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6__ AI 시대의 성패는 결국 인간. ‘환단고기’ 위서론. 『1909년 환단고기』. 간디와 한비자
- 뚱보강사
- 2026.01.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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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166__ AI 시대의 성패는 결국 인간. ‘환단고기’ 위서론. 『1909년 환단고기』. 간디와 한비자
한국의 현실은? 8가지 문제가 심각합니다... ... ...
한국 은행은 ①무제한 돈을 찍어내고, 정부는 ②나라 빚을 수십 조 원 빛을 내서 돈을 풀고, 정부는 ③표를 의식해, 민노총의 노란봉투법 중대재해 처벌법을 통과시켜, 기업들이 한국을 떠나게 만들고, ④외국 투자자들도 더이상 한국에서는 기업도 할 수 없고 투자도 매력 없다며, 주식과 채권을 팔아서 다 떠나 버리고, ⑤높은 관세로 수출도 부진하고, 재고는 쌓여가고, ⑥매년 미국에 200억 달러씩 쏟아 부어야 되고, 그러니 앞으로 ⑦환율은 더 천정 부지로 치솟고, ⑧모든 물가는 오르고, 서민들은 시장보기가 무섭다... 지금 현재 고환율 응급 처치로, 국민 연금으로 다운시키고 있지만, 진통제만 맞아서는 해결될 일이 아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지, 노후 연금으로 언제까지 막아 낼 것인가? 국민들 눈에 피눈물 나게 하지 말고, 현실적이고 근본적인 방법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2025년 기준 대한민국의 GDP(국내총생산)는 1.8억 달러(USD)로 세계 12위입니다...
| 순위 | 국가/지역 | GDP (백만 달러) | 억 달러
| 1 | 미국 | 25,346,805 | 25.3 억 달러
| 2 | 중국 | 19,911,593 | 19.9 억 달러
| 3 | 일본 | 4,912,147 | 4.9억 달러
| 4 | 독일 | 4,256,540 | 4.2 억 달러
| 5 | 영국 | 3,376,003 | 3.3억 달러
| 6 | 인도 | 3,291,398 | 3.2억 달러
| 7 | 프랑스 | 2,936,702 | 2.9억 달러
| 8 | 캐나다 | 2,221,218 | 2.2억 달러
| 9 | 이탈리아 | 2,058,330 | 2억 달러
| 10 | 브라질 | 1,833,274 | 1.83억 달러
| 11 | 러시아 | 1,829,050 | 1.82억 달러
| 12 | 대한민국 | 1,804,680 | 1.8억 달러
AI 시대의 성패는 결국 인간
디지털 크리에이터 강민구 법무법인 도울 대표 변호사께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송백일기 2025년 12월 6일). ● AI 시대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결국 인간이다!
생성형 AI가 일상과 전문영역을 가리지 않고 깊숙이 들어온 시대다. 많은 이들이 AI를 새로운 ‘지적 근육’으로 기대하지만, 정작 그 성과는 사용자마다 천차만별이다. 같은 GPT 5.1, 같은 제미나이 3(나노바나나 프로), 같은 노트북 LM, 그록 4.1을 사용해도 어떤 이는 정교한 결과물을 뽑아내고, 어떤 이는 허황되거나 엉뚱한 산출물에 실망한다. 이 차이는 결코 기계의 능력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바로 사용자 내부에 축적된 아날로그 지식의 총량, 그리고 질문을 만드는 사고력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AI는 흔히 ‘프롬프트 기반 시스템’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 AI는 그보다 더 본질적으로 ‘현문현답, 우문우답’ 시스템이다(가베지 인, 가베지 아웃 시스템). 지혜로운 질문을 던지면 지혜로운 답을 내고, 어설픈 질문을 던지면 어설픈 답을 출력한다.
이것은 AI의 한계가 아니라, 인간의 사고가 AI를 어떻게 안내하는가에 대한 문제다. 시비를 가리지 않고 던진 질문에 AI가 알아서 방향을 잡아주기를 기대한다면, 그것은 기계에게 인간의 분별력까지 떠넘기려는 잘못된 환상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현명한 질문을 할 수 있을까? 여기에 요령이나 왕도는 없다. 예나 지금이나 결국 같은 길이다. 평소의 독서, 꾸준한 공부, 자신의 전문영역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수천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길러진 정교한 표현 능력. 이것이 질문의 품격을 만든다.
