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9__ 내 두 다리로- 김현지- 대장동과 공항공사 낙하산- 환자는 돈줄- 기업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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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249__ 내 두 다리로. 김현지의 출석. 대장동과 공항공사 낙하산. 처녀. 환자는 병원의 "돈줄". 기업의 세계사

 

East-West Center 박승배 님이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습니다(2026818). 소박한 소망 아침에 눈을 뜹니다. 조용히 숨을 고르고, 천천히 몸을 일으킵니다. “아이고작은 신음이 먼저 나오지만 그래도 내 두 다리가 나를 받아 줍니다. 이불을 밀치고 바닥을 딛는 그 순간, 나는 오늘도 기적 위에 서 있습니다. 젊은 날에는 몰랐습니다.

 

내 두 다리로 걷기

 

걷는다는 것이, 숟가락을 드는 일이, 혼자 화장실을 다녀오는 일이, 이렇게 고마운 축복인 줄... 돈이 많으면 다 가진 줄 알았고, 자식이 잘되면 다 이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수백억 원 통장보다 오늘 내 발로 동네 한 바퀴 도는 일이 더 값지다는 걸, 나이 들어 알았습니다.

 

작은 집이라도 좋습니다. 비가 새도 괜찮습니다. 그 안에서 누구 눈치 보지 않고, 내가 눕고 싶을 때 눕고, 웃고 싶을 때 웃을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내 천국입니다. 내 리모컨이 있고, 내 밥그릇이 있고, 내 이름으로 들어오는 작은 연금이 있다면, 나는 이미 당당한 사람입니다.

 

혼자 걷는 길이 처음엔 쓸쓸했지만 이제는 압니다. 바람이 말을 걸고, 햇살이 등을 토닥이며 잘 버텼다고 속삭여 준다는 것을...

친구가 없어도, 약속이 없어도, 하루를 내 힘으로 채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내 다리가 나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고, 내 손이 나를 먹여 살리고, 내 심장이 묵묵히 뛰어 준다면... 나는 이미. 부러울 것 없는 사람입니다.

행복은 멀리 날아가는 파랑새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두 다리로 서 있는

나 자신입니다. 그러니 오늘도 걷고 있다면, 조용히 스스로에게 말해 보십시오. “나는 참, 복 많은 사람이다.”라고.

 

두 다리로 걷는 오늘, 그것이 세상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계절이 바뀌는 속도만큼, 삶이 빠르게 달라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일상 안에 작은 여유와 편안함을 하나씩 더해가는 멋진 삶이길 바랍니다.

-- 옮긴 글 --

 

 

김현지의 출석

 

[뉴스팩트] 5.18 유공자 명단과 유공내용 공개촉구 국민연합 (5.18 공촉연). 김현지를 둘러싼 의혹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이름서용주 한마디에 다시 떠오른 김현지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이름이 방송에서 흘러나왔습니다. 바로 김현지입니다.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사전 방송에서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대변인이 **“인사 라인이 김현지잖아”**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방송 송출을 모르고 한 발언이라며 뒤늦게 농담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김현지를 둘러싼 인사 비선 실세의혹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국감 당시, 김현지의 출석을 막기 위해, 총무비서관에서 부속실장으로 발령을 냈고, 민주당 의원들이 출석 문제를 막는 데 나섰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또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게 인사 통보를 한 사람이 김현지였다는 주장과, 김남국이 문진석 의원의 인사 청탁을 김현지에게 전달하겠다고 한 사실도 거론됐습니다. 산림청장 역시 김현지가 천거한 사람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개각에서 용혜인·김승원 등 민주당 진영 내부에서도 논란이 된 인사들을 천거한 사람이 김현지라면,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길 문제가 아니라는 비판이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서용주가 다시 일깨워준 이름.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김현지... 각종 의혹이 제기된 만큼 이제는 추측과 공방에 머물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김현지의 역할과 인사 개입 의혹에 대해 국정감사 등을 통해,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는 주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김현지를 둘러싼 의혹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국민 앞에 명확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대장동의 그림자공항공사 낙하산

 

[뉴데일리] 오창균의 정치 기상대. 대장동의 그림자공항공사 낙하산, 놀라운 정체(2026829).

대장동 늑장수사 논란 속 퇴임5년 만에 공기업 사장 낙점

국감서 "(이재명) 반드시 소환" 지적에 "그럴 계획 없다" 선 긋더니 측근은 요직으로, 스폰서는 특보로 다시 불붙는 인사 논란...

