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7__천사의 남편. 잠은 8시간을. 여백과 창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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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__천사의 남편- 잠은 8시간을- 여백과 창의성---24ok

뚱보강사 이기성

 

    937__천사의 남편. 잠은 8시간을. 여백과 창의성

 

 

페친 류연상 님이 넌센스 퀴즈를 올려주셨다.

01. 정삼각형의 동생 이름은? 정삼각

02. 우리나라에서 김이 가장 많이 나는 곳은? 목욕탕

03. 눈으로는 못 보고, 입으로만 보는 것은?

04. 스님들만 이용하는 병실은? 중환자실

05.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는? 첫차

 

06.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은? (COME)

07. 잠들기 전에 먼저 할 일은? 눈 감는 일

08. 63빌딩에서 떨어져도 살 수 있는 경우는? 1층에서 떨어진 경우

09. 남자들이 결혼 전에 한 약속을 잘 안 지키는 이유는? 낚은 고기는 미끼를 안 줘도 되니까

10. 저녁 늦게 빨래하는 아내에게, 남편이 조심해서 해야 할 말은? 이렇게 늦은 시간에 자지 왜 또 빨아?

 

 

     뚱보강사는 천사의 남편

 

  뚱보강사 칼럼 #909코리안 컴퓨터 처리. 한글코드와 사라진 한글. 여성 관련 속담에서 여자에 대해 살펴본 바 있었다... 독일의 니체는 여자란 신의 두 번째 실패작이다.”라 했고, 프랑스의 빅토르 위고(Victor Hugo)여자는 완성에 가까운 악마다.”라 했고, 영국의 극작가 제롬(Jerome)여자는 지옥의 문이다.”라 했고, A. 에르망은 남자는 거짓말 나라의 서민이지만, 여자는 그곳의 귀족이다.”라 했다. 프랑스의 작가 로슈푸코(Francois de la Rochefoucauld)여자는 악마가 만든 천사이고, 남자는 천사가 만든 악마다. 여자는 겉보기에 천사처럼 아름답지만, 악마의 본성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라고 했고, 나폴레옹은 두 여자를 화해시키기 보다는, 전 유럽을 통합시키기가 더 쉽다.”라고 했다. 로마에는 여자가 결혼할 때 보는 3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는 남자의 돈이고, 둘째는 남자 집안의 돈이며, 셋째는 자신에게 들어올 돈이다.”

 

  독일의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여자란 머리카락은 길어도, 생각은 짧은 동물이다.”라 했고, 버클러는 강도는 당신의 돈이나 생명의 어느 하나를 요구하지만, 여자는 양쪽을 다 요구한다.”라 했고, 칸트는 여자는 단지 자신도 보석 반지를 차고 있다는 것을 남에게 알리기 위해, 보석 반지를 차고 다닌다. 그 반지가 다이아몬드든 화강석이든 전혀 중요하지 않다.”라 했다. 석가모니는 여자는 생리적으로 해탈하기에는 부족한 존재다.”라 했고, 공자는 여자와 소인배는 가까이하면 기어오르고, 멀리하면 원망한다. 그러니 항상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라 했다...

 

  그러나, 이 모든 속담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영원히 불변할 사실이 있다. 여성은 천사같은 여우라는 것이다. 엄마로서의 여성은 천사이고, 숙녀로서의 여성, 아내로서의 여성은 여우다. 이런 여우에 홀려, 오늘도 남성들은 목숨을 바쳐 사랑을 지키고, 가족을 지킨다. 이런 여우에게는 홀려도 아니 후회하리라.

 

  ‘천사와 결혼한 뚱보강사는 천사의 남편이다. 그래서 부인을 부르는 호칭도 천사마눌님이다. 그런데 뚱보강사가 20대 후반 나이에, 부모님의 뜻에 따라서 중매로 첫 번째 결혼할 때는, 부인이 천사였는데도 뚱보강사가 천사를 알아보질 못했다. 20년 이상 살다가 이혼하고 난 후에야, 같이 살았던 여자가 천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이 50대 초반에 재혼할 때는, 이번 여자가 천사인 걸 알고서 결혼을 했다. 뚱보강사 시력은 1.0이 넘지만, 사람을 보는 시력은 형편 없었던 것이다. 아니 사람을 볼 줄 몰랐다. 학교에서 사람 알아보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아서 그랬을까?

 

     결혼에 대한 좌파와 우파의 시각

 

[페북]에 전집현 님이 글을 주셨다... <결혼, 동거의무, 부양의무 등에 대한 좌파와 우파의 시각 차이>...

