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2__ 오이. 정지우 변호사. 임차인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기와 임차권등기명령. 상투와 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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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852__ 오이. 정지우 변호사. 임차인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기와 임차권등기명령. 상투와 댕기

 

 

--- 노예근성... 포항공과대학교 강석두 교수가 노예근성이란 자기를 해방시켜 주는 사람에게 분노하고 저항하며, 자기를 노예로 부리는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이라고 정의해주셨는데, 개들 중에 많은데, 사람들 중에도 많다고 한다.

 

여름철에 오이를 먹어야 하는 이유

[코메디닷컴]의 이용재 기자가 여름철에 오이를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를 보도했다(2019715).

1) 비타민k = 오이 한 개(200g)면 하루 섭취량을 충족한다.

2) 칼륨 = 음식을 짜게 먹으면 나트륨 성분이 몸속 수분을 붙잡아두는 탓에 혈압이 높아지기 쉽다.

3) 수분 = 오이의 95%는 물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이나, 등산 등 운동 전후에 자칫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 보충에 최적의 채소다.

4) 섬유질 =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피클 혹은 오이지 형태로 먹으면 더 좋다.

5) 포만감 =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많이 먹어도 체중이나 혈당에 부담이 없다.

 

박민태(qpmintae) 님과 네이버 카페 사랑=== 오이가 이렇게 좋은 것인 줄 몰랐습니다...라고 하면서, “오이가 중요한 이유 13가지를 소개해주셨다.

 

(1) 오이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 개는 비타민 B1, B2, B3, B5, B6, 비타민C,엽산, 칼슘, 철분,마그네슘, , 카리, 아연 등을 포함하고 있다.

(2) 가령, 오후에 피로를 느낄 때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소다수(콜라등) 보다는 오이 하나를 먹는 것이 낫다. 오이는 비타민B와 탄수화물을 섭취할수 있어서, 속히 원기를 회복하고 몇시간 지탱할 수있다. (오이 샌드위치)

(3) 샤워를 하고 나서 옥실 거울에 뿌연 김이 서리는 것이 싫으면, 오이를 가로로 썰어서 거울 표면에 문질러 주면, 김이 말끔히 가시고 스파처럼 상쾌한 향기가 풍긴다.

(4) 텃밭과 화단에 굼뱅이와 달팽이가 창궐하면, 납작하고 빈 알루미늄 깡통 속에 가로 썬 오이를 몇 쪽씩 넣어 두면 여름 한 철 밭에서 그런 벌레들을 몰아낼 수 있다. 오이의 화학성분이 깡통 표면의 알루미늄과 반응하여 사람의 코로는 맡을수 없는 냄새를 발산하는데, 벌레들은 이 냄새를 견디지 못하여 밭에서 달아난다.

(5) 외출할 때 얼굴에 돋은 뾰루지 또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을 때 노출되는 뾰루지를 간편하게 감추는 방법을 알고 싶으세요? 오이를 썰어서 한 두쪽을 그 부위에 몇 분동안 문질러 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 성분이 피부의 교원질을 긴장시켜, 외피를 팽팽하게 만들고 뾰루지를 감춰준다. 주름살을 일시 감추는데도 효과가 있다.

 

(6) 숙취나 두통을 예방하려면, 잠들기 전에 오이를 몇 조각 먹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투통이 없고, 상쾌해진다. 오이에는 숙취나 두통을 막아주는 우리 몸에 필요한 당과 비타민B, 전해질과 같이, 소모된 영양을 보충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영양소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7) 출출한 오후나 저녁에, 간식을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싶으면, 오이를 드세요. 유럽에서는 수 백년 동안 사냥꾼, 탐험대원 등이 야외에서 손쉽게 허기를 채우는 수단으로 오이를 먹었다.

(8) 중요한 회합이나 취직 면접 장소에 서둘러 나가야 하는데, 구두 닦을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 잘라서, 구두 표면에 문질러 주면 광택이 오래 유지될 뿐만 아니라, 물방울도 배퇴한다.

(9) 삐걱거리는 돌쩌귀(경칩)를 윤활해주고 싶은데, WD-40이 떨어졌습니까? 마찰 부위에 오이를 문질러서, 오이즙을 스미게 해주면 삐걱거리지 않게 된다.

(10) 여인이 일과에 지쳐서, 얼굴 마사지나 스파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 한 개를 몽땅 썰어서 냄비에 담아 물을 부어서 끓이면, 오이의 화학물질과 영양소가 증발해서 편안하고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는데, 그 향기는 산모나 학기말 시험을 치루는 여대생들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경감해주는 효과가 있다.

