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_ MoMA 북스토어. 망하는 이유. 『마음의 기술』
- 뚱보강사
- 2025.10.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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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1116_ MoMA 북스토어. 망하는 이유. 『마음의 기술』
하퍼스바자[BAZAAR]의 김형욱 에디터가 보도했다(2025년 9월 9일). 세계 최초, ‘MoMA(모마) 북스토어’가 한국에 상륙했다. 뉴욕과 서울을 잇는 문화 공간의 탄생!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 골목에 특별한 책방이 문을 열었다.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MoMA 도서 전문 매장 ‘MoMA 북스토어(MoMA Bookstore at Hyundai Card)’가 9월 9일, 첫 선을 보인 것! MoMA는 그간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디자인 스토어를 운영해왔지만, 출판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북스토어를 뉴욕 외 지역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최초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이곳에서는 MoMA가 엄선한 다양한 예술 서적과 아트북은 물론이고, MoMA 디자인 스토어에서 접할 수 있었던 아이코닉한(특정 분야에서 상징적으로 떠오르거나, 대중적으로 대표되는) 아이템도 구매할 수 있다. 또, 현대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전시를 소개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서울에서도 현지의 최신 전시 소식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이 곳에 방문이 가능하며, 현대카드 회원이라면 해당 스토어에서 상품을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뉴욕과 서울을 잇는, 동시대의 예술이 살아 숨쉬는 이 특별한 공간. 이곳으로 걸음을 옮겨, 새로운 문화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망하는 이유
강석두 교수께서 <남택> 님의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외식업은 창업이 쉬운 직종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쉽게 가게를 내고 또 쉽게 망한다. 음식점을 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딱히 다른 걸 할 수 없어서, 만만한 식당을 하는 것이고, 그중에 대부분은, 음식에 재능도 없고, 관심도 별로 없기에 <쉽게 만들고도, 줄세우는>에 홀려 프렌차이즈 문을 두드린다... 그런 도우미회사 덕에, 연간 수만 개의 가게가 열리고, 또 망한다.
즉 이 땅에서 식당이라는 사업은, 음식을 사고 파는 업종이 아니라, 무능한데 1억 원쯤 땡길 수 있는 사람들에게, 식당을 돌려막기로 사고 파는 업종인 것이다. 나도 가게를 여러 개 닫아봤지만, 가게를 닫는 것과 사업이 망한 것과는 다르다. 두 개 닫으면 세 개 열면서, 브랜드를 유지한 것인데, 왜 그래야 했냐면, 처음 얘기에서 한국의 외식업의 본질은 음식이 아니라 가게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무서운 판에, 달리 할 일 없어 식당을 연다고? 그게 바로 업계의 하이에나에게 먹히는 것이고, 먹히지 않으려면 들판에 아예 나오질 말았어야 하는 것이다. 가끔 직원을 뽑으려고 면접보다 보면, 경력에 단절이 있어 캐물어보면, 장사를 시작했다 말아먹고 재취업을 하려는, 구직자들을 만나게 된다. 자기 장사를 해 봤으니, 사장 마음도 이해하고 주인정신으로 날 도와 가게를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되겠다 생각하고 뽑… ... ... ‘내가 미쳤지!’...
단 한 사람도 예외없이, 기대밖이었다
한마디로, 망한 놈은 망할 짓을 골라서 한다... 핑계는 동업자에게 속아서... 주방장을 잘못 둬서... 경기가 나빠서... 아니다... 온통 핑계에, 태만하고, 무신경하고, 대인관계 엉망이고, 무엇보다 약속을 못 지키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랬으니 망한 것이고, 남의 가게 와서도 똑같이 굴며 일하니, 그 가게에도 피해를 끼친다...
남의 가게에서 10분 늦으면, 자기 가게는 제 시간에 나올까? 자기 가게는 30분 늦게 연다... 남의 가게에 100만 원 손해끼치니, 제 가게에서는 1000만 원 까먹은 것이다... 소싯적에 고생을 했으니, 서민을 마음을 이해 할 거라고? 반성도 하지 않는 전과자가, 이제 얼마나 큰 범죄를 저지를까 겁나지도 않나?
