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__유럽에서 온 편지. 정밀 위치 제공 항공위성 1호 발사
- 뚱보강사
- 2022.11.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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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__유럽에서 온 편지. 정밀한 위치 제공 항공위성 1호기 발사- 명단 공개 '억대 벌금' - 보폭 10Cm 넓게 --9ok
뚱보강사 이기성
615__유럽에서 온 편지. 정밀 위치 제공 항공위성 1호 발사
케임브리지(매사추세츠 주)의 Dexter Lee님이 [페북]에 올리신 글이다. 내 몸에는 짱깨(?) 피가 흐르나?... 긁적긁적... <바람피운 남편을 둔 각국 부인들의 행태>... ①이탈리아 - 남편을 죽인다. ②프랑스 - 남편의 정부를 죽인다. ③미국 - 유능한 변호사를 물색한다. ④중국 - 같이 바람을 피운다. ⑤일본 - 남편의 정부를 만나 사정한다. ⑥한국 -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아우성을 친다. 한국 대통령은 부인에게 잘 보여야 한다...
2000년대 초반에는 “교수와 거지의 공통점” 이야기가 있었다. 20년 후에는 달라졌다. [페친] 약사 남석호님이 글을 올리셨다. “정치인과 거지의 8대 공통점”... ①주뎅이(입)로 먹고 산다. ②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③정년퇴직이 없다. ④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⑤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⑥내 구역,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한다. ⑦되기는 어렵지만, 되고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⑧현행 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는, 골치 아픈 쓰레기다.
이번에는 “정치인과 개의 6대 공통점” 이야기... ①가끔 주인을 못 알아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②미치면 약도 없다. ③어떻게 짖어도 개소리다. ④먹을 것만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⑤매도 그 때뿐, 옛날 버릇 고칠 수 없다. ⑥자기 밥그릇을 절대 뺏기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다.
유럽에서 온 편지
정성수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이 ‘이우용’님의 글을 퍼왔다고 소개하셨다. 제목은 “유럽에서 온 편지”란다. 마침 [한국안전방송 CSBN] 이병걸 기자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국 근무를 마치고 돌아간 유럽의 기자가 한국 친구에게 보내온 글이다...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수준 보다 못한 한국인의 의식 수준※... 한국에서 지내면서 가장 놀라운 일 중의 하나가,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휴게소가 나오는데, 휴게소 화장실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다. 입장료도 없는 공짜다. 또한 화장지도 빵빵하게 비치돼 있다. 또한 세면대에는 따스한 물이 나오고, 손 말리는 기기도 깔끔하게 비치되어 있다. 유럽의 호텔 화장실 수준 이상이다. 이런 화장실을 한국의 고속도로에서 접하고 놀란다.
--- 유럽의 고속도로에는 휴게소의 화장실은 없거나 대부분 유료다... 화장지도 잘 비치하지 않는다. 독일의 뮌헨시의 시청 화장실도 유로다. 한국인들이 유럽에 여행 와서 가장 불편한 것이 화장실 문화라고 전해준다.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다. 그러나 요즘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한국 사람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미안한 말이지만, 일부 한국 사람들의 의식 수준은 한국의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수준만도 못한 것 아닌가 싶다. 작년, 2021년 11월 21일자 [한국안전방송] 보도이다. 어떻게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을 지지하고 옹호하고, 정치꾼들이 한국의 주적인 북한을 못 도와주어서 그렇게 안달하는데도, 주적을 지지하다니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지금 한국에는 내년 봄 제 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전이 시작되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전은 아직 시작이 안 되었지만, 각 당의 후보가 정해지고, 착착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런데 참으로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으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일이 한국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작년 2021년 11월, 여당의 제 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자의 이야기다. 이 자는 전과가 4범이라고 한다. 또 자기 형과 시민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자기 친 형수한테는 사람으로서는 아마 말로 표현 못할 정도의 욕설을 퍼부었다고 한다. 세계에서 욕이 가장 발달된 나라가 한국 아닐까? 이상하고 괴상한 욕들이 엄청 나게 많은 나라다. 그리고 그는 자기를 총각이라고 속이고, 유명 여배우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공공연히 알려지고 있다. 특히 그자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판교 대장동 부동산 사기사건을 자기가 시장시절에 모두 기획, 설계, 결제한 것을 자랑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 자다. 그리고 이 사기 사건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단군 이래 최대의 토건 사기 사건이라고 부르고 있는 '화천대유 게이트'로서, 그는 이의 주범격인 자로 알려져 있다. 이런 자가 여당 대통령후보라고 일부 한국인들이 지지한다니,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가?
휴게소 화장실 수준 보다 못한 의식 수준
유럽의 네델란드 '마르크 뤼터' 총리가 커피잔을 들고 출근하다, 잘 못해서 커피를 복도에 쏟았다. 그 총리는 자기 개인 물품을 비서에게 맡기고, 자기 스스로 대걸레를 가져와 바닥의 엎질러진 커피를 말끔히 청소하는 모범을 보여, 전 세계적인 화제 거리가 된 적이 있다. 주위 청소하는 여성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이런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다. 한국에서는 지도자라고 우기면서, 온갖 말장난으로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고, 또 곧 오리발 내밀고, 거짓말 하는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다름 아니라, 한국 국민들의 수준이 그 정도라는 증거다.
