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__ 한중출판학술회의. 코엑스 밖의 책 축제 도서전. 인생은 선택. 엔비디아 젠슨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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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230__ 한중출판학술회의. 코엑스 밖의 책 축제 도서전. 인생은 선택. 엔비디아 젠슨 황

 

지난 623() 10시 과천시 지식정보타운에 있는 비상교육출판사 사옥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24회 한중출판학술회의에서 뚱보강사가 축사를 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에서는 30년 전인 1996년부터 매년 한일 국제술회의로 시작하여, 한중 또는 한국몽고 또는 한중일 국제출판학회를 열어오고 있습니다.


24회 한중출판학술회의 축사


중한, 한중 통역이 있지만, 축사의 시작 부분은 중국어 왕초보실력인 뚱보강사가 중국어로 시작했습니다. 첫문장부터 한국어가 나오고, 동시통역으로 중국어가 나올줄 알았던 중국 교수들이 박수를 치면서 좋아했습니다.


1. 흐언() 가오싱 지엔다오 꺼웨이.(很高兴 见到 各位)

2. 워 스 한궈 뎬쯔추반자오위위안 위안장 리치성.(我是 韩国电子出版教育院 院 李起盛Lǐ () Qǐ () Shèng ().

3. 진샹 디 얼스쓰 지에한중추반 쉬에수 후이이 더 자오카이 비아오스 러례주허!(谨向 24韩中出版 学术会议的 召开表示 热烈 祝贺)

 

(통역사에게=== *** 지금부터는 통역 부탁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이기성입니다.

24회 한중출판학술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출판문화산업은 종이와 디지털을 넘나드는 아나털(Ana-tal)시대를 지나,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가 결합하는 Mixed Media 시대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출판물은 우리의 눈앞에서, 손끝에서, 그리고 삶의 깊은 곳에서 입체적이고 다층적인 경험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1990년대에 3백만 부가 팔린 책 컴퓨터는 깡통이다 책의 저자입니다. 저는 이제 “AI도 깡통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도, AI, 속이 빈 깡통처럼 도구일 뿐입니다. 인간이 이러한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컴퓨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그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인간이기에, 인간의 창의력, 정보활용 능력, 지식 생산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이 과정에서 변함없는 중심은 출판사입니다. 집필자, 개발자, 편집자, 디자이너, 마케터의 역할이 하나의 조화를 이루어야만, 비로소 한 권의 전자책, 한 편의 출판물이 완성됩니다.

 

저는 22년 전인 2004년 중국 우한에서 열린 한중출판학술회의와 2005년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한중출판학술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 재직하던 10년 전, 2016년에 중국 베이징도서전에서, 그 당시 위옥산 중국신문출판연구원장과 양 기관이 상호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한국과 중국의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모색하는, 1회 한중출판합작포럼도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한중출판학술회의에서 도출된 연구 결과를 출판정책에 반영하고, 출판정책도 출판연구에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오늘 출판진흥원 배진석 위원의 발표가 기대됩니다.

 

한중출판학술회의의 성과가, 한국과 중국의 출판학과 출판문화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라면서 축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李起盛 韓國電子出版敎育院長

 


2026629()한국출판학회 박성원 부회장이 감사의 메일을 보내왔습니다(주최: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 · 중국신문출판연구원).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기성 원장님께!

원장님 덕분에 6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24회 한중출판학술회의한중출판교류 3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한중출판학술회의 추진위원장으로서, 이번 학술회의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원장님께서 선배 연구자로서뿐만 아니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재임하시며 쌓아오신 신뢰와 기반이 출판연구와 출판문화 향상에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를 다시 한번 깊이 실감하였습니다.

 

이기성 원장님께서 오랜 시간 정성과 헌신으로 다져주신 토대가 있었기에, 저희 후배 연구자들도 안정적으로 학술회의를 준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축사에서 전해주신 말씀을 되새기며, 오늘의 성과가 선배님들께서 흘리신 땀과 열정 위에 이루어진 것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습니다.

 

앞으로도 원장님께서 보여주신 뜻을 이어, 한국출판학회의 발전과 한중 학술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가르침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출판학회 박성원 부회장 올림

 

 

"AI는 출판의 대체자 아닌 증폭자"

 

·중 출판학자 10인이 '같은 결론'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중국신문출판연구원, 24회 한중출판학술회의30주년 맞아 공동 개최. 양국 학자 10인이 5개 주제 발표·토론 끝에 다섯 가지 공통 결론에 도달했다(2026623). “독자·데이터·IP·공동체 중심으로 출판 패러다임 전환”...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회장 김진두 교수)가 주최하고, 중국신문출판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4회 한중출판학술회의623() 경기 과천 비상교육 사옥 L층 비바룸(Ground V)에서 열렸다. 1996년 첫 개최 이후, 30주년을 맞는 자리다.