왜 다른 나라에 입국할 때, 전과를 기록하는지 생각해 보지도 않나? 사람은 본성이 바뀌지 않으며, 그 본성이 보이지 않을 때는 그걸 숨기고 있거나, 속이고 있을 가능성이 백 퍼센트다... 전과 1범도 아니고 4범이라면?... 12개 사건의 재판과 관련된 피의자이자 주범이다...
우린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식당에, 그런 내력이 뻔한 점장을 모셔와 키와 통장을 맡기려 하고 있다. 아니 그런 시시한 비유로는 안 되겠다... 대통령을 뽑는 일은 당신이 큰 부자인데, 누군가를 양자로 삼아 잡안을 몇 년 맡기고, 그 후로도 내 미래를 의탁하는 일이다. 꼭 그런 사람에게 맡겨야겠냐? 진짜 한 번씩만 더 생각해 봐라... <남택 글>
『마음의 기술』
블로그 ‘상상스퀘어’에서 『마음의 기술』 책을 소개했습니다. 《마음의 기술》 책은 단순히 대국민 필독서가 아닙니다. 인생 책 중에 하나입니다. 목차를 봤을 때 이건 게임 끝난 거라 보면 됩니다. 책 100권을 압축한 느낌입니다. 저자는 뱅상 트리부(Vincent Trybou)와 안-엘렌 클레르 박사입니다. 인지행동치료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로, 불안 및 기분장애 센터(Centre des troubles anxieux et de l’ humeur)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AI에게 『마음의 기술』 책 내용을 요약시켰습니다...
혼란스러운 감정을 효율적으로 다루려면, 뇌과학적 원리와 심리 기술을 활용해 자기 마음을 조절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감정 조절의 핵심 원리
1. 뇌 이해하기: 뇌의 작동 방식과 감정 생성 과정을 알면, 감정이 격해질 때 스스로를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실천 기술 습득: 마음챙김, 인지 재구조화, 자기주장, 반추와 탈중심화 등 다양한 심리 기술을 일상에서 적용하면 불안, 슬픔, 번아웃 등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일상 적용 방법
1. 감정이 혼란스러울 때는 현재의 감정과 생각을 명확히 인식하고, 억누르기보다는 수용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2. 구체적인 심리 상황(불안, 슬픔, 번아웃 등)에 맞는 기술을 선택해 반복적으로 실천하면, 점차 내면의 평온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감정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자기 이해와 실천적 기술 습득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기술』 책 내용 소개
심리학을 조화롭게 잘 풀어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써먹을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뇌는 가소성이 있습니다. 뇌는 변합니다. 우리 뇌는 무려 90세까지 새로운 뉴런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도로를 계속 공사하면 바꿀 수 있으니, 결코 늦은 때란 없습니다. 뇌의 배선을 계속 만들 수 있다는 뇌 가소성은 최소 90세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뉴런을 소중히 여기는 데,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90세 이야기가 이 책에서 세 번 이상 나옵니다. 안-엘린 클레르 박사님과 뱅상 트리부 선생님이 이걸 너무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60세도 늦지 않았습니다. 70세도 늦지 않았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루에 20분씩 낭독해서 책을 읽으면, 치매 약을 먹는 것보다 더 많은 효과를 얻습니다.
치매는 최악의 상황을 뜻합니다. 이때도 뇌가 바뀔 수 있습니다. 망가진 뉴런은 다시 만들면 됩니다. 뇌는 90세까지 새로운 뉴런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도로를 계속 공사하면 바꿀 수 있으니 결코 늦은 때란 없습니다.
