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4__대선공작 가짜뉴스. NL방송의 PD수첩. 젖은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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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__대선공작 가짜뉴스- 김만배 인터뷰 보도- NL방송의 PD수첩- 젖은 낙엽---17ok

뚱보강사 이기성

 

 

    734__대선공작 가짜뉴스. NL방송의 PD수첩. 젖은 낙엽

 

가짜뉴스 대선공작... 고의로 가짜뉴스를 제작해, 방송국이 퍼트렸다... 선거 조작, 이거 부정선거 아닌가요?... 사실상 판 뒤집기 '대선공작'이다. [페친] Yang Seung Lee 교수님이 매우 화가 나셨다. ‘뉴스파탄과 MBC’... 한국은 거짓말 공화국이다... 세상에나, 사실이라면 한국은 거짓말 공화국이다. 이렇게 거짓말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하는 나라는 없을 것 같다... 당신들 아는가? 한국은 거짓말에 매우 관대하는걸... 신학림과 김만배가 허위 인터뷰를 하고, 20대 대통령 선거(2022.03.09.)인 대선 3일전에 거짓말이 사실인양 가짜뉴스를 제작해서 퍼트렸다. 사실상 판 뒤집기 '대선공작'이다. 신학림은 김만배에게서 돈을 16000천만 원을 받아 챙겼다. 뉴스타파는 금전수수가 있었음을 시인하고 사과도 했다.

 

[조선일보] 이세영 기자가 보도했다(202392). ‘김만배 기획·신학림 실행’... 허위 인터뷰, 202239일의 대통령 선거 3일전 터뜨렸다... “윤석열이 부산저축은행 수사 봐줘주장... 인터뷰 공개 다음날, 민주당 총공세... 대장동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202391일 신학림(65)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신씨는 2021915일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와 인터뷰하고, 대선 사흘 전에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김씨의 허위 인터뷰 내용을 자신이 전문위원으로 있는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학림씨는 인터뷰 직후, 김만배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165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압수 수색 영장에 신씨는 인터뷰 내용을 제20대 대통령 선거 직전 보도해 달라는 김만배씨의 청탁과 함께, 202192016200만 원을 송금받았다는 등의 혐의를 적시했다고 한다.

 

[페친] Yang Seung Lee 교수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쉴러 교수는 말이 바이러스라고 했다. 거짓말은 악성 바이러스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게, 바로 사실이 아니면서 사실처럼 교묘하게 조작된 거짓말이다. 그 거짓말은 사회를 혼란에 퍼트리고 국론을 분열시킨다. 그래서 거짓말은 바이러스인 것이다. 거짓말 매체... 거짓말 뉴스... 거짓말 퍼트리는 거짓말쟁이들과 거짓말 꾼들... 입버릇처럼 거짓말을 해대는 거짓말 정당의 거짓말 대표... 그 거짓말 대표를 따라다니는 거짓말 국개들... 그 거짓말 국개들을 따라 다니는 거짓말 수행원들... 그 거짓말 정당과 거짓말 정파를 열심히 따르는 거짓말 개딸들...

 

오늘도 거짓말을 준비하고 있는 언론사의 거짓말 기레기들... 정말 이 나라가 미친 게 아닌가 싶다. 매체가 거짓말을 만들어 퍼트렸으면, 이건 보통 심각한 사안이 아니다. 거짓말이 왜 나쁜지 아나? 도덕이고 윤리를 떠나서

밑천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교활함만 있으면 밑천도 들이지 않고, 엄청난 돈도 벌 수 있고 큰 권력도 얻을 수 있다. 김어준은 거짓말에 도가 터서, 지금 거짓말로 방송재벌이 됐고... 김대업은 거짓말로 20021219일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서 대통령 당선자를 두 번이나 바꾸었다. 김대업은 병풍 사건으로 불리는 제16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회창 후보의 아들 병역비리 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실형을 받고 복역했다.

 

거짓말은 영향력이 대단하다. 전재수가 어처구니없는 말을 하던데... 뭐라고? 뉴스타파 구독자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학림의 가짜뉴스가 지난 대선에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전재수도 거짓말이다. 실제 전재수는 자신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모르는 척 할 뿐이다. 뉴스타파 가짜뉴스가 나가면서, 좌파 정치인들 SNS와 좌파 매체들을 타고 그 뉴스가 연쇄반응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고 한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한 매체가 바로 공중파 MBC라고 한다. 정말 천인공노할 노릇이다. 이건 보통 사건이 아니다. 말은 바이러스이다. 거짓말은 방역이 필요한 악성 바이러스이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말이 맞다. 선거공작은 항상 남는 장사다. 한국은 거짓말에 관대하고, 처벌이 미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치꾼들에게 선거공작이 무조건 선택되는 지배전략이란 뜻이다. 잘만하면 선거판을 뒤집을 수 있고, 선거판을 뒤집지 못하더라도 득표율을 최대한 끌어올리면 추가적인 정치적 이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거짓말에 관대한건 관대한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조장하는 것이다. 거짓말을 통해 부당이득을 챙길 유인이 커지기 때문이다.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 거짓말도 방역이 필요하다. 거짓말 매체들을 폐간시키고, 폐방시켜야 한다.