 

(11) 직무상 고객들과 오찬을 나눈 후, 입 냄새가 걱정되는데 껌이나 박하사탕이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 썬, 얇은 조각 하나를 혓바닥에 올려 입 천장에 밀어붙이고, 30초 동안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물질이 입 냄새를 발생시키는 박테리아를 죽여서 입 냄새를 제거합니다.

(12) 수도꼭지, 싱크대 또는 스텐레스 용기 등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닦고 싶습니까? 닦고 싶은 용기 표면에 오이 조각을 문지르면, 여러 해 묵은 때를 벗겨내서, 광택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얼룩도 남기지 않고, 닦는 동안 손가락과 손톱에 해를 입히지 않는다.

(13) 펜으로 쓴 글씨를 지우고 싶습니까? 잘못 쓴 글자를 오이 껍질로 살살 문지르면 지워집니다. 또 아이들이 벽에 그린 크레욘, 마크 등 낙서 자국을 지우는데도 효력이 있다.

 

 

임차인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주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이제는 알아야 할 저작권법>>의 저자, ‘정지우문화평론가 겸 변호사가 올려주신 가장 정확한 글이다.

 

임대인, 임차인, 금융사 모두 피해를 막는 대책으로 이후 임차인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도 때로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임차권등기명령이 부동산에 생기면, 웬만해서는 임차인들이 새로 들어오려고 하지 않고, 최후에는 경매를 넘기는 것밖에 방법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경매를 넘겨서 보증금을 다 받을 정도의 낙찰가가 나오기가 쉽지 않다.

 

문재인 정권 당시, 코로나 시대적으로 발생한 제도적 흠결로, 1)임대인, 2)임차인, 3)금융사 모두 피해를 한국적 전세선호 특수성으로 진퇴양난이 되었네요. 이러한 문제는 여//정이 혁신적으로 해결할 문제일 듯 싶습니다. ‘최동규님도 지적해주셨습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 지원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전세 피해사기 형태를 상담하고 있다. 지금의 전세 피해는 상당수가 문재인 정권 시절, 2~3년 전 부동산이 고평가되고, 전세매물이 줄어들 때 발생한 것이다. 심하게는 전세보증금의 절반 이하로 매매가가 떨어진 경우도 즐비하다. 이런 경우, 사실상 구제책이 요원하다. 그래서 피해를 방지하려면, 들어갈 때부터 매우 주의가 필요하고, 주의사항 몇 가지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보았다.

 

1. 말을 믿지 말고, 눈을 믿어라

피해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세 계약 당시 집주인과 부동산의 말을 그냥 믿었다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러나 정작 문제가 되면, 당시 집주인과 부동산은 연락도 되지 않고,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게, 이 물건은 '깨끗'하다든지, 선순위 다른 '저당권'이 없어서 들어오시면 1순위 된다는 식이다. 사람이 눈 앞에 있으면, 설마 거짓말을 하려나 싶지만, 엄청나게 거짓말을 많이 한다. 의심해야 한다.

 

대신 등기부등본을 떼어보고, ‘갑구의 소유권자가 계약하려는 임대인이 맞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을구를 보고, 근저당권 등이 잡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말을 그냥 믿지 말고, 가능하면 녹음을 해두거나, 문자로라도 남기게 해야 한다. 수 억 원이 오가는 현장에서 착한 마음으로 믿으면, 몇 년 뒤 뼈저리게 후회하며, 진퇴양난에 빠진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

 

2. 전세가는 매매가의 60%까지

전세 피해자들의 상황을 보면, 대부분 전세 보증금이 전세 당시 매매가의 90% 내외로 육박한다. 최근에는 매매가가 다 떨어져서, 전세 보증금이 매매가를 초과하면서, 피해자가 되었다. 심지어 15천만 원 하던 오피스텔이 5천만 원까지 떨어져서, 전세 보증금의 절반도 안 되는 경우까지 봤다.

 

그러니 전세 매물이 줄어드는 때가 오더라도, 전세 보증금이 매매가의 90%에 육박하는 전세 계약은 웬만해선 피해야 한다. 단적으로, 나 같으면 절대로 하지 않는다. 나라면, 아무리 절박해도 절대 전세가율이 70% 넘어가는 곳과는 계약하지 않겠다. 매매가라는 것도 당장 거래가 활발하여 최근의 실거래가가 있으면 모르겠으나, 대부분은 과거 매매가나 호가로 형성되어 있고, 실제 부동산 가격보다 뻥튀기되어 있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매매가에 비해 전세가는 60% 이하에서 맺는 게 적절하다.

 

3. 임차권등기명령은 최후의 생존 수단

전세를 들어갈 때, 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는 건 너무나 자명하고,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부분이다. 문제는 전세가 끝나고 나서인데, 계약 해지 시점에서 임차권등기명령을 해두는 건, 나중에 최소한의 돈이라도 건질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 된다. 그러니 임대인이 계약 해지 날에 보증금 반환을 못 해주면, 임차권등기명령을 꼭 해야 한다.

