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__ 홍윤표 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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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308__ 홍윤표 IOT

 

 

뚱보강사가 쓴 책 <<컴퓨터는 깡통이다>>가 베스트셀러가 되어, 뚱보강사 별명이 깡통교수로 바뀔 뻔한 시절인 1992년 어느 날 오후. 한글폰트 개발 연구진, 폰트 검토위원 들이 한글서체개발 운영위원회나 자문회의 끝나고는 중국음식점에 들렀다. “깡통교수, 그돈 다 벌어서 무얼하나? 오늘 청요리 한 턱 내지!” “, 오늘 제가 거하게 내겠습니다. 마음껏 시키십시오그런데도 계산할 때 보니 짜장면에 탕수육, 소주 정도였다. “아니, 청요리 좀 여러 가지를 시키시지...” “오늘만 날인가? 두고두고 사야지”  29년이 지난 오늘 생각하니, 그 때 푸짐하게 대접하지 못한 게 후회가 된다. 같이 프로젝트하던 분 중에서, 벌써 몇 분이나 이승을 하직하셨다.

 

1990년대 초 한글서체개발 프로젝트 때 한글 문화바탕체와 문화돋움체, 문화제목체의 원도를 기획하고 디자인할 때 한글 자형의 변천을 연구한 연세대의 홍윤표 교수와 최정순 옹을 자주 만났다. 이때부터 뚱보강사가 서울 문리대 선배인 홍윤표 교수를 존경하게 되었다. 한국 대학 현실에서 보기 드문, 진짜 참 교수였다. 인자하고, 성실하고, 순수하고, 애국심 가득하고, 연구에 전념하는 모습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졌다. 특히 교수 월급을 몽땅 털어서 사라져가는 우리의 고문헌을 수집하고, 천안 자택 지하실 전체를 서적창고로 개조해서 보관하고, 분류하고, 컴퓨터에 입력하여 국어국문학은 물론 인쇄출판학 후학들에게 연구할 자료를 남겨주셨다. 물론 생활은 이해심 많고 같은 대학교수이신 사모님과 자제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가능했을 것이다. 뚱보강사는 물론 동국대 대학원 제자와 계원예대 제자들까지도 홍윤표 교수님의 귀중한 고문헌을 빌려서, 고문헌의 체재와 한글 자형을 연구할 수 있게 도와주셨다. 뚱보강사는 감히 한글정보화 전문가 홍윤표 교수를 한국의 국보 교수로 인정하고, 국가에 추천하는 바이다.


마침, [문학뉴스]에 소개가 됐다. 홍윤표 교수,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참여 등 우리나라 국어학 발전 견인. 2007년까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한 홍윤표 교수는 40여 년간 근대국어연구, 국어정보학, 17세기 국어사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저서를 남겼고, 특히 남북한이나 중국의 우리말 연구에 깊은 관심을 가져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남측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국립한글박물관(관장 심동섭)은 한글문화인물구술총서 <<한글을 듣다 >>, <<한글을 듣다 >>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국립한글박물관은 2015년부터 한글문화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이들을 매년 선정해 구술채록 사업을 진행, 지금까지 59명 총 175시간의 구술기록을 채록했다. [문학뉴스]의 이숙영 기자가 20201225일 보도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한글을 듣다>>2015년과 2016년에 선정한 한글문화인물들의 구술기록이다. 국어 연구의 태동기, 남과 북이 함께 작업한 <<겨레말큰사전>> 편찬 등 한글문화사의 숨겨진 이야기가 생생하게 실렸다.

 

한글문화인물구술총서 <<한글을 듣다 >>1세대 국어학자이자 한국 국어문법의 기틀을 마련한 이기문 선생을 비롯, 광복 이후 검인정 교과서 출판의 선두에서 문자 교육에 공헌하고, 전자출판 초석을 닦은 출판 및 한글 서체 전문가 이기성 선생(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또한, 80년대 말~90년대 컴퓨터에서 한글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도록 한글정보화의 길을 연 한글 워드프로세서 개발자 강태진(한글 문자코드 국제표준화 기여자), 한글 문자코드 국제표준화 기여자 안대혁, 한글 워드프로세서 개발자 박현철 선생(한글 문자코드 국제표준화 기여자)의 목소리를 담는 구술기록도 실었다.

