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6__ 체중. 살기 좋은 도시. 이념이 있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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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__체중- 개 넘 연예인- 살기 좋은 도시- 이념이 있는 시대---19ok

뚱보강사 이기성

 

 

    736__ 체중. 살기 좋은 도시. 이념이 있는 시대

 

 

64학번 문리대 동기동창인 명예교수 천명섭 박사[천박]와의 카톡방대화... 문리대 동창이고, ROTC 동창, 3학년 여름, 4학년 여름 방학 기간 한 달씩 수색 30사단에서 함께 군사훈련을 받았고, 공병 소위로 임관 후 김해 공병학교에서 3개월간 기초보수훈련 교육 동기... 천성이 착하고, 정말 법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친구... 뚱보강사가 존경하는 친구... 오늘 카톡 대화는 체중 이야기...

 

고등학교 때(1961~1963) 60kg이던 뚱보강사 몸무게가 지금은 90kg... 대학생 때 70kg, 70대 후반에 90~100kg... 202395일 아침 먹고 체중계에 올라서니 91Kg... 99일 아침 먹기 직전에 89.5kg, 아침 먹고 마눌님 입회하에 저울에 올라서니 91kg... 아침밥, 복숭아 반쪽, 바닐라라떼 한 잔을 합해서 1.5kg? 912일 아침 식사 전 91kg, 식후에 무려 94kg... 요즘 최대치가 나왔다. , ... 913일 아침 식사 전 90kg, 식후에 91kg... 저녁 맛있는 소래 게 삶은 요리 먹고 식후에 재보니 94.5kg... 914일 아침 먹고 마눌님이 직접 재보니까 91kg...


[뚱강] 마음이 아름다운 명섭 형! 안녕?...

[천박] 매일 3000보 이상 산책하고, 많은 자료를 참고하여 칼럼을 쓰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인데... 2011년부터 1주일에 한 번씩 12년을 계속해서 쓰다니, 아마도 한창시절 기계체조로 단련된 신체 덕분이겠지요. 다만 체중을 조금만 줄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뚱강] ㅋㅋㅋ... 78세가 된 금년 1월 걷기운동 시작할 때에 몸무게를 재보니 98kg... 6월 초에 95kg... 8월 초에 잠시 90kg로 내려가더니... 91일에 92kg... 다시 찌는 모양입니다???

[천박] 대학시절(1964~1967) 내가 듣기로는 77킬로 정도였는데...

[뚱강] 1974년 아프리카 몸바사에 파견 나가 있을 때가 120kg로 최고였죠. 1988년 장왕사 출판사에 있으면서 신구대학 강의 나갈 때 체중이 100kg이라 0.1톤이라고 그랬고... 그때 학생들이 지어준 별명이 뚱보강사... 1995년 계원대학교에 정교수로 갈 때부터 작년 2022년까지는 100kg를 넘지 않으려고, 다이어트도 여러 번 했지만... 매번 요요현상으로 빠졌던 것보다 체중이 더 늘어서 고생, 고생, 생고생했습니다. 3년 전 2020년 한림대병원에 신우신념으로 20여일 입원하고 30kg이 빠져, 퇴원할 때 체중이 70kg이었는데 1년 만에 100kg으로 다시 돌아오더군요... 작년 2022년에는 95~100kg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천박] 급격하게 줄이는 건 무리고, 서서히... 나는 저녁식사를 줄이니까 도움이 되더군요.

[뚱강] . 그렇군요... 흐흐흐... 아이스 녹차(말차)-라떼 한 잔 (사진으로) 올립니다...

[천박] 카페에서 파는 건 당도가 높던데...

[뚱강] 이 집 과천시의 하나카페녹차-라떼는 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천박] 그렇군요.

[뚱강] 커피는 하루 한 번만 바닐라-라떼를 마십니다. 달콤하고 바닐라향이 좋아요... 주로 녹차나 녹차-라떼, 집에서는 보이차도 가끔 마십니다...

