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2__ 사막에 나무를. 이순신 장군과 도고. 나이 시계 거꾸로 돌리기. 『노화를 늦추는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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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__사막에 나무를- 이순신 장군의 발견과 도고- 나이 시계 거꾸로 돌리기- 노화를 늦추는 보고서---58OK

 

1132__ 사막에 나무를. 이순신 장군의 발견과 도고. 나이 시계 거꾸로 돌리기. 노화를 늦추는 보고서

 

지푼 디지털 크리에이터 님이 중국이 사막에 나무를글을 주셨습니다.

사막 모래언덕을 평탄화하는 이유바람이 모래언덕을 타고 가속되어,

마을과 농장을 모래로 덮어버리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 1단계: 불도저로 지형 평탄화

🔹 2단계: 내건성 수목 식재

뿌리 깊이 최대 9m, 비 없이 1년 생존 가능

📊 연간 복원: 2,400km² (서울 면적의 4)

 

중국은 사막을 조경이 아니라, ‘사막을 생산 가능한 기초시설 부지로 바꾸는 중입니다. 그래서 사구를 깎아 플랫폼(평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핵심 이유는 사막을 그냥 두면 비생산적평탄화 하면 토지가 된다입니다.

 

조금 더 세분하면 4가지 층위가 있습니다.

1) 교통·물류 인프라의 기반

사막은 거의 다 *구릉성 사구(Sand dune)*입니다. 도로를 만들려면 절대평탄화가 선행됩니다. 고속도로, 송전선로, 유전·가스전 접근로, 태양광발전단지 서비스 도로를 건설하려는데, 모래언덕이 있으면 설계 자체가 안 됩니다.

2) 풍력·태양광 메가베이스 건설

중국 서부 사막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큰 재생에너지 단지 후보지입니다.

태양광·풍력은 완전 평탄하게 잡아야 공사비가 내려갑니다. 그래서 뻥 뚫린 사막을 거대한 발전 플랫폼으로 변환하는 과정입니다.

3) 사막녹화 / 방풍림 / 농지화 실험

사막을 *유사 안정화(固定化)* 해야, 나무를 심어도 살아남고, 조림 인프라(임도·관개관)도 깔립니다. 사구를 그대로 두면, 바람이 매년 지형을 바꿔버려서, 식생이 정착이 불가능합니다. 사막을 평탄화모래 고정사막녹화의 전단계

4) 국토자원 확보 (정치경제적 목적)

중국은 *토지가 기반 자원*입니다. “평탄화 + 이용계획을 하면, 행정적으로 가치가 있는 토지가 됩니다.

또한 서부사막은 전략 물류축, 에너지 기지, 신산업 클러스터 입지를 서부에 배치하는 국가전략과 연결돼있습니다=== 서진(西進) 전략.

 

 

     이순신 장군의 발견

 

페북에 올라온 글을 가져왔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놀랍게도, 일제시대 이전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습니다. 실제로 역사학자들만이 조선조 총 4명의 충무공(忠武公)1인 정도로 알았을 뿐입니다. 조선인들도 이순신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땅 속에 묻혀있던 이순신 장군을 살려낸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인입니다.

 

121년 전, 일본은 대마도 해협에서, 세계 최강인 러시아의 발틱함대를 궤멸시킵니다. 러일전쟁은 동양의 대국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완전히 넘어간 전쟁으로 평가됩니다. 러일전쟁(1904~1905): 190428일 밤 일본군이 여순(뤼순)을 기습하며 전쟁이 시작됨. 일본은 29일 인천 앞바다의 러시아 함선을 격침한 뒤, 210일 선전포고를 했다. 190511일 여순이 함락되고, 3월 봉천전투에서 일본군이 승리해, 육전이 사실상 마무리되었다. 190595일 미국 중재로, 포츠머스 강화조약이 체결되어 전쟁이 종결되었다.

 

러일전쟁을 승리하고, 일본은 동경에서 승전파티를 크게 열었습니다(1905). 러일전을 승전으로 이끈 해군제독 "도고헤이하치로(東郷平八郎) 3·4대 연합함대사령장관"이 그 파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천황도 잠시 다녀간 축하연이니, 뻑적지근했을 파티입니다.

 

도고(1848~1934) 제독은 우리의 이순신(1545~1598) 장군처럼, 일본 제1의 전쟁영웅으로, 일본에선 지금도 군신(軍神)으로 추앙받는 유명한 장군입니다. 그 파티에서 도고에게 헌사가 이어졌는데, 어느 참의원이 도고 제독은 가히 영국의 넬슨 제독이고, 조선의 이순신 장군입니다.”라며 축하했습니다.

