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__ 좌파여론기관. 왜곡된 여론조사
- 뚱보강사
- 2022.08.06 15:21
- 조회 249
- 추천 1
=
571__좌파여론기관- 엄청 왜곡된 여론조사---9ok
뚱보강사 이기성
571__ 좌파여론기관. 왜곡된 여론조사
뚱보강사도 17대 이명박 대통령 시절(2008~2013)에 라디오와 신문이 엉터리, 거짓 뉴스를 보도할 때, 정직한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를 들어서, 김어준 총수, 주진우 기자, 김용민 PD, 정봉주 의원을 좋아했다. 2011년 4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하여, 18대 대통령 선거일인 2012년 12월 18일까지 이어진 딴지일보에서 제작 방송했던, 아이튠즈 팟캐스트 전용 가카 헌정 방송. 프로그램의 정식 명칭은 "딴지 라디오: 나는 꼼수다" 이며 오프닝 멘트에는 ‘김어준의 나는 꼼수다’로 나온다.
2022년 8월 6일 현재, 좌파편향 방송인 극좌 나꼼수의 김어준이 장악한 TBS 교통방송 여론조사팀이 현재의 윤석열 정부에게 불리하도록 여론 선동에 앞장서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이명박 시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특히, 극좌파 경향으로, 윤석열 새정부를 탄핵으로 몰고 가기 위한 프레임으로 여론 마사지, 여론 조작, 여론 선동에 앞장 선 것으로 보이는 수상한 조직들이 눈에 띈다. ①‘KSOI’, ②‘리얼미터’, ③‘TBS여론조사’, ④‘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마침 [페북]에도 같은 성향의 JPG 그림이 떠돌고 있다. 그림 내용도 같은 4개 단체를 수상하다고 짚고 있다.
--- 1. 정동영 캠프 출신이 조사하는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2. 김어준 친구 이택수가 조사하는 ‘리얼미터’... 3. ‘위대한 지도자 차베스의 도전’, ‘광우병’을 KBS스페셜로 제적 후 내보내고 짤려서, TBS이사장으로 간 이강택(2018.10~2022.8월 현재) TBS 교통방송 대표가 조사하는 ‘TBS여론조사’... 4. 경제일간지 계열로는 드물게 재벌개혁을 주장하며, 노영희, 신장식, 권순욱 등 좌파인사들만 섭외하는 뉴스토마토가 조사하는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 왜 4개 기관이, 왜 이틀 간격으로 돌아가면서 발표하는지, 이젠 전 국민이 다 알죠!...
4개 기관이 정상적이 아닌 것 같고, ‘한국갤럽’ 같은 곳은 편향적이지 않고, 사실을 조작하지 않는 양심적인 조사기관이다. 한국갤럽의 설립자 박무익(1943~2017)은 1977년에 조지 갤럽 박사의 저서를 번역하며 박사와 서신 교류를 시작했고, 1979년 호주에서 그와 처음 만나며 여론조사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의 무거움을 한층 통감하게 됐다. ‘조사인의 사명감’은 한국갤럽 정신의 근간을 이룬다. 한국갤럽은 매해 매출 신장을 다짐하는 민간 회사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조사회사로서 더 나은 조사 방법을 연구하고,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확한 여론 지표를 제공하는 데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다.