[천박] 늘 즐겁고 건강하게!...

 

 

     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KBS PD, EBS PD, MBC PD 박승배 님이 2023914‘<나는 걷는다. 고로 존재한다>’ 글을 [페북]에 올려주셨다.

. 좋은 약보다는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보다는 걷기가 낫다. - 허준.

. 튼튼한 발에서 긍정적 생각이 나온다.

.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나의 정신은 오직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

- 장 자크 루소.

. 걷기는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 - 임마누엘 칸트.

. 오래 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이다.

- 찰스 디킨즈.

. 나에겐 두 명의 훌륭한 주치의가 있다.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다. - 트레벨리안.

. 인생은 걸음마로 시작된다.

. 두 발로 서느냐 못 서느냐 이것이 문제다.

.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 - 프리드리히 니체.

. 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한다. - 장 폴 사르트르.

. 걸음아 날 살려라.

. 걷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 없다.

. 걷기 싫으면 살기 싫은 것이다

 

 

     개념 연예인과 '개 넘 연예인'

 

전라도 양당제 실현 전략 위원회 Yang Seung Lee 교수가 재미있는 말씀을 하셨다. [좌우림 김윤아] '개념 연예인'이 아니라 '개 넘 연예인'이다... ... '개념''개 넘'... ''도 있다. 한국 사람들 좋아하는 말대로 한 끗 차이다. 한국인들은 억울할 때 또는 분노가 치밀 때 ''를 잘 가져다 붙인다. 견공들에게 미안하지만, 또라이들을 ''로 묘사하기도 한다. 주막집 똥개도 비슷한 맥락이다. 실제 견공들은 죄가 없다. 개만도 못하는 '개 넘' 호모 사피엔스들 때문에 개들이 수난을 겪고 있는 것이다.

 

'좌우림' 김윤아를 '개념 연예인'이라고 부르는 친북좌파 인생들이 많은데, 참으로 한심하다. 기뮤나는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 후 '지옥이 생각난다'고 말한 그 장본인이다. 전형적인 선동이다. 선동은 다른 것이 아니다. 사실과 과학에 바탕하지 않으면 선동이다. 굿판이 아무리 미신이라고 해도, 지금도 전국적으로 굿판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 개인이 돈을 들여 사적으로

굿을 하고 안하고는 자유다. 하지만 국가 정책을 두고 굿판을 벌여선 안 된다. 옥스포드 대학 교수도 대한민국에 원자력 권위자들도 대한민국 바다 안전하고 회 먹어도 된다고 몇 번을 강조했다. 심지어 누군가는 오염수를 직접 마시겠다고 선언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 연예인 기뮤나는 '지옥이 생각난다'는 식으로 노골적으로 선동을 했다. 광우병 선동 때에는 김구리인가 누군가 하는 얼간이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했었다. 그 두 명의 대중연예인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하나다. 한국에서 연예인이 되기 위해 지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구나... 그래도 기본적인 양심과 책임의식은 필요할 것 같다. 말은 자유다. 하지만 자유엔 책임은 남는다. 대중 연예인은 그 책임이 더 클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자유를 강조하지만 역설적으로 무조건적인 자유는 없다. 거짓말을 통한 부당이득 추구 유인 때문이다. 기뮤나에게도 책임이 남는다. 기뮤나는 이젠 한국에서건 일본에서건 회를 먹지 않을 의무가 남는다.

 

--- 한국에 왜 그렇게 '개 넘' 연예인들이 많은지 아나?... 경제원리가 숨어 있다. 반복해서 강조하지만 바로 좌파 문화시장 규모 때문이다. 우파 문화시장은 규모가 작다. 따라서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지 않는다. 좌파 문화시장은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다. 작가도 연예인도 좌편향 발언을 하는 것은 그들이 좌파여서가 아니라 냉정하게 말해, 그게 ''이 되기 때문이다. '개념 연예인'이 되건 '개 넘 연예인'이 되건, 좌편향 작가 연예인들의 호주머니는 더욱 두둑해진다. 우파에게 욕을 먹는 유시민과 김제동을 보면 안다. '좌파 호소인' 진중견이 돈을 잘 벌지만, 종북좌파 유시민보다는 돈을 적게 버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우파에게서 욕을 덜 먹기 때문이다. 때때로 진중견은 우파에게서 욕을 먹기 위해 일부러 노력하는 이유다. 거대한 좌파시장 때문이다.