AI에게 보내는 프롬프트는 결국 인간이 쌓아온 지식의 깊이, 사고력의 구조, 문장의 정밀함이 집약된 신호다. 사용자의 머릿속에 담긴 내용이 부실하거나 빈약하면, 아무리 최신 버전의 AI일지라도 그 신호를 해석해 수준 높은 답을 내놓을 수 없다.
필자는 소송 업무에서, 노트북 LM 프로 버전(나노바나나 프로 버전 내장)을 활용해 정교한 슬라이드를 자주 제작한다. 그러나 단순히 슬라이드 아이콘을 눌러 결과물이 ‘짠’ 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다. 슬라이드의 ①목적, ②논점의 구조, ③강조할 핵심 문장, ④시각적 설계 방향까지 모두 프롬프트에 명확하게 녹여 넣어야, 비로소 설득력 있는 결과가 나온다.
사용자의 머릿속에서 먼저 정리가 되어 있어야, AI가 그것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다. 즉, AI는 사용자의 사고를 세밀하게 반사하는 거울일 뿐이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이 있다. 아무리 AI가 발전해도 산출물의 오류를 최종적으로 걸러낼 능력이 사용자에게 없다면, 그 결과물은 오히려 독이 된다. AI는 강력하지만, 완전하지 않다. 법률 문서 한 줄, 숫자 하나가 치명적 결과를 낳는 전문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오류를 감지하고 보완할 능력이 없다면, 최첨단 도구도 허깨비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결국 AI의 시대라 해도, 아니 AI의 시대이기 때문에 더더욱, 사용자의 인간적 역량이 핵심 자산이 된다. 지혜, 비판적 사고, 도메인 지식, 문해력, 질문 능력이라는 인간의 기본기가 튼튼할수록 AI는 날카로운 도구가 된다. 반대로 기본기가 약한 사람에게 AI는 오히려 판단을 흐리는 연막이 될 가능성도 있다.
AI 활용의 알파와 오메가가 무엇인지 결론은 명백하다. 인간의 머릿속에 얼마나 깊은 생각의 근육을 가지고 있느냐?이다. AI는 우리의 지혜를 확장해 주는 도구이지, 지혜 그 자체를 대신해 주는 존재가 아니다. AI의 수준이 아니라, 사용자의 수준이 결과를 결정한다.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은 결국 인간에게 달려 있다.
‘환단고기’ 위서론
[한사모]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Tak Kim 님이 “환단고기 위서론에 대한 직설 반론”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 위서론 제기자들은 한양에 가보지도 않은 놈이, 가서 보니 '남대문' 간판이 있더라는 격이다. 한양 남대문에는 '숭례문' 간판이 붙어 있다. 한양에 가보지도 않고, 들은 풍월로 한양에 가서보니 남대문 현판이 멋지게 붙어 있더라는 놈이나,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위서라고 하는 놈이나 똑 같다.
나는 30대부터 환단고기를 탐독하고, 그 의문점을 풀기 위해서 고대사를 연구해 왔다. 남의 소리를 듣고 벌짱으로 지껄이는 자들을 위해서 알아듣기 쉽게 몇가지만 지적한다.
1. 1911년에 계연수가 만든 위작이라고 하는데, 계연수는 환단고기를 집필한 인물이 아니다. 옛부터 전해오는 문헌을 모아서, 편찬했을 뿐이다. 어디에서 누구한테 받았다는 것을 다 밝혔다. 현전하는 환단고기에는 몇가지 사소한 오류가 있는데, 그것은 1970년대에 환단고기를 출판한 이유립이 현대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가필한 부분이라고 필자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환단고기의 본질적인 가치나 역사성을 훼손시킬 정도는 아니다. 중국의 역사책들도, 후대에 수정하고 가필헀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서전>은 진시황의 분서갱유로, 원본이 사라졌다. 한나라 때, 복생이라는 유생이 구술한 것을 받아 적어 남긴 것이, 오늘날 우리가 동양최고의 고전이라고 꼽는 <서전>이다. 이것도 위작인가?