 

올해 대주제는 AI 시대 출판 산업의 위기와 기회. 한국과 중국 양국 출판 학자 10명이 5개 주제를 놓고 발표·토론을 벌인 끝에, 입장과 사례는 달랐지만 다섯 가지 결론에 같은 방향으로 모였다.

 

첫째, AI는 출판의 대체자가 아니라 증폭자라는 것. 장샤오빈 중국신문출판연구원 출판인쇄산업연구소장은 "인공지능은 출판에 '창조적 파괴'가 아니라 역량 강화를 가져온다"며 한국 윤석열 정부의 AI 디지털 교과서(AIDT) 사업 좌초를 근거로 들었다. 76종이 검정을 통과하고도 적용률이 30%에 그쳐, 20258월 국회가 정식 교과서가 아닌 '수업 참고 자료'로 내린 사례다. 종이 교과서의 권위는 AI도 쉽게 흔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배진석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임도 "AI 시대 출판정책은 정부 혼자가 아니라, 출판계·기술기업·국제기구가 함께 짜는, 다층적 거버넌스로 진화해야 한다", 같은 진단에 힘을 보탰다.

 

둘째, 정보가 범람할수록 편집자·출판사의 게이트키핑, 즉 믿을 만한 내용을 가려 내보내는 역할은 오히려 강해진다는 것. 양쿤 중국신문출판연구원 출판법제·저작권연구소 부소장은 "AI는 출판업을 뒤흔든 것이 아니라 출판 본연의 역할로 되돌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검증을 거친 콘텐츠가 희소 자원이 되는 시대라는 뜻이다.

 

셋째, 출판의 정체성을 "책 판매"에서 "콘텐츠 제품·서사 자산(IP) 판매"로 다시 잡아야 한다는 것. 이문학 인천대 교수는 밀리의서재 'AI 독파밍' 같은 사례를 들어, 출판이 데이터 기반 경험 산업으로 옮겨간다고 봤고, 공병훈 협성대 교수는 한 편의 이야기를 웹툰·영상·게임으로 넓혀 가는 트랜스미디어 IP 모델을 제시했다. 양쿤 부소장은 2025년 한 해 틱톡에서만 6만 편이 나와, 700억 회 넘게 재생된 중국 AI 만화 드라마 시장을 그 방증으로 들며, 출판사가 "도서 판매"에서 "콘텐츠 제품 판매"로 옮겨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넷째, 종이와 디지털은 대립이 아니라 공존한다는 것. 윤미진 한국폴리텍대 교수가 프리미엄 종이책과 디지털을 함께 가져가는 공존 모델을 내놓았고, 양춘란 중국신문출판연구원 출판연구소 부소장은 종이-디지털 융합 수입이 202497억 위안 규모로 큰 점을, 티엔페이 출판연구소 부연구원은 2025년 종이책 60.0%·디지털 80.8%라는 "종이-스크린 공존" 데이터를 들어 뒷받침했다. 같은 해 한국 성인 독서율 38.5%와 대비되며 양국이 같은 독서 위기를 서로 다른 그림으로 마주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다섯째, 표준화·라벨링·저작권이 새로운 핵심 인프라가 된다는 것. 리치 중국신문출판연구원 부연구원은 AI 콘텐츠를 인간 개입도에 따라 세 유형으로 나눠 표기하는 학술출판 표준 3종을 소개했고, 윤미진 교수는 출판물에 AI 개입 등급을 매기는 AI-Human Collaboration Label(AI·사람 협업 표시)을 제안했다. 배진석 선임은 한·중 공동 저작권 가이드라인을 4대 협력 과제의 첫머리에 올렸다.

 

한국출판학회 김진두 회장은 "AI는 출판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출판의 가치와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한·중 양국이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공동 연구로 출판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신문출판연구원 예일 부원장도 "3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협력을 한층 심화하겠다"고 화답했다.

 

30년 동안 비교와 차이의 학문이던 한·중 출판학이 AI 시대에 비로소 같은 문제를 함께 푸는 협업의 학문으로 자라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

 

코엑스 밖의 책 축제 도서전

서울제대로도서전, 서울자체도서전,

서울한평도서전, 거북목도서전

 

집밖 서재초대받지 못해도 괜찮아코엑스 밖의 책 축제...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가 보도했습니다(2026620)... "모두 함께"서울자체도서전, 서울제대로도서전. "출판사 단독"거북목도서전, 서울한평도서전...

