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__ 말조심. 보호받지 못할 동맹. 내 새끼 패는 옆집 남자. 법무부장관 상대 행정소송. 웅진씽크빅
- 뚱보강사
- 2026.05.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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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__ 동창회 말조심- 보호받지 못할 동맹- 내 새끼 패는 옆집 남자- 왼쪽보고 잠자기- 법무부장관 상대 행정소송- 웅진씽크빅--- 96ok
뚱보강사 이기성
1216__ 동창회 말조심. 보호받지 못할 동맹. 내 새끼 패는 옆집 남자. 왼쪽보고 잠자기. 법무부장관 상대 행정소송. 웅진씽크빅
[페북]에서 ‘동창회에 가서 한 번만 꺼내도 인연이 끊기는 말’ 5가지가 소개된 글을 보았습니다.
(1) 자식 자랑, 특히 연봉이나 직장 이름은 → '한 번에 분위기 끝납니다.' 자식 결혼·취업 자랑은 듣는 사람에게 비교의 칼이 됩니다.
(2) 재산 자랑, 집이나 차 얘기 꺼내면 → '그날로 친구가 갈립니다.' '어디 살아?', '차 뭐 타?' 묻는 순간 동창 모임 분위기가 깨집니다.
(3) 정치·종교 얘기 한 번 꺼내면 → '30년 우정도 갈라집니다.'
환갑이 넘으면, 정치 성향이 더 굳어져 공통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4) 옛날 일 들춰내기, 누가 누구랑 어땠는지는 → '당사자만 어색해집니다.' 기억 미화된 옛 일은 본인만 추억이지, 상대에게는 상처입니다.
(5) '그때 그 사람 어때?' 옛 연인이나 라이벌 이야기는 절대로 꺼내면 한 되는 1순위 화제입니다.
혹시, 오랜만에 동창회 갔다가, 다시는 안 가게 된 적이 있으신가요?...
보호받지 못할 동맹
한국군의 참여를 공개적으로 촉구한 것으로... [위키트리]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한국의 외교·안보 선택지는? 트럼프 “이란, 한국 화물선 등 공격… 이제 한국도 작전 합류할 때” 압박(2026년 5월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한국 화물선 공격을 공개적으로 확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에 한국의 군사적 동참을 촉구했다. 해당 선박의 화재는 진압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한국도 작전 합류할 때"
트럼프 대통령은 5월 4일(현지 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은 '해방 프로젝트' 작전과 관련한 선박 이동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화물선 등 무관한 국가들을 향해 몇 차례 발포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폭발 사고 원인을 확인 중이던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이 원인이었음을 직접 특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한국도 이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선박 보호 또는 호위 작전에 한국군의 참여를 공개적으로 촉구한 것으로, 이전보다 한층 직접적인 표현을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보다 앞선 지난 3월, 한국·중국·일본·영국·프랑스 등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파견하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당시에도 한국이 호응하지 않는 데 대한 실망감을 표출했고, 이번 한국 선박 공격 사건을 계기로 같은 요구를 재차 강하게 제기했다.
미군, '해방 프로젝트' 착수… 이란 소형선박 7척 격침
미군은 이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각국 선박을 빼내기 위한 작전인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 과정에서 이란의 소형선박 7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선박을 제외하고는 현 시점에서 해협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브래들리 쿠퍼 미군 중부사령관은 이날, 언론을 통해 이란이 미사일 및 드론 발사로 선박들의 통항을 방해하려 했고, 미군은 이에 대응해 이란 소형선박들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이 이 내용을 보도했다.