A의원: 함께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상대방과의 관계를 불문하고 혼인을 해야 하고 동거의무와 부양의무를 지며 부부로 살아야 한다니, 왠지 숨이 막혀 온다. 혼자 살 자유, 내가 원하는 사람과 혼인할 자유, 이런 것은 개인에게 부여된 오로지 고유한 자유이고 권리인 것 아닌가?

B의원: 동방예의지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고 해도 대한민국 전통과 국민의 정서는 지켜야 한다.

 

[그림] 좌파와 우파의 결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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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시간은 8시간을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Somewon Yoon 님이 주신 글...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백약이 무효합니다>

 

1. 모든 선진국을 통틀어, 성인 중 2/3는 하루 권장 수면 시간인 8시간을 제대로 채우지 못한다. 물론 이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있지만, 이러한 수면 부족의 결과에는 놀라게 될 것이다.

2. 수면 시간이 7~8시간에 못 미치면, 면역계가 손상되고 암에 걸릴 위험은 2배 이상 증가한다. 수면 부족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릴지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인 중 하나다.

3. 수면 부족은 혈당 수치를 심각하게 교란함으로써, 당뇨병 전 단계로 분류하는 상황을 일으킬 수 있다. (혈당을 관리한다면서, 수면을 챙기지 않는 건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꼴이라는 말이다)

4.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관상동맥이 막히고 허약해져서 심혈관 질환, 뇌졸중, 울혈성 심장 기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잠을 설치면 우울, 불안 등 모든 주요 정신 질환 증상들이 더 심해진다.

5. 잠을 너무 적게 자면 포만감을 알리는 호르몬이 억제되고, 대신에 배가 고프다는 느낌을 일으키는 호르몬의 농도가 늘어난다. 그래서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더 먹고 싶어진다.

 

6.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체중이 늘어난다는 것은 검증된 사실이다. 잠을 충분히 못 잔 상태에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 것은 모두 헛수고라는 얘기다.

7. 증명된 또 한 가지 사실은, 잠이 짧아질수록, 수명도 짧아진다. (흔히 성공하기 위해서 잠을 줄여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잠을 줄이면 더 일찍 세상을 뜰 뿐 아니라, 삶의 질 또한 더 나빠진다.

8. 미국, 영국, 한국, 일본 등 지난 세기에 수면 시간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나라일수록, 몸의 질병과 정신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의 수가 크게 증가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9. 그래서 나(=매슈 워커) 같은 과학자들이, 의사들에게 수면을 처방하라고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건 단순히 의학적 처방만이 아니다. 충분한 수면 시간도 필요하다)

10. 잠은 건강을 돕는 무수한 혜택을 제공하며, 24시간마다 되풀이되면서 당신을 회복시키는 처방전이다. 그러니 (제발) 그 처방전을 받아라.

 

11. 잠은 학습하고, 기억하고, 논리적 판단과 선택을 하는 능력 등 뇌의 다양한 기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우리의 정신 건강에 유익한 기여를 함으로써, 잠은 우리 뇌의 감정 회로를 재조정한다. 그래서 다음 날 냉철한 머리로 사회적-심리적 도전 과제를 헤쳐나갈 수 있게 만든다.

12. 잠은 우리 면역계의 병기고를 다시 채움으로써, 악성 종양에 맞서 싸우고, 감염을 막고, 온갖 질병 요인들을 물리치는 일을 돕는다.

13. 잠은 혈액을 타고 도는 인슐린과 당의 균형을 미세하게 조정함으로써 몸의 대사 상태를 복구한다. 또 잠은 식욕을 조절해, 무분별한 충동보다는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도록 함으로써 체중 조절을 돕는다.

14. 게다가 잠을 충분히 자면, 영양 측면에서 우리 건강의 출발점이 되는 장내 미생물들이 번성할 수 있다.

15. 잠을 충분히 자면, 혈압이 낮아지고 심장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므로, 잠은 심혈관계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16. 물론 (건강을 위해)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도 대단히 중요하다. 하지만 하룻밤 잠을 설쳤을 때 몸과 마음에 생기는 이상들에 비하면, 음식과 운동을 하루 거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17. 어느 수준에서 분석하든 간에, 심신 건강에 수면 부족만큼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건 없다. (따라서 건강을 챙긴다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수면이고, 수면이 망가진 상태에서는 뭘 해도 효과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 매슈 워커,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

 