무안참사 유족 눈물, 지방공항 적자 행렬전문성 또 '실종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해묵은 격언은 여전히 유효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조직의 흥망성쇠는 결국 사람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는 진리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에선 인사가 망사(亡事)로 흐른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는다.

 

정부 출범 초기부터 이어져 온, 보은(報恩) 인사 논란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한국공항공사는 827일 김원준 전 경기남부경찰청장을 제14대 사장 후보로 최종 의결했다. 20244월 윤형중 전 사장이 물러난 뒤 24개월 만이다. 대통령 재가를 거쳐 다음 달 2일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를 짓누르고 있는 현안은 결코 가볍지 않다. 202412179명이 숨진 무안공항 참사는 1년 넘게 조사만 이어지고 있다. 운항이 중단된 무안공항은 로컬라이저 재시공과 안전성 검증을 거쳐야 재개항이 가능하다. 유가족과의 관계를 원만히 풀어가는 일도 신임 사장의 몫으로 남아 있다. 감사원 감사에서는 8개 공항의 항행안전시설 구조물이 애초 잘못 설치된 사실까지 드러났다.

 

경영 상황도 녹록지 않다. 지난해 14, 공항 가운데 김포·김해·제주·청주를 뺀 10곳이 적자를 냈다. 전체 손실 규모는 552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재정경제부가 주도하는 한국공항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까지 겹쳐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들이 전문 경영인을 누차 요구해온 이유다. 이번 인선 발표 이후, 업계에선 "공항 운영은 물론 재무구조 개선과 지방공항 활성화 등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한데도, 전문성이 확인되지 않은 인사가 낙하산으로 내려와, 한계가 명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졌다. 공사 내부에서도 "신규 노선과 참사 수습이 가능하고, 정부와 협의할 수 있는 항공 전문가가 사장을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경찰 출신이었던 손창완 전 사장 재임 시절 진행된, 무안공항 방위각시설 개량공사는 훗날 참사를 키운 구조물로 지목됐다. 이러한 전례 탓에, 공사 출범 이후 유독 잦았던 경찰 출신 사장 인사를 손보자는 '공항공사 낙하산 방지법'까지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최근 경찰 조직을 향한 시선 자체가 곱지 않다. 장윤기 사건과 장미란씨 실종 허위종결 등 논란이 잇따르며, 경찰 기강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정부와 여당조차 경찰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낸 터다.

 

날카로운 분위기 속에서, 항공 경력이 전무한 경찰 출신이, 그것도 안전과 재무 현안이 산적한 공기업 수장에 낙점됐다. 당장 관가에서는 "왜 하필 지금 이 사람이냐?"는 성토가 쏟아진다. 참사 수습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자리에 비전문가를 앉힌 이번 낙하산(落下傘) 인사는,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연목구어(緣木求魚)를 떠올리게 한다.

 

특히 김원준 사장의 과거 이력이 논란이다. 그는 강원경찰청장, 경찰청 외사국장, 제주경찰청장을 거쳐 20211월 경기남부경찰청장 자리에 앉았다. 그해 10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선 대장동 사건 늑장수사가 화두였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연신 고개를 숙이기 바빴다. "수사 2년 하고 경찰청장 됐나?"는 말까지 나왔다. 당시 수사를 주도하고 있던 김원준 청장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하지만 의원들의 거센 질타에도 김원준 청장은 요지부동(搖之不動)이었다.

 

이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장동 개발사업을 설계했다고 했는데, 소환 계획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원준 청장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 지사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수사는 계좌 추적 및 돈의 흐름과 관련해서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재명 지사에 대한) 계좌 추적을 하고 있나?"라는 물음에도 김원준 청장은 "현재 단계에서는 이재명 지사를 특정해서 하고 있지는 않다"고 선을 그었다.

 

이영 의원은 "수사에 성역이 있는 것이냐?, 이재명 지사가 전체에 대해 알고 있으니 반드시 소환해야 한다고 본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자 민주당 의원들은 "수사 대상도 아닌데, 무슨 소환을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원준 청장도 "(이재명 지사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면 할 것인데, 현재는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반면 김원준 청장은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화천대유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은 데 대해선, "적절치 않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로부터 송치 요구를 받은 상태로, 내일 서울중앙지검 수사책임자와 경기남부청 수사책임자가 만나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온도차가 뚜렷하다.