HMM 나무호 화재. 인명 피해 없어
한국시간 지난 5월 4일(한국 시각) 오후 8시 40분쯤,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HMM 운용 선박 '나무호'에서 폭발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은 기관실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선체 좌현 기관실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5일 HMM에 따르면, 해당 화재는 진압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나무호에는 한국인 6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탑승해 있었다. HMM은 예인선을 동원해 나무호를 인근 두바이항으로 인양할 계획이다. 인양 이후 폭발·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범위 파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5월 10일 현재: 정부는 해양수산부·해양안전심판원·소방청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파견해 현장 조사와 VDR·CCTV 분석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외부 비행체 타격 가능성과 내부 결함 가능성을 모두 검토 중이다. 5월 10일 외교부는 “미상의 비행체 2기가 선미를 약 1분 간격으로 타격해 파공·화재를 일으켰다”고 밝혔지만, 구체적 기종·주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3월, 트럼프는 한국·일본·영국·프랑스 국가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을 공개 요청했다. ①일본 다카이치 총리는 108조 원 대미 투자로 동맹을 과시했고, ②영국과 ③프랑스는 즉각 함대를 보냈고, 미군은 그 배들을 호위했다. ④중국과 ⑤한국만 묵살했다. 이재명 정권이 누구 편인지 그 순간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그리고 두 달 뒤 돌아온 청구서는 자유진영에 합류한 나라는 미국이 지켜주고, 묵살한 나라는 표적이 됐고, 공격을 받았다.
이란이 한국 배만 콕 찍은 이유를 곱씹어야 한다. 이재명은 2026년 4월에 이란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미스 이란 출신 모델조차 "독재 정권에 1달러도 가지 않는다, 대놓고 테러를 응원하는 행동"이라며 분노했다. 이재명은 동시에 이스라엘을 SNS로 공개 비판하며, 홀로코스트 드랍을 쏟아냈다. 이란을 챙기고, 이스라엘을 때린 결과가, 이란의 한국 화물선 폭격이다. 친중·친이란이 보호막이 될 거라 믿은 자해 외교의 결말이다.
청구서는 이게 처음이 아니다. 이재명은 후보 시절 "중국에 셰셰" 발언으로 시진핑에 굴종했다. 양안 문제에 한국이 왜 개입하냐며, 자유진영에서 발을 뺐다. 거기에 대북 송금, 외국군 의존 발언, 주한미군 역할 축소론까지 줄줄이 터트렸다. 워싱턴은 다 보고 있다. 미국이 보호해야 할 동맹과 보호받지 못할 동맹의 명단이 이미 작성되었고, 이재명 정권은 후자에 속한다.
그 결과가 이란의 한국 화물선 폭격, 환율 폭등, 통화스와프 거부, 미국산 저가 원유 차단. 이재명 한 사람의 친중반미 노선이 한국 국민 전체에게 청구서로 날아오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는 잊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정확히 두 달 만에 두 번째 청구서를 보냈다.
⑥독일 메르츠 총리가 트럼프를 자극했다가, 주독 미군 5천 명 철수와 자동차 관세 25%를 한꺼번에 얻어맞았다. 신용등급 강등, 관세 폭탄, 동맹 격하의 수순이다. 이재명 정권에는 그 청구서를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다. 셰셰 외교, 미국과 전쟁중인 이란에 50만 불 송금, 이스라엘 모욕, 트럼프의 요청에 묵살로 일관해 온 이재명 불량 정권이 무슨 명분으로 동맹의 보호를 받을수 있겠는가?
내 새끼 패는 옆집 남자에게
자유시장경제+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이인영 페친이 ‘박상용 검사 사태에 대하여’ 정유미 검사장이 검찰 내부망에 올린 글을 공유합니다.
내 새끼 패는 옆집 남자에게 몽둥이 쥐어주는 아비
옆집 남자들이 몰려와서, 억울하다고 울부짖는 아이를 두들겨 팬다. 몇날 며칠을 패도 아비라는 자는 방구석에 처박혀, 뭘 하는지 코빼기도 비추지 않고 있더니, 어느 순간 슬쩍 나와서, 아이를 패고 있는 남자의 손에 몽둥이를 쥐어주고, 다시 집 안으로 사라져 갔다.
이 아비는 대체 뭘까?
정치권에서는 대북송금 사건이 -대법원까지 가서 유죄판결이 확정되었음에도- 조작되었다며, 검사 하나를 두들겨 패고 있다...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평검사 한 명이 감당해 내기에 결코 짧은 기간은 아닌듯 싶다. 선배라고 여기기도 싫은 검찰 출신의 어떤 이는, 국회에서 방송을 통해, 온 국민이 보는 가운데, 검사가 '술 먹고 벽에 x칠 했다'고 자극적인 소리를 늘어놓더니,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하고는 아차 싶었는지, 입을 다물고 있다. 사과 한마디 없이.