국힘 지지율 34%, 최저… 민주 39%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24%, 취임 후 최저… '부정' 66% [갤럽](종합)... 윤 대통령 전주 대비 '긍정' 4%P 내리고, '부정' 4%P 올라 66%... 대선 득표율 '절반'… 갤럽 "여름휴가 중 '취학 연령' 등 이슈 잇달아"... 국힘 지지율 34%, 대선 후 최저치… 민주 39%, 윤 정부 들어 첫 '역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가 보도했다(2022년 8월 5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보다 추가로 떨어지면서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월 5일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하면서, 윤석열 정부 들어 갤럽 조사 기준으로 처음 민주당에 역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각각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는 6월 둘째 주 53%에서 한 달 넘게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주(7월 26∼28일) 28%를 기록해 취임 후 처음으로 30% 선 아래로 내려온 이후, 일주일만인 이번 주 들어 4%포인트가 추가로 빠진 것이다. 이번 주에 기록한 24%는 윤 대통령의 대선 득표율(48.6%)의 절반 수준에 해당하는 수치다. 반면 부정 평가는 6월 둘째 주 이후 30%대 초반에서 이번 주 66%까지 지속적으로 늘었다. 지난주보다는 4%포인트 오른 셈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52%로 부정 평가(39%)보다 높았다. 보수층(긍정 44%, 부정 48%)과 70대 이상(긍정 42%, 부정 37%)은 응답자는 긍·부정 평가 비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 외의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부정 평가 비율이 더 높았다고 한국갤럽은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긍정 평가는 보수진영의 전통적 텃밭인 대구·경북(38%)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30%를 넘지 못했다. 광주·전라는 12%로 가장 낮았다. 부정 평가는 광주·전라(81%)에서 가장 많았고, 서울(70%)과 인천·경기(69%) 등 수도권도 평균치(68%)를 웃도는 결과가 나왔다. 세대별로 보면 긍정 평가는 18∼29세의 경우 지난 주 20%에서 이번 주 26%로 올랐지만, 60대(40%→35%), 70대 이상(48%→42%) 등 장년층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661명)는 그 이유로 인사(23%),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0%),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7%) 등을 꼽았고, '전반적으로 잘못한다'는 응답 비율은 6%였다.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과 '경제 민생을 살피지 않음'도 각각 5%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자(244명)는 그 이유로 '모름·응답 거절'(28%),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 '전 정권 극복'(5%), 경제·민생(5%), 주관·소신(5%) 등을 꼽았다. 긍정·부정 평가 이유는 사전에 선택지를 제시하지 않고 주관식으로 자유응답을 받은 것이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 응답 추이와 관련해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지난주 최상위였던 '공정·정의·원칙' 관련 언급이 많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또 부정 평가와 관련해선 "대통령은 이번 주 여름휴가 중이지만, 지난주 금요일 불거진 '취학 연령 하향' 외 여러 이슈가 잇달았다"고 지적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와 비슷한 직무 평가를 기록한 시기는 국정농단 의혹이 증폭되던 2016년 10월 3주 차 조사(긍정 25%·부정 64%)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직무 긍정 평가가 최저치(29%)를 기록한 시기는 임기 마지막 해인 2021년 4월 5주 차 조사였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34%, 더불어민주당이 39%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율은 2%포인트 내렸고, 민주당 지지율은 3%포인트 올랐다. 특히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갤럽조사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 지지도를 처음으로 앞서며 여야 간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3월 대선 승리 이후 20주 만에 최저치다. 정의당은 4%, 무당층은 23%였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국갤럽은 수상한 조직 4곳에 속하지 않는 여론조사 기관이므로, 믿을 수 있는 통계이고, 이 통계를 인용한 신문 기사 역시 믿을 가치가 있다.
-
-
수상한 ①‘KSOI’ ②‘리얼미터’ ③‘TBS여론조사’ ④‘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4개의 수상한 조직으로 꼽히는 정동영 캠프 출신이 조사하는 ①‘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김어준 친구 이택수의 ②‘리얼미터’, 김어준이 있는 이강택의 ③‘TBS여론조사’, 좌파인사들만 섭외하는 ④‘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중 하나인 ②‘리얼미터’의 조사 수치를 인용한 기사이다. 인용 조사기관의 통계를 신임하기 어려우니, 이 기사 역시 조심해서 읽어야 한다.
문자 파문 3일 뒤… 윤 대통령 일간 지지율 38.3%→28.7% 추락했다 ②[리얼미터]... 중앙일보, 2022.08.01. 김은빈 기자가 보도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수상한 조직 ①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전국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해 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28.9%, 부정 평가는 68.5%였다.
