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__ 걷기운동 이유. 전자레인지 마이크로파. 시간과 인간 장기
- 뚱보강사
- 2024.11.15 18:07
- 조회 87
- 추천 1
=
929__걷기운동 이유- 전자레인지 마이크로파- 시간과 인간의 장기---10ok
뚱보강사 이기성
929__ 걷기운동 이유. 전자레인지 마이크로파. 시간과 인간 장기
11월 13일자 [한국경제] 뉴스에 달린 댓글들이다. “문재인의 임대인 죽이기 정책 때문에”... (2024.11.13.)... ① 민주당은 지금도 임대인 건물주들은 ‘적폐’고, ‘부르조아’라고 말한다. 남들보다 조금 더 아껴 모아서 건물을 산 게 왜? 종부세는 노무현이 만든 악법으로, 종부세가 존재 하는 한 노무현의 악령이 지옥에서 칼춤을 추며 민주주의를 찢어발길 것이다. 노무현의 악령을 불태워야 민주주의의 꽃이 다시금 만개할 것이다... 답글 7 271 69
② 집 두 채부턴 세금폭탄인데 OIFII... 117 9
③ 임대인을 잠재적 사기꾼 취급하니... 전세보증보다는 임대인에게 대출을 늘려서 이자를 감당하게 하면, 허그(주택도시보증공사)도 자기자본 잠식 안 당할텐데... 2024.11.13. 16:12
류연상 님이 ‘넌센스 퀴즈’ 10개를 올려주셨다.
01. 바보가 닭에게 뜨거운 물을 먹인 이유는? 삶은 계란 낳으라고.
02. 곤충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3등분하면? 죽는다.
03.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기.
04. 애들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학교가 애들한테로 안 오니까.
05. 아무리 빨리 달려도, 앞서가지 못하는 것은? 뒷바퀴.
06. 밤에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은? 낮잠 자기.
07. 엄마 때문에 자기는 뻐드렁니라고 불평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한 말은? “네가 태어날 때는 이가 없었어!”
08. 방바닥보다 높은 바닥은? 발바닥.
09. 바늘만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실 없는 사람.
10. 눈 깜작할 사이에 돈 버는 사람은? 사진사.
걷기운동의 이유
이광영 교수가 ‘걷기운동’의 이유를 26가지 들어주셨다.
☀고로 존재 한다☀
1. 나는 걸을 때 명상을 할 수 있다.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나의 정신은 오직 나의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장 자크 루소)
2. 걸으면 앉아 있을 때 보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것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임마누엘 칸트)
3.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프리드리히 니체)
4. 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한다.(장 폴 사르트르)
5. 나는 걸으면서 가장 풍요로운 생각을 얻게 되었다. 걸으면서 쫓아버릴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생각이란 하나도 없다.(키에르 케고르)
6. 아침 산책은 생각을 일깨워주고, 선명하게 만들며 확장시킨다. 걸으면서 하는 대화는 이해력을 높이고, 사고를 명료하게 만드는 반면에, 저녁 산책은 마음을 진정시킨다.(아리스토텔레스)
7. 걸어서 여행하는 방법보다 더 매력적 방법은 없다.(빅토르 위고)
8. 우리의 나날들을 연장시키는 방법 즉, 오래 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이다.(찰스 디킨즈)
9. 축복 속에 보내고 싶다면, 아침에 일어나 걸어라.(헨리 D. 소로우)
10. 모든 운동 중에서 걷기가 최고다.(토머스 제퍼슨)
11. 나는 천천히 걷지만, 절대로 뒷걸음치지는 않는다.(에이브러햄 링컨)
12. 좋은 약을 먹는 것보다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을 먹는 것보다 걷기가 더 낫다.(허준)
13. 최고의 약은 걷는 것이다.(히포크라테스)
14. 나에겐 두 명의 주치의가 있다.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다.(G. M. 트레벨리안)
15. 인간은 본래 편한 것만 찾고, 비만한 몸으로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걷도록 만들어진 존재다.(장지오노)
16. 걷기는 위대한 모험이자 사색의 시작이고, 인류의 근원적인 따스한 가슴과 영혼의 실천이다. 걷기는 의지와 겸손의 정확한 균형이다.(게리 스나이더)
17. 난 홀로 걸을 때만큼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고, 충만하게 존재하고 경험하며, 제대로 나다웠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다비드 르 브트롱)
18. 옹색한 걸음이든 여유로운 걸음이든, 멈칫거리는 걸음이든, 대담한 걸음이든, 모든 걸음걸이에는 걷는 사람의 에너지와 감정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조지프 A 아마토)
19.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자신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오드리 헵번)
20.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는다면, 나가서 걸어라. 당신이 걸을 때 천사들이 속삭일 것이다.(레이먼드 인먼)
21.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걸생누사)
22. 인생은 걸음마로 시작된다.
