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0__ 영국이 보는 민주당 좌파. 좌편향 판사들. 좌파정권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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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940__ 영국이 보는 민주당 좌파. 좌편향 판사들. 좌파정권 도둑들

 

 

오늘은 3달 만에 중앙대병원에서 검사받는 날... 1213, 아침 06시 과천 별양동 출발. 0630분에 남태령 언덕길을 넘어 사당동 지나서 흑석동 중앙대병원 채혈실에 도착. 07시에 피뽑는 것 시작인데, 번호표 뽑는 기계가 준 대기번호는 18. 0650분 간호사 5명 출근. 채혈 시작. 0720분에 뚱보강사는 18번째로 피를 뽑고, 07시부터 아침 식사를 파는 대학병원 지하식당가로 내려가서 죽전문집에서 날치알죽을 먹음. 0840분 현재는 죽집 맞은 편 카페에서 녹차 마시는 중... 지하식당가에 카페만 2, 던킨도너츠 집도 있고. 설렁탕집, 순대국집, 김밥집 등은 8시에 문을 연다. 10분 뒤 850분에 식후 1시간 30분 혈당을 체크하러 다시 1층 채혈실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식후 혈당 측정하고, 혈압 재고, 체중 재고, 내분비내과 과장님 진료실 앞에 얌전히 앉아서 대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페친 유현우 님의 댓글입니다...

운동선수는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나라를 빛내고, 국개 개 떼들은 금뺏지 달고, 국민의 혈세로 회전의자에 앉아 나라를 말아먹고...


     영국이 보는 민주당 좌파

 

102년 된 영국의 BBC(영국방송공사,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는 세계 최초이자, 영국 최대의 공영 방송사이다. ‘BBC 평론영국이 보는 민주당 좌파... "BBC가 바라본 민주당 좌파로 망해가는 대한민국!"... '제 살 뜯어먹는 미친 나라 한국 국민들'...

법관이 돈 50억 원에 나라를 파탄내고 있다. (돈을 받은) 법관들의 편향된 이념과 주체사상이 한국을 파탄내고 있다.”... 영국 BBC방송의 오늘날 한국 촌평이다. “한국은 제 살 뜯어먹는 미치고, 미개한 나라다.”... BBC방송은 멀쩡하던 나라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부터 시작하여 침몰해가는 과정을 보며, 역사에 남을 멘트를 날렸다. 영국식의 우아한 문학적 표현을, 대중이 알아듣기 쉽게 번역하면 '제 살을 뜯어 먹는 미친 나라 국민들'이란 뜻이 된다.

한국은 판사들이 자기 나라를 망해 먹는, 이상한 정신나간 나라다. 또 미개한 국민들이다. 탄핵사태 이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BBC방송의 표현을 빌려 본다면, 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이런 말이 되겠다... “판사들이 나라 망치는 이상한 나라”... “재판은 개판인 나라”...

--- 재판과 개판...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판사 몇 사람이면, 멀쩡한 나라도 식은 죽 먹기로 말아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체험하고 있지 않은가? 한국은 판사가 개판인 나라가 되었다. 판사가 양심이 없고, 또 양심을 팔면 판사 자격이 없다. 판사가 이중 잣대로 제멋대로 재판하면, 그건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다.

탄핵을 비롯해, 판사의 이름으로 오늘날 사법부와 헌법재판소에서 자행되는 이런 현상을 수 없이 목도하고 있지 않은가? 흉악범 이재명이란 놈이, 감히 대통령 탄핵도 비상식적으로 하는 자들이니 무슨 짓인들 못 할까?

한국은 판사가 법치문란의 주범인 나라이다.”
한국은 법치문란, 곧 헌정(憲政)문란 때문에 망해가는 나라다.”


법치는 민주주의의 근간이고, 법원은 법치수호 기관이어야 하는데, 법치수호 임무를 수행하는 판사가 법치문란의 주범이라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다. 법치문란은 곧 헌정문란이며, 동서고금에 나라가 망국에 이르는 두 개의 큰 길 중 하나가, 형벌문란 곧 법치문란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재판을 거부하며, 남긴 말도 바로 법원의 이런 문란한 상태를 지적한 것이었음을 새삼 알게 된다. '법원은 소문을 끌어들이는 곳이 아니라, 진실을 찾고 재판하는 곳'이라는 뜻의 말!... 이미 대한민국 법원은 그런 상식적인 본래의 취지조차 상실한 상태임을 연일 보고 있다.