  매슈 워커(Matthew Walker)는 세계적인 신경 과학자이자, 수면 전문가. 글로벌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 수면 부족 현상의 심각성을 진단하고, 그에 대한 처방을 내놓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수면 외교관Sleep Diplomat으로 인정받고 있다. 60 Minutes, Nova ScienceNOW, The Joe Rogan Experience, National Geopraphic, NPR, BBC를 포함한 수많은 텔레비전 방송과 라디오 매체에 출현했고, 100편이 넘는 과학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며 연구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나 노팅엄 대학교에서 신경 과학을 전공했고, 런던의 메디컬 리서치 카운실에서 신경 생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하버드 의과 대학 정신 의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7년부터는 UC 버클리에서 신경 과학 및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UC 버클리 심리학과 산하 인간 수면 과학 연구소Center for Human Sleep Science의 설립자이자 책임자로서, 수면이 인간의 건강과 질병에 미치는 영향이 그의 주요 연구 주제이다.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Why We Sleep), 매슈 워커(Matthew Walker)

이한음 번역, 열린책들 출판사. ********** 목차 **********

********** 1부 잠은 무엇일까

1장 잠이 들다

2장 카페인, 시차증, 멜라토닌

3장 잠을 정의하고 청하기

4장 유인원, 공룡, 뇌의 반쪽씩 잠자기

5장 평생에 걸친 잠의 변화

********** 2부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

6장 엄마와 셰익스피어는 알고 있었다

7장 너무 극단적이라서 기네스북에 오를 수가 없다

8장 암, 심장 마비, 수명 단축

********** 3부 우리는 어떻게, 왜 꿈을 꾸는 걸까

9장 으레 일어나는 정신병적 증상

10장 야간 요법으로서의 꿈

11장 꿈 창의성과 꿈 제어

********** 4부 수면제에서 변모한 사회까지

12장 밤에 부딪치는 것들

13장 아이패드, 공장 사이렌, 밤술

14장 잠을 해치거나 돕는 방법들

15장 잠과 사회

1621세기의 새로운 수면 전망

********** 결론 자느냐 안 자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부록. 건강한 수면을 위한 열두 가지 비결

감사의 말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

 

 

     여백과 창의성(여백사고)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Somewon Yoon 님이 여백과 창의성에 대하여 글을 올려주셨다.

<실패할 수 있는 여백을 만들어야, 창의성이 폭발합니다>

1. 많은 분께서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이나 아트 씽킹(Art Thinking)’이란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2. ‘디자인 씽킹이란, 디자이너나 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이고, 현실적인 사고 과정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인간 중심 사고라고도 불립니다.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방식이니까요. ‘아트 씽킹은 간단히 설명하면 예술가적 사고입니다.

3. 아트 씽킹과 디자인 씽킹은 사고의 프레임이나 실천 방법이 다르지만, 공통된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논리적 사고(Logical Thinking)’라는 틀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논리적 사고는 전례를 바탕으로 업무를 분석하고, 일을 하면 더 발전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사고방식입니다. 논리적 근거를 쌓으면 최적의 답이 도출된다는 사고방식이죠.

4. (물론 논리적 사고가 타당한 경우도 많지만) 디자인 씽킹과 아트 씽킹은, 이러한 논리적 사고에 의문을 던집니다. “상식에 얽매이지 말고 생각해보자, “전례가 없는 일이라도 겁내지 말고 도전해보자고 말이죠.

5. 그래서 디자인 씽킹과 아트 씽킹은 유연한 사고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저(=야마자키 세이타로)는 이를 여백 사고라고 부를 것을 제안합니다.

 

6. 저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이며, 세 회사를 경영하는 회사 경영자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디자이너라고 하면 도안을 그리거나, 제품의 모양을 예쁘게 다듬거나, 웹사이트를 보기 좋게 꾸미는 등 외적인 표현을 담당하는 직업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7. ‘아티스트라는 의미도, 미의식이 독특하고 상식에서 벗어나 이야기가 통하지 않은 사람, 시간과 비용을 무시하고 본인의 작품 활동에만 몰두하는 고집이 강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8. 하지만 이러한 몇 가지 측면만으로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는, (단순 논리나 과거 데이터보다는) 인간 그 자체를 사고의 축으로 삼아 근본으로 돌아가 사물을 파악하는 사람, 비언어적 영역을 무기로 문제의 해결을 향해 다가가는 사람, 사회에 새로운 관점과 개념을 제시하는 사람입니다.

9. 논리를 쌓아 올리면 확실히 올바른 답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논리만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답에 이를 수 없습니다.