탄핵소추안이 발의되고, 검사가 국회에 끌려 나가 자신이 수사했던 형사사건 피고인과 함께 앉아, 마치 피고인은 의인이고 검사가 죄인인 듯 취급당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그 동안 검찰조직이 공격받은 적은 꽤나 있었으나, 사실상 방어력이 없는 평검사 개인에게, 이처럼 집단 린치가 가해진 적이 역사상 있었나 싶다.
분통터지게도, 그 동안 검찰조직은 검사를 전혀 보호해 주지 않았다. 그 검사가 원해서 맡은 사건도 아니고, 본인에게 배당된 사건을 그저 성실하게 했을 뿐인데, 수사 책임자도 아니고 층층이 부장, 차장, 검사장, 대검 반부패부장, 검찰총장을 머리 위에 이고, 평검사로서 본인의 몫을 감당했을 뿐인데, 혼자서 사냥감이 되어 몰이를 당하고 있는 중이다.
진행 중인 수사나 공판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국정감사나 국정조사는 삼권분립을 해하여 위헌적이고, 국정조사나 감사는 '계속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의 소추(訴追)에 관여할 목적으로 행사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적인 제한을 가하고 있는 국정조사 및 감사에 관한 법률 제8조를 정면으로 위배하여, 위법하다.
이런 이유로, 박상용 검사는 국정조사의 위헌, 위법성을 지적하며, 검찰총장 권한대행에게 입장표명을 요구하였으나,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안다.
국정조사장에 대검 차장과 많은 검사장들이 참석했다.
아마도 기획검사와 비서관, 수행직원들을 대동하고 관용차를 타고 갔겠지. 기획검사가 만들어준 문건들을 뒤적거리며 외우면서도 갔을 것이다. 그에 반해 박상용 검사는 아무도 챙겨주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 출석했을 것이다. 국정조사장에서 마주쳤다면, 대검차장과 검사장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저 불쌍한 놈, 오늘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겠구나, 내가 저 입장이 아니라서 너무나 다행이다' 라고 가슴을 쓸어내렸을까? 이윽고, 모두가 우르르 일어나 한 손을 들고, 착한 아이처럼 선서하는 와중에, 검사 혼자 선서하지 않겠다고 버티며, 그 이유를 소명하게 해달라고 외치다가, 마이크를 빼앗기고 아수라장이 된 회의장 안에서, 대검 차장과 검사장들은 그 순간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대충 숙여주고 넘어가지, 왜 분란을 일으키냐?'고 짜증을 냈을까? 한심하다 생각했을까? 혹은 부지불식간에 권력에 수그리고 있는 자신들에게 부끄러움을 느꼈을까? 아니면 동료가 모욕당하는 것에 분노를 느꼈을까?
그간, 동료들에게 막연한 믿음을 잃지 않고 있는 동안에는, 앞의 두 질문은 내가 고를 만한 선택지가 아니었지만,, 결정적으로, 어제 나는 동료들에 대한 신뢰를 잃고 결코 회복할 수 없는 배신감을 얻게 되었다.
어제, 검찰총장 대행의 요청으로, 법무부장관이 박상용 검사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비위든 뭐든,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것도 없이 그저 정치권과 박상용 검사 간의 진실공방이 진행되고 있는 중인데, 억울하다고 울부짖는 아이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오히려 아이를 쥐어 패는 옆집 남자에게 몽둥이를 쥐어 주는 꼴이라니...
슬프지만 내가 이십 여 년 몸담아 왔던 조직이, 이 모양이 되었다. 말 잘 듣고 착한(?) 총장 대행 두어 명이 왔다 가는 동안, 순식간에 영혼도 가오도 줏대도 원칙도 없는 조직이 되어버렸다.
이 마음을 어떻게 가누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럽다.
참담하고 부끄러워 망연자실할 뿐...
(Prosecutor Chung Yoo-mi shares a post on the prosecution's internal network about the prosecutor Park Sang-yong's case.