뇌 가소성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신체 활동에 더욱 자극을 받습니다. 뇌를 강화하려면,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자극받는 신체 활동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안 합니다. 스마트폰 때문에 방에서 온종일 스마트폰만 보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면 뇌는 계속 퇴화됩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강렬한 감정을 일으키는 행동은 순식간에 학습됩니다. 그래서 지리학 수업처럼 어떤 감정도 생기지 않는 상황보다, 벌을 받는 것처럼 위험한 상황이나, 사탕을 먹을 때 같은 즐거운 상황이 기억에 더 잘 저장됩니다. 좋은 상황도 나쁜 상황도 감정이 강렬할 때 뇌에 각인됩니다. 그런데 무기력하다는 건 어떤 감정도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러면 뇌에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반복은 필수 조건입니다. 반복해야 뉴런이 활성화되고 정보를 파악하며 통합해 기억으로 보내서 저장합니다. 뉴런은 적어도 스무 번은 반복해 주어야 학습이 됩니다. 2~3번 해 보고, 안된다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최소 20번은 반복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100번까지 반복하면 대부분 됩니다. 20번 이하로 반복한다면, 기억하기를 바라거나 심지어 오랫동안 기억하려는 것은 헛수고입니다. 가물가물해지면서 며칠 후에는 잊게 됩니다. 학습에서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반복입니다.
더 많은 뉴런이 탄생하는 곳은, 습관과 루틴이 관여하는 기저핵 주변과 대뇌변연계의 일부인 해마(Hippocampus)입니다. 독서하고, 운동하고,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공부하고 그러면, 90세까지 내 뇌를 쌩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무기력하게 스마트폰만 보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한동안 책을 못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진짜 뇌가 썩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책을 다시 보니까, 머리가 팽팽 돌아가는 느낌이 났습니다. 뇌는 자꾸 하면 익숙해지고, 배선이 생깁니다.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나이가 들어도 도로를 계속 공사하면서 바꿀 수 있으니, 결코 늦은 때란 없습니다.
《마음의 기술》 저자 들이 책을 너무 잘 썼습니다. 안-엘렌 클레르 박사와 뱅상 트리부 선생님이 쓰셨는데, 스펙이 대단합니다. 안-엘린 클레르 박사는 정신과 의사이면서, 신경과학자이면서, 뇌과학자이자 박사입니다. 이 분은 뇌 과학을 먼저 공부하셨습니다. 그리고 신경 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정신과 의사가 되어서 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뱅상 트리부 선생님은 심리학자이자 임상심리학자입니다. 병원에서 심리 치료를 하는 분입니다. 이분은 접근법이 다릅니다. 《마음의 기술》은 뇌과학자와 심리학자가 만나서 쓴 책입니다.
이 책의 모토입니다. "병원에 가야 할 부분도 있지만 어떤 부분은 메커니즘을 알고 나면, 혼자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 우리는 정신과 의사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병원에 오지 말고 스스로를 치료하자."...
정말 훌륭합니다. 사실 저는 조금 겁쟁이입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음식이 있으면 무조건 먹어봅니다. 내가 먹어보기 전까지 입맛에 맞는지 알 수 없습니다. 경험해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직접 경험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독서로 간접 경험을 최대한 늘려야 합니다.
독서는 끝판왕입니다. 다 연결됩니다. 한 번, 두 번은 차이가 나지 않아 보여도 10년으로 보면, 누군가는 1000번 결단할 때 빠르게 한 사람은 1500번 결단할 수 있습니다. 내공이 쌓이면 10년 뒤에 완전히 다른 인생이 됩니다. 《마음의 기술》 4번을 읽었습니다. 읽기 쉽고 분량도 적고 즐겁게 읽으며 유익한 내용을 많이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정말로 너무 좋은 책입니다. 뇌를 알아야, 가짜 지식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교보문고]의 『마음의 기술』 책 소개입니다...
뇌를 이해해야 마음이 보인다... 삶에 은밀히 녹아든 부정적 감정을 지우는 효과적인 뇌 사용법... 구체적 사례를 통한 감정, 행동 패턴, 통제 방법 제시... 『마음의 기술』 책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행동과 생각을 수정하고 강렬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그리고 그 방법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신경과학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정신과의사이자 신경과학박사인 안-엘렌 클레르와 심리치료사 뱅상 트리부는 뇌가 교육이 가능하며, 뇌의 기능을 이해한다면 누구라도 자신의 뇌를 교육할 수 있다고 말한다. 두 저자가 전하는 지식과 경험을 이용해 독자가 스스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적이다.