 

한글문화인물구술총서 <<한글을 듣다 >>에는 음운론 연구의 기초를 닦은 1세대 국어학자 강신항 선생을 비롯해 한국학과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데 큰 공로를 남긴 김석득 선생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책, 간판, 영화자막 등 모든 곳에서 한글이 가독성 있는 문자로 표현될 수 있도록 공헌한 힌글서체개발자 김상구(서울시스템 상무), 김화복(장타이프사/태시스템), 이남흥(조선일보사) 선생의 업적도 담았다.

 

마지막으로 한글문화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건인 ‘<<겨레말큰사전>> 남과 북 공동 편찬을 주제로 사전편찬과 관계된 여러 이야기를 모두 모아 기억의 조각을 맞췄다. 이번 한글문화인물구술총서 <<한글을 듣다 ·>>는 전국의 주요 도서관 등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도 읽을 수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문화인물구술총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2017, 2018년에 선정된 한글문화인물들의 이야기가 수록된 책을 만나볼 수 있다.

 

 

홍윤표 우산문고(愚山文庫)

 

==홍윤표 교수, 1700여 책과 목판 등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 [국립중앙도서관]2021524일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국어학자의 산과 같은 집념, 국립중앙도서관에 담긴다. ---국립중앙도서관 오늘 24우산문고설치 및 기증식 개최---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오늘 524() 오전 11시에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국어학자 홍윤표 교수 소장 고문헌 1775()에 대한 개인문고 기증식을 개최하였다.

 

개인문고 이름은 그의 호를 붙인 우산문고(愚山文庫)’. ‘우산문고자료는 한국 고문헌 중 사서삼경(四書三經)의 경서류(經書類)와 조선시대 문인들의 개인 글을 모아놓은 문집류(文集類)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중국, 일본 고문헌도 포함되어 있다. 20세기 초·중반 영남과 호남지방 유학자들의 문집이 집중적으로 수집되어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조선 중기 학자인 정만양(鄭萬陽, 1664~1730)과 정규양(鄭葵陽, 16671732) 형제의 문집 목판인훈호양선생문집(塤箎兩先生文集)등 목판 2, 맹자집주대전맹자언해를 넣어둔 맹주구해 등 서갑(書匣) 2점 등 고문헌 외에 귀한 자료도 포함되어 있다. 이용자는 내달 6월부터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실에서 해당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2007년까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한 홍윤표 교수는 40여 년간 근대국어연구, 국어정보학, 17세기 국어사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저서를 남겼고, 특히 남북한이나 중국의 우리말 연구에 깊은 관심을 가져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남측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국내 국어학 분야에 크게 기여한 분이 소장하고 있던 고문헌을 선뜻 기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며, 앞으로 보존처리 및 디지털화하여 다양한 분야 연구자를 비롯한 국민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기증자인 홍윤표 교수는 오랜 기간 연구를 위해 수집해 온 책을 국가기관에 기증해서 많은 사람이 보고,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IoT는 사물인터넷

 

2000년대 들어와서 한때 출판계에서 도서재고관리를 무선 주파수 RFID 방식으로 하면 창고에서 원하는 책의 재고와 위치를 0.1초에 알아낼 수 있는 획기적 발명이라고 난리를 친 일이 있었다. 광고 메시지는 재고관리 시간 100배 절약 : RFID PDA 핸드리더”. 기존의 재고관리는 제품에 있는 바코드를 하나씩 찍으면서 재고를 관리하는 방법이라서, 관리하는 제품의 크기, 무게가 크면 클수록 재고관리에 소요되는 시간 또한 길어진다. 매일, 매주, 매달, 매시즌마다 재고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회사들은 바코드를 대신할 RFID 태그 시스템을 도입했었다.