대법원 판사란 작자가, 단돈 50억 원(권순일)에 양심을 팔았으니, 이미 한국의 법원과 개만도 못한 판사란 놈들은 끝장을 다 보았다고 본 것이다. 한국은 탁월한 지도자 박정희 덕에,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웠던 나라였다. 625사변 참상을 보고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울 수 있겠느냐?’고 한 멘트와 함께 나라가 스스로 자살하는 이상한 나라라고 평한 영국인의 한국 평가는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시간의 전후를 연결하면, 이런 뜻이 된다. 불모의 땅 한국은 탁월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출현으로, 한때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기적을 창출했지만, 한국은 판사들이 앞장서서 스스로 노예의 길로 가는 이상한 나라이다. 한국 국민이 본래 미개하고 천박해서, 결국 스스로가 본래의 자리인 쓰레기통으로 되돌아 가고 있는 중이다. 잘사는 게 복에 겨워, 호남 판사들이 앞장서서 차내고 스스로 고난의 길, 노예의 길로 가려하는 이상한 국가가 한국과 그 무식한 국민들이 아닌가? --영국 BBC 평론--

 

 

     좌편향된 상당수 판사들

 

권순활TV 대표/주필 권순활 님의 글... 이 땅의 상당수 판사들은 문재인과 이재명 류의 저질 좌익세력의 명백한 범죄행위에는 한없이 관대했다.걸핏하면 좌익세력의 구속영장은 기각됐고, 재판에서는 질질 늘어지는 재판과 함께 말도 안 되는 무죄 판결이나 솜방망이 판결이 남발됐다.

 

그랬던 판사들이, 많은 법률 전문가들이 법적으로 문제삼을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힐 정도로 법적 다툼의 여지가 큰,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전직 국방장관 경찰청장 등에 대한 졸속수사 후 청구된 구속영장을 고민의 흔적조차 없이, 자동판매기처럼 발부하고 있다.

 

좌익세력 범법자 영장을 기각할 때, 걸핏하면 들던 범죄혐의를 다툴 여지는 물론 도주우려나 증거인멸 우려 유무도 아예 외면한다... 요즘 흐름은, 문재인 정권 초기 소위 적폐청산 광풍 때, 거의 모든 영장을 자동발부해주던 법원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다. 저러니 이런 한국 판사들을 어떻게 신뢰하겠는가?

 

더 황당한 것은, 저런 이중적이고 좌편향된 상당수 판사들의 잣대를 금과옥조처럼 받아들이고, 그에 따라 이러쿵저러쿵 하는 주장들이다. 정말 경제는 거의 준선진국급이지만, 사회 각 분야의 돌아가는 모습들을 보면 멀쩡한 정신을 갖고 살기 참으로 힘든 세상이다.

 

 

     작가 박용남의 황금 교훈


페북에 작가 박용남 님이 나이가 들수록 배우게 되는 13가지 황금 교훈을 올려주셨다.
1.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자기 자신과의 관계다.
2. 가까운 친구들도 시간이 지나면 멀어진다.
3. 누구도 당신의 노력에 관심 없다. 오직 결과만 본다.
4. 실연과 실패는 삶의 일부다.
5. 후회하고 눈물 흘리는 데 시간을 낭비해선 아무 쓸모가 없다.

6. 집 같은 곳은 없다.
7. 가족과 돈이 가장 중요하다.
8. 어린 시절은 가장 빛나는 시간이다.
9. 오늘 원하는 것이 내일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건 변한다.
10. 비교는 행복을 훔치는 도둑이다.

11. "아니요"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면, 평화와 성장이 따라온다.
12. 꾸준함이 강렬함을 이긴다.
13. 건강은 모든 것의 기초다. 늦기 전에 최우선으로 챙겨라.



[페북]에 페친 강석두 교수께서 글을 올려주셨다...