 

2026년 올해는,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는 코엑스 밖에서도, 책 축제는 이어진다. 참가 부스를 배정받지 못한 출판사들, 도서전의 공공성에 문제를 제기하는 이들, 독자와 더 가까운 만남을 원하는 독립출판사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로운 도서전을 연다... 서울국제도서전과 같은 시기에 서울 노들섬, 을지로, 마포, 강남 등에서는 서울제대로도서전, 서울자체도서전, 서울한평도서전, 거북목도서전 등 다양한 '작은 도서전'이 잇따라 개최된다.

 

서울제대로도서전"여유 있게, 오래, 가깝게!"

"서울국제도서전의 공공성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출판사, 작가, 독자단체 등 51개 팀이 참여하는 '서울제대로도서전'이다.

 

오는 6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섬 내 노들섬라운지에서 열린다. 서울제대로도서전 주최 측은 서울국제도서전의 작은 출판사의 참여 배제, 디지털 소외계층의 예매 어려움 등을 주장하며 모범이 되는 도서전, '책문화'의 공공성 회복 등을 목표로 내세웠다. 참가를 원하는 모든 출판사 등이 동일한 규모의 부스로 참여하고, 출판사와 독자가 함께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서울제대로도서전은 625일 오후 4시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628일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프로그램으로는 도서 구매 독자가 관람객을 초청해 낭독하는 '낭독의 방'부터, 독서 경험과 책 활용 사례와 책 제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등이 준비됐다. 일러스트레이터 차부미와 작가 정지혜의 특별 강연도 각기 이뤄진다. 포스트잇 부착이나, 대형 그림 컬러링월, 1만 인 서명 운동 등도 진행된다.

 

 

서울자체도서전"따질 시간에 자체적으로 재밌자"...

올해 제2회를 맞이하는 '서울자체도서전'은 서울국제도서전을 "안 가는 혹은 못 가는 출판인을 위한" 도서전이다.

 

624일 오후 1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서울 중구 인현이음과 방산종합시장에서 열린다. 슬로건은 '자체적으로 재밌자''모든 책은 형제가 된다'. 주최 측은 "최초의 공동 돌봄형 커뮤니티 북페어"라고 소개한다. 모든 판매자에게 동일한 자리가 주어지고, 포트폴리오가 아닌 제비뽑기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A홀인 인현이음에서 진행되는 '책골목'을 통해, 도서 75종이 소개되고, 인현이음과 방산종합시장 A(B~D)에서 여러 북토크, 워크숍,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24일 누리소통집(SNS) 잡지 '위대한 문장들의 도서관' 관장 '긁적'의 북토크, 625일 여행 작가 박상준의 북토크, 627일 작가 김목인의 북콘서트 등이다.

 

또 대만을 주제로 주빈국 테이블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오디오북 재생, 시상식, '전국 북클럽 자랑' 주제전시 등도 이뤄진다.

 

서울한평도서전"부르지 않으면 내가 직접 연다"

'서울한평도서전'2019년부터 부산에서 활동하는 독립출판사 발코니가 개최하는 단독 도서전이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카페 포코너스에서, 624일부터 28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도서전 주제는 '독립선언'으로 "독립출판사로서의 독립, 기성 도서전 체제로부터의 독립, 서울 중심 구조에서 지역 출판사의 독립"을 의미한다.

 

작가이자 희석 대표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초대받지 못했다고, 서울에서 활동도 불가한 것은 아니다"라며, "'서울국제도서전이 부르지 않으면, 내가 직접 열겠다'는 마음으로 서울한평도서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보조개 살인사건', '전국불효자랑', '파란 지붕 할망' 등 총 12종의 책을 전시 및 판매한다. 이 중에는 처음 선보이는 장편소설 '전설의 아파트'도 있다.

 

일요일(오전 11~오후 5)과 목요일(오후 4~530분 휴식)을 제외하고,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을 하면, 도서 할인과 특별 굿즈를 제공한다.

 

거북목도서전"첫 독립·단독 도서전도란도란"

'거북목도서전'20231인 출판사로 시작한 터틀넥프레스의 독립 도서전이다. 이름처럼 책을 좋아해서, ‘책 때문에 거북목이 된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를 표방한다. 도서전 역시 "책을 좋아하는 우리들이 '도란도란' 만나는 자리"를 추구한다. 서울 마포구의 한 빌딩에서 지난 619일에 이어, 20일 오전 11~오후 7, 21일 오전 11~오후 5시에 개최된다.

