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휘군 타계

우리들의 다정한 벗 민경휘군이 10월6일 지병으로

우리들 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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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에 한국에 갈 일이 있어 그때 한번 볼까 했는데 너무 당황한 소식이라 할 말을 잊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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