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__ 국회의원 전원 사퇴해야. 적화통일. 월남 패망. 빌 게이츠
- 뚱보강사
- 2022.11.02 21:55
- 조회 229
- 추천 1
=
602__ 국회의원 전원 책임 사퇴. 적화통일되면- 월남 패망- 빌 게이츠 국민 추적·감시----15ok
뚱보강사 이기성
602__ 국회의원 전원 사퇴해야. 적화통일. 월남 패망. 빌 게이츠
이태원 할로윈 사고는 문재인 정권과 국회의원들의 검수완박 법안 제정이 근본 원인이다... 검수완박법을 만든 문재인 정권 당시 국회의원 전원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페북]에 많이 올라오고 있다. 최은혜님의 글이다. 10월 29일 이태원 사고가 있던 날, 멀지 않은 곳에서는 12차 촛불행진 집단이 경찰들의 보호를 받으며 용산으로 향하고 있었다... 이번 이태원 할로윈 압사 사고가 경찰이 소임을 다하지 못해 벌어진 사고라면, 마땅히 사죄하고, 경찰 개혁을 하는 것이 옳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런 경찰에게 검찰 수사권까지 넘겨줬다. 때문에 이태원 참사의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법리 검토에 나서야 할 검찰은 수사권이 박탈되어, 전면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과거 대형 참사가 발생할 경우, 검경이 합동수사팀을 꾸려 수사 초기부터 공동 대응에 나서왔지만, 민주당의 ‘검수완박’법 시행으로 경찰이 독단으로 수사하며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실정이 됐다. 5년 동안 집권한 좌파 세력이, 이제 5개월 된 새 정부에게 책임을 넘기며 힐난하고 있다.
국회의원 전원 책임지고 사퇴해야
이종호 페친님의 댓글이다. 이번 사고는 <경찰의 명백한 직무유기>다. 문재인 정권에서, 검수완박으로 검찰 권한을 뺏어왔다고 환호한 경찰은 치안유지라는 기본적 역할도 개판이면서, 무슨 수사권이냐? 문제인 정권이 알박기해 놓은 경찰은 두 가지에서 명백한 실책을 범했다. ①사고 전 신고전화 무시한 것. ②사고 2분후 도착했음에도, 확성기 통해 위에서 미는 사람들을 통제하지 못한 것. 이때 사람들 유입 통제만 제대로 했다면, 대형 참사까지 가지는 않았을 거다... 검수완박을 만든 민주당 쪽들이 세월호 때처럼 경찰의 잘못을 대통령한테 떠넘기는 공작을 벌일 것이다. 국힘당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단호히 배격해야한다...
방산 이희영 박사의 글이다. 《고귀한 죽음을 또 좌파촛불 수단으로 이용하려는가?》 정부는 이번 참사에 정부로써 해야 할 도리는 다해야 한다. 그러나, 이 건을 정치적으로 악용하여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불순한 세력에 대해서는 법에 의해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지금까지 해오던 갖가지 범죄에 대한 수사는 더 강력하고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 누구 책임인지 따지려면, 법 만드는 국회의원 전원 책임 사퇴가 맞지 않을까? 국가 애도기간인데 자중도 할 줄 모르고, 위로도 할 줄 모르는 것을 보니 괴물을 보는 듯하다.
김덕영 리버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님의 글도 올라왔다. 대형 사고가 터질 때마다 입에 거품을 물듯이 날뛰는 ‘좌파 언론’들은 지금 우리 언론의 저열한 수준을 그대로 보여준다... 사고를 통해 교훈을 얻고, 안전 대책을 재점검하는 일에는 관심도 없다. 어떻게든 누군가의 옷을 벗기기 위해, 이리떼처럼 제물을 찾는 모습과도 같아 볼썽사납기만 하다. 예를 들어, 사고 하루 전 10월 29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현장 중계로 '이태원 할로윈' 축제를 홍보하는 데 누구보다 앞장섰다. 말 그대로 국민들에게 이태원 할로윈 축제 현장으로 모이라고 선동한 대표적인 언론사였다. 10만 명이나 되는 엄청난 인파가 모일 수 있었던 원인에서 MBC 같은 언론사들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나자마자 누구보다 정부와 경찰 탓을 하며, 연일 특집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돈이 된다면 국민의 진정한 안정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누가 누구를 탓하고 있는 것인지 한심스럽기까지 하다. 그들은 그렇게 세월호 때처럼 '분노'를 조장하고 있다. 그들의 목적이 정부 전복에 있음을 알 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이것이 과연 국가적 재난 사고에 진심으로 가슴 아파하는 언론의 모습일까? 사고와 재난 현장에서 선동을 금지하고, 최대한 국민들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보도 사진을 촬영하고, 기사의 단어를 엄격하게 관리하는 일본의 언론사들의 사례는 언론이 한 사회에서 어떤 역할과 기능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중요한 사례들이다.