 

이후 대장동 사건을 둘러싼 논란은 더욱 커졌고, 같은 해 12월 김원준 청장은 35년 경찰 생활을 마치고 퇴임했다. 이때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경찰청 지휘관들이 한꺼번에 교체됐다. 그리고 김원준 청장은 5년 만에 한국공항공사 사장으로 낙점됐다.

 

낯선 조합은 아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부터 측근·보은인사 논란이 뜨거웠다. 전문성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대통령 사법연수원 동기 차지훈 변호사는 주()유엔대사로 임명됐다. 외교관 출신이 아닌 인물이 다자 외교의 심장인 유엔 대사를 맡은 건 1990년 이후 처음이다.

 

OECD대사 백태웅 전 하와이대 교수는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인권 전문가다. 김상호 주뉴욕총영사는 하남시장 출신, 주알제리대사 민경태씨는 북한학 박사다. 주휴스턴총영사 이경은씨는 위증교사(僞證敎唆) 사건을 변호한 이승엽 변호사의 누나다. 문화계도 예외는 아니다. 친명계 개그맨 서승만씨는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로, 방송인 황교익씨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으로 자리에 올랐다.

 

공교롭게도, 김원준 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한국공항공사 사장 후보로 의결된 27,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강신성씨를 사회단체 분야 특보로 임명했다. 강신성 특보는 2008년 김민석 대표의 미국 유학 시절, 생활비 명목으로 19개월간 월평균 450만 원을 부치는 등 25,000만 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핵심 공여자다.

이 사건으로 김민석 대표는 벌금 600만 원, 추징금 72,000만 원을 선고받고, 피선거권이 5년간 박탈됐다. 이른바 스폰서 논란이다. 강신성 특보는 이후에도 김민석 대표와 관계를 이어가면서, 2024년까지 후원회장을 지냈다.

 

한두 번이면 우연이라 하겠다. 하지만 겹치고 또 겹치면, 그때는 필연이 된다. 측근들을 요직에 기용하는가 하면, 대장동 늑장수사 논란 경찰 지휘관을 공기업 수장에 앉힌다. 이쯤 되면, 적재적소라 부르기 어렵다. 공을 따져 자리를 나누는 논공행상(論功行賞)에 가깝다.

 

무안공항 유가족은 진상규명을 기다리고 있다. 적자에 시달리는 지방공항은 활로를 찾지 못했다. 이 무거운 기류 속에서, 정작 빈 자리를 채운 건 전문성이 아니라 인연이었다. 대장동 수사와 재판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그럼에도, 사건과 얽힌 이름들은 공사(公私)를 가리지 않고, 자꾸 돌아온다. 인사가 만사라는 옛말, 이 정부에서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대장동의 그림자공항공사 낙하산, 놀라운 정체...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해묵은 격언은 여전히 유효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조직의 흥망성쇠는 결국 사람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는 진리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에선 인사가 망사...

 

 

처녀로 태어나 Died still a virgin

 

90세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평생 결혼하지 않으셨어요. 돌아가시기 전 가족에게 마지막 부탁을 남겼어요. 비석에 이런 글을 새겨달라고 하셨죠:

"처녀로 태어나... 평생 처녀로 살고... 죽을 때도 처녀였다..."

 

An old woman died at the of 90 age and had never been married.

Before she passed away, she left one final request to her family.

She asked them to write these words on her tombstone:

 

"Born a virgin... Lived a virgin... Died still a virgin...

 

그런데, 가족은 난감했어요. 안 쓰면 죄책감이 들고, 쓰면 창피하니까요. 결국 이렇게 쓰기로 했어요:

"하나님께 돌아간다... 아직도 원래 상태 그대로, 봉인도 안 풀린 채."

 

Her family was confused. If they didn't write it, they would feel guilty. If they did write it, they would feel embarrassed.

Finally, they decided to write:

"Returned to God... still in original condition, seal unbroken".

 

 

환자는 병원의 "돈줄"

 

곡산 님이 글을 올려주셨습니다(2026215).

환자는 병원의 "돈줄"...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곤도마코토 지음.

[국회도서관] https://ebook.nanet.go.kr/contents/detail?no=176400359

 

담배보다 무서운 약의 진실, 약은 먹을수록 아파진다?...

곤도 마코토의 양심고백! “나을 병은 약 안 먹어도 낫는다”...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곤도 마코토 저/김윤경 역

출판사 더난출판, 2026 출판, ISBN 9791193785577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0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이고, 혈압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리게 되는 것이다.

0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06. 콜레스테롤은 약으로 예방할 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업계의 술수임을 알아야 한다.