2. 환단고기는 1인의 저작이 아니다. 신라시대부터 조선 중기에 이르기 까지, 각기 다른 시대에 다른 인물들이 저술한 5가지의 역사책을 합본한 것이다. 삼성기 상하편,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등이다. 따라서 1개인의 위작으로 몰아갈 수 없다. 만약에, 한 사람이 수천 년에 걸친 역사와 지명, 인물, 연도를 밝혀내고 가공으로 만들 수준이라면, 그 자체로서 이미 최첨단 인공지능급의 대학자이다.
3. 단군세기의 저자 이암(李嵒, 1297~1364) 선생은 고려 공민왕때 수문하시중(총리급)을 역임한 고위관료이며, 태백일사를 저술한 이맥(李陌, 1455~1528)은 연산군 때 사람인데, 너무 강직해서 연산군의 미움을 사 충북 괴산으로 유배당했다.
이암은 고려 충선왕~공민왕 대에 활동한 문신으로, 39세에 천보산 태소암에서 1년간 머물며 『단군세기』와 『태백진훈』을 저술했다. 『단군세기』는 1세 단군(서기전 2333)부터 47세 단군(서기전 295)까지의 2,000여 년간의 실록을 편년체로 기록하며, 단군을 고대국가의 역대 군장으로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암은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 등 고조선의 정치제도와 단군의 업적을 강조하며, 국통(國統) 정립의 중요성을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4. 단군세기는 47세 단군에 이르는 고조선 2천 년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중국 고대사서는 '밝', 혹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존재'했다는 정도의 단편적인 기록에 불과하여, 그 존재를 증명하는데 유용하지만, 배달국과 단군실사를 파악하는데는 미흡하다. 단군세기를 통해서 2천여 년에 걸친 고조선 역사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으니, 환단고기는 민족사서의 보고이다.
5. 태백일사는 환단고기의 반을 차지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고조선 이전의 환국부터 중국의 삼황오제, 삼한, 북부여사, 고구려, 발해사를 포함시켜 삼국사기에 누락시킨 우리 고대사를 전부 기록하였다. 그 가치는 삼국사기 100배 이상이다.
6. 태백일사 역시 개인이 저술한 것이 아니고, 조선 세조때 구서령을 내려 수집한 고대역사서를 보고, 출전을 밝히고 인용한 내용이다. 이 서책명들은 조선왕조실록 세조편에 나타난 구서령에 포함된 서책 목록과 일치한다. 《조대기(朝代記)》 《고조선비기(古朝鮮秘記)》 《지공기(誌公記)》 《삼성밀기(三聖密記)》등의 책명은 세조(世祖)가 내린 구서(求書)의 유시에도 보이는데, 이걸 위서라고 한다면, 환장한 놈들이 아니고서야 할 말이 아니다. 이것이 어떻게 위작이 될 수 있나?
7. 강단 유사학자들이 유일 정통사서로 인정하고 있는, 삼국사기는 2천년의 고조선 역사를 '평양은 신인왕검의 터전이다'라는 단 한줄로 묵살시켰다. 이에 대해서, 조선 숙종때 <규원사화>를 쓴 북애자 선생은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지금 강단학노들도 귀담아 들어야 할 대목이다.
"괴이하게도 김부식이 인종(仁宗)을 위하여《삼국사기》를 편수하며, 2천 년 동안의 옛 성인이 남긴 공덕을 빠트리고 기술하지 않고서, 단지 [해동 삼국의 역년이 장구하나, 옛 기록은 문자가 거칠고 졸렬하며 일의 자취는 이지러져 없어지고 앞선 말들이나 지나간 일들은 가뭇가뭇 어둡기만 하니……]라고 하며, 이와 같은 말로서 그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였다.
그러다 동천왕이 천도한 해에 이르러서야, 겨우 [평양은 본래 신인왕검이 자리잡은 곳이다] 혹은 [왕이 왕검에 도읍을 하였다] 등의 글귀가 있을 뿐이다. 당시를 지금과 비교하면 오히려 옛날에 5백년이나 가까운데, 옛 기록이 흩어져 없어지고, 증거가 될 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으니, 일찍이 이와 같은 일이 이다지도 심할 줄이야! 더욱이《조대기(朝代記)》의 이름이《고조선비기(古朝鮮秘記)》.《지공기(誌公記)》.《삼성밀기(三聖密記)》등의 책과 함께, 세조(世祖)가 내린 구서(求書)의 유시에도 보이는데, 유독 김씨의 세대에 이 책들이 없었더란 말인가.