23. 두 발로 서느냐 못 서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24. 걷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없다.
25. 걷기 싫으면, 살기 싫은 것이다.
26. 걸음아, 날 살려라.(도둑이 아니라 재활환자)
전자레인지 마이크로파
최보식 [페친]이 “전자레인지를 당장 버려라”라고 글을 올렸다.
● 편리하다는 이유로 자주 사용하는 전자레인지의 무서움.
*전자레인지는 꼭, 필요한 가전제품인가? 없어도 무방하지 않을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장 갖다버려라.
☆ 전자레인지의 무서움
두 개의 멀쩡한 식물이 있다.
① 한 쪽에 있는 것은, 앞으로 전자레인지에 끓인 물을 식혀서 10일 동안 줄 식물이고,
② 다른 쪽은 그냥 가스 불에 끓여서 식힌 물을 줄 것이다.
생수가 아니고 가스 불에 끓인 것이다.
9일 뒤에는 다음과 같이 변한다.
전자레인지로 끓인 물(①)을 준 식물은 작살났다. 전자레인지가 DNA를 파괴시켰기 때문이다.
■ 문명의 이기 & 그 양면성
전자레인지에 물고기 밥을 데워서 주면, 금붕어가 죽는다.
여러분이 매일 물을 전자레인지에 끓인 후, 커피를 타 마시면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천천히 죽는다.
너무도 무서운 사실이지만, 이것은 입증된 사실이다. 그 의미는!.....
우리 인간의 생체조직들과 뇌조직은 전기적 성질 및 자기적 성질을 띄는 자석성을 가지고 있는데, 전자레인지를 거친 물은 우리 몸의 그러한 "생체성"(전기성, 자기성)을 없애 버린다는 의미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전자레인지를 통과한 물은 화분의 식물을 10일도 안되어 죽게 만든다.
■전자레인지를 쓰면 안 되는 이유
“여러분이 전자레인지로 물을 끓이거나, 음식을 계속 익혀서 먹고 있다면”
01. 뇌조직 및 뇌기능을 파괴한다.
02. 호르몬의 분비를 멈추게 한다.
03. 우리 몸은 전자레인지에 의해 생겨난, 알 수 없는 부산물을 걸러 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04. 그로부터 생기는 부산물은 몸에 영원히 남아 해를 끼친다.
05.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들이 변형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변질된다. 또는 우리 몸이 분해할 수 없는 상태로 흡수된다.
06. 야채를 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암을 유발하는 괴물질을 만든다.
07. 위암 또는 소장암을 유발시킨다.
08. 혈액암 유발물질을 만든다.
09. 면역시스템을 파괴한다.
10. 기억력을 감퇴시키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하며, 정서불안을 야기하고, 지적 능력을 감퇴시킨다.
삶거나 굽거나 찐다는 것은, 음식에 화기나 열기를 가하는 과정이지만, 이때 음식의 분자는 바뀌지 않는다. 단지 뜨거워질 뿐이다.
그러나, 전자파가 가해지는 과정은 다르다.
분자가 정신없이 움직여 마찰을 일으키면, 이 마찰열로 식품의 온도가 상승하고, 이 과정에서 음식의 분자구조가 '왜곡'되는 것이다.
유전자를 조작할 때에도, 이 전자파를 이용한다는 것이 사실이며, 전자파가 새로운 유전자를 끼워 넣기 쉽도록, 분자구조를 헐겁게 하기 때문이다.
전자파는 음식의 구조를 바꾸고, 자연 상태에서는 생기지 않는 새로운 분자를 만들어 낸다. 이런 현상에 대해 1989년에 실린 논문은, ‘전자레인지로 데운 유아용 우유에서, 전이 아미노산이 무영양 상태로 전환되는 현상’을 보고 했다. 또한 전자파에 노출된, 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은 신경계와 신장에 해로운 형태로 바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스위스에서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전자파로 조리된 식품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산소를 신체부위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헤모글로빈의 수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발견했다.
러시아에서는 1976년부터 사용을 금지해 왔는데, 식품의 질을 분석한 결과, 전자레인지로 조리 할 경우 육류와 유제품, 과일, 채소에서 발암물질이 형성되며, 특히 뿌리채소에서 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유발하는 유리기의 함량이 증가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알칼로이드, 글루코시드, 갈락토시드, 니트릴로시도등의 식물성 영양소들도 감소했다.