왼쪽보고 잠자기
페친 박승배 님이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왼쪽으로 자는 것의 놀라운 이점”... 수면 자세가 건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다양한 옵션 중에서 왼쪽으로 자는 것은 수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 특정 자세가 전반적인 웰빙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야간 속쓰림 예방
산성 역류나 위식도 역류 질환(GERD, Gastro-esophagus reflux disease)을 겪는 사람들에게 왼쪽으로 자는 것은 매우 유익할 수 있습니다. 이 자세는 위가 식도보다 낮게 위치하여 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속쓰림을 유발할 가능성을 최소화합니다. 더 편안한 밤을 보내세요!
2. 비장 기능 개선
비장은 신체 왼쪽에 위치한 림프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입니다.
왼쪽으로 자는 것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비장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향상된 순환은 비장이 독소를 걸러내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내부에서 건강을 우선시하세요!
3. 간 해독에 도움
오른쪽으로 자면 간이 몸의 그 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혼잡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왼쪽으로 자면 간의 독소 중화 및 효과적인 처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자세는 간이 최적으로 기능하도록 돕고 해독을 개선합니다. 왼쪽으로 자도록 선택하여 간을 지원하세요!
4. 림프계 배수 강화
림프계는 신체에서 독소를 제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왼쪽으로 자면 왼쪽에 위치한 흉관으로의 배수를 개선하여 이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독소 제거를 돕고 세포에서 누출된 단백질을 활용하여 면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휴식을 취하는 동안 신체가 해독되도록 하세요!
5. 임산부에게 유익
임산부는 특히 임신 3개월 동안 왼쪽으로 자면 이점이 있습니다. 이 자세는 간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혈류를 개선하며 건강한 심장 기능을 촉진합니다.
또한, 중력을 이용해 소장에서 대장으로 노폐물을 이동시켜 규칙적인 배변과 더 나은 노폐물 제거를 촉진합니다. 이 기간 동안 자신과 아기를 잘 돌 보세요!
6. 심장 기능 향상
심장은 몸 전체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왼쪽으로 자면 밤에 심장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심장의 왼쪽이 몸으로 혈류를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이 자세는 순환계가 중력을 활용해 동맥 순환을 개선하고 심장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휴식을 취하는 동안 심장 건강을 우선시하세요!
7. 건강한 배변 촉진
회맹판은 대장과 소장을 연결하며 신체 왼쪽에 있습니다. 왼쪽으로 자면 소장에서 대장으로 노폐물이 흐르는 것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중력은 여기에서 역할을 하여 규칙적인 배변과 효과적인 노폐물 제거를 보장합니다. 소화 건강을 잘 돌보세요!
다른 자세에 익숙하다면 왼쪽으로 자는 것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헌신과 연습으로 이 수면 스타일의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을 개선하기 위해 좌측 수면을 시도해 보세요. 몸이 감사할 것입니다!
법무부장관 상대 행정소송
팔로워 1만 명•팔로잉 445명의 디지털크리에이터 백광현 님이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잊어선 안 되는 또 다른 검사. ‘정유미 검사장’의 입장문”을 공유합니다. 많은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미 소장과 준비서면에 많은 내용을 담았음에도, 굳이 직접 말씀 드리고자 하는 것은, '검사의 신분임에도 인사권자인 법무부장관 을 상대로 행정소송에 나서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를 당사자로 서 직접 설명드리고, 아울러 '이 사건의 신속한 진행을 호소' 하기 위해서입니다.
○ 먼저 '제가 검사의 신분임에도 인사권자인 법무부장관을 상 대로 행정소송에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직이 효율적으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질서가 유지되고 구성원들에게 지속적 동기가 부여되어야 합니다. 인사와 징계는 이러한 질서 유지와 동기 부여의 핵심적 기제입다. 예로부터 사람을 다스리는 데 신상필벌을 중시했던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검찰은 2,000여 명 남짓 되는 검사 인력으로 대한민국의 그 수많은 형사사건들을 적법절차에 따라, 효율적으로 처리해 온 국가 기관입니다. 이러한 효율성은 개개 검사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고, 이러한 헌신은 검찰의 인사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주어진 업무를 정성껏 수행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별적으로 뜯어 보면, 문제 있는 인사가 없지는 않았겠지만, 어느 조직이라도 인사에 공정한 기준과 원칙을 세워 운영하기만 한다면, 결국 모두가 만족하지는 못하더라도 큰 틀에서는 비교적 납득할 수 있는 범위 내로 수렴하기 마련입니다.