사업을 하면서 월급을 줘 보면, 우파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세상일이 그렇게 간단치 않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게 꼭 '지킬 만한 기득권이 많아져서' 그런 것이 아니다. 조직의 밑자락에 있을 때에는 모든 게 불만투성이었다. 그러나, 막상 윗단계로 올라가서 살림살이를 자기 손으로 해 보면 챙길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 불평을 하나하나 다 들어주다가는 조직 전체가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분명하게 와 닿기 때문이다.

 

엊그제 노르웨이 작가가 그린 만화를 보았다. 회사 윗사람(부장급, 이사급)이 보는 사람의 모습과 직원들이 올려다보는 윗사람의 모습은 같은 사람인데도 아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다... 직원들이 윗사람을 올려다보면 윗사람의 똥꼬(ass hole)가 보이고,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내려다보면, 자기 윗사람의 대변을 뒤집어 쓴 똥(shit)만 보이는 만화였다.

 

산꼭대기에 올라가 보니, 모든 게 훤히 보인다. 종종 "이 산이 아닌 게벼~!" 하는 생각도 든다. 나이 먹어서도 이런 것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음 셋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1) 경험의 폭이 적거나,

2) 월급을 줘 보지 못했거나,

3) 통찰력이 없거나.

나이가 어려도, 자립정신이 강한 사람은 좌파에 빠지지 않더라. -<ㄱㅎㅎ 글>-

 

 

     좌파정권 도둑들

 

'땅이 꺼져라 한숨짓는 건 정말 싫다' 저자 방산 이희영 박사가 좌파정권 도둑의 두 얼굴글을 올렸다(2022823)... 지난 좌파도둑정권이 문재인을 두목으로 해서, 전부 도둑들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중에서 가장 치사하고 추잡한 도둑을 남녀 하나씩 꼽으라면, 김원웅과 윤미향이다. 이 두 넘을 보면, 지난 좌파정권이 어떤 정권인지, 그 두 얼굴의 정체를 잘 알 수 있다.

 

김원웅은 북한의 6·25전쟁 범죄자 김원봉을 찬양하는 골수좌파다. 이런 자가 광복회장을 맡으며, 겉으로는 애국자인 양 독립운동을 한 투사들을 위한다면서, 안으로는 좌파정권의 비호를 받아 돈을 긁어모았다. 작년에 국회 내 광복카페라는 매점을 운영하며, 수익금 5천여만 원을 착복했다 했으나, 감사 결과 사업마다 이권으로 해먹은 돈이 8억 원이 넘는다.

 

만화 사업을 한다며, 김구보다도 지 모친 선전을 두 배나 더 썼다. 이 넘이 광복카페 이익금은 독립유공자 자녀 장학금 주겠다고 하고는, 그 돈으로 지 가발을 사고 김밥까지 사 먹은 넘이다. 청와대 특활비로 영부인 정수기 옷 사고, 법카로 초밥 사 먹은 이재명이나 하나 같이, 참 치사하고 추잡한 도둑들이다.

 

윤미향은 어떤가? 남편 김삼석(수원시민신문 대표)은 골수좌파로, 탈북 여종업원을 다시 북으로 보내려던 자이다. 윤미향은 한 많고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를 빨아먹고, 긁어모은 돈으로 갈비도 사 먹고 지 과태료, 세금도 냈다. 또 할머니에게 나오는 돈을 착복하고, 딸에게도 계좌이체 했다. 윤미향 재산은 자그마치 아파트 5, 현금이 3억 몇 천이고 딸자식 미국유학도 보냈다.

 

김원웅, 윤미향은 좌파 도둑정권의 빙산의 일각이다. 도둑들은 검찰 수사가 무서운 거다. 그래서 검찰 수사권을 박탈해서, 경찰로 넘기는 것이 검수완박의 본색이다. 검찰이 본연의 검찰이 되어야만, 이 치사하고 더럽고 추악만 도둑들을 일소할 수 있다. 그 지경인데도 나라가 안 망한 건 기적 같은 일이다. 하늘이 우리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준 거다!