 

다만, 한 가지 예외가 있는데, 임대인이 사기꾼이 아니고, 여전히 전세가보다 매매가가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내가 들어갈 때의 전세가에 비해 현재 전세가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 아니고, 대출 연장이나 이자 등이 당장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이후 임차인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도 때로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임차권등기명령이 부동산에 생기면, 웬만해서는 임차인들이 새로 들어오려고 하지 않고, 최후에는 경매를 넘기는 것밖에 방법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경매를 넘겨서 보증금을 다 받을 정도의 낙찰가가 나오기가 쉽지 않다. 그러니, 향후 임차인이 들어올 때까지 한 동안은 기다려주는 게 오히려 나은 경우가 있다(다만, 이 때도 계약 연장은 함부로 동의하면 안 된다). 그래서 때론 이런 전략에 관해서는 변호사랑 상담할 필요도 있다.

 

4. 보증금반환보증보험은 반드시 들어야 한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비용이 아까워서, 설마 하고 들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전세 피해 구제는 보증보험을 들었느냐 마느냐로 갈린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다. 문제될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드는 게 낫다. 문제될 가능성이 1%도 없는 경우가 있을까? 거의 없다.

 

그러니, 내가 전세 피해만큼은 반드시 막고 싶다면, 보증금반환보증보험을 드는 것만큼 안전한 것도 없다. 물론, 이 때도 주의할 점은 있다. 이를테면, 전세가 묵시적 갱신으로 연장되더라도 보증보험까지 연장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그래서 보증보험이라는 가장 강력한 방어 수단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그것을 한 순간 잃어버리는 일도 생길 수 있다. 그러니 전세 연장을 할 때 보증보험 연장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

 

전세 피해 관련해서는 책 한 권도 쓸 수 있을 정도로, 할 이야기가 많은데, 최근 피해 관련 지원을 하면서 느낀 가장 중요한 점 몇 개만 골라보았다. 전세 피해가 발생하고 나면, 온전한 구제가 쉽지 않은 경우가 정말 많다. 피해 이전에 주의하는 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상투와 댕기

 

법원체육관 관장, ..태권도교사, 한국잠수협회수난구조대장 목영봉 님이 201941일 페북에 올리신 글이다. --- 한민족의 수호신 벅수 수염을 댕기 드린 의미를 알아 볼 수 있는 내용 --- 상투는 북두칠성 삼신상제와 이어주는 상징이다. 상투는 결혼하여 어른이 되면 댕기를 풀고, 머리꼭대기(정수리)에 머리를 꼬아 만드는 헤어스타일이다.

 

상투는 상두(북두칠성)라고 불리며, 북두구성 (사실은 북두칠성이 아니라, 9개 별이 있는 9) 삼신상제님과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BC2300년 경 수메르시대 샤르곤 왕도 상투를 틀었다. 앗시리아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도 상투를 틀었다. 석가와 공자도 한민족 후예로서 상투를 틀었다. 한민족 이주의 결과이다. 고구려 벽화에도 상투를 볼 수 있다. 동학 전봉준 장군등 조선 남자들은 흰 옷에 상투를 올렸다.

상투는 오른쪽으로 4, 왼쪽으로 3, 북두칠성이 북극성(태일)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방향으로 말아서 마무리한다. 상투는 1만 년 역사 속에서 이어져 내려오던 하나님 자손임을 나타내는 신교의 발현이다. 신체 일부는 하늘과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것으로 절대 훼손하면 안 된다는 의식이 있었다.

상투는 천상의 북두칠성(구성)이다. 인간은 북두구성 중 좌보.우필 자미원 하나님으로부터 육신을 받아 태어난다. 하나님이 선택한 선민은 조선 사람(Chosen Oeople) 대한민국인이다.(유영봉 부시장의 글을 담다)

 

--- 1세 단군왕검께서 승하하시자, 2세 단군부르께서 온 백성들에게 추모의 의미로 산발하던 머리를, 단정하게 머리를 땋으라고(댕기드리라고)했던 것이다. 이것이 댕기 드린 유래다... 돌로 만들어진 오래된 수호신 벅수의 수염에 댕기드린 것을 보면, 수호신 벅수상은 분명 단군상으로 추정할 수 밗에 없다. 어린 초립들을 댕기 드린 후, 사당에 인사시키는 유래는 조상. 선왕. 단군을 섬기는 의미인 것이다.

