과거에 성취했던 일이나 어려움을 극복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자신감을 되찾으세요. "나는 전에 이런 어려운 상황도 이겨냈으니, 이번에도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하고 자존감을 가지세요.
3) 긍정적인 자기 대화 연습:
스스로를 격려하는 말을 자주 하세요.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 긍정적인 말로 대체하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자면 "나는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고, 이 상황도 결국 지나갈 것이다."라고 자신을 복돋워주세요.
뇌 노화
읽고 계산 자주 하면 뇌 노화 안 온다... 뮌헨공대·스탠퍼드대 공동 연구팀. 독일 성인 3000여 명, 인지 능력 분석. 머리 자주 쓰면 60대도 인지 저하 없어... 책 읽고 배우면 70대 치매 위험도 감소... [사이언스조선과학] 이종현 기자가 보도했다(2025년 3월 6일).
중장년층은 머리가 예전 같지 않다고 한탄한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과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수리 능력은 나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그런데,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문해력과 수리 능력이 나이를 먹는다고 무조건 떨어지는 건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지 능력은 40대에 정점에 오르고, 이후 하락했다. 하지만 직장이나 일상 생활에서 읽기 능력과 수리 능력을 꾸준히 활용하면, 60대가 돼서도 인지 능력이 떨어지지 않았다. 앞서 여가 활동에서도 머리를 자주 쓰면 치매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나이가 들어도 젊은 뇌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 결과들이다.
독일 뮌헨공대와 미국 스탠퍼드대 공동 연구진은 독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력과 수리 능력 같은 인지 능력이, 연령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연구한 결과를 5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실렸다. 연구진은 16세부터 65세까지 독일 인구를 대상으로, 언어와 수학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조사는 동일한 대상을 상대로 3년 반마다 언어와 수학 능력을 평가해, 연령에 따라 인지 능력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 측정하고 있다. 연구진이 분석한 독일 성인은 모두 3263명이었다.
연구진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문해력과 수리 능력은 평균적으로 연령과 뚜렷한 상관 관계가 있었다. 문해력(Literacy)의 경우 20~30대에 가파르게 상승하다가, 평균 46세에 정점에 다다르고,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했다. 다만 60대 중반까지도 평균적으로 20대 초반 수준보다는 문해력이 높았다.
수리 능력(Numeracy)도 20~30대까지는 상승하다가, 평균 41세에 정점에 다다른 뒤 이후 빠르게 하락했다. 60대가 되면 20대 초반과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졌다. 수리 능력은 문해력보다 낙폭이 더 컸다. 또 나이가 들수록 여성의 수리 능력이 남성보다 더 가파르게 감소한다는 것도 알아냈다.
하지만, 일부는 40대 초중반이 되면 시작되는 에이징 커브(aging curve, 일정 나이에 기량이 급락하는 현상)를 겪지 않았다. 오히려 60대 중반까지도 문해력과 수리 능력이 모두 완만하게 상승했다. 인지 능력 감퇴를 겪지 않은 사람들을 분석했더니, 화이트 칼라(사무직)나 고학력자들이 많았다. 연구진은 “화이트 칼라나 고학력자가 나이를 먹고도 인지 능력이 감소하지 않는 건, 직장이나 가정에서 문해력, 수리 능력과 관련이 있는 기술을 꾸준히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화이트 칼라는 문서나 보고서 작업, 계산 업무에 노출될 확률이 크게 높아지는데, 이런 근무 환경이 인지 능력을 유지하는 기술을 계속해서 발전시키는 장치로 작동한다는 이야기다. 그렇다고 인지 능력 차이가 단순히 학력이나 직업, 연봉 수준, 성별 같은 지표로 나뉘는 게 아니었다.
연구진은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 대상을 인지 기술 사용량으로도 나눴다. 문해력과 수리 능력과 관련 있는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그룹은 직업, 학력과 무관하게 인지 능력 점수가 50대 이후에도 꾸준히 상승했다. 반면 기술 사용량이 적은 그룹은, 30대 중후반부터 이미 인지 능력이 하향세로 돌아섰고, 40대가 되면 하락폭이 더 커졌다. 연구진은 “단순히 집에서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수리 능력을 활용하는 업무를 얼마나 하는 지를 따져서 살펴봐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왔다”며 “성인들의 나이와 인지 능력 간 상관 관계를 보면, 평생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머리를 쓰는 여가 활동이 인지 능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이전에도 있었다. 2023년 호주 모나시대 연구진은 퍼즐이나 카드 게임, 체스, 성인 교육 수업이 치매 발병 위험을 11%까지 줄일 수 있다고, ‘미국의사협회지(JAMA) 네트워크 오픈’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70세 이상 호주 성인 1만명의 10년치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여가 활동과 치매와의 관련성을 조사했다. 문해력을 직접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활동이 단순한 뉴스 보기, 사교 활동보다 치매 예방 효과가 컸다.
일본 도호쿠대 연구진도, 2023년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2만 8000여명의 의료 정보를 분석해, 문해력과 계산 능력이 필요한 성인 교육에 참여한 사람들은 치매 위험이 평균 19% 정도 낮아졌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이런 연구 결과가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는 보편적인 인식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기술을 자주 사용하는 환경에 놓이면, 나이가 들더라도 오히려 인지 능력이 더 발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령화=노동생산성 저하’라는 등식도 반드시 성립하지는 않는 셈이다.
연구진은 “자극과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받는 사람은, 뇌의 가소성이 유지되면서 나이와 상관없이 뇌 기능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향상되는 경우가 흔하다”며 “중·장년층의 교육과 훈련 기회를 늘리고 평생 학습을 장려하는 식으로 정책을 만들면, 인적 자본을 상당 부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이석호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30552632717
[참고] 남석호 藥師 Pharmacist.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52407985
[참고] 네이버블로그, [내책:명태/36.5] 소식 ‘나의 루머에 대처하는 자세’
㈜내인생의책, 2025. 3. 15.
https://blog.naver.com/bookinmylife/223797039473
[참고] '루머의 루머의 루머', 제이 아셰르 저, 위문숙 번역, 내인생의책 출판사, 2009년.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485035
[참고] [사이언스조선과학] 이종현 기자, 2025년 3월 6일.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3/06/UXGWGGWA4VHLLNZJSPOPMGYWWA/?utm_source=chosun.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chosun-main&fbclid=IwY2xjawI10vZleHRuA2FlbQIxMQABHYbZRl2a6e6DO1hclnxbsw3QvKktO6_89u8_NC7d7WkBw4ej-08cOhXang_aem_L_Rfw8oBaySzzS4V6cG7rQ
[참고 자료] Science Advances(2025),
DOI: https://doi.org/10.1126/sciadv.ads1560.
JAMA Network Open(2023),
DOI: https://doi.org/10.1001/jamanetworkopen.2023.23690
Frontiers in Aging Neuroscience(2023),
DOI: https://doi.org/10.3389/fnagi.2023.12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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