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다정한 벗 민경휘군이 10월6일 지병으로
우리들 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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