적화통일이 된다면
좌파가 주장하는 적화통일이 된다면... 지금보다 나은 세상으로?... 통일 월남을 보면 아니랍니다... 공개 처형... 강제 노동이랍니다... 탈북자들의 진술은 사실일까요?... <만일 적화통일 되면>... 이인걸 미래환경운동연합 대표, 울산독립운동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이 [페북]에 올린 글이다(2022년 10월 25일). 좌파나 586종북 세력이나 주사파가 추구하는 북한이 주장하는 방식의 통일이 된다면... 지금 남한이 생각하는 세상과 전혀 다른 세상이 온답니다... ①인구조사와 주택조사와 재산조사를 일거에 해버린다. 모든 재산은 매매를 동결시킨다. 팔면 처형된다. ②거주지간의 이동을 금지하며, 허가 받은 자만이 이동할 수 있다. ③일거수일투족을 전부 담당자 책임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④불평불만을 말한 자, 허가와 사전 승인을 무시하는 자를 공개 처형하며, 공개 처형장은 인근학교 운동장에서 한다.
⑤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 재산 1억 이상 소유자, 놀고 먹는 자 등은 사회 범죄자(술주정뱅이, 강도 강간범죄자, 소문이 안 좋은자 등등)로 간주하여, 집단 처형해 버린다. ⑥모든 물건은 배급제로 한다(식량, 물까지). ⑦전직 공무원, 군인(하사관 이상), 경찰들은 재 교육장으로 끌고 가서 강제 노동으로 살게 한다(대부분 5년 이내 사망함- 월남). ⑧말을 함부로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데려가서 처형한다. ⑨모든 공개 처형은 재판 없이, 즉결 심판으로 실시한다. ⑩남한의 아파트와 집들은 전부 북한 노동자들이 차지한다. ⑪살아남은 대부분의 남한 사람들은 북한 땅으로 강제 이주되어, 재건 작업에 투입된다(3년 내 50%이상 사망 확실). ⑫기술자들은 북한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기술을 인수인계 후에 이주시킨다. ⑬전체적으로 남한 인구가 3천 만 명으로 줄 때까지, 처형과 강제 노동이 지속된다. ⑭시체는 100% 화장해 버린다. 송두율은 김정일의 지시로, 1978년에 독일 베를린 대학교에서 1941~1943년 2년간, 유태인 강제 소각장 운영과 전후 처리 후 결과에 대한 논문으로 대량학살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이북에 제출했다. ⑮남한출신들은 100년간 통일 조국에서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 금지된다. ⑯외국과의 모든 교신과 교환 거래는 금지되며, 인민 위에서 인정하는 것만 승인된다. ⑰뉴스는 정해진 시간 외에는 일체 들을 수 없다. ⑱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감시 기관에서 자살 방지를 위한 상호 감시 체제가 극에 달한다. ⑲예수 믿는 자들(기독교인들)을 우선 처형한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구 소련의 스탈린은 공산혁명을 위해 4500만 명을 죽였고, 중국 공산당의 모택동은 6300만 명을 죽였고, 북한의 김일성은 700만명을 죽였고... 역사상 모든 공산국가 독재자들이 다 그랬다. 즉, 공산혁명의 세계적 매뉴얼이다. 김정일은 생전에 말하기를, “한반도 적화(赤化)통일 달성 시, (남한의) 1천만 명은 이민을 갈 것이고, 2천만 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은 2천만 명과 북한 2천만 명으로 공산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했다. 만약 적화통일이 된다면, 한국역사 이래 없었던 대 살육이 자행될 것이 분명하다!