 

 

     선거를 앞두고 MBC 보도. 발악한 듯

 

오정환 MBC 리포터가 보도했다(202396)... MBC노동조합 (3노조)... [MBC노조 공감터] ‘김만배 인터뷰보도... MBC의 누가 주도했나?

MBC가 망가져도 이렇게 망가질 수가 없다... 작년(2022) 38, 대선 하루 전 뉴스룸 오전 편집회의... 편집담당자는 "김만배 4꼭지 긴박감 있고 좋았다"라고 말했고, 정치담당자는 "대선 끝나고 (대장동)특검 불가피 전망 속보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전날인 37일 뉴스데스크에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의 김만배 녹음파일 보도와 관련해 직접 취재한 내용이나 검증도 없이 리포트를 4꼭지나 사실상 베껴 써놓고서.. 그게 선거개입 정치공작이라는 배에 올라탄 것인데 잘했단다 좋았단다.. 얼굴이 화끈하다.

 

지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말 MBC 보도 책임자들이 발악한 듯하다. 김만배 인터뷰 보도에 앞서 서울의 소리라는 인터넷 언론이 김건희 여사의 녹취록을 겁나서방송하지 못하자, MBC가 넙죽 받아다가 대신 떠들어준 사실을 우리는 생생히 기억한다. 공영방송 MBC가 인터넷 언론의 하수인 역할을 마다하지 않은 치욕적인 사건이었다... 뉴스타파 건도 마찬가지다. MBC 기자들 자신들의 취재가 아니라 인터넷 언론이 한 보도를 마치 자기 것인 양 더 큰 스피커를 이용해 떠들어줬다... 두 사안의 공통점은 윤석열 후보에 불리한 내용들로 방향이 일정하다는 것이다.

--- 여기서 뉴스타파와 MBC 관계를 한번 살펴보자... 뉴스타파는 언론노조가 중심이 돼 20121월 첫 방송이 시작된 인터넷언론으로, MBC에서는 이근행 PD가 창립멤버로 활동했다. MBC 기자들은 2012년 파업 당시 뉴스타파에 기사를 제공하는 등 초기부터 유대감을 보여 왔다. 특히 최승호 전 사장의 경우 해직된 뒤 뉴스타파에서 앵커 겸 PD로 일했고, 박성제 전 사장도 뉴스타파에서 인터뷰 코너 진행자로 일했다. 이후 최승호 씨는 MBC 사장으로, 박성제 씨는 보도국 부국장을 거쳐 국장으로서, 서로 힘을 합쳐 MBC를 이끌며 뉴스타파와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을지는 쉽게 상상이 된다. 뉴스타파에서 함께 일하던 작가를 MBC로 데려오기도 했으며(참고로 이 작가는 기존 작가들보다 좋은 처우를 받자 기존 작가들이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뉴스타파와 공동취재 보도를 하기에 이르렀다. 지상파 보도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었다. MBC 보도의 독립성을 스스로 버린 셈이었다.

 

--- PD수첩의 경우 지난 5월에도 뉴스타파와 공동으로 대장동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참고로 이 프로그램은 JTBC에서 김만배의 허위 인터뷰 보도를 주도하다가 작년말 뉴스타파로 이직한 인물이 제작했다.) 최승호 씨가 현재 뉴스타파 PD로 활동하면서, 아직도 MBC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관계니 지난 대선 직전 뉴스타파의 정치공작성 보도 직후 MBC는 확인도 없이, 겁도 없이, 주저함도 없이 그 인터뷰 기사를 인용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것이다. 아니 뉴스타파의 보도 기획단계부터 함께한 것 아닌가 하는 냄새가 난다.

 

김만배-신학림의 16천만 원 책값 거래와 허위 인터뷰, 또 뉴스타파의 대선 직전 보도사건 등 최근 불거진 사안들에 대한 MBC의 보도 논조는 뉴스타파와 다를 바가 없다. 첫째, 어제 뉴스데스크는 뉴스타파의 입장문을 110초 이상 자세히 전해줬다(타사는 한두 문장에 그침). 특히 해당 보도가 완전 허위라거나 대선에 개입했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며 저열한 정치공세에 맞서겠다고 밝혔습니다라고 충실하게 전했는데, 마치 MBC의 입장인 듯하다.