<중략>
무릇 묘청이 난을 일으키자, 왕명을 받들어 그를 토벌하여 전멸시킨 사람 또한 김부식이다. 김씨에게는 원래 믿을 만한 글이 없는데, 또한 묘청의 요사스러움과 서경의 파탄을 미워한다 하면서도, 더군다나 이 모두에 대해 깊이 있게 그 내용을 캐지 않고, 글을 써내려가며 단지 「본래 신인왕검이 자리잡은 곳이다(本神人王儉之宅)」는 몇 구절만을 남겨 놓았으니, 어찌 그를 심하게 질책하는 것만으로 족하겠는가!
더욱이, 발해의 역사는 언급도 하지 않았으니, 김씨는 이로서 언제까지나, 그 허물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 김씨는 본디 한나라의 서적에 빠져 있고, 또한 웅장한 계책 같은 것도 결핍된 자인지라, 비록 우리나라의 일에 대해 근심하여 한숨을 쉰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엉뚱하게도 그 시작과 끝도 분간하지 못하는 것이니, 이 또한 어쩔 수 없는 일일 따름이다. 우리나라의 경전과 역사 서적이 입은 화는 이미 오래이니, 지금에 와서 아무리 탄식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며, 또한 어찌할 수 있을 것인가."
8. 위서론이 제기되는 배경과 이유
무엇보다 삼국시대 이전 고대사가 밝혀지면, 고조선은 선사시대 신화니 뭐니 하고 무시했던, 강단의 역사팔이들이 설 땅이 없다. 그동안 팔아먹던 역사책도 폐기해야 되고, 고조선 박사 1호나 뭐니 하던 권위도 손상된다. 자칫 인생 자체를 부정당할 수 있다. 역사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던 교수 연구원 직업도 잃어버릴 수 있다. 그러니 죽기살기로 부정해야 한다. 한국사 연구는 진실을 밝혀, 민족정사를 복원한다는 대의명분은 사라지고, 밥그릇 이권 싸움으로 전락하였다. 역사에 문외한인 정치인들이, 보수 진보라는 진영논리에 물들어 위서론에 가세한다. 인문학 소양이 빈곤한 천박한 무리들이다.
9. 결론
《한국사 서술의 고질적인 폐단은 단절의 논리》
우리가 역사를 잃어버린 원인은 중, 일의 역사인멸과 왜곡도 문제이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 스스로 단절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는 데에 원인이 있습니다.
우리 역사에 있어서 극복해야 할 가장 큰 병폐는, 역사를 연속선상에서 보지 못하고, 현재 위주로 과거를 단절시키는 병적인 현상입니다. 신라는 가야와 백제를 단절시켰고, 고려는 발해를, 조선왕조는 고려를 계승하지 아니하고 단절시켰습니다. 대한민국은 조선왕조와 상해임정을 단절시켰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단절의 의미는 지난 왕조에 대한 역사편찬을 소홀하게 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고려시대에 인종의 명을 받고, 역사편찬에 착수한 김부식은 <삼국사기>라는 책명에서 가야를 인멸시켰고, 고조선은 "평양은 신인왕검의 옛 터전이다"라는 단 한줄의 기록으로, 2천 년 역사를 날려 버렸습니다. 지리적으로 압록강 두만강이라는 경계선을 긋고, 반도인을 자처하면서, 만주 대륙사를 우리 역사에서 제외 시켰습니다.
반면에 중국은 하 상 주 시대부터 전한과 후한, 서진과 동진, 5호16국, 수당시대, 요, 금, 송, 원, 명, 청등 숱한 왕조가 명멸했으나, 다음 왕조는 반드시 전왕조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렇게 쌓인 역사가 25사입니다. 25사는 언어와 종족이 전혀 다른 왕조들이 지배한 대륙사를, '중국사'라는 일관된 역사체계로 묶고, 현대 중국이 56개의 다민족을 '중화민족'이라는 하나의 민족개념으로 만들어 내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습니다.