전자레인지는 영어로는 Microwave Range (물 분자에 마이크로파를 가하여 짧은 시간에 고열이 발생토록 하는 조리기) 즉, 극초단파를 발생시켜, 물 분자가 서로 충돌하여 열을 얻는 방법으로 물 분자가 깨지게 된다. 실험을 해 보니까, 자연의 산물인 식물이, 자연에는 없는 해괴한 물을 주니, 당연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죽게 되었던 것이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이나 약 등을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하거나, 데워 먹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하며,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를 과감히 버리거나, 찜질팩 데우는 용도로만 쓰자.
■ 웬만하면 전자레인지를 안 쓰는 것이 좋다.
굉장히 위험한 제품이란 것은, 거기서 나오는 전자파를 인간이 몸으로 맞는다는 이유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1. 혈액을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는데, 어떤 간호사가 렌지로 데웠다가 수혈받은 환자가 즉시 사망했다. 렌지는 온도만 높여주는 게 아니다. 혈액을 화학적으로 완전히 변화시켜 혈액 내에 큰 노폐물이 발생했고, 그게 수혈받은 사람을 즉사시킨, 아주 유명한 사건도 있었다.
2. 전자레인지로 데운 음식은 콜레스테롤이 엄청나게 증가한다. 놀라운 것은, 야채를 데웠는데도 거기서 엄청난 콜레스테롤 수치의 증가를 보인다는 것이다. 전자레인지 가열로, 야채에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는 이유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3. 러시아는 전자레인지 제품이 처음 나왔을 때, 국가 공인연구소가 이를 시험하고, 무기한 판매금지 하였고, 30년이 지난 최근에야 그게 풀렸는데, 왜 풀었는지 이유의 설명조차 없다.
소련은 전자레인지 초기에, 인간에게 매우 위험한 제품으로 규정하고, 판매와 제조를 불허했었다. 이 국가공인연구소는 당시 전자레인지에 관하여 외부 다른 상업회사로 부터 압박도 존재하지 않았고, 그냥 연구하고 제품을 내놓으려다 충격을 받고 중지하였다. (수입 없이 러시아 기술로 전자레인지 제조가 가능했음. 쉽게 말해 이 제품에 크레임을 걸 이유가 전혀 없었다.)
■ 결국 1976년 전자레인지 제조와 판매가 소련에서 금지되었고, 30년간 해금이 풀리지 않았었다.
아래는 1957년 소련 연구소가 내놓은 연구자료이다.
1.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고기에서, 발암물질로 유명한 D-니트로 소디에타놀아민이 검출되었다.
2. 전자레인지도 우유와 곡물을 데우자, 발암성을 띤 아민산이 생성되었다.
3. 마이크로파는 클로코서드와 갈락토시드(해동시 냉동과일의 성분)의 분해작용도 변화시켰다.
4. 생야채, 조리된 야채, 냉동야채는 마이크로파에 짧게 노출된 것만으로도 식물 염기의 분해작용이 변화되었다.
5. 뿌리야채 등에 함유된 특정 미네랄 분자 구조에서, 발암성 유리기가 형성되었다.
6.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식품을 섭취한 사람은, 혈액에서 발암성 세포가 더 많이 생성되었다.
7. 식품성분이 '화학적'으로 변질되면서, 암 성장에 대항하는 면역성이 약화되고, 림프계에 장애가 일어났다.
8. 마이크로파를 쬔 식품은 영양가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식품들의 '구조적인 파괴의 가속화' 현상이 보인다.
*이유는 이러하다.
전자레인지는 유전자 식물 변형에 이용되는 마이크로파와 다르지 않고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렌지의 마이크로파는 음식의 온도만 상승시켜 주는 것이 아니라, 음식의 '화학적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전자레인지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는 원자, 분자, 세포까지 큰 영향을 받아서 작살이 난다. 음식구조는 파괴되고, 변질이 일어난다. 마이크로파를 받은 세포는 1초에 10억 번에서 1천억 번을 요동치며, 흔들어 버린다.
아무 영향이 없을 수가 없는, 굉장히 치명적인 '무기'로도 가능하다.
유전자 변형에서는, 이 마이크로파를 세포막 뚫는데(천공) 사용한다.
동물용 곡식을 다량으로 생산하기 위하여 만든, 유전자변형 곡물을 먹은 동물들이 엄청난 부작용과 돌연변이를 양산했던 것과 비슷한 계열의 일이 전자레인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러시아의 보고는, 서양에서 무시되거나 알려지지 않았고, 혹은 의도적으로 무시한, 스위스의 과학자가 이러한 내용을 전파했다가 스위스 가전업체로부터 고소를 당해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입을 다물었다.