 

둘째, ‘윤석열 검사가 나와서 사건을 무마시켜줬다는 김만배 씨의 진술에 대해 당사자인 조우형 씨가 구체적으로 부인했는데, MBC윤석열 검사를 만난 적 없다는 조 씨의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고 밝힌 게 전부다. KBS 등 타사는 형이 광야로 갈테니 모른 척 있어라라는 말 등 조 씨가 김만배 씨와 관해 진술한 다양한 내용들을 전하고 있지만, MBC는 일체 다루지 않고 있다. 김만배를 믿지, 검찰을 못 믿겠다는 건가? MBC의 정치적 기자들은 언제부턴가 당사자의 말을 안 듣는 못 된 습관을 보인다. 자기들이 원하는 것만 들으면서 자기 생각이 옳다며, 뇌피셜(공식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을 뜻하는 말)로 기사를 쓰려는 위험한 저널리즘에 빠진 것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 작년 37, 김만배-신학림 녹음내용을 받아서 대대적으로 보도한 MBC 책임자는 누구인가?... “검찰이랑 나눠서 김만배 녹취록. 박영수 통해서 윤석열이 저축은행 봐줬다. 이재명 난놈이라고 하는 것. 검찰에서 박스하고, 정치 공방.” 그날 아침 편집회의. 연보흠 정치국제에디터의 발제 내용이다... 다른 부서의 아이템까지 지정해줬다. 아침 발제치고는 정교했다. 그래서인지 그날 저녁 뉴스데스크 4꼭지는 이 발제대로 방송됐다. 연보흠 씨는 그 당시 누구의 지시를 받았는지 궁금하다.

 

 

     날조의 전설 'MBC' 갈아엎어야

 

날조의 전설 'MBC' 갈아엎어야 한다... 지금 MBC는 방송은 방송인데, 그 뉴스는 뉴스가 아니다. 아니면 말고 식의 '김대업' 뉴스다. 한국인들은 선동에 취약한 DNA를 갖고 있다. 온갖 음모와 정략 그리고 뒤통수... 간교하고 비열한 개수작들을 몸소 겪어왔기 때문이다. 특히 특권층이 누군가와 짜고쳤다는 식의 조작 뉴스는 온 나라를 뒤집어지게 한다. 부러워하면서 증오하고 증오하면서 부러워하는 특이한 민족성 때문이다. 한국 좌편향 언론은 그렇게 선동 개수작의 달인들이다. MBC는 잘 쳐주면... 물개박수 치고 웃고 놀아주며, '전원일기' 판타지나 만들어 퍼트리는 연예전문 채널이다. 특히 MBC 뉴스는 지금 당장 폐지 시켜야 한다. 김만배-신학림 녹취록의 전문이 드러났다. 모든 건 날조였다. 특히 MBC 등 좌파 나팔수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퍼트렸던 윤석열 커피 제공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한국 좌편향 언론의 날조와 선동 기술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 세기말적 사건이다.

 

--- 날조도 그런 날조가 없을 것 같다. 뻔한 수작이자 속임수였던 것이다... 녹취 전문에선 전혀 다른 대화가 나온다. 즉 조우형이 대검중수부에 들어가 만난 검사는 '윤석열 검사' 아니라 '박 모 검사'였다. 그리고 그 검사가 직접 커피를 타 준 것도 아니었다. 검찰 직원이 타준 커피를 조우형이 마시지도 못하고 나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타파는 천연덕스럽게 맞춤형 가짜뉴스를 제조했던 것이다.

 

지난 대통령선거는 사실 조작과 날조를 통해, 선거결과를 뒤집으려 한 '부정선거 미수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PD수첩'이 아니라 'NL수첩'이다. 즉 주사파수첩이다. NL1980년대 중반 성립된 운동권의 민족주의 성향 정파(National Liberation, 민족해방파)이다. 주사파(主思派)1980년대 중반부터 세력을 떨친 우리나라 운동권 학생들의 일파로,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삼은 남한의 반체제 운동 세력이다. 정식명칭은 주체사상파(主體思想派)이며, 주사NL(민족해방), 자주파 등으로도 호칭된다. 주사파는 1986년 초부터 학생운동권 및 노동운동권에서 형성되기 시작했다.

 

녹취록엔 빼박 증거가 있다. 다음은 발췌 내용이다.

신학림: 조우형은 가가 지고 박00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온 거야? 아니면 윤석열하고 마시고 온 거야?