0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초기 진단오진 율이 12%가 넘고 있고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0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후 유증이나 항암제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

0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10. 한번의 CT촬영으로도 발암위험이 있다.

CT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 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 되어 건강상 좋지 않은 것이다.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말라.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말라.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약제임을 알아야 한다.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는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뿐이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좋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은 것이다. 일시적으로 암 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 뿐, 결국엔 암 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는 암이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주면 되는 것이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말라.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이다.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 전이로 인한 통증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라.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좋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진다. (한국은 어떨까?)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21. 유방암. / 자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라.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 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서운 것이다.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다.

미 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 게 좋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해야 한다.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25. 면역력으로 암을 이길 수 없다.

면역력을 강화해도 암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암세포란 약 23000개의 유전자를 가진 세포가 복수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만개의 암세포가 있다. ,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 수 있다.

 

26.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지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잘못된 건강 상식에 속지 말라.

27. 체중과 콜레스테롤을 함부로 줄이지 말아야 한다.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된다.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다. ,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만 아니라 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는 것이 좋다.

달걀과 우유는 20종류 이상의 아미노산을 전부 갖고 있는 영양이 풍부한 완전 식품이다. 우리 몸의 2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 종류가 있다.

일본 내 장수 지역의 노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름진 음식을 잘 먹는 사람이 오래 살고 있었다.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이다.

한국 속담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지 않았던가...

29. 술도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 이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갑상선 암의 발생 원인이 될수 있다. 다만, 적당히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다.

 

 

기업의 세계사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트레바리에서 근무, 아웃스탠딩에서 Journalist()로 근무, 피키캐스트에서 Editor로 근무한 썸원 윤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업에 대해 착각하는 것들

1. 기업의 역사에서 변하지 않는 점이 있다면, 기업은 항상 인류의 역사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2. 기업 덕분에 고대 로마군은 인류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전투 집단이 될 수 있었다.

3.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에서는 기업 덕분에 역사상 최초로 예술적 천재성이 꽃 필 수 있었다.

4. 물론 이 과정에서 기업들이 항상 칭찬만 받은 것은 아니다. 로마의 세금 징수원은 탐욕과 부패로 유명했고, 피렌체의 메디치 은행 역시 고리대금업으로 악명을 떨쳤다. 빅테크 기업 역시 개인정보 보호 문제와 독점적 지위로부터 언론의 자유에까지 여러 분야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5. (이처럼) 기업은 어떨 때는 영웅이 되고, 다른 때는 악당이 되기도 하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항상 무대 위에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영국의 법학자, 에드워드 코크는 이렇게 말했다. “기업은 보이지 않지만, 영원하다

6. 기업이 발전함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계급인 자본가들이 탄생했다. 전부터 부자들이 존재하긴 했지만, 기업은 부자들을 더욱 부유하게 만들었다. (귀족처럼) 부를 쌓아놓거나 사치품을 사들이고 화려한 생활을 하는 대신, 신흥 부자들은 기업에 투자했다.

7. 기업의 주주로서 가만히 앉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노동을 통해 매일매일 투자금이 커나가는 것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주식회사의 등장은 비즈니스의 역사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사건이다.

8. 주식을 구입했지만, 실제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는 자본가 계급은 자신만의 논리와 방법으로 강력한 신흥세력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임금이나 사업의 장기적 성공보다는 배당금과 주가 추이에 더 관심이 있다.

 

9. (물론) 이런 시스템이 기업에 항상 좋은 방향으로만 작용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새로운 방식의 사기가 발생한 여지를 제공한다. 자본가들은 주가를 조작하여 자신이 소유한 기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기도 했다.

10. (뿐만 아니라) 기업의 끝없는 탐욕은 노동자를 착취했고, 환경파괴를 불러왔다.

11. (특히) 사람들 중에는 기업은 오로지 이익 추구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존재하는 영혼 없는 독립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더 나아가, 이익 추구는 당연하고 그것이 기업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12. 하지만 이런 생각은 모두 틀렸다. 기업은 원래 공공선을 함양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이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 엘리자베스 시대의 영국까지 기업은 국가를 건설하고 각종 기반 시설을 유지하는 일꾼 같은 역할을 했다.

 

13. 기업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리라는 정부의 믿음을 바탕으로 특별한 권한과 특권을 부여받았다. (국가보다 더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기업 부흥을 위한 다양한 제도들이 생겨난 것이다)

14. 이 목적에 부합하지 않은 기업들이 많긴 했지만, 공공선을 향상시키는 기능이 있었기에 기업은 태어나고 존재할 수 있었다.