--- <월남 패망 후>... 월남의 군인과 경찰은 수용소로 보내졌고, 공무원과 지도층 인사, 언론인, 정치인은 물론, 반정부 반체제 운동을 벌이며 월남 패망에 앞장섰던 ‘짠후탄’ 신부 등 종교인, 교수, 학생 및 통일 운동가들까지
체포되어 수용소로 보내졌고, 대부분 처형되는 등 수백만 명이 처형 학살되었다. <<베트콩과 월맹의 내막>>책의 저자인 ‘리 라닝’의 증언이다. “베트콩으로 활동한 월남인들은 모두 숙청되었고, 일부는 재교육 수용소에 월남인 적들과 함께 수용해 제거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월남 패망에 앞장섰던 인사들까지 처형된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정부 활동을 하던 인간들은 사회주의 사회에서도 똑같은 짓(변절,반역)을 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이 행하는 잔인무도한 혁명전술전략이다! 우리나라도 만약 공산화되면 이와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공산혁명 역사상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이 다 그랬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구 소련의 스탈린, 중국공산당 모택동, 북한 김일성 등이 다 그랬다. 캄보디아의 크메르루주(Khmer Rouge)는 캄보디아의 급진적인 좌익 무장단체이다. 1975년부터 폴포트가 이끈 좌파 크메르루주 정권의 4년간에 걸친 통치기간에, 20세기 좌파정권의 잔인함을 확인시켜주었다. 150만 명 이상의 캄보디아인이 학살되었고, 전문지식인 층과 기술자 층이 기회주의라는 죄명으로 죽어갔다. 좌파정권의 야만적 살상은 《킬링필드》라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월남 패망의 원인
2016년 10월 8일자 인씽크님의 티스토리 '자유 월남 패망의 원인' 내용을 소개한다. 1975년 월남 패망 당시, 주월 공사였던 이대용 예비역 장군은 회상한다. “공산당 측에서 자유 월남과 미국에 평화협상을 제의하지 않았습니까? 그게 결국은 미국을 내쫓기 위해서 한 거였거든요.” 미국을 내쫓으면 공산화시킬 수 있다는 전략... 평화회담을 하기 전에도, 할 때에도, 평화회담을 한 다음에도 무력남침 공산화 전략은 변함이 없었거든요. “겉으론 변한 것 같아서, 월남 국민들이 거기에 속았죠. 그래서 월남은 망한 거죠.”
패망 전 자유 월남의 여당은 강력한 반공정책을, 야당은 화해정책으로 월맹과의 평화협상에 참여를 촉구했다. 월남의 야당 정치 지도자 쯍딘쥬가 “우리끼리 싸움을 해서 말이야, 더군다나 외국군까지 불러들여서 여기가 피바다가 되었으니, 조상들이 얼마나 슬퍼하시겠는가?” 안 된다. 내가 월남 대통령이 되면 평화 협정을 맺어서, 평화적으로 월남의 남북통일을 해 나가겠다. “우리 월남과 월맹은 한민족이다. 이렇게 자꾸 주장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가 공산당 당원이었던 거야.” 월남 국민들은 야당 정치 지도자 쯍딘쥬가 공산당인지 몰랐죠...
당시, 자유 월남의 정치 상황은 이러한 월맹의 치밀함과는 대조적이었는데, 전쟁이 치열했던 1967년 9월3일 치러진 월남 대통령 선거에는 무려 11명의 입후보자가 난립했다. 이 선거에서 패한 야당 지도자 쯍딘쥬 변호사는 외세 배척 및 우리민족 끼리를 내세우며 동족 살상, 월맹에 대한 폭격 금지, 미군철수, 조속한 남북 평화회담 등을 주장했고, 이와 같은 야당 지도자의 발언은 미국과 자유 월남 국민들의 반전여론을 자극했다. 마치 지금의 대한민국 내의 종북 세력들처럼...
미국과 월맹의 파리에서의 비밀협상 진행이 알려진 후, 자유 월남 내부에서는 국론이 두 갈래로 갈라졌다. 결국 1973년 1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5년여 협상 끝에 월맹에 40억 달러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미국, 영국, 소련, 프랑스, 중국등 12개국이 참여한 '파리평화협정'이 체결되었다. 그리고 월맹이 심리전, 월남 내 사회불안, 미국 내 반전 분위기 등에 시달리던 미군은, 자유 월남 야당의 철군주장을 빌미로 1973년 3월 전면 철수하게 된다.