나라가 온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면서 던져주는 공짜 돈에, 영혼을 팔고 비틀거리는 한국인들, 자신의 미래가 파괴되고, 자기 자식들의 미래도 암울하게 되는 젊은이들이 자기를 빚쟁이로 만드는 주사파 정권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미래가 참으로 암담하게 느껴진다. 이것이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수준 보다 못한 의식 수준” 그 말에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 것인가? 아마 불같이 화를 낼지 모른다. 일류 국가와 국민 수준은 화장실 수준이나 입고 있는 양복, 타는 자동차의 수준이 아니라, 의식과 생각의 수준이 일류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정말 달라져야 한다. 이역만리 이곳에서 보는 한국의 정치 변화가 매우 궁금하다. 제정신 가진 국민들인지, 아니면 정말 구제 불능의 국민들인지, 몇 달 후(2022년 3월) 대통령 선거에서 판명이 날 것이다.
정밀 ‘위치 정보’ 제공, 항공위성 1호기
우리나라 전역에 ‘정밀한 위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위성 1호기가 2022년 6월 23일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위성 1호기가 남미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에서, 우리시간으로 이날 새벽 6시50분쯤 발사돼 위성보호덮개(페어링) 분리, 1단 로켓 분리 등의 과정을 거쳐 28분 이후인 7시 18분쯤 성공적으로 분리돼, 최종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김동욱 기자가 보도했다(2022년 6월 23일).
정상적으로 분리된 항공위성 1호기는 약 12일 후 정지궤도(약 3만 6000㎞)로 이동할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 안착하면, 신호 시험 등을 거쳐 2023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간 국내에서 여러 종류의 위성이 발사된 적은 있지만, 위치 정보를 생성하는 '항공위성'이 발사된 건 처음이다. 항공위성 1호기엔 항공우주연구원 주축으로 개발된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 중계기가 탑재돼 있다. 기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은 15~33m의 오차가 발생하는데, KASS는 GPS 오차를 실시간으로 1.0∼1.6m 수준으로 보정해 주는 역할을 한다.
KASS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표준으로 인정한 기술로, 현재 이 기술 시스템을 갖춘 나라는 미국, 유럽연합, 일본, 인도, 러시아, 중국 등 6곳이며 한국이 7번째로 추가됐다. 정부는 2014년부터 KASS 개발에 매달려 8년 만(예산 1280억 원)에, 우리나라 전역에 정밀 위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모두 갖추게 됐다. 내년 2013년 하반기 KASS 서비스가 본격화하면, 현재 민간이 운영 중인 각종 위치 정보 서비스의 질이 확 달라지게 된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가령 T맵은 KASS 서비스 출시에 맞춰 도로 차선까지 완벽히 보여주는 내비게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골프앱은 골프공이 착지한 위치를 정확히 잡아내 사용자에게 보여 주고, 자율주행차는 오차 범위가 확 줄어 주행 안정성을 더 높일 수 있게 된다.
명단 공개 '억대 벌금'
정진석 "나도 전교조 명단 공개해 '억대 벌금'… 이태원 명단 공개, 잔인무도"... 명단 공개는 '억대 벌금'...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가 보도했다(2022년 11월 15일).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공개는 "잔인하다 못해, 무도한 행위"라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자신도 동의를 받지 않고, 전교조 명단을 공개했다가, ‘억대의 벌금을 맞은 일’을 거론하면서, 이번 명단 공개 역시 불법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정진석 위원장은 11월 15일 SNS를 통해 "유족의 동의 없는 희생자 명단 공개는, 유족의 아픔에 또다시 상처를 내는 것"이라며 "유족의 동의 없는 일방적 희생자 명단 공개에 분노한다"고 했다.
이어 "반드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명단을 공개한 인터넷 매체 '민들레'와 유튜브 채널 '더탐사' 등에 대해 제재를 주문했다. 정진석 위원장은 "저도 동의 없이 전교조 명단을 공개했다가, 억대의 벌금을 물은 바 있다"며 2010년 조전혁 전 의원으로부터 넘겨받은 명단을 동료 의원들과 함께 공개했다가, 모두 ‘8억 1000여만 원’을 공동 배상하라는 법원 명령을 받은 일(2015년 10월15일 대법원 확정판결)을 소개했다.
민주당 일부에서 유가족들을 접촉, 명단 공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정진석 위원장은 "언제부터 대한민국 정치가 잔인하다 못해 무도해졌는가?"라며 "지금이라도 ‘이재명 방탄’을 위해 이태원 참사의 비극을 이용하는 무도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문했다.