저 또한 그러합니다. 저는 2001년 검사로 임관하여 25년간 검찰에 몸담아 왔습니다. 그동안 18번의 인사발령을 받았고, 같은 청내 부서이동까지 포함하면 참으로 많은 인사를 경험하였습니다. 제가 받은 인사 중에 100% 만족하는 인사발령이 몇 번이나 있었겠습니까? 다소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매번 인사 이후 심기일전하여 업무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은, 해당 인사가 시스템에 의한 것이며 원칙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기꺼이 수긍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난 다른 검사들도 거의 다 그러합니다. 당장의 인사가 마 음에 들지 않더라도 불평하는 대신 인사를 받아들이고 불철주야 일해 왔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피고가 법무부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검찰의 인사는 원칙과 시스템이 무너졌고, 그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형성된 합리적 관행은 부정되었습니다.
일례로, 대검검사급 검사 인사는 그동안 1년에 한 두 번 있었습니다. 그런데 피고가 취임한 작년 7월 말부터 현재까지 불과 8개월 동안, 대검검사급 인사가 무려 다섯 번이나 이루어졌습니다. 대검 차장 궐석을 메운 인사를 빼더라도 네 번입니다.
그리고 매 인사 때마다, 잡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직무태만으로 중징계를 받은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검사장들을 고검장으로 승진시키고, 저년차 검사 4명만 있는 작은 지청에서 딱 한 번 부장을 해본 외에는 관리자 경력이 전무한 검사를 파격적으로 검사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반면, 피고 자신이 '우수한 자질과 리더십을 가졌다'고 평가하여 중책을 맡긴 검사장들과 지청장들을, 단지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포기에 항의하는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단 몇 개월만에 무더기로 고검이나 법무연수원으로 좌천시켰습니다.
승진자와 좌천된 사람들의 면면이 너무 뚜렷해서, 검찰 내부에서는 '인사가 투명한 건 맞는데, 하필이면 정치적으로 투명하다'는 탄식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중 불행인지 영광인지 가장 백미로 평가받은 인사가 바로 저에 대한 인사입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대검검사급 검사를 고검검사급 검 사로 강등시키는 것은 전례도 없었고, 법령과 검사 인사 원칙에도 위배됩니다. 다른 검사장과 지청장들도 관행에 맞지 않게 좌천된 사람들이 많지만, 법을 어긴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조용히 인사를 받아들이거나 사직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러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습니다. 피고의 저에 대한 인사는 법을 어긴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한 나라의 법치행정을 책임지는 부처의 수장이 위법한 행정처분을 하는 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족하나마 25년간 법령을 집행하는 것을 업으로 하며 살아 온 사람으로서, 직접 위법한 처분의 당사자가 되고도 그것을 바로 잡지 않고 회피하는 것은 공직자이자 검사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력자의 위법에 대해 침묵이 쌓이게 되면, 결국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말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 입니다. 검찰도 해체가 예정된 마당에, 제가 검사로서 마지막으로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주어져 감사한 마음입니다.
피고는 몇 차례의 인사를 통한 강렬한 메시지로, 검사들이 침묵하게 만들었고, 또한 공소수행 목적 직무대리 발령을 금지함으로써, 권력자와 유력 정치인들 관련된 공판진행이 파행되게 하였습니다. 중요 사건에 대한 수사 공판을 진행했던 많은 검사들이 강제로 사건에서 차단당하자,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무기력하 게 검찰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검사들이 검찰을 떠났고, 남은 검사들도 침묵 속에 기록을 뒤적이고 있을 뿐입니다. 어차피 해체를 앞두고 있는 검찰이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끝까지 위법에 대해 저항하는 목소리를 냈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 마지막으로 이 사건은 신속한 진행과 결론 도출이 각별히 필요하다는 점을 짧게 말씀드리고 저의 의견진술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피고의 위법한 인사발령으로 인한 저의 신분상 불이익은 현재도 계속 중이지만, 피고는 급할 것도 아쉬울 것도 없습니다.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검찰은 해체되고, 그때까지 진행되었던 비정상적인 인사와 직무명령 등에 대한 기억은 역사 속으로 묻혀버릴 테니까요.