 

--- 자유우파도 문화시장을 키워야 한다... 문화시장이 있어야 청년들도 관심을 갖는다. 지식인들도 마찬가지다. 한국 지식인들 사이에 회자되는 말이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 지식인들 비열한건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고... 포인트는 그게 아니다. 조금 솔직해지자는 것이다. 사상 문제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은 있어도, 생계 문제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은 없다. 역설이다. 경제원리를 적용해 접근해야 할 우파진영은 경제원리를 생각하지 못하고, 경제원리를 무시하는 게 이념화된 좌파진영은 문화시장 만큼은 철저하게 상업적이다. 자유우파에게 가장 좋은 전략은 문화시장 규모를 키우는 것이다.

 

     살기 좋은 도시. , 밴쿠버, 스톡홀름

 

1999년부터 인터넷공유기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박상준 페친이 [페북]가족이 모여 살기 좋은 도시와 장점, 단점을 소개해주셨다. 오스트리아 빈 -높은 삶의 질, 안전, 교육 수준, 문화, 자연환경-. (단점) 비싼 물가, 높은 세금. 캐나다 밴쿠버 -안전, 교육 수준, 자연환경, 다문화-. (단점) 비싼 물가, 높은 세금. 스웨덴 스톡홀름 -높은 삶의 질, 안전, 교육 수준, 문화, 복지제도-. (단점) 비싼 물가, 높은 세금. 덴마크 코펜하겐 -높은 삶의 질, 안전, 교육 수준, 문화, 복지제도-. (단점) 비싼 물가, 높은 세금. 뉴질랜드 오클랜드 -안전, 교육 수준, 자연환경, 다문화-. (단점) 비싼 물가, 높은 세금.

 

스위스 취리히 -높은 삶의 질, 안전, 교육 수준, 문화, 자연환경-. (단점) 비싼 물가, 높은 세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안전, 교육 수준, 자연환경, 문화, 복지제도-. (단점) 비싼 물가, 높은 세금. 핀란드 헬싱키 -높은 삶의 질, 안전, 교육 수준, 문화, 복지제도-. (단점) 비싼 물가, 높은 세금. 노르웨이 오슬로 -높은 삶의 질, 안전, 교육 수준, 문화, 복지제도-. (단점) 비싼 물가, 높은 세금. 독일 베를린 -안전, 교육 수준, 문화, 다문화-. (단점) 높은 세금.

 

이 순위는 전 세계의 도시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비, 안전, 교육 수준, 문화, 자연환경, 복지제도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출되었다. 10명 이하의 가족구성원들이 모여 살기 좋은 도시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높은 삶의 질: 가족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 안전: 가족 구성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 교육 수준: 가족 구성원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

* 문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 자연환경: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환경

* 복지제도: 가족 구성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는 환경

 

이 기준에 따라, 유럽의 북유럽 국가들과 캐나다, 뉴질랜드 등의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국가들은 모두 높은 삶의 질, 안전, 교육 수준, 문화, 자연환경,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다. 물론, 이러한 도시들도 단점도 있다. 가장 큰 단점은 높은 물가와 세금이다. 특히, 유럽의 북유럽 국가들은 물가가 매우 비싼 편이다. 또한, 이러한 국가들은 영어로 생활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 위의 도시들 중, 물가가 가장 저렴하고 한국인이 가서 살기 가장 좋은 도시는 캐나다 밴쿠버이다. 밴쿠버는 물가가 비교적 저렴하고, 한국인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어, 한국인이 생활하기에 비교적 편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밴쿠버는 안전한 도시로 평판이 좋고, 자연환경도 아름답다.