공통분모를 찾지 못하고, 조금만 다르면 배척하는 '뺄셈의 역사논리'는 통일대국을 지향하는 한국으로서는 치명적인 결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고대사는 차치하고, 가까운 현대사만해도 상해임시정부를 갖가지 논리로 폄하하고, 부정하는 자세는 우리 현대사를 초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점은 56개 소수민족을 한족중심의 다민족 국가로 통합하기 위해서, 국가적인 사업으로서 역사를 통한 국민통합 작업에 열중하는 중국과 대비되고 있습니다.
망각과 단절이라는 고질적인 폐단을 극복하지 못하면, 국민통합도 이루지 못하고 나아가서 통일국가 건설은 점점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역사정신이 쇠퇴하면 국민정신이 분열되고, 나아가 망국으로 치달았음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망국의 원인은 다름아닌 소모적인 과거사 논쟁, 역사 정신의 쇠퇴에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김 탁
『1909년 환단고기』
[한韓문화타임즈] 박지환 기자가 [신간] 『1909년 환단고기』 책을 소개했다(2020년 11월 6일)... 북포럼 출판사에서 이명우, 최현호 저 『1909년 환단고기』책이 출판되었다. 저자는 『환단고기』의 진위 여부에 대한 사료와 등사본 『환단고기』를 검토한 연구 내용을 2019년 12월 6일에 세계환단학회에 논문(『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님을 입증하는 사료의 고찰』)으로 발표하였다. 『1909년 환단고기』는 저자의 발표 논문과 등사본 『환단고기』 번역문을 함께 수록한 것이다.
『1909년 환단고기』 이명우, 최현호 저, 북포럼 출판사
********** 목차 **********
********** 01. 우리나라 고대 사서(史書)의 멸실
********** 02. 『환단고기』의 편찬과 전래 과정
********** 03. 『환단고기』의 역사학계 위서 논란
********** 04.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주장하는 논거와 반론
1. 위서론자들의 사고적 편향성 문제
2. 위서론의 근거와 반론
1) 영고탑(寧古塔)의 진실
2) 상춘(常春)과 장춘(長春)의 차이
3) 문화(文化)와 문명(文明)의 어원(語源)
********** 05.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님을 입증하는 사료들
1. 오성취루(五星聚婁) 현상의 천문학적 증명
2. 「태백일사」의 용광검(龍光劍)과 오룡거(五龍車)
3. 광개토호태왕비문과 신라매금(新羅寐錦)
4. 「단군세기」의 편발(編髮)
5. 「단군세기」의 우수주(牛首州)와 팽우 비(彭虞 碑)
6. 「단군세기」의 도산회의(塗山會議)
7. 「단군세기」2세 단군 부루(扶婁)의 치적
8. 「삼성기전 하편」의 나반(那般)과 아만(阿曼)
9. 「태백일사」의 오색인종(五色人種)
10. 『환단고기』의 가림토 문자
********** 06. 등사본 『환단고기』
1. 등사본 『환단고기』의 출현
2. 『등사본 환단고기』의 내용 분석
3. 『등사본 환단고기』의 제작 시기
********** 07. 『등사본 환단고기』의 역사적 의의
********** 08. 『등사본 환단고기』원문
1. 원문 번역문
2. 원문 영인본
『1909년 환단고기』 책의 저자는 이명우와 최현오 두 분이다.
저자 이명우 씨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역사와 고고학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러나 공학을 전공하여, 사회생활을 하고자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OPC 직장생활을 거처, 기업경영으로 40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고희에 이르러 회사 경영을 접고, 2015년에 역사전문 운룡도서관과 운룡역사문화포럼을 설립하고 이사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명우 씨 주요 저서로는 『창조경제 정말 어려운가?』(2013년, 공저), 『알면 알수록 위대한 우리과학기술의 비밀』(2016년), 『환단고기』가 위서(僞書)가 아님을 입증하는 사료(史料)의 고찰』(2019), 『산에 가는 사람 모두 등산의 즐거움을 알까』(2019년) 등이 있다.