수상한 조직들로 꼽히는 정동영 캠프 출신이 조사하는 ①‘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김어준 친구 이택수의 ②‘리얼미터’, 김어준이 있는 ③‘TBS여론조사’, 좌파인사들만 섭외하는 ④‘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중 하나인 ①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조사한 결과이다. 지난주 같은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은 3.3%포인트 줄어든 반면, 부정 평가는 4.0%포인트 늘어났다. 긍정과 부정 평가 간 차이 역시 39.6%포인트로 벌어졌다. 특히 20대, 인천·경기, 블루칼라·학생 등에서 부정 평가 상승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6%포인트 상승한 43.5%로 집계됐고, 국민의힘이 1.7%포인트 올라 33.8%로 나타났다. 이어 정의당은 3.4%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 없다’는 15.3%에 달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지난달 29일에도 있었다.
"윤 대통령 지지율, 일일기준 첫 20%대 기록" [리얼미터]... 한편 같은 날 리얼미터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주간 기준 30%대 초반을 지켰지만, 조사 기간 막판 일간 기준으로는 20%대로 내려왔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5~29일 전국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리얼미터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2%포인트 낮아진 33.1%로, 30%대를 유지했다. 수상한 조직들로 꼽히는 김어준 친구 이택수의 ②‘리얼미터’ 조사 자료를 인용했으므로, 기사의 신빙성이 떨어진다. 리얼미터 측은 경제 위기 상황에서 당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대통령과 원 구성 이후 국회 활동 전념할 당 대표 직무대행 간의 문자 노출 사고가 지지율 급락의 요인 가운데 하나로 작용한 것으로 진단했다.
'TBS-KSOI의 불공정 여론조사' 선관위 엄중 심의하라
국민의힘 "‘TBS-KSOI의 불공정 여론조사’ 선관위 엄중 심의하라"...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이재명·윤석열 '가족 리스크' 중 배우자 질문만 넣어… 야당 국민의힘이 "여심위에 정식 심의 신청"... 수상한 조직들로 꼽히는 정동영 캠프 출신이 조사하는 ①‘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김어준 친구 이택수의 ②‘리얼미터’, 김어준이 있는 ③‘TBS여론조사’, 좌파인사들만 섭외하는 ④‘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단체 중 하나인 ①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를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게 엄중한 심의를 촉구했다.
[뉴데일리] 김현지 기자가 보도했다(2021년 12월 24일). 국민의힘이 최근 편파성 논란이 불거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여론조사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엄중한 심의를 촉구했다. KSOI는 지난 12월 17~18일 여야 대통령후보의 '가족 리스크' 중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를 염두에 둔 '배우자 논란'만 유권자들에게 질문해 공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배우자 자질’만 질문한 여론조사, 의도성 의심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2021년 12월 24일 성명에서 "TBS와 KSOI는 올해 2월부터 매주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공표하고 있는데, 이번 주(20일) 발표된 여론조사에는 명백히 불공정하고 편향적인 문항 2개가 포함됐다"며 "여심위(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해당 여론조사의 공정성·편향성·신뢰성에 대해 정식으로 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먼저 '대선 후보 배우자의 자질이, 후보 선택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라는 KSOI의 여론조사 질문 문항을 문제로 지목했다. 뉴데일리는 지난 12월 22일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논란 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 아들의 도박 문제가 불거졌는데도, KSOI가 여론조사 질문 문항에 배우자 자질만 넣었다'고 보도했다.([단독]'40.3% 이재명, 37.4% 윤석열에 역전' KSOI 조사… '후보 배우자 자질' 만 물었다)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여권 민주당과 진보 진영이 윤석열 후보 배우자를 향해, 악의적이고 과장된 의혹을 융단 폭격하듯 연일 제기하고 있었다"며 "관련 내용이 전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대통령 후보자 배우자의 자질'을 물었다는 것 자체가 의도성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조사 시기 바로 전날(2021년 12월 16일) 불거진 이재명 후보 아들의 불법도박과, 성매매 의혹이 새로운 이슈로, 여론의 주목을 더 많이 받고 있었다"고 강조한 미디어국은 "그렇다면 많은 국민들은 배우자뿐 아니라 자녀 관련 의혹이 선거(2022년 3월 9일 대통령선거)에 미칠 영향을 더 궁금해 했을 것이고, 당연히 '가족 리스크'로 질문의 범위를 넓혔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선거여론심의위에 정식 심의 신청할 것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그럼에도 TBS-KSOI는 배우자에 한정해 질문, 그 결과가 언론에 보도되도록 했다"며 "이는 은연 중 '배우자와 아들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는 인식을 심어 주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선거여론심의위(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심위) 관계자의 해명성 답변도 도마에 올랐다. 