'전교조 명단 공개' 16억 배상 판결
지난 2010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소속 교사들의 명단을 공개했던 조전혁(50) 전 새누리당 의원이, 또다시 수억 원대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전교조 명단 공개' 조전혁 등 16억 배상 판결... [조선일보] 김은정 기자가 보도했다(2013년 9월 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재판장 배호근)는 2013년 9월 4일, 전교조 소속 교사 8193명이 조 전 의원과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 등 11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16억 40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전교조 가입 여부는 개인 정보로,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의 자유 등이 전교조 교사들의 권리 침해를 정당화할 수는 없다"고 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조전혁 전 의원은 전교조 소속 교사 4584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모두 4억 5840만 원을, 명단을 보도한 동아닷컴은 1인당 8만 원씩 총 3억 6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 또 명단 공개에 동참했던 김용태·정두언 새누리당 의원과 김효재·박준선·장제원·정진석 전 새누리당 의원, 박광진 전 경기도 의원 등 나머지 피고는 전교조 교사 8193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모두 8억 1000여만 원을 공동 배상해야 한다. 조전혁 전 의원은 2010년 4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입수한 교직원 단체 및 노동조합 가입 현황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법원은 전교조가 낸 정보공개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계속 공개 시 하루 3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간접강제 결정을 내렸으나, 조전혁 전 의원과 당시 새누리당 의원 등은 해당 정보를 삭제하지 않았다.
뇌 건강은 보폭 10Cm 넓게
“다 필요 없고, 꼭 이렇게 걸어보세요”... 걷는 방법만 바꾸어도 뇌 신경세포가 활발해져 치매를 예방합니다. 뇌 건강 보폭 10Cm 넓게... [새벽뉴스]가 ‘건강오름’에서 인용 보도했다. 오늘은 뇌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간단한 걷기 운동에 대해 빠르게 알아보겠습니다. 걷기 운동은 비용이나 특별한 장소가 필요하지 않고 부상 위험도 거의 없는 가장 간단한 운동 중 하나이다. 하지만 무작정 걷는 것보다는, 보폭 넓이를 이렇게 걸어야 건강에 더욱 큰 도움을 주는데요...
--- 굳은 뇌도 살리는 걷기 방법... 연구에 따르면 60~70대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평소 보폭보다 10cm 넓게 걸을 경우, 뇌가 더욱 활성화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기를 이용해 뇌 활성도를 측정한 결과, 보폭을 10cm 넓힐 경우 뇌의 활성 변화가 약 4배는 더 증가한 것이다. 뇌가 활성화된다는 것은 뇌 혈류가 증가하고, 산소 포화도가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이런 현상은 뇌에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가 더 원활하게 전달되어, 인지기능은 물론 심리적인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보폭을 10cm 넓히면, 자세가 꼿꼿해지고 속도가 빨라지며 하체와 허리의 근육 활성도 또한 좋아진다.
근육 활성도가 증가하면, 뇌 혈류량이 많아지고, 활동 강도가 높아질수록 신경 전달 물질이 더욱 활성화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평소에 걷는 것보다 보폭을 10cm 넓혀 걸으면, 뇌 신경세포 생성을 촉진하여 학습력과 기억력 언어 능력 등 전반적인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무작정 보폭을 넓히는 것보다는, 키에 따른 적정 보폭을 준수하는 것이 신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보폭은 앞발의 뒤꿈치 끝부터 뒷발의 뒤꿈치 끝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키에 따른 적정 보폭은 (키X0.45, 키X0.37, 키-100)을 계산하여, 최소값과 최대값의 범위를 적정 보폭 범위로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키가 170cm인 경우, 76.5, 62.9, 70이 되는데 여기에서 최소값 62.9cm와 최대값 76.5cm 사이의 길이가 가장 이상적인 보폭이다.
자신의 현재 보폭을 측정하여, 이 범위 안에서 최대 10cm를 넓히는 것이 가장 좋다. 걸을 때 약간 빠른 속도를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부담스럽다면 평소와 동일하게 걸어도 되는데요, 발을 딛는 순서는 뒤꿈치, 발바닥, 앞쪽 순이다.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고, 팔을 자연스럽게 흔들며 걷는 것이 좋다.
[참고] Dexter Lee, Cafe Dexter Director
https://www.facebook.com/dexter.sy.lee
[참고] 정성수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https://www.facebook.com/sungsoo.chung.5
[참고] [한국안전방송CSBN] 이병걸 기자, 2021.11.21.
http://www.csbn.co.kr/news/article.html?no=232365
[참고] 남석호 약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52407985
https://www.facebook.com/photo?fbid=5842995985752090&set=a.880648608653544
[참고] [한국일보] 김동욱 기자, 2022.06.23.
[참고]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2022. 11. 15.
https://v.daum.net/v/20221115074828642
[참고] [조선일보] 김은정 기자, 2013.09.05.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05/2013090500069.html
[참고] [새벽뉴스] 건강오름.
https://bluehost123.com/4415/%eb%8b%a4-%ed%95%84%ec%9a%94-%ec%97%86%ea%b3%a0-%ea%bc%ad-%ec%9d%b4%eb%a0%87%ea%b2%8c-%ea%b1%b8%ec%96%b4%eb%b3%b4%ec%84%b8%ec%9a%94-%ea%b1%b7%eb%8a%94-%eb%b0%a9%eb%b2%95%eb%a7%8c?fbclid=IwAR1IP6K1ULSRSH3qZ-V1_KsuuZhAIK7PP18XQviAsWI9922l8ifk708NZy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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