15. (과거 국가들은)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면 결국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에 기업의 이익을 허용한 것이다.

16. 하지만 지난 100년간 우리는 기업의 진정한 정신을 잃었다. 이익 추구는 수단에서 목적으로 격상되었다.

- 월리엄 매그너슨, <기업의 세계사>

 

 

기업의 세계사윌리엄 매그너슨 · 조용빈 번역

고대 로마부터 21세기 실리콘밸리까지 인류사를 결정지은 기업의 탄생과 진화, 한빛비즈 · 2024년 출판.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77891

 

저자 윌리엄 매그너슨은 대학/대학원 교수. 텍사스 A&M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회사법을 가르친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법학을 강의한 바 있다. 블록체인 민주주의(Blockchain Democracy)를 저술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블룸버그등에 글을 기고했다. 현재 텍사스주 오스틴에 살고 있다.

 

이 책은, 고대 로마부터 오늘날까지 인류의 삶에 크게 영향을 주었던 기업의 역사를 훑어보며,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와 기업의 역할에 대해 되묻고 있다. 기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기업을 국가의 발전과 번영의 원동력이라 생각하는 시선도 있지만, 그 반대편에는 기업이 희생을 강요하고 이윤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집단이라는 시선도 존재한다.

 

저자 윌리엄 매그너슨은 기업에 대한 상반된 시선을 인정하며, 기업이 처음 나타난 고대 로마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꾼 8개의 기업에 대해 소개한다. 기업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공선이라는 숭고한 목적을 가지고 탄생했으나, 때로는 노동력을 갈취하고 환경 파괴에 원인을 제공하고 자본주의에 역행하는 등 공공선에 반하는 일을 저질렀다. 기업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책은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꾼 기업의 이야기를 통해 기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기업의 세계사-For Profit: A History of Corporations-, 윌리엄 매그너슨 , 조용빈 번역

********** 목차 **********

목차

머리말

 

1장 한니발 전쟁의 숨은 공신, 고대 로마의 소치에타스

2장 최초의 대형 은행, 르네상스 메디치 은행

3장 주식회사의 기틀을 다진 대항해시대 동인도회사

 

4장 불공정한 독점의 시작, 유니언 퍼시픽 철도회사

5장 조립라인의 효율성과 비인간화, 포드 자동차

6장 국가보다 거대해진 다국적 기업 엑슨

 

7장 기업을 사고파는 기업사냥꾼, 월스트리트 KKR

8장 소셜 네트워크 시대를 연 스타트업 페이스북

 

맺음말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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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박승배, East-West Center. 팔로워 8.4천 명 팔로잉 3.3천 명.

2026-8-18. https://www.facebook.com/kbs2baron

[참고] [뉴스팩트] 5.18 유공자 명단과 유공내용 공개촉구 국민연합 (5.18 공촉연) https://www.facebook.com/newsfact24h

https://www.facebook.com/photo/?fbid=122117854131301992&set=g.703633719816877

[참고] [뉴데일리] 오창균의 정치 기상대, 2026-08-2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8/28/2026082800232.html

[참고] [다움] 나라사랑원, 2026-8-30

https://m.cafe.daum.net/fullnessuae/eyUw/915?svc=cafeapp&fbclid=IwY2xjawUAwedwZG9mBWV4dG4DYWVtAjExAGJyaWQRMVBKSmprOW1EcEs5dlVNYzlzcnRjBmFwcF9pZBAyMjIwMzkxNzg4MjAwODkyAAEeg_J3Gk1agoJiN5_j-wP-rapMCoovkN9QJo2xIw95pzeUS6jxSvHgrJEn2C4_aem_lPdgeV_Q8aWQzgICAUWchw

https://m.cafe.daum.net/somdaripoem/su1r/80?svc=cafeapp

[참고] 曲山, 친구 116, 曲山, 친구 116, 2025930

프로필 · 디지털 크리에이터.

https://www.facebook.com/groups/708132306017947/user/61579725631579/

[참고] [국회도서관] 약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https://ebook.nanet.go.kr/contents/detail?no=176400359

[참고] 썸원 윤,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트레바리에서 근무, 아웃스탠딩에서 Journalist()로 근무, 피키캐스트에서 Editor로 근무했음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기업의 세계사-For Profit: A History of Corporations- 윌리엄 매그너슨 저자() · 조용빈 번역, 한빛비즈 · 2024년 출판.

ISBN 979115784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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