미군 철수 당시, 미국은 자유 월남과 방위 조약을 체결하면서, 월맹이 평화협정을 파기하면 해군 및 공군력을 동원하여 월맹에 대한 폭격을 재개하고, 월남 지상군을 지원하기로 굳게 약속했었다. 더불어 주월 미군이 철수하면서, 그동안 미군이 보유하고 있었던 전차와 장갑차 400대 항공기 700대 등 10억 달러 이상의 각종 최신 무기까지도, 모두 자유 월남에 양도함으로써, 그 무렵 월남의 공군력은 전세계에서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주월 공사였던 이대용 예비역 장군은 “(평화협정 체결 후) 티우 대통령을 만났어요.” 월맹이 공격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죠. 월맹은 전쟁할 능력이 없다. 너무 가난해서 하루 두 끼도 못 먹는다. 그것도 소금 반찬으로 연명하고 있다. 미국이 40억 달러를 원조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협정을 깰 수 있겠는가? 월맹은 10년 동안은 못 나온다. 그 기간 동안 석유개발 등을 통해 월맹과 격차를 벌여 놓으면, 월맹은 끝내 적이 되지 못한다. (무엇보다도) 월남에서는 파리에서 체결된 평화협정을 완전히 믿고 있었죠. 협정을 통해 모든 게 해결될 것이라고.."
야당, 여당의 정쟁을 중지하고, 일치단결해서 자유 월남을 지키자는 티우 대통령의 호소를 외면하고, 짠후탄 신부와 야당 지도자들은, 정부를 비난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분열과 총체적 부패 그리고 의욕상실에 빠져있던 자유 월남에게는 이미, 나라를 지켜야 하겠다는 의지가 남아있지 않았다. 1975년 3월 26일 자유 월남의 제 2도시 '다낭'이 함락되고, 4월 21일 자유 월남의 티우 대통령이 하야하고, 해외로 도피한다. 4월 30일 월맹의 총공세 50여 일만에 월남 수도 사이공이 함락되어, 군사, 경제력 및 인구 등 모든 면에서 월맹을 압도했던, 자유 월남은 1975년 4월 30일 패망했다.
자유 월남의 수도 사이공 함락과 동시에, 자유 월남의 군인과 경찰은 월맹군에 의해 재교육 수용소로 보내졌다. 공무원과 지도층 인사, 언론인, 정치인은 물론 반정부 반체제 운동을 벌이며 월남의 패망에 앞장섰던 짠후탄 신부 등 종교인, 교수, 학생 및 통일 운동가까지 체포되어 '수용소'로 보내져서, 대부분 처형되는 등 수백만 명이 학살되었다. 월맹군은 자유 월남에서 베트콩으로 활동한 월남인들은 모두 숙청하였고, 일부는 재교육 수용소에 월남인 적들과 함께 수용해서 제거해 버렸다.
자유 월남 국민들은 스스로를 지킬 줄 몰랐고, 진실을 알면서 침묵하기만 했고, 외면하기만 했기에, 자유의 땅 사이공은 함락 이후에 너무나 처절한 대가를 치러야했다. 막강한 군사력이 있어도, 스스로 지킬 의지가 없는 월남 국민들에게는 평화 협정과 방위조약은 단순한 휴지 조각일 뿐이었다.
빌 게이츠 “미국도 국민 추적·감시해야”
Computer Sciences 전공인 Sean Song님이 올린 글이다. 빌 게이츠 “미국도 중국처럼 국민 추적·감시해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빌 게이츠를 “위대한 공산주의 전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한코로나로 각국 정부는 물론 기업과 개인들도 비상이다. 그런데 오히려 신이 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 빌 게이츠다. 그가 중국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한 UN 계획 ‘ID2020’이 알려지면서, 세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행동주의 해커그룹 ‘어나니머스’는 그가 세계적인 인권 침해를 시도하고 있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ID2020’은 전 세계 10억 명의 서류미비자 및 난민과 같이 소외된 그룹의 디지털 ID를 옹호하는 비정부 기구이다.(ID2020 is a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which advocates for digital ID for the billion undocumented people worldwide and under-served groups like refugees.) Dakota Gruener는 ID2020의 전무이사이다. 이 NGO는 음모론자들에 의한 COVID-19 대유행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로 인해 공개되기 전에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Dakota Gruener is the executive director of ID2020. The NGO was relatively unknown before being publicized because of misinformation related to the COVID-19 pandemic by conspiracy theorists.)