10. (그런 의미에서) 좋은 아티스트, 좋은 디자이너, 좋은 경영자는 기본적으로 여백을 만들어내는 실력이 좋습니다. (정해진 답을 향해 빽빽하게 질주하는 게 아니라, 이게 정말 옳은 답인지를 생각하는 여유를 일부러 만들어낸다는 말입니다)

 

11. 그래서 저는 이 여백이야말로 아티스트로서, 디자이너로서, 경영자로서, 그 사람의 성숙도를 결정짓는 하나의 척도라고 믿습니다.

12. (그래서) 좋은 프로젝트의 전후에 좋은 여백이 존재합니다. 창의적인 팀은 팀원들이 여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백 속에서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합니다.

13. (마음의 여백이 있기에) 화목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존중할 수 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미친 듯이 일을 향해 질주하는 것이 일잘러라고 착각하지만, 진정한 일잘러는 여백과 여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14. 여백이 있어야 다른 사고방식이나 다른 가치관이 파고들 여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여백이 있어야, “이럴 땐 이렇게 해야 한다”, “이것은 옳고 저것은 틀리다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이것 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을지 몰라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5. (이처럼) 약간의 여백을 만들어야 다른 가능성이 시야에 들어오고, 그렇게 함으로써 결정과 판단의 폭이 넓어져 의사결정의 정밀도도 올라갑니다.

 

16. (다시 말해) 여백은 현재의 자신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자신이 없으면 가득 채우고 싶어지고, 여유가 없으면 사람을 대하는 게 소홀해집니다.

17. (그러면 빨리 일을 할 수는 있겠으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출처: <여백 사고>-‘비우는 여백에서 만드는 여백으로’, 야마자키 세이타로 , 김영주 번역, 북스톤 출판사, 2024.


야마자키 세이타로(山崎晴太郎)는 아트 디렉터이자 아티스트, 세이타로디자인의 대표이다. 창작자의 브랜딩을 중심으로 그래픽과 웹·공간·제품 등의 아트 디렉션을 다룬다. ‘사회는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각 정부 부처나 기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회 문제를 디자인의 힘으로 해결하고 있다. 창작자의 마인드로 경영하며, ‘여백이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경영자의 성숙함을 결정짓는다고 믿는다. IF 디자인 어워드,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 등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수상 경력이 있으며, 각종 디자인 대회의 심사위원과 정부 부서의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도쿄 올림픽 표창식도 담당했다.

 

 

[참고] 류연상. https://www.facebook.com/yeonsang.rew

[참고] 전집현. https://www.facebook.com/ilyong.ko.5

https://www.facebook.com/photo/?fbid=9230818410264381&set=a.187177401295239

[참고] 뚱보강사 칼럼 ‘#909__ 코리안 컴퓨터 처리. 한글코드와 사라진 한글. 여성 관련 속담’, 2024.10.16., 조회 149. 추천 2.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77505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Why We Sleep)”, 매슈 워커(MATTHEW WALKER) , 이한음 번역., 열린책들 출판사, 2019.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582009

[참고] 비우는 여백에서 만드는 여백으로’(여백사고), 야마자키 세이타로 글, 김영주 번역, 북스톤 출판사, 2024.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127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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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영
    전북대학교 Invited Professor
    https://www.facebook.com/kwangyeong.lee.1

    4시간  · 
    ☀☕아내 칭송☕☀
    1.아내는 남편의 영원한 누님이다.
    2.좋은 아내를 갖는 것은 제 2의 어머니를 갖는 것과 같다.
    3.좋은 아내는 남편이 탄 배의 돛이 되어 그 남편을 항해시킨다.(영국속담)
    4.아내는 행복의 제조자 겸 인도자인 것이다.(피천득)
    5.아내를 괴롭히지 마라. 하느님은 아내의 눈물방울을 세고 계신다.(탈무드)
    6.아내는 젊은이에게는 연인이고 중년 남자에게는 반려자이며 늙은이에게는 간호사다.(베이컨)
    7.아들은 아내를 맞을 때까지는 자식이다. 그러나 딸은 어머니에게 있어 평생의 딸이다.  (토마스 플러) 
    8.오늘부터 아내의 존재를 황금같이 보면 삶이 달라진다.
    9.빈천지교 불가망(貧賤之交不可忘) 조강지처불하당(糟糠之妻不下堂)​: 가난하고 천할 때 사귄 벗은 잊을 수가 없고, 조강지처는 집에서 내보내지 않는다.
    10.빈궁할 때 사귄 벗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고 가난할 때 의지하며 살아온 아내는 버리지 않는다. 
    11.세상에 아내라는 말처럼 정답고 마음이 놓이고 아늑하고 편안한 이름이 또 있을까? 천 년 전 영국에서는 아내를 ‘peace weaver(평화를 짜는 사람)’이라 불렀다.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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