 

1층에서는 출판사 3년간의 기록을 전시하고, 기존 출간작들과 함께 신간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책갈피를 만들거나, 컬러링을 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티셔츠, 연필 등의 굿즈도 판매한다.

5층에서는 20일 오전 11, 김해리의 '이상한 책 모험 클럽', 오후 2시 김영신의 '거북목 스트레칭 클럽', 작가 한수희와 출판사 직원 민턴의 '수희와 커피 클럽' 등이 진행된다. 621일에는 오전 11시 정주환의 '엉금엉금 색종이 클럽', 오후 2시 최혜진과 송강원의 '최혜진의 1.3 토크 클럽'이 준비됐다.

 

 

인생에서 알아야 할 진실

 

인생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8가지 진실:

- 8 TRUTHS OF LIFE YOU MUST KNOW:

1. 가난한 사람에게는 친구가 없다.

- 1. A poor person has no friends.

2.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돈을 존중한다.

- 2. People respect the money not the person.

3. 사람들은 좋은 생각보다 잘생긴(좋은) 외모를 좋아한다.

- 3. People do not like good thoughts, they like good looks.

4.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가장 크게 상처 입힌다.

- 4. The person you love the most, will hurt you the most.

5. 진실은 단순하지만, 설명하려는 순간 어려워진다.

- 5. Truth is simple, but the moment you try to explain it, it becomes difficult.

6. 이 세상에서 진짜인 사람은 어머니뿐이다.

- 6. Nobody is real in this world except mother.

7. 행복할 때는 음악을 즐기지만, 슬플 때는 가사를 이해한다.

- 7. when you are happy you enjoy the music but when you are sad, you understand the lyrics.

8. 인생에서 두 가지가 당신을 규정한다. 아무것도 없을 때의 인내심과 모든 것을 가졌을 때의 태도.

- 8. In life two things define you, your patience when you have nothing & your attitude when you have everything.

 

 

인생은 선택

 

한 번뿐인 선택, 그것이 인생이다...

어느 날 제자들이 소크라테스에게 물었다. “선생님,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소크라테스는 말없이 제자들을 사과 나무 숲으로 데리고 갔다. 달콤한 사과 향기가 코끝을 간질이던 계절이었다.

 

그는 제자들에게 말했다. “이 숲의 끝까지 걸으며, 가장 마음에 드는 사과를 하나씩 골라라. , 다시 돌아갈 수 없으며, 선택은 단 한 번뿐이다.”

제자들은 조심스레 숲길을 걸으며, 사과를 고르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너무 빨리, 또 누군가는 너무 늦게 선택했다. 제자 모두가 숲의 끝에 다다르자, 소크라테스가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모두 만족스러운 사과를 골랐느냐?”

 

그러자 제자들이 입을 모았다. “처음에 봤던 게 더 좋았는데, 더 나은 걸 찾다 놓쳤어요.” “저는 너무 서둘러 골랐어요. 나중에 더 좋은 게 있었죠.” “선생님,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소크라테스는 부드럽게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게 바로 인생이다. 인생은 언제나 단 한 번의 선택으로 이루어지거든

 

살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 앞에 선다. 그러나 인생이 주는 기회는 대부분 단 한 번뿐이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선택이 아니라, 후회하지 않고 그 선택을 껴안는 용기다.

 

지나간 시간은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그 선택이 곧 당신의 길이자, 당신의 운명이다.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마지막으로 미소 지으며 말했다.

 

인생, 별거 없다.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넘어져도 웃고, 틀려도 배우며,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살아보거라. 그게 바로 잘 사는 길이란다.”

 

-

엔비디아 젠슨 황

 

<스마트워크 바이블>의 저자 최두옥 경영컨설턴트께서 [페북]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주변 사람의 성공에 배 아팠던 나를 반성한다. 유퀴즈의 젠슨 황은 엔비디아보다 더 큰 사람이었다. 평범한 언어로 방송되었지만, 그 안에 날카로운 통찰이 있었던 그의 인터뷰를 두고두고 읽고 싶어 기록합니다.