 

바코드는 책을 바코드리더에 갖다 대주어야 데이터를 읽는데, RFID는 책을 접촉시키지 않고 먼거리에 떨어져 있어도, 태그의 데이터를 읽는 속도가 매우 빠르며 에러가 적어, 데이터의 신뢰도도 높다. 바코드보다 데이터 양도 많이 넣을 수 있고, RFID 태그의 종류에 따라 반복적으로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RFID는 무선 주파수(RF, Radio Frequency)를 이용하여 물건이나 사람 등과 같은 대상을 식별(IDentification)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술이다. RFID는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RFID 태그에 정보를 저장하여 적용 대상에 부착한 후, RFID 리더를 통하여 정보를 인식하는 방법으로 활용된다. RFID는 기존의 바코드(Barcode)를 읽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용되었지만, IoT는 다르다. 인터넷을 사용한다. 사물인터넷(IoT)의 핵심 기술은 센서(sensor)이다. 센서는 빛, 소리, 화학물질, 온도 등 내 · 외부에서 발생한 신호들을 수집하여 과학적인 방법 등으로 분석하여 내 · 외부의 각종 상태를 파악하는 장치이다.

 

IoT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을 말한다. IoT(사물인터넷)IoO(개체간 인터넷, Internet of Objects)로도 불리는데, 초연결사회의 기반 기술 · 서비스이자 차세대 인터넷이다. 사람이 눈으로 구별하는 현실의 모든 물건에 고유번호를 주어서, 인터넷을 통하여 컴퓨터가 그 물건의 식별이 가능하도록 한 환경이 IoT 환경이다. 사물(thing)이 만들어낸 정보를 인터넷(internet)을 통해 공유하는 환경이 도래했다. 현재는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M2M(Machine to Machine), 사물지능통신, 만물인터넷(IoE, Internet of Everything) 등으로 넓게 이해된다.

 

사물인터넷 시대는 구체적으로 시간, 장소, 사물이 제약 없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새로운 차원의 환경 하에서, 모든 사물에 인터넷 주소를 부여하고 모바일로 각각의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공유, 통신하는 시점과 그 환경을 의미한다. 사물인터넷에 관한 본격적 논의는 2005년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가 사물인터넷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주목을 받아 시작되었다. 레오나드 보삭과 샌디 러너가 1984년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미국의 정보 통신 회사인 시스코(Cisco)는 네트워크 설비들을 제조 · 판매하며, 다양한 네트워킹 솔루션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2011년에 Cisco2020년에 세계 인구수는 76억 명이 될 것이며 연결된 장치의 수는 500억 개로 인구 한 명당 연결된 장치의 수는 6.58이 될 것으로 분석하며 사물인터넷의 성장가능성에 대하여 제시하였다.(지형 공간정보체계 용어사전, 2016. 이강원, 손호웅).

[참고] IoT Presents Opportunities and Concerns for Retailers

IoT implementation in retail can significantly help your customer experience and supply chain management. However, you must take the right steps to ensure strong security around your IoT infrastructure.

 

대학생들은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편리하다. 학생은 셀프 북스캔’, 대학은 ‘e북 대출설 자리 좁아지는 종이책. [한겨레] 2021526일자에 장예지 기자가 보도했다. ‘태블릿 PC·휴대전화 등에 전공책 저장’, ‘대학도서관도 비대면 흐름에 전자책 활성화’. “셀프 북스캔 해보신 분 계신가요? 전공책은 너무 무거워서 태블릿 피시(PC)에 스캔파일을 담아 필기도 하고 싶은데, (스캔업체에서) 거절당하면 이 무거운 걸 들고 다시 돌아가야 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서울에 살지 않는데, 지방엔 셀프 북스캔 할 수 있는 곳 없나요?” 인터넷 대형 커뮤니티나 전자책(e-book) 관련 포털 카페에 접속하면 볼 수 있는 문의 내용이다.

 

 

셀프 북스캔과 저작권

 

셀프 북스캔은 전공책 등 꾸준히 보아야 하는 책들을 개인이 스스로 스캔해 태블릿 피시나 휴대전화, 노트북에 저장해 보는 것을 뜻한다. 최근에는 대형 스캐너와 피시를 구비해서, 셀프 북스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인기를 끌고 있다. ‘종이책기피는 오랜 현상이지만 수험서와 전공서적 등 종이책 소비가 많은 대학·수험가에서도 종이책이 설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524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셀프 북스캔 업체를 찾아가 보니, 6대의 컴퓨터와 스캐너가 가동되고 있었고, 직원 2명이 처음 방문한 손님들에게 스캔 방법을 짤막이 설명해 준다. 바닥에는 스캔으로 수명이 다한책들을 버리기 위한 노란 포대도 놓였다.