 

캐나다 밴쿠버의 물가는 다른 북유럽 국가들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2023년 기준으로, 밴쿠버의 1인당 월평균 생활비는 약 2,500달러이다. 이는 오스트리아 빈의 1인당 월평균 생활비인 약 3,500달러보다 약 30% 저렴한 수준이다. 밴쿠버에는 약 20만 명의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한국인 커뮤니티 중 하나이다. 한국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음식, 문화, 정보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밴쿠버는 안전한 도시로 평판이 좋다. 2023년 기준으로, 밴쿠버의 범죄율은 10만 명당 3,800건으로, 캐나다 평균인 4,500건보다 낮은 수준이다. 밴쿠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밴쿠버는 웅장한 산맥과 넓은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이다. 또한, 밴쿠버는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결론적으로, 캐나다 밴쿠버는 물가가 저렴하고, 한국인이 가서 살기 좋은 도시이다. 안전한 도시이며, 자연환경도 아름답다.

 

 

     이념이 없는 시대는 없었다

 

단식중인 민주당 이재명 대표, 진중권 작가, 일부 언론 등이 요즘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념에 매몰되었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페친] 최우영 님이 이에 대해 글을 올리셨다. 이념이 없는 시대는 없었다... 이재명은 어떤 이념도 민생보다 우선할 수 없다는 그럴듯한 말을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민생을 팽개치고 이념에 매몰된 사람으로 선전한다.

 

진중권 등 일부 지식인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뉴라이트 이념에 사로잡혀 존재하지도 않는 전체주의 세력과 싸우려는 돈키호테라는 조롱까지 하고 있다. 일부 언론도 이념 논쟁은 국민 화합에 도움이 안 된다며, 국민을 오도하는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고, 국힘당 일부 의원들은 내년 총선이 걱정이라며 관객처럼 방관하고 있다. 이들은 한때 윤석열을 검사 출신으로 이념도 없이 무식하다고 비난하더니, 이제는 이념에 매몰되었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 대통령은 이념이 없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옳다고 보는가?... 정치에서 사상, 이념은 정책과 민생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영역이다. 이념은 민생과 함께 있다. 소득 주도 성장을 해야지. 최저임금 1만원이 왜 나쁜데? 탈원전이 좋은 것이여. 친중친북이 옳아요. 국가 부채 증가도 괜찮아요. 부동산 부자들 배불리는 주택 공급을 왜 하나? 피해자 중심주의가 제일 중요해. 기본 소득을 해야지. 일본과는 싸워야지. 어느 것이 이념이고? 어느 것이 민생인가? 국가의 안전, 평화, 번영, 발전과 민생을 가로막는 이념을 지적하고 싸우는 것은 대통령의 중요한 임무이다.

 

지도자는 손가락으로 길을 가르키는 사람이다. 개인의 밥상에 공기밥을 담아 주는 사람은 아니다. 따뜻한 밥 한 그릇이 간절하지만 밥상을 뒤엎고, 숫가락을 빼앗는 세력과는 차가운 이념 투쟁도 해야 한다. 왜냐 하면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떤 사상, 이념, 역사, 문화에 사로 잡혀 있는지도 모르면서 무의식적으로 따라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 대한민국의 퇴행, 퇴보, 내파 위기의 근원에 좌파 이념의 영향, 잔재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나는 윤석열 대통령의 보수와 진보의 진영 의식을 무너뜨리는 사상, 이념, 역사, 문화 투쟁을 지지한다.

 

[페친] Hyunbok Chai 님이 2023916일에 이재명이 모른다는 것들”... “김부선, 김문기, 유동규, 대북서류 결재 내용, 대장동 용도 변경, 성남 FC, 혜경궁 김씨 존재, 배소현 카드 결재,

배우자 불법 의전, 아버지 직업(현재까지 17?), 자기가 대통령 될 수 없다는 것, 곧 처벌 받는다는 것,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죄인이라는 것... 못 쓴 게 너무 많다.