 

이에 도고 제독이 나에게 영국의 넬슨과 비견됨을 찬()함은 감당할만하다 하겠으나, 감히 이순신 장군과 비견됨을 내가 어찌 감당하겠습니까? 나는 이순신 장군의 신발끈도 묶지 못하게 미미할 뿐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후로 도고가 말한 “00사마의 구두끈도 묶지 못한다는 말은 일본인들이 겸양을 말할 때, 흔하게 사용하는 숙어가 되었습니다.

 

사실 일본의, 이순신에 대한 연구는 대단히 다양하고 깊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연구자료가 방대합니다. 일본은 이순신과 왜군의 전투상황을 아주 세밀하게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이순신 장군의 전술전략을 실로 바늘귀를 꿰듯이 연구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일본 해군들은 얼마나 상세하게 이순신을 연구했겠습니까? 깊은 연구 끝에, 그들은 이순신 장군의 신묘막측한 전략전술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도고 역시 이순신 연구에 정진하여, 이순신 장군을 마음 속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는데, 어느 의원이 자신을 이순신에 비견하니, 화들짝 놀라서 "감히 내가 감당 할 수 없는 분"이라며, 손사래를 친 것입니다. 도고 제독이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을 어떤 모임에서 설파했는데, 그 핵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와 넬슨은 전() 국가적으로 일치단결된 지원을 받아 전투에 임하여, 뒷걱정 없이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왕(선조)의 끝없는 의심과, 동료 장군의 끝없는 음해를 받아, 모진 고문을 당했고, 정부의 아무런 지원이 없는 가운데, 백의종군하는 등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신고(辛苦)의 고통 속에서도, 23회 전쟁을 완벽하게 승리로 이끈 장군입니다. 나와 넬슨이 감히 대적할 수 없는 전신(戰神)입니다."라고 극찬하며 말했습니다.

 

도고의 그 발언은 즉시 조선 전국으로 퍼졌습니다. 그후 일제 때 조선인 식자들에게 이순신 장군에 대한 숭앙이 이루어졌고, 든든한 마음속 영웅으로 간직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일본 식자층에서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존경의 념()을 숨기지 않습니다. 일본인들은 일본의 개화를 이끈 이등박문을 암살한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는 등, 자국을 패퇴한 적국의 장군이라도, 존경할 영웅은 존경합니다. 어러한 면은 우리들과 좀 차별화됩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일본 육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전술에 대해 배웠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마음 속에도 이순신장군에 대한 남다른 존경이 있었을 것입니다. 박정희 장군이 대통령이 된 후, 아산의 현충사와 통영의 제승당을 정비하는 등 이순신 장군에 대한 대대적인 숭모(崇慕)를 추진한 것입니다.

 

결론으로, 우리의 영웅 이순신 장군은 1차로 일본인 도고가 어둠속에서 일으켜 세웠고, 2차로 박정희 대통령의 숭모로 빛을 발하게된 것입니다.

 

의심과 음해를 끝없이 자행하던 선조 같은 왕이 이제는 더이상 우리나라에 또다시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또한 문재인과 같은 재앙이 이 땅에 다시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이루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이순신 장군 같은 귀인이 등장하여, 부정선거를 척결하고 동물농장같은 국회를 청소하는 등, 때가 이른 것 같아 희망의 끈을 꼭 붙잡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이 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

 

곡산(曲山) 디지털 크리에이터 님이 [한경] 신연수 기자의 글(202489)을 올려주셨습니다.

1979, 엘렌 랭어(Ellen Langer)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는 70~80대 노인 8명과 일주일간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에 참가한 노인들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처럼, 1959년 분위기로 꾸며진 외딴 마을에서 다음 두 가지 규칙을 지키며 일주일을 보냈다.

첫 번째 규칙은 현재 1959년에 살고 있는 것처럼 당시 자신의 모습으로 일주일을 보낼 것’,

두 번째 규칙은 가족과 간병인의 도움 없이 집안 일을 직접 할 것’.

 

시계를 거꾸로 돌려 20년 전으로 되돌아간 노인들에게 일주일 간, 어떤 변화가 나타났을까? 단 일주일 만에, 실험에 참가한 8명의 노인들 모두 시력, 청력, 기억력, 지능, 악력 등이 신체나이 50대 수준으로 향상됐다.

 

마음의 시계를 20년 되돌린 것만으로도, 신체 나이도 20년 되돌아간 것이다. 잘 걷지도 못하던 노인들이 서로를 도와 집안일을 하고, 자발적으로 운동하기 시작했다. 실험 전후 노인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다음, 무작위로 섞어 제3자에게 보여주자, 모두 실험 후 사진을 더 젊은 시절의 사진으로 생각했다.