[김만배]: 아니, 아니, (조우형) 혼자. 거기서 타주니까 직원들이. 차 한 잔 어떻게 (검사와) 마시겠어. 갖다 놨는데 못 마시고 나온 거지.

신학림: 아니, 검사도 못 만나고 온 거야?

[김만배]: 아니, 검사를 만났는데

신학림:검사, 누구 검사 만났는데?

[김만배]: xx를 만났는데. xx가 얽어 넣지 않고 그냥 봐줬지.

 

결국 뉴스타파가 당시 대선후보를 모함할 목적으로... 의도를 갖고 편집을 해서 허위 기사를 작성했던 것이다. 녹취록을 제대로 확인했다면... 김만배가 신학림을 고문으로 삼아 고문료를 주려 했던 사실, 그리고 조우형과 당시 윤석열 후보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점 등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부패 공영방송이 부패 정치인들과 짜고 친 전대미문의 대선 공작 사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타파가 가짜뉴스를 맞춤형으로 제조해 터트리고,

나팔수 MBC는 공중파를 이용해 그 가짜뉴스를 전국에 퍼 나른, 이유가 있었다. 바로 부패 양아치 방송 MBC와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후보 캠프 등이 모두 한통속이었기 때문이다. 이재명 캠프 인사들과 민주당 소속 국개들은 그 가짜뉴스를 SNS에 올리고, 더 적극적으로 그리고 더 자극적으로 선동을 해댔다. 이는 부패 공영방송이 부패 정치인들과 짜고 친 전대미문의 대선 공작 사건이다. 어영부영 넘어가선 안 된다. 이제 와서 사과를 받을 필요도 없다. 당시 그 엉터리 가짜 뉴스를 제작하고 퍼트린 MBC 기자들과 방송관계자들부터 모두 사법처리해야 한다.

 

 

     나는 젖은 낙엽인가?

 

[오마이뉴스]의 신재호 기자가 보도했다. ‘이대로 아내와 살면 '젖은 낙엽'이 된답니다...’(20221114). 황혼이혼과 비슷하게 '젖은 낙엽'이란 말이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젖은 낙엽'은 은퇴한 뒤에 집에 틀어박혀 아내만 쳐다보는 남편을 가리키는 말이다. 구두 뒷굽에 찰싹 달라붙은 낙엽처럼 아내 뒤만 졸졸 따라다닌다는 이야기였다. 나는 젖은 낙엽인가? 아닌가?... '젖은 낙엽' 신세를 면하려면 80점이 되려면, 스무 개 문항 중 최소한 '그렇다'가 열여섯 개는 되어야 한다.

 

일본에서 유행하는 '젖은 낙엽'을 판별하는 자가진단 설문 20... . 깨우지 않아도 일어난다. . 이불을 펴고 갠다. . 라면, 달걀프라이 말고 할 수 있는 요리가 있다. . TV 안 보고도 혼자 집에서 잘 논다. . 밥짓기. . 설거지하기. . 청소기 돌리기. . 세탁기 돌리기. . 빨래 널고 개기. . 화분에 물주기. . 단추 달기. . 구두 닦기. . 목욕물 받기. . 혼자 장보기를 할 줄 안다. . 쓰레기 분리수거 날 안다. . 속옷, 양말 있는 곳을 안다. . 중요한 서류 둔 곳을 안다. . 동네 세탁소 이용하기. . 화장지 싸게 파는 곳을 안다. . , 채소값을 안다.

 

[] 젖은 낙엽 20항목 진단표(일본어)

 

 일본어=젖은낙엽-자가진단 설문Screenshot_20230913_ - 복사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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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조선일보] 이세영 기자, 2023.09.02.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3/09/02/IERH7KFT5NARNM5JSZZMI4S5GE/

[참고] [페친] Yang Seung Lee 교수, 2023-9-10. 전라도 양당제 실현 전략 위원회. The University of Kansas Kunsan National University.

https://www.facebook.com/yanny.lee.90

[참고] 오정환 MBC 리포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924228937

[참고] [오마이뉴스] 신재호(xcape77), 2022.11.1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5088&fbclid=IwAR3JpJo0-M6T1awZNRziVy7Brk_mi4lk-fkkIdvJqkdYidrxEMRz-PzhzgM

[참고] MBC노동조합 (3노조), 2023.9.6.

[참고] [지식백과] 주사파.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C%A3%BC%EC%82%AC%ED%8C%8C&oquery=NL&tqi=idbRylprvN8ssRv%2Fs9KssssstEV-400445

[참고] [뉴스타파]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https://kcij.org/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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