여심위 관계자는 지난 12월 22일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대부분의 후보자에게 배우자가 있으니, (배우자 자질을 묻는 질문이) 특정 후보를 직접적으로 연상시키는 질문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기가 막힌다"며 "지금 시점에서 배우자 의혹과 관련한 질의가 어떤 의도를 갖는지 정말 모른다는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여심위 관계자는) '여론조사는 의뢰자(TBS)가 관심을 갖는 이슈를 물어볼 수도 있다'고도 했는데, 조사 의뢰자의 관심사를 질의할 수는 있지만, 그 질문 자체의 의도성과 질문 내용 구성의 유도성 여부에 관한 판단은 여심위의 몫인 것"이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또 다른 문제점으로, '대선 후보 토론회 횟수' 관련 질문도 거론했다. KSOI는 조사 시 '대선 후보의 정책과 자질 등을 비교할 수 있도록, 대선 본선 기간 이전에도 토론회를 열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이는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측이 ‘원하는 답변을 얻고자’ 하는 전형적인 유도성 질문"이라고 미디어국은 진단했다. "후보의 '정책과 자질'을 비교·검증하기 위함이라는 전제를 깔고 질의하는데, 동의하지 않을 국민이 얼마나 되겠는가?"라는 이유에서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번 KSOI 여론조사의 공정성·편향성·신뢰성을 여심위(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정식 심의 신청할 계획이다. 미디어국은 "여심위는 더 이상 실무자의 개인적 판단이 아닌, 합의제 기관으로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불공정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KSOI에 대해 엄중한 조치를 내릴 것"을 촉구했다.
여론조사 공정성 의심시 방송 금지해야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또 "이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한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포함, TBS 프로그램들이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18조 제1항'을 명백히 위반했다고 판단,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심의 신청했다"고도 밝혔다. 이 조항은 '방송은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할 경우, 그 조사의 공정성이나 정확성에 상당한 의심이 있을 때에는 이를 방송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했다.
국민의 52.9% "여권 위기는 윤석열 책임"…보수층 답변은 달랐다 [미디어토마토]... 엉터리로 의심받는 4곳, ①‘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김어준 친구 이택수의 ②‘리얼미터’, 김어준이 있는 이강택의 ③‘TBS여론조사’, 좌파인사들만 섭외하는 ④‘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중 하나인 ④‘미디어토마토’의 조사를 인용해서 [중앙일보] 김경희 기자가 보도했다(2022년 8월 5일).
2022년 5월 집권 두 달여 만에, 새 대통령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고, 국민의힘은 ‘내부 총질’ 문자 파동 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준비하는 등, 여권이 총체적 위기에 빠진 가운데 국민의 절반 이상은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④‘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3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2.9%가 여권의 위기에 가장 큰 책임자로 윤 대통령을 지목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윤 대통령 책임론에 가장 많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는 63.7%, 50대는 56.7%였고 이어 30대 54.2%, 20대 48.4%순이었다. 다만 보수층이나 국민의힘 지지층은 이준석 대표 책임이 더 크다고 봤다. 보수층 응답자는 이준석 34.4%, 윤석열 30.9%, 권성동 및 윤핵관 23.9%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이준석 43.9%, 권성동 및 윤핵관 27.2%. 윤석열 15.3%였다. 이번 조사는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7%포인트다. 표본조사 완료 수는 1315명이며, 응답률은 4.0%다. 1315명에게 전화했는데, 53명 만이 응답했다는 것. 1262명이 반대하고, 나머지 53명으로 조사해놓고, 무슨 결과 분석인지? 국민 여론조사 하는데, 몇 백 명도 아니고, 53명을 조사한 것을 해놓고 마치 전 국민의 여론인양 보도하고 있으니, 창피하지도 않은지? 이런 신문 기사를 믿어도 좋을까?