오늘을 감사하며 화요일 아침에. 方山

 

 

     요즘 신혼부부 인생 꼬이는 테크트리

 

20241121, 조회수 393281회인 주 호 님의 요즘 신혼부부 인생 꼬이는 테크트리, 찌로링’, 팩트폭행의 글을 소개한다.

 

1. 신축입주장에 낮은 전세가로 쌔삥집 들어감

2. 새집에 어울리게, 가전가구 쌔거로 다 바꿈

3. 본인들 상황보다 한 끝 높은 지역이라 뽕이 참

4. 커뮤니티에서 커피 한 잔, 단지 헬스장에서 쇠질 좀 하면서 뷰티풀 라이프 누림

5. 성공의 맛에, 해외여행도 쏴 줌

 

6. 2년 후, 집주인이 계속 살거냐?”고 물어봄

7. 이미 만족도가 높아서, 전세금 5%증액으로 협상

8. 부족한 전세금 증액은 전세대출로 땜빵

9. 즐기면서 2년 더 보냄

10. 계갱권(계약갱신청구권) 쓰고나서, 4년 지나니, 재계약 도래

 

11. 겁나 오른 주변 전세 시세에 맞춰, 전세금 올려달라고 함. 안되면 나가야 함

12. 즐기면서 사느라, 4년간 저축액 턱없이 부족

13. 내가 가진 전세금으로 갈만한 곳 찾아보니 눈에 찰 리가 없음. 눈높이 디폴트가 신축대단지에 고정됨

14. 여기서부터, 뭔가 잘못됨을 느낌

15. 기존집보다 컨디션 낮은 집에, 쫒기듯 이사하게 됨

 

16. 사실 그렇지 않은데, 망한 것 같은 상실감과 자존감 하락을 맛봄

17.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본인들은 보증금 낮은 월세 살고, 가진 전세금으로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 갭끼고 사두기라도 하면 다행

18. 하지만, 신축전세 살다 구축월세로 포지션 변경에 대한, 심리적 저항감이 만만치 않음

19. 조금씩 그때라도 집 살걸이라면서, 가정 내 다툼이 잦아짐

20. 비슷한 시기에, 일찍 내 집 마련한 직장동료나 친구들 보며, 억울해하며 폭락을 외치게 됨

 

[참고] 영국방송공사(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BBC 평론’.

[참고] 권순활, 디지털 크리에이터, 권순활TV 대표/주필. 펜앤드마이크 편집인 논설주간 편집국장, 동아일보 논설위원/국장, 도쿄특파원 근무.

https://www.facebook.com/shkwon11

[참고] 팩트폭행, https://www.facebook.com/@allaboutgyungsang

요즘 신혼부부 인생 꼬이는 테크트리 찌로링

20241121, 주 호, 조회 393281

https://jonojo.cafe24.com/?p=14185&fbclid=IwY2xjawGtACxleHRuA2FlbQIxMAABHeEIOegBn_lwPT6cg6n4h0NJuwUSXNycOxGfc69rvnB5_YAgq52-mqSVBA_aem_aUsTlPf1GAXkJ-vZfJC4YA

https://www.facebook.com/photo/?fbid=998290972342985&set=a.449469400558481

[참고] 유현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804762463

[참고] 작가 박용남.

https://www.instagram.com/parky0ngnam/

[참고] 강석두 POSTECH /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0661250756

[참고] 이희영 박사, 方山, '땅이 꺼져라 한숨짓는 건 정말 싫다',

좌파정권 도둑의 두 얼굴

https://www.facebook.com/hee.y.lee.10

[참고]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9%80%EC%82%BC%EC%84%9D

[참고] 팩트폭행, 20241121, 주 호, 조회 393,281.

https://www.facebook.com/@allaboutgyungsang

https://jonojo.cafe24.com/?p=14185&fbclid=IwY2xjawGtACxleHRuA2FlbQIxMAABHeEIOegBn_lwPT6cg6n4h0NJuwUSXNycOxGfc69rvnB5_YAgq52-mqSVBA_aem_aUsTlPf1GAXkJ-vZfJC4YA

https://www.facebook.com/photo/?fbid=998290972342985&set=a.449469400558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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