 

[조선일보] 조호진, 산업부 과학담당 기자의 보도이다(201032). 북두칠성까지 거리... A: 가장 가까운 미자르(Mizar)까지가 78광년(光年)미자르는 3개의 별로 이뤄져, 북두구성이지만 육안으로 보이는 대로 북두칠성으로 불러... '북두칠성(北斗七星)'은 일곱 개의 별(칠성·七星)이 국자(·) 모양으로 북쪽 하늘에 빛난다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이름대로 북두칠성은 북극성(Polaris) 주위에 떠 있는데, 1월에는 북극성의 동쪽에서 떠오르고 7월에는 북극성의 서쪽에서 떠오른다.

 

북두칠성 각 별의 이름은 한국식과 서양식이 다르다. 우리 조상은 국자의 머리부터 천추(天樞천선(天璇천기(天璣천권(天權옥형(玉衡개양(開陽요광(搖光)으로 불렀다. 서양식으로는 각각 두브헤(Dubhe메라크(Merak페크다(Phecda메그레즈(Megrez알리오스(Alioth미자르(Mizar알카이드(Alkaid)로 부른다.

 

밤하늘에 손가락으로 메라크를 출발해, 두브헤로 가는 직선을 그리고, 직선을 같은 방향으로 5배 연장하면, 북극성을 볼 수 있다. 북극성은 지구에서 약 430광년(光年·1광년은 빛이 1년간 달린 거리=94600) 떨어져 있다. 미자르〈⑥〉는 사실 세 별로 구성된 삼중성(三重星)이다. 이 중 두 개의 별은 맑은 밤하늘에 보면 육안으로도 분간이 된다(시력이 좋은 사람만 보인다). 한국천문연구원 이기원 연구원은 "로마시대에는 미자르의 두 별(쌍성)을 군인의 시력을 측정하는 데, 활용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 망원경이 발달하면서, 미자르가 세 개의 별로 이뤄져 있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이를 감안해 북두구성(北斗九星)이라는 용어가 쓰이기도 한다.

 

지구에서 북두칠성을 보면, 일곱 개의 별이 하나의 평면에 놓인 것 같지만, 실제 일곱 개의 별이 지구에서 떨어진 거리는 각기 다르다. 북두칠성 중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별은 삼중성인 미자르이다. 미자르는 지구에서 78광년 떨어져 있다. 북두칠성 중에 가장 멀리 있는 별은 두브헤로 124광년 떨어져 있다. 북두칠성을 구성하는 일곱 별끼리 떨어져 있는 거리도 아주 멀다. 지구에서 보면, 두브헤와 메라크가 매우 근접해 보이지만, 실은 45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메그레즈와 알리오스는 7.8광년 떨어져 있다.

 

지구에서 관측되는 별 중에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센타우루스 자리에 있는 프록시마 센타우리이다. 한국천문연구원 이동주 홍보팀장은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4.24광년 떨어져 있고, 너무 어두워서 육안으로는 볼 수 없다""두 번째로 가까운 별인 알파 센타우리는 4.37 광년 떨어져 있고 육안으로도 잘 보인다"고 말한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 빛의 속도로 날아가더라도 4.24년이 걸리는 거리에 있다는 말이다. 알파 센타우리는 영화 '아바타'를 비롯해,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의 무대로 자주 활용된다. 다만 프록시마 센타우리·알파 센타우리는 남반구에서만 볼 수 있어, 우리나라에선 관측이 안 된다.

 

[참고] 강석두 POSTECH 교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0661250756

[참고] [코메디닷컴], 이용재 기자, 여름철 오이를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

2019.07.15.

https://kormedi.com/1297535/%EC%97%AC%EB%A6%84%EC%B2%A0-%EC%98%A4%EC%9D%B4%EB%A5%BC-%EB%A8%B9%EC%96%B4%EC%95%BC-%ED%95%98%EB%8A%94-5%EA%B0%80%EC%A7%80-%EC%9D%B4%EC%9C%A0/#google_vignette

[참고] 네이버 카페, 박민태, qpmintae, 오이.

https://blog.naver.com/qpmintae/222663545275

[참고] 네이버 카페, 사랑, 2024.5.22.

https://cafe.naver.com/naturalhuve/33430

[참고]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이제는 알아야 할 저작권법>> 저자.

https://www.facebook.com/writerjiwoo

[참고] 최동규.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057395125&comment_id=Y29tbWVudDozNjAwNDY0OTQ2ODY5MzE5XzEwNDgxNzc0MjI5NDI1MTY%3D

[참고] 목영봉, 국제로타리클럽회장, 법원체육관 관장 중..태권도교사, 한국잠수협회수난구조대장.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115029877&sk=about

[조선일보] 조호진, 산업부 과학담당 기자, 2010.03.02.

[출처] [그것은 이렇습니다] Q: 북두칠성까지 거리는? 북두칠성이 아니라 북두구성이란 말이 있는데|작성자 풀피리

https://blog.naver.com/jwparkbgy/7008155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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