[참고] [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2022-08-05.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5052151001?section=politics/all&site=topnews01_related
[참고]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2022.8.5.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5052151001?section=politics/all&site=topnews01_related
[참고] [중앙일보], 2022.08.01., 김은빈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1144
[참고] [뉴데일리] 김현지 기자, 2021-12-24.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24/2021122400167.html
[참고] [중앙일보] 2022.08.05., 김경희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2244
--
--
- 뚱보강사
- 2022.08.07 10:26
- 뚱보강사
- 2022.08.07 09:46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662134585
여론조사에서 대통령지지율이 24% 기록했다.
취임 초기에 뭉가는 80% 훨씬 넘었었다. 극명하게 대조된다.
왜 이럴까. 윤은 도어스테핑 하면서 즉석에서 질의 응답을 했기 때문이고, 한미동맹을 강화한다고 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문정권에서 제대로된 장관이 있었는가 하는 진실을 말했기 때문일까. 반면 뭉가는 A4 용지를 읽고, 미국보다는 중국이나 북한에 목을 맸기 때문일까.
알다시피 선거조작위원회는 QR코드를 사용해서 대부분 국민들의
여야 지지성향을 데이터 베이스화 했다. 여당에게 유리하게 나오게 하려면 여당 성향의 번호를 많이 주면 되고, 야당에게 그런 방식으로 해서 유리하게 나오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을 80%로 올리기도 하고 20%로 내리기도 한다. 여론조사를 중앙선거조작위를 거치지 않고 실시해보면 깜짝놀랄 결과가 나올텐데, 모든 여론조사는 반드시 선관위에서 받는 전화번호로한다는 법률을 만들어 놨다.
만악의 근원은 4.15 부정선거를 획책한 선관위다. 아마도 다음 달에는 윤의 지지율이 14% 정도로 되지 않을까.
===
https://www.facebook.com/cliff.rhee
[ 악의적 여론 조작 선동 카르텔 ]
1.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 정동영 캠프출신
2. "리얼미터" : 김어준 친구 이택수
3. "TBS여론조사" : '위대한 지도자 차베스의 도전', '광우병'을 KBS스페셜로 제작 후 내보내다 짤려서 TBS이사장으로 간 이강택
4.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 경제일간지계열로는 드물게 재벌개혁을 주장하며 노영희, 신장식,권순옥 등 좌파 인사들만 섭외하는 뉴스토마토
이들 좌파 인사들이 운용하는 4개의 기관은 이틀간격으로 돌아가며 악의적으로 여론 조사를 조사 대상을 선별하여 조작 발표 중입니다.
이것은 부정 선거에도 불구하고 자율적으로 부정선거 방지에 나선 애국 시민들의 저지로 0.73% 차이로 정권을 내주게 된 대선 패배 결과를 제2의 탄핵 공작으로 뒤집으려는 공작임이 명확합니다.
애국 시민들이여!
이러한 공작에 선동적인 보도로 허위 여론을 조장하고 있는 언론 또한 민노총과 연계된 좌파 언론 노조에 의해 장악되어 있습니다.
이들 언론은 과거 광우병, 효선/미순 사건을 과장 조작, 선동하여 반미 운동을 펼쳤고, 세월호 사건을 촛불 폭동으로 확대하고 태블릿 PC를 조작, 탄핵의 도화선에 불을 지폈던 공산 혁명 부역자들입니다.
조작과 선동에 부화뇌동하는 과오를 또 범하시겠습니까?
이제 우리 스스로를 지켜 내야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더라도 문재인 5년간 범해진 저들의 범죄와 국가 파괴 행위와 비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외교, 국방, 경제, 민생의 방향성이 틀리지 않는 한 자유 민주 정체성마저 흔드는 자멸 행위를 멈추고, 정권을 수호합시다.