작년 12월 제가 소를 제기한 이후, 피고는 3개월간 답변조차 하지 않다가 불과 3일 전 간신히 답변서를 제출하였고, 심지어 그 내용은 집행정지신청사건에서 제출된 서면들과 내용도 거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또한 저는 피고의 인사명령이 법무부의 인사원칙에 맞지 않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보관하고 있는 인사 관련 문서에 대해 문서제출명령신청을 했지만, 피고는 제출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피고는 답변지연, 문서제출거부 등 갖가지 방법으로 재판을 지연시키려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저는 사정이 그리 여유롭지 않습니다. 저는 검찰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리기 전에, 저에 대한 위법 한 인사명령을 바로잡고 25년 검사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최대한 신속히 재판을 진행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는 이유 입니다.
긴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웅진씽크빅, 돌파구 찾을까?
최대 위기 직면한 웅진씽크빅, 돌파구 찾을까? [아시아경제] 최호경깆바가 보도했습니다(2026년 3월 19일). 최고 실적 찍은 뒤 적자 전환… 동전주 굴욕. 지난해 매출 감소·영업손실·순손실 '삼중고'...
주주환원·사업재편 등 승부수에 이목. 한때 웅진그룹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졌던 출판 및 교육 서비스 기업 웅진씽크빅이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3월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79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 감소했고 105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하며 적자 전환했다. 2007년 웅진의 교육문화사업 부문이 인적분할로 설립된 이후, 영업적자가 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당기순손실은 227억 원으로 전년(199억 원) 대비 14.2% 확대됐다. 지난해 인공지능(AI) 교과서 철수 여파와 구조 조정, 자산 손상 관련 영업외 비용 반영 등 요인이 실적 부진에 복합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2022년 웅진씽크빅은 연결 매출 9333억 원을 기록하며, '1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뒀다. 지주회사 웅진 연결 매출의 61.6%를 감당하며 그룹 실적을 떠받쳤고, 웅진이 2011년 이후 11년 만에 매출 1조 원을 회복하는 걸 견인했다.
최고점을 찍은 실적은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매출은 ▲2023년 8901억 원 ▲2024년 8672억 원으로 매년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76억 원에서 92억 원으로 급감했다. 2022년 31억 원이던 당기순이익은 이듬해 322억 원 순손실로 전환된 뒤 흐름을 뒤집지 못하고 있다.
결국 2025년 매출 8000억 원 선이 붕괴됐다. 실적 부진은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이달 4일 종가 기준 주가는 986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다시 1000원대를 회복했지만, 오는 7월 상장폐지 제도 개편을 앞둔 가운데 주가가 상장폐지 요건인 '동전주' 구간까지 밀렸다는 점에서 불안감을 키운다.
지난해 2월, 웅진씽크빅의 구원투수로 투입된 윤승현 대표는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부심하고 있다. 주주 중심 경영을 선언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사업 구조를 수익성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방침이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11일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 ▲현금배당 ▲준비금 감액을 골자로 한 '밸류업 3대 패키지'를 중장기 정책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보유 자사주 25%(185만 주)를 소각하고, 주당 8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2대 1 액면병합도 추진해 주가 안정성 확보를 모색하고 있다.
사업 구조 재편에도 속도를 낸다. AX(인공지능 전환) 연구소를 중심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화 학습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올해는 웅진스마트올의 AI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북스토리 통한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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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위키트리]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한국의 외교·안보 선택지는?
2026-05-05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69?utm_source=taboola&utm_medium=editorial-push
[참고] 정유미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역임. 1972년(53~54세), 광주광역시.
대광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 / 학사).
경력: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제40회 사법시험 합격, 제30기 사법연수원 수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판3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공판송무과장, 대전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인권보호관, 광주고등검찰청 검사,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장, 대검찰청 공판송무부장,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https://namu.wiki/w/%EC%A0%95%EC%9C%A0%EB%AF%B8(%EB%B2%95%EC%A1%B0%EC%9D%B8)
[참고] 백광현
https://www.facebook.com/KwangHyun.B/directory_personal_details
[참고] 이인영, 팔로워 3.6천 명 • 팔로잉 767명. 자유시장경제+자유민주주의를 사랑. https://www.facebook.com/inyl22
[참고] [아시아경제] 최호경 기자, 2026.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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