 

앨렌 랭어(Ellen Langer)시계 거꾸로 돌리기 실험은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하는 정신적 노화가 스스로를 더 나이 들게 만들고, 반대로 젊은 시절의 환경과 생각으로 사는 것이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이는 단지 살아온 기간을 의미할 뿐 나이 듦늙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특정한 나이에 신체능력은 얼마만큼 감소한다는 의학적으로 절대적 기준은 없다. ‘이 나이에 무슨’, ‘이 나이엔 힘들어라는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은 노화에 부정적인 사고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신체적 능력에 한계를 만들어낸다.

베카 R. 레비(Becca R. Levy) 미국 예일대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나이듦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건강증진, 수명연장, 삶의 질 향상, 행복한 삶, 현명한 삶에 효과가 있는 반면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은 공포, 불안, 불신을 조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나이듦에 부정적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뇌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다. 나이에 0.7을 곱해야 진짜 나이란 말은 우리나라보다 고령화가 앞서 진행한 일본에서 나온 말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대수명이 길어졌고 나이 들어도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활동성이 높아 예전 방식의 나이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이에 0.7을 곱하면 80세는 56, 70세는 49, 60세는 42, 50세는 35세가 진짜 나이다.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생애주기가 확장된 점을 고려하면, 80세 시대에 60세는 은퇴기에 해당하나, 100세 시대에 60세는 여전히 활동기에 해당하며, 80세는 돼야 은퇴기라 할 수 있다. 100세 시대 생애주기에 0.7을 곱하면 80세 시대의 생애주기와 유사해진다. 나이라는 한계에 갇혀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자. 마음가짐에 따라 한계에 갇힐 수도, 한계를 뛰어넘을 수도 있다. 20년 더 젊어지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젊었을 때, 그때의 마음가짐으로 마음의 시계를 거꾸로 되돌리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랭어 교수의 말을 인용해 본다.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어디에 마음을 놓든 간에 신체 또한 그곳에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다양한 일들이 나타나지요”.

'파브르 곤충기'로 유명한 장 앙리 파브르는 85세에 10권의 곤충기를 완성하고 생을 마감했다.

미켈란젤로는 90세 마지막 순간까지 '론다니니아의 피에타' 를 만들었다.

미국의 화가 모지스(1860~1961: “그랜드마 모지스(Grandma Moses)”의 본명은 Anna Mary Robertson Moses)75세의 늦은 나이에 화가의 길로 들어서, 101세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기며 화가로서 열정을 불태웠다. 평범한 일상이 빛나는 그의 작품은 지금도 우표나 카드에 꾸준히 사용되면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말했다. "인생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늘 그럴 것이다."

 

창의적 노화는 지금까지의 삶에서 굳어진 인식, 습관, 통념이 주는 편안함을 거부하고 새로운 경험을 마다하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세계적인 노화 학자 마크 윌리엄스(Mark Williams)"습관이 주는 편안함의 유혹을 이기는" 것에서부터, 잘 늙기 위한 준비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노년과 창조력은 무관하지 않다. 어릴 때 장래희망을 상상하듯 노년에 주어진 시간을 새로운 일을 해내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단 한 번 뿐이다. 매 순간이 최초이자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며, 그렇기에 20대보다 80대의 시간이 더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지금 다시 도전하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 은퇴란 멋진 것이다. 그것은 인생에서 완전한 자유를 갖게 되는 특별한 순간이다.

- 프랑스 언론인 베르나르 올리비에(Bernard Olivier, 1938~2020)’(실크로드 12,000km를 예순이 넘어 홀로 걸어서 횡단하고, '나는 걷는다'라는 여행기를 펴냈다.

 

 

     『노화를 늦추는 보고서

 

노화를 늦추는 보고서 질병과 나이에 대한 통념을 바꾼 거장의 45년 연구, 저자: Ellen Langer(엘렌 랭어)... 엘렌 랭어는 하버드의 마인드풀니스 연구의 원조로 불리는 사회심리학자이다. 그가 45년간 해온 노화 실험들을 (정리형 에세이/연구 해설) 방식으로 엮은 책이다.

 

노화를 늦추는 보고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면, 저자 엘렌 랭어는 노화를 생물학적 기계의 디폴트 쇠퇴가 아니라, “지각된 가능성의 축소로 본다. 그리고 가능성의 프레임을 확장하면, 몸이 실제로 변한다고 말한다.