70년 넘게 암약해 온 공산 잔재들이 김대중 이후 20여년간 뿌리를 내린 이 땅의 사회악을 뿌리째 뽑아내는 것이 어찌 그리 쉽겠습니까?
힘들게 되찾은 정권 사수에 함께 합시다.
최소한 좌파들의 공작에 편승하는 최악의 실책만이라도범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옹호하며 격려하고 응원해야 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hee.y.lee.10
《자연재해에서 본 언론방송과 정치인의 작태》 方山
두서 군데 빼놓고는 언론방송이 더불당 기관지가 된 지 오래다. 언론방송의 기본 양심은 간데없고 시종일관 새롭게 출발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흠집 내기에만 열중하고 문재인이 이집트 무기 수출을 거짓말로 기만했던 것은 입 다물고, 폴란드 50조의 무기 수출계약 같이 잘한 것들은 뒤에 쥐꼬리만큼 나온다.
왜인가?
문재인이 심어 놓은 잔당들 때문이다.
공영언론 노조는 YTN의 우장균 사장이 과거 문재인 선거캠프에서 공보실장으로 일했다고 폭로하며 물러나라 요구했다. 연합뉴스 공영노조는 문재인과 친분이 두텁고 문재인을 편파적으로 미화시켜 보도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불리하게 보도해온 문 정권 빨대 성기홍 사장 퇴진하라 발표했다.
KBS, MBC도 다 그렇다.
더불당에 붙어먹던 빨대들이 아직 그대로 남아 윤석열 정부를 헐뜯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금의 모든 상황은 언론방송의 계략 때문이다. 늘 그래왔지만, 이번 물폭탄 재해을 맞아 더 확실해졌다. 재해가 지금 정권과 무슨 관계가 있나! 박원순과 문재인이 강남지역 배수공사비를 17조 원을 삭제하고 그 돈으로 지들 표 되는 데만 다 써버린 탓 아닌가!
그런 건 방송 안 하고 잠도 못 자고 세부적으로 지시하고 점검한 윤 대통령의 말꼬리만 잡고 생중계해댄다. 집에서 전화로 했다고 트집이다. 대통령이 있는 곳이 콘트롤 타워고 지시를 전화로 하지 뭐로 하는가 말이다.
사실 불가항력적 자연재해 상황에서는 시스템으로 대처하는 거다. 제일 우선이 일선 공무원들이고 각각 할 일들이 따로 있다. 장관, 총리, 대통령 각각 제역할이 있다.
정치하는 넘들은 말할 자격조차 없는 거다. 현장에서 피땀 흘리며 싸우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잘 방어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이 정치인 이거늘 때는 이때라고 물어뜯기만 한다.
재해가 끝나면 그때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참 정치인의 태도 아닌가!
방송에 쓰는 말도 참 드럽게 한다. 잠도 못자고 열심을 다하는데 "무정부 상태였다" 라고 방송한다. 누가 들으면 폭동 난 줄 알겠다.
위기 대응 능력이 없다느니,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느니, 아파트가 침수 중인데 아무 일도 안 했다느니... 국민 선동질만 해댔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여론조사기관들의 완전조작 여론조사다. KSOI, 윈지코리아컨설팅 같은 많은 여론조사기관이 문재인 때 만들어졌고
더불당에 빨대를 꽂고 먹고산 넘들이다.
어제 한길리서치에서 발표한 조사는 국힘의 차기 당 대표 1, 2위가 유승민, 이준석이란다. 이걸 믿으라고 내놓나? 개그조사기관이 된 여론조사기관 정리해야 한다.
이번 자연재해 앞에서 더불당 정치인들의 진짜 모습을 보았고 양심조차 팔아먹은 언론방송의 편파 행태를 똑똑히 봤다.
이런 버러지 잔당들을 솎아내지 않고는 윤 정부가 잘한다는 뉴스를 본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다.
무엇보다 언론방송, 여론기관부터 정리하여 정상화해야만 대한민국이 올바로 선다!
이희영 박사(방산)
https://www.facebook.com/hee.y.lee.10
한국코치협회 프로코치(KPC, KAC)
영국 University of Hertfordshire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