--- 빌 게이츠는 중국 공산당의 선전 일꾼?... ‘어나니머스’는 빌 게이츠가 개인의 자유를 통제하고, 인권을 침해하려는 시도에 적극 가담하고 있어서라고, 선전포고 이유를 밝혔다. 그 ‘시도’는 중국과 관련이 깊다. 빌 게이츠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단히 호의적이다. 특히 중국 공산당과 매우 친밀하다. 실제로 그는 미국, 대만에 대한 칭찬은 인색한 반면, 중국은 자주 칭찬한다. 인터뷰만 봐도 그렇다. “멜린다 앤 게이츠 재단은 중국 정부는 물론 민간 부문, 연구기관과 손을 잡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정부도 빌 게이츠가 공산당을 대변한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랑한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비롯한 공산당 고위간부들은 빌 게이츠를 “중국 인민의 라오펑요우(老朋友, 오래된 벗)”이라고 부른다. 이렇게 불린 사람은 미국의 대표적 친중파 헨리 키신저 뿐이다.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를 “위대한 공산주의 전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 빌 게이츠가 꿈꾸는 사회…‘사회적 신용점수제’와 ‘우한시 코로나 건강코드’... 빌 게이츠가 그렇게 찬양하는 중국은 모든 시민을 감시·통제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다. 중국은 지난해 ‘사회적 신용점수제’를 시행했다. 개인의 모든 행동을 기록·평가해 점수를 매기고, 이에 따라 여행·금융·취업 등에 차별과 제한을 두는 제도다. 이를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감시 카메라와 중앙연산장치, 인공지능이 들어간 추적·판별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중국은 이미 2000만 개의 CCTV와 인공지능을 적용한 시스템으로 텐망(天網)이라는 추적 시스템을 구축했다.
외신들은 이를 두고 “중국이 노골적으로 감시사회를 지향하고 있다”고 비판했지만, 빌 게이츠는 폭스 비즈니스 등과의 인터뷰에서 “미국도 중국을 본받아 사람들을 강력히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중 매체들은 빌 게이츠가 중국의 시민감시시스템을 찬양하는 것을 두고, “한국 사회는 우한코로나와 관련해 그가 칭찬하는 말을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참고] 이인걸, 미래환경운동연합 대표, 울산독립운동기념사업회 사무국장, 2022-10-25.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662134585
[참고] 이종호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1139906215
[참고] 方山 이희영 박사
https://www.facebook.com/hee.y.lee.10
[참고] 김덕영 리버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https://www.facebook.com/altna84
https://www.facebook.com/photo?fbid=5643001132434525&set=pcb.5642990419102263
[참고] 인씽크, [티스토리], '월남 패망의 원인'.
https://inthink.tistory.com/26
[참고] Sean Song,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s 전공.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861042706
https://www.facebook.com/photo/?fbid=1823002804705070&set=a.861161574222536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1139906215
2022-11-3 ·
< 경찰국 반대하며 반역모의한 총경들의 항명이 이태원참사의 주범 >
■ 상부 보고안한 용산서장의 반역이 국가위기시스템가동을 지연시켰고 대형참사로 이어진 것
■ 총리 장관 경질하자는 주장이 곧 대통령 탄핵하자는 것
■ 총리 장관 경질은 경찰국 반대하며 반역한 경찰들의 승리고 대통령탄핵선동으로 이어질 것이 명백하다.
이번 참사는 상부에 1시간 30분이나 늑장보고한 용산경찰서장의 항명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이런 무책임을 통제하기 위해 경찰국이 필요한건데 일선 서장들은 경찰독립 운운하며 여전히 상부조직과 정부에 반역하고 있다.
총리 행안부장관 경질하라는 자들이 국힘내에도 있던데,
윤석열대통령이 임명한 총리 행안부장관 사퇴후 민주당놈들이 가만히 있을까? 대통령 탄핵 선동으로 이어질 것은 자명하다.
순진한건지 민주당과 한패인지 모를 자들은 세월호짝 나고 싶지 않으면 제발 입닥치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