『마음의 기술』 책은 신경생물학 모델, 인지행동 모델, 수용전념치료, 마음챙김, 심리도식치료, 긍정심리학 등 정신의학에서 검증된 이론들을 다양한 심리적 문제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구체적인 상담 사례를 예시로 들어 어떤 이론을 사용할지, 어떤 이론들을 조합할지, 이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실제 상담에서 효과를 본 검증된 방법인 만큼, 이를 활용하면 일상 속 심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마음의 기술』 책은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준다는 장점이 있다. 심리 문제를 겪는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는 과연 내 마음이 스스로 치유가 가능한지, 아니면 전문가를 찾아야 하는지 알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이 책은 증상과 원인에 따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알려주어, 독자가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1부 ‘뇌 이해하기’에서는 우리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특정 감정이 생겨나고 표출되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준다. 뇌의 작동 방식을 명확히 이해해 앞으로 배우게 될 다양한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2부 ‘통제 수단’에서는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기술을 알려준다. 이 기술들은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도 수행할 수 있으며, 삶의 다양한 문제에 적용할 수 있어 독자가 스스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3부 ‘일상에서 실천하기’에서는 구체적인 심리 상황에 맞게 앞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불안이 커졌을 때,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 번아웃에 빠졌을 때 어떤 기술을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행복과 평안은 어디선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 안에 있다. 그러니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다면 고통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삶의 모습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기술』 책에서 제시하는 뇌 훈련법과 감정 대응법을 바탕으로 ‘내 마음의 주치의’가 되어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보자!
『마음의 기술』 저자: 뱅상 트리부와 안-엘렌 클레르
********** 목차 **********
저자 소개
들어가며
********** 제1부 뇌 이해하기
1장 뇌의 기능
2장 습관의 뇌
3장 감정의 뇌
4장 뇌 가소성
5장 학습
6장 환경 적응에 유용한 감정
7장 회피와 통제
8장 감정 표현의 중요성
9장 정상에서 극단으로 향하는 생각과 감정
10장 인지 편향의 힘
11장 도덕적 원칙의 힘
12장 심리 도식의 힘
13장 왜 우리는 모두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는가?
********** 제2부 통제 수단
14장 심리 교육: 나에게 일어난 일 이해하기
15장 심적 고통의 수용
16장 삶의 명확한 목표
17장 반추와 탈중심화
18장 시차 기법
19장 자기주장
20장 마음챙김
21장 인지 재구조화
22장 의사결정 기법
23장 학습 방법
24장 편지로 감정 비우기
25장 노출
********** 제3부 겸손은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는가?
26장 불안
27장 실존적 불안
28장 슬픔
29장 자존감과 자신감
30장 스트레스
31장 번아웃 증후군
32장 완벽주의
33장 동기부여와 지연 행동
34장 행복 추구
35장 일상의 불확실성
36장 우울
37장 분노와 불의
38장 충동성
39장 수면
40장 음주와 정신자극제
41장 신체 활동
42장 식생활
43장 직장생활
44장 가족
45장 우정
46장 사랑
47장 죽음과 이별
48장 초기 부적응 도식 치료
49장 노력하는데도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 결론 이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주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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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BAZAAR] 최초 MoMA 북스토어 한국상륙, 김형욱, 2025.09.09.
[참고] 김형욱, [하퍼스바자] 에디터.
https://www.harpersbazaar.co.kr/editorlist/detail/1107
[참고] 강석두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교수.
https://www.facebook.com/gangseogdu
[참고] 블로그 상상스퀘어, 2025. 2. 5.
https://blog.naver.com/sangsangsquare/223748622170
[참고] 마음의 기술, 안-엘렌 클레르,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6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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