01. AI시대에 대체할 수 없는 자본, 인격

젠슨 황: "이제 지식을 얻는 것은 너무나 쉬워요. 우리에겐 인공지능이 있으니까요. 지식은 쉽고,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격을 갖추고 회복 탄력성을 기르는 건 어려워요. 그건 삶의 지난한 경험을 통해서만, 단련되고 형성될 수 있거든요. 스스로에게 '실패하고 다시 일어설 기회'를 반복적으로 내어줄 때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02. 불확실한 시대의 현실적인 전략, 회복

젠슨 황: "미래의 변수를 완벽하게 통제한다거나, 심지어 예측하려는 시도는 무의미해요. 그건 불가능하니까요. 그 불가능한 예측에 자원을 낭비하기보다는, 어떤 타격과 실패에도 즉각적으로 시스템을 복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 강철 같은 회복 탄력성을 갖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고, 우월한 생존 전략이에요. 전자는 불가능하지만, 후자는 가능하니까요"

03. 성공을 위한 맷집, 실패와 고통

젠슨 황: "성공을 하기 위해 반드시, 고통이 필요한 건 아니에요. 하지만, 무언가를 시도하려면, 실패를 감수해야 해요. 그 다음에 또 실패할 가능성도요. 누구도 실패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죠. 뭔가를 시도했다가 망해서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게 되면, 누구나 숨고 싶고 수치스럽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스러움에서 도망치지 않고, 온전히 견뎌낸 뒤, 다시 툭툭 털고 무대 위로 올라오는 것. 그 지독한 맷집과 회복력이야말로 리더의 진짜 능력입니다"

04. 위대한 조직으로 가는 첩경, 위기

젠슨 황: "사람들은 위기를 싫어하지만, 우리는 역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도 해요. 저 역시 가장 힘든 시기에 최고의 상태가 된답니다. 그 어려운 시기야말로, 나와 조직에게 엄청난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위기가 오면,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훨씬 더 예리해져요. 아무 일이 없고 편안한 시기에는 불가능했던 일들을 해내고, 상상도 못 할 아이디어를 떠올리죠. 위기는 사람들을 연결되게 만들고, 회사를 하나로 만들어요. 그래서 위대한 회사를 만들려면, 위기와 극복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해요"

 

05. 생태계 중심의 비즈니스 철학

젠슨 황: "이재용, 정의선, 최태원 중 누구와 가장 친하냐고요? 너무 쉬운 질문이에요. 저는 모두를 사랑하고, 모두가 성공하기를 바래요"

대기업 총수들에게 "모두가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여유. 그리고 25년 전, 용산에서 만난 상인들과 게이머들을 회상하면서 "We grew up together"이라고 표현했던 것. 젠슨 황은 누군가를 죽이고 올라서는 제로섬 경쟁 보다는, 자기를 둘러싼 인연들이 함께 잘 되는 게, 진정한 성공이라는 생태계 중심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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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후 조사해 보니까, 이런 젠슨황의 철학은 엔비디아의 의사결정 구조나 HR 시스템에도 하드코딩이 되어 있었다. 우선, 엔비디아에서는 그 누구도 보스가 될 수 없고, 오직 프로젝트만이 구성원이 따라야 할 보스라는 원칙이 있었다. 정보의 비대칭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는 수십 명의 리더에게 직접 보고를 받고, 개인적인 커리어 코칭이나 조언을 위한 1:1 미팅은 없다고 한다. , 실패를 내재화하기 위해 투명하게 실패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포스트 모템 문화가 정착되어 있고, 경영진은 실무자에게 업무 지시를 하거나, 답을 주는 대신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

 

프레젠테이션에서도, 인터뷰에서도, 기사에서도 따뜻함과 끈기와 겸손과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 그의 진심은 기술의 한계와 인간의 가능성을 구분하는 통찰에서 나오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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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기성, k출판, 이기성 원장:  https://www.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210


[참고] ()한국출판학회 THE KOREAN PUBLISHING SCIENCE SOCIETY.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22, 314

TEL +82-2-712-9169 · kpss.or.kr

[보도자료] http://news3859.synology.me:5000/sharing/8epDhpzyy

[참고]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2026.06.20.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619_0003676532?fbclid=IwY2xjawSjVh5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BAyMjIwMzkxNzg4MjAwODkyAAEe776FBlE2FNtJqnrctsout-MRLZKOR3fQ2D7PlTOysFErLWa7LSOcJPxTja4_aem_s9xVmlAbsJr1hIVHnD8-og

[참고] [챗지피티] 2026-7-1.

https://use.ai/ko/991e570d-bfd1-4ed3-9977-1048694a1421

[참고] 최두옥 경영컨설턴트, 팔로워 1.4만 명 팔로잉 605.

<스마트워크 바이블>의 저자. https://www.facebook.com/Agnes.doook

인공지능 + [ , , , , ] 이야기를 합니다. 주간 AI 정보 신청은 https://tally.so/r/QKkx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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