그곳이, 스위스 법원이라는 점....
그런데 현재, 스위스 법원은 시간이 꽤 흘러 그 과학자의 의견이 옳다고 판결을 뒤집어, 스위스 가전업체가 배상하라는 판견을 내렸지만, 이 사건은 크게 보도되지도 알려지지도 않았다.
시간과 인간의 장기
최보식 님이 “건강생활을 위한 하루의 일과표”를 소개해주셨다.
■ 인시(寅時) 03:00∼05:00
⇒ 폐(肺)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잠에서 깨어 움직이기 시작해야 한다. 이때부터 피부는 위기(衛氣)로 둘러 싸인다. 위기(衛氣)는 미시(未時)까지 피부를 보호하다가, 신시(申時)가 되면 피부속으로 들어가게 된다.(피부 휴식 필요)
■ 묘시(卯時) 05:00∼07:00
⇒ 폐와 대장(大腸)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이 시간에 규칙적인 대변습관은 피부건강에 필수.
■ 진시(辰時) 07:00∼09:00
⇒ 위장(胃腸)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밥(진지←辰時)을 먹어야 한다.
■ 사시(巳時) 09:00∼11:00
⇒ 비장(脾腸)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하는 공급기지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라.
■ 오시(午時) 11:00∼13:00
⇒ 심장(心腸)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과로나 격한 운동을 피하고, 간단한 식사와 함께 평안한 마음으로 휴식.
■ 미시(未時) 13:00∼15:00
⇒ 소장(小腸)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활동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받은 상태. 열심히 일하는 시간.
■ 신시(申時) 15:00∼17:00
⇒ 방광(膀胱)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우리 몸에 생성된 노폐물을 내보내는 배설 기능.
우리 피부를 보호하던 위기(衛氣)가 피부속으로 숨는 시간이다. 따라서 적당한 휴식과 신체리듬에 따라 활동을 하되,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신시 이후 지나친 활동은 배설기능이 떨어져, 몸 안에 노폐물이 쌓인다.
■ 유시(酉時) 17:00∼19:00
⇒ 신장(腎臟)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신장은 우리 몸의 정화장치. 집으로 돌아가 활동을 줄이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죽처럼 부드럽고, 부담 없는 음식물을 섭취한다.
■ 술시(戌時) 19:00∼21:00
⇒ 심포(心包)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심포는 심장을 보호하고 심장의 기능을 보조. 심장이 휴식을 취해 체온이 떨어지는 시간. 편안한 마음으로 조용히 휴식을 취하며,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며 쉰다. 이 시간 이후에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 해시(亥時) 21:00∼23:00
⇒ 삼초(三焦)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삼초는 심장이 쉬는 이 시간에 체온 유지를 위해 기능하는 장부. 술시 이후 떨어진 체온이 가장 많이 떨어진 시간. 이때는 이미 자고 있어야 한다.
■ 자시(子時) 23:00∼01:00
⇒ 담(膽)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담(膽)은 우리 몸의 병을 방지하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며,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이물질을 해독하는 역할을 한다. 생리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간(온 몸에 뇌수를 공급받는 시간). 이 시간에 잠을 깊이 자지 못한다면, 뇌수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몸에 부조화가 온다.
■ 축시(丑時) 01:00∼03:00
⇒ 간(肝)의 기운이 왕성해진다.
간(肝)은 보급과 해독 작용을 담당하는 사령부.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는 시간. 수면중의 돌아눕기 = 해시(亥時)에 3바퀴, 자시(子時)에 2바퀴,
축시(丑時)에 1바퀴를 돌아 누우면서, 일어날 준비를 한다
하루의 힘과 기운은 자시(子時)의 담기(膽氣)와 축시(丑時)의 간기(肝氣)에 달려 있다.
[요약]
아침에는 일찍(05:30 이전)에 일어난다.
07:00 이전에는 규칙적으로 용변을 보고
07:00 ∼ 09:00 사이에 아침식사를 반드시 한다.
09:00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여 열심히 일하고
정오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한다.
오후 미시(未時)에는 열심히 일하고,
일찍 귀가해서 19:00 이전에 가볍게
식사를 하고 밤 9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밤 11시 이전에는 반드시 잠자리에 들되 자시(子時)를 넘기지 않는다.
[참고] 류연상.
https://www.facebook.com/yeonsang.rew
[참고] 이광영 전북대학교 Invited Professor.
https://www.facebook.com/kwangyeong.lee.1
[참고] 최보식,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고문, 5G 켐트레일 시민감시단상임고문,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국민운동본부 상임고문.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42286174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