 

[댓글 1][댓글 2]는 임민혁 님이 다셨다. “다 모르는 바지 지사”...

[댓글 2] 이재명 단식 농성장에 '개딸 추정' 지지자. 흉기 휘둘러 경찰 부상.

이젠 폭력 까지 휘둘고, 가관 이내요... 개딸들 원래 그랬지만...

 

 

[참고] 박승배, KBS PD, EBS PD, MBC PD, East-West Center.

https://www.facebook.com/kbs2baron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481918375268221&set=pcb.6481918991934826

[참고] 전라도 양당제 실현 전략 위원회, Yang Seung Lee 교수.

https://www.facebook.com/yanny.lee.90

[참고] Hyunbok Chai, 2023--9-16.

https://www.facebook.com/hyenbok.chai

[참고] 임민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71713371976&comment_id=Y29tbWVudDo3MDIwMDM2MTMxMzY4ODU2Xzg2NTM4NjExNzg1MTgwNg%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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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영 박사
    https://www.facebook.com/hee.y.lee.10

    2023-09-14  · 
    《나 모르게 다했네!》 方山

    이 말은 단식 호소인 이재명이 측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에게 한 말이다.

    이 말 한마디에 이재명이란 인간이 어떤 인간이지 잘 나타나 있다.
    이재명은 검찰 소환조사를 마치고 진술서에 날인을 하지 않고 나왔다. 그리고는 기자 앞에서 검찰이 증거는 하나도 제시하지 않고 시간만 끌고 지가 진술한 내용이 빠졌기 때문이라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검찰이 당시 이화영 부지사가 북한에 쌀 10만 톤 지원한다는 2019년 공문을 증거로 제시했었다.
    그 공문에는 이화영이 전결되어 있었고 도지사 직인이 찍히고 이재명이 확인 클릭한 내용이다. 이것이 당시 시장인 이재명이 다 알고 추진됐다는 증거가 되자 이재명은 "황당하다. 나도 모르게 부시장이 도지사 직인을 찍어 만들어 서류를 가지고 오니 그냥 결재만 한 거다"라고 진술한 거다. 그 부분이 불리하다 생각해 핑계 대고 서명을 거부한 거다.
    문재인도 의사와 간호사를 갈라치기 위해서 페북에 글을 올렸다가 문제가 되자 지가 쓴 게 아니라 모르겠다 했다. 또 박범계가 검사 인사안을 가져왔을 때도 그냥 가져와서 사인만 한 거다 했다. 어떨 때는 고양이가 눌렀다고 죄 없는 고양이만 혼났다.
    이넘들은 다 그런 넘들이다.
    변호사란 박근태라는 작자는 광주에 공천받으려 열심히 뛰는 넘이다. 이넘이 하는 말이 운전면허증에 경찰청장 관인이 찍혔는데 그게 경찰청장이 알 수 있느냐고 했다.
    변호사라는 넘의 실력이 초등학생보다도 못하다. 경찰청장 관인은 완전 위임되어 경찰청장은 보지도 못하는 것이고, 부시장이 전결해서 올린 공문은 시장에서 보고하고 눈으로 보고 승인하는 거다.
    행정에 달인이라며 이팀장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따지는 넘이 북한에 쌀 10만 톤 보내는 공문을 그냥 클릭만 했다고?
    심심하면 대통령, 장관 탄핵하라는 작자가 도지사인 지는 책임이 없다고 이화영 부지사가 다 한 일이라고 손절하나!
    유동규, 김성태가 생각난다. 아니 김부선도 생각나고 초밥 맨날 사다 바친 배소현도 생각난다.
    아무런 힘도 없고 책임도 없는 부 짜가 붙은 부지사, 부사장, 부사령관 같은 사람이 책임지라는 넘은 태어나서 첨 본다!
    목요일 아침에
    方山
    202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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