노화를 늦추는 보고서책은 나이/질병/기능 저하는 생물학적 운명이 아니라, 해석, 맥락, 인식 상태에 의해 크게 조정된다는 주장을 실험 데이터로 보여주고 있다.

 

노화를 늦추는 보고서책이 주는 메시지

1. 노화는 마음이 먼저 늙는다

신체의 바이올로지인지적 프레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2. 라벨링 효과

나는 노인이다라고 자기정체를 라벨링하는 순간, 행동, 선택, 몸의 사용 패턴이 노인화 된다.

3. 맥락을 바꾸면 몸이 즉시 반응한다

유명한 실험: 노인을 20년 전 세팅으로 보내놓고, 그 시대의 젊은 자신처럼 살도록요청했더니, 각종 신체/정신 기능 지표가 실제로 개선됐다.

4. 치료성 사건은 mind-first

질병도 수동적 수용보다, 현재의 자기행위-조절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

 

노화를 늦추는 보고서책이 왜 현대 노화 담론과 부딪히는가?

이 책은 분자생물학적 노화 기전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행동과 인지의 causal weight과학적으로 과소 평가해 왔다는 문제 제기이다.

노화를 단지 세포 단백질의 열화로만 읽으면, 치료권/예방권을 생명공학만이 독점하게 되는데, 랭어는 일상 인지조정예측보다 훨씬 큰 효과를 갖는다고 주장한다.

 

 『노화를 늦추는 보고서 질병과 나이에 대한 통념을 바꾼 거장의 45년 연구,

   저자: Ellen Langer(엘렌 랭어), 프런티어 출판사, 2024

********** 목차 **********

추천의 글

서문 _ 병든 몸, 나이 든 몸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

********** 1장 우리를 늙고 병들게 하는 규칙들

규칙에 의문을 품어라

위험꼬리표의 진짜 위험한 영향

********** 2장 몸을 통제하는 생각 멈추기

위험하다는 착각

판단이 아닌 공감이 필요하다

우리는 매일 잘못된 예측을 한다

위험과 안전은 선택할 수 있다?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의 영향

********** 3장 몸의 한계를 넘는 마인드셋

특정 기준이 우리를 망친다

즐기는 자는 노력하는 자를 이긴다

관점의 차이에 주목하라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라

********** 4장 완벽한 선택을 위해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무심코 내린 결정과 마음챙김의 차이

생각이 많을수록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

옳은 결정을 내리기보다 옳은 결정이 되도록

잘못된 결정이란 없다

판사들의 판결이 배고픔에 따라 달라진다?

********** 5장 사고방식을 바꾸는 훈련이 필요하다

분석과 시도를 넘어서는 세 번째 사고

타인에게 의식을 기울이기

의미가 없기에 우리의 삶은 의미가 있다

********** 6장 마음으로 몸을 바꾼다

심신이원론 vs 심신일체론

노화도 질병도 마음의 영향을 받는다

시계 거꾸로 돌리기연구 그 후

피로와 스트레스를 버리는 법

미소를 지으면 실제로 즐거워지는 이유

********** 7장 약보다 강한 플라세보

플라세보의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두뇌가 통증을 인식하는 법

가짜 약임을 알아도 몸이 건강해진다면

병이 저절로 나았다?

아웃라이어의 역습

********** 8장 우리는 끊임없이 변한다

가변성 그리고 불확실성에 주목하라

기억력과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법

변화를 알아차릴 때 치유가 시작된다

********** 9장 마음챙김은 어떻게 확산되는가

끌림은 우연이 아닌 필연

마음의 신호에 민감한 사람들

마음챙김의 전염성과 건강

나이가 들수록 감각은 퇴화되는가

마음은 흔적을 남긴다

********** 10장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해답

건강을 향한 새로운 접근법

마음챙김의 의학

정신 건강 진단을 위한 새로운 질문들

마음챙김이 의료에 적용된다면

몸과 마음, 불가능은 없다

********** 11장 마음챙김의 유토피아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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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지푼 디지털 크리에이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61581297990154

[참고] 중국은 사막에 나무를

https://chatgpt.com/c/690e8ef0-9094-832d-9915-13a0c8eb5687

[참고] 曲山 디지털 크리에이터.

https://www.facebook.com/groups/708132306017947/user/61579725631579

https://www.facebook.com/groups/ReadingStar/posts/3249317171899435/

[참고] [한경] 신연수 기자, 202489, sys@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0943711

[참고] 엘렌 랭어(Ellen Langer), 신솔잎 옮김 / 프런티어 출판사. 챗지피티

https://chatgpt.com/c/690e8ef0-9094-832d-9915-13a0c8eb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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