공저자 최현호 씨는 중앙대학교 대학원(행정학석사. ‘88년)을 졸업하고, 건설엔지니어링업체 삼안과 장은건설(주)에서 30여년을 근무하면서 동남보건대학교에 출강하였고, 단군학회에서 활동하였다. 수회에 걸쳐 단군문헌 전시를 했었고, 현재는 장서각문고를 운영하면서, 그 동안 수집한 옛 자료를 가지고 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현호 씨 주요 저서로는 『우리나라 도시 대기오염의 사회적 대책』(1989년), 『단군천진 소고』(1993년), 『단군 - 하늘 땅 사람』(2009년), 『단군문헌 - 우리의 뿌리를 찾아서』(2014년) 등이 있다.
간디와 한비자
인도의 간디(1869~1948)가 열거했던, 나라를 망치는 7가지 사회악이 있습니다.
①원칙 없는 정치, ②노동 없는 부, ③양심 없는 쾌락,
④인격 없는 교육, ⑤도덕 없는 경제, ⑥인간성 없는 과학,
⑦희생 없는 신앙
1930년대의 인도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우리나라 정치, 노동, 교육, 경제도 성찰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이와 함께 소개하고 싶은 것이, 한비자(=한비 韓非, 기원전 280?~기원전 233)의 망국론 징표입니다. 한비자가 밝힌 나라의 쇠망을 알려주는 징표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 열 가지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법을 소홀히 하고, 음모와 계략에만 힘쓰며, 국내 정치는 어지럽게 두면서 나라 밖 외세만을 의지 한다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둘째. 신하들은 쓸모없는 학문만을 배우려 하고, 귀족의 자제들은 논쟁만을 즐기며 상인들은 재물을 나라 밖에 쌓아 두고, 백성들은 개인적인 이권만을 취한다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셋째. 군주가 누각이나 연못을 좋아하며, 수레나 옷 등에 관심을 귀울여 국고를 탕진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넷째. 군주가 간언하는 자의 벼슬 높고 낮은 것에 근거해서 의견을 듣고, 여러 사람 말을 견주어 판단하지 않으며, 어느 특정한 사람만 의견을 받아들이는 창구로 삼으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다섯째. 군주가 고집이 세서 화합할 줄 모르고, 간언을 듣지 않고 승부에 집착하며, 사직은 돌보지 않고 제멋대로 자신만을 위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여섯째. 다른 나라의 동맹이나 원조를 믿고 이웃 나라를 가볍게 보며, 강대한 나라의 도움만 믿고 가까운 이웃 나라를 핍박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일곱째. 나라 안의 인재는 쓰지 않고, 나라 밖에서 사람을 구하며 공적에 따라 임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평판에 근거해서 뽑고, 나라 밖의 국적을 가진 이를 높은 벼슬자리에 등용해, 오랫동안 낮은 벼슬을 참고 봉사한 사람보다 위에 세우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여덟째. 군주가 대범하나 뉘우침이 없고, 나라가 혼란해도 자신은 재능이 많다고 여기며, 나라 안 상황에 어둡고 이웃 적국을 경계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아홉째. 세도가의 천거를 받은 사람은 등용되면서, 나라에 공을 세운 장수의 후손은 내쫓기고, 시골에서의 선행은 발탁되면서, 벼슬 자리에서의 공적은 무시되며, 개인적인 행동은 중시되면서, 국가에 대한 공헌이 무시된다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열째. 나라의 창고는 텅 비어 있는데, 대신들의 창고는 가득 차 있고, 나라 안의 백성들은 가난한데, 나라 밖에서 들어온 아주자들은 부유하며, 농민과 병사들은 곤궁한데 상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득을 얻으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한비자가 밝힌 나라의 쇠망을 알려주는 망국론 징표 10가지는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듯해서, 겁이 납니다...
[참고] 강민구, 2025-12-06. 디지털 크리에이터, 법무법인 도울 대표 변호사, 디지털AI 상록수협회 회장,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법ㆍ제도분과위원회로 근무했음, Seoul High Court, Supreme Court of KOREA에서 근무했음, 서울고등법원에서 부장판사로 근무했음, 부산지방법원에서 법원장으로 근무했음. https://www.facebook.com/kangmk1
[참고] Tak Kim, [한사모]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참고] [한韓문화타임즈] 박지환 기자, 2020.11.06.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34
[참고] 『1909년 환단고기』, 이명우, 최현호 저. 북포럼 |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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