 

[한겨레] 장예지 기자가 보도했다. 3월과 9월 개강철이 되면 업체를 찾는 학생들의 발길이 늘어 금방 예약이 찬다고 한다. 업체 직원은 요즘에는 하루 평균 30~40명이 찾는다. 코로나-19 때문에 되도록 예약을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스캔 업체는 쪽수당 비용을 받지만, 셀프 북스캔의 경우 기본 30분에 6천 원꼴로 시간당 비용을 받아, 훨씬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라인 공간에는 인터넷 블로거나 유튜버들이 집에서 손수 문제집을 오려 스캔하는 방법을 찍어 올린 영상이나 스캐너를 추천해주고, 셀프 북스캔 업체를 찾아 원정대를 떠나는 등의 후기가 넘친다. 업체를 이용할 경우 자신이 소유한 책에 한해서만 스캔이 가능하고, 배포는 저작권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스캔파일을 공유해선 안 된다는 팁도 공유되고 있다.

 

처벌 사례는 없지만 북스캔은 저작권법 위반 논란에서 온전히 자유롭지 않다. 저작권법 30조는 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이용자는 이를 복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나 다만,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 스캐너, 사진기 등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복제기기에 의한 복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는 단서를 달고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관계자는 비록 본인이 구입한 책을 직접 스캔할지라도 공중이 사용하는 기기를 이용한 스캔은 불법복제에 해당할 수 있어 셀프 북스캔 업체 이용을 권장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종이 기피 현상이 강해지면서, 대학교 도서관들도 전자책 대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학 도서관 이용률이 감소하면서,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신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올해부터 매달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에 한정해 최다 대출자를 뽑아 우수 이용자를 선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했고, 매달 도서관이 새로 구입한 전자책도 안내한다. 숙명여대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하면서 도서관 이용이 불편한 학생들이 많아졌다.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다가 도서관 예산 중 비도서구입비나 정부 지원을 받아 전자책 구입량을 확대했다“2019년과 비교해 지난해 전자책 대출수가 약 1.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구독을 유지하면서 폐기 대상인 종이책은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례도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4일부터 5일간 20182019년 발간된 시사·교양지 등 정기간행물을 무료 배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학교가 영구보관하지 않는 자료들을 그대로 폐기하기보다 원하는 학생들이 가질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명형택 한국외대 학술정보팀장은 요즘에는 온라인을 통해 월간·계간지 구독이 가능하고, 공간적 한계 등으로 (종이책은) 폐기하곤 한다. 대다수의 대학 도서관들이 전자자료 관련 자료구입 비용이 전체의 50%가 넘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지난 4월 발표한 ‘2020년 대학도서관 통계조사 및 최근 10년간 변화 추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재학생 1명이 대학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평균 4.0권으로 2011(8.3)에 비해 절반이 줄었다. 반면 전자자료 이용률은 증가해 학생 1인당 상용 데이터베이스 이용건수는 2011(130.8)에 비해 약 2배 증가한 253.7건으로 늘었고, 대학의 전자자료 구입비 비율도 지난해 69%에 달했다. 이는 201149%와 비교해 약 20% 증가한 수치다.

 

 

[참고]

[문학뉴스] 이숙영 기자, 20152016 ‘한글문화인물들

http://munhaknews.com/?p=38728&fbclid=IwAR3JzsfJwmy4zqpCkIMg8Llu1OB52hOZq7IhuQcmbDwptgDO8RMHCE3rfAY

[참고]

[국립중앙도서관] 2021-05-24, 보도자료.

https://www.nl.go.kr/NL/contents/N50603000000.do?schM=view&id=38861&schBcid=normal0302&fbclid=IwAR3gDABMZuj6O5E0z9RrgQy8e2BFFMRu0EEvnkCSeDFkTvBvG51jNa8zJd0

[참고]

지형 공간정보체계 용어사전, 2016. 이강원, 손호웅.

https://www.iotforall.com/iot-opportunities-concerns-retailers?fbclid=IwAR0OTOyF0RNhhTrgCvU9dfmKeUSBBvX2NrD0PfxOtgT62yq6cqgrI-agXKM

[참고]

[한겨레] 2021-05-26, 장예지 기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96678.html?fbclid=IwAR0MSP00vcvXkYAGlT_od5EkhaWz8z38pR2a03LR7K46iMJ4Ill0HR8DB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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