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5__ 저출산 1위. 광주 5.18 정신의 헌법 전문(前文) 수록. 5.18은 남침의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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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__우울증-자살률-저출산 1- 광주 5.18 정신의 헌법 전문(前文) 수록- 5.18은 남침의 '마중물’ ---9ok

뚱보강사 이기성

 

 

    925__ 저출산 1. 광주 5.18 정신의 헌법 전문(前文) 수록.  5.18은 남침의 '마중물

 

페친 작가 달해 님이 올려주신 글... “한국의 문제점은?”...

OECD 우울증 1, 자살률 1, 저출산 1.

어른도 아이도 외로운 나라. 미소를 잃어버린 나라.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국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나라.

 

1. 끊임없는 참견과 비교

지적, 솔직함을 가장한 막말, 도움보단 잔소리.

친해지면 선을 넘는다. 친해질수록 선은 더 지키고, 존중해야 한다

2. 편견, 판단

지나친 자기만의 생각에의한 판단.

지역 편견, 정치 종교 편가르기, 옷차림.

3. 직업의 귀천

이 사람. 이런 사람이야라고 꼭 말해줘야, 잘대해주고, 웃어주는...

자기가 생각하는 기준미달의 직업은 무시하는 태도.

4. 부족한 자원

작은 땅덩어리에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경쟁.

5. 결혼 학벌 강요

저출산을 떠나서, 혼자 살아남기도 힘들다. 더 힘들어지는 세상.

사회가 좋아지면 하지 말라고 해도, 결혼한다.

 

6. 외모지상주의

외모가 좋은 사람은 대우를 잘 받는다. 내면과 의식성장보다 겉모습 가꾸기에 바쁘다. 외모지적도 한다

7. 성차별

가장이라면 남편이라면 아빠라면 남자라면 이래야 돼.

남자가~ 여자가~를 입에 달고 산다.

8. 한정된 생각

생각이 자유롭지 않고 상상력이 막혀 있다.

다양한 사고를 하는 훈련이 필요.

9. 예술에 대한 무관심

외국에서 그림을 그릴 때의 반응과 한국에서 그림을 그릴 때의 반응이

차이가 난다. 많은 예술인들이 한국에서 죽어가고 있다. 문화는 나라의 정신이고, 자원이다.

10. 분리된 세대

나이 차이가 나면, 대화를 어려워하고 서로 의논하지 않는다.

 

11. 독거노인, 노인 방치

문화산업의 투자로, 노인분들의 외로운 마음을 해결해야 한다.

12. 진로

나이 상관없이 진로를 고민한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걸 찾지 못하고,

대학도 학생들의 진로를 찾아주지 않는다.

13. 부동산

집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

14. 의식성장

의식성장이 필요하다. 세상은 넓고 깊은 깨달음으로, 이 힘든 세상을 견딜 수 있는데 의식성장에 대한 대화를 거의 안 한다

15. SNS

나의 삶과 타인의 삶을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과 무력감이 우울증으로 이어진다.

 

16. 경쟁사회에서의 압박과 경쟁

짧은 시간에, 여러 분야에서 선도하는 나라로 성장했지만, 단점만 남은 유교문화, 물질주의, 자본주의...

17. 서비스 정신

직업의 귀천이 심해서, 내가 알바하면서 굳이 서비스를 해야 하나? 라는 생각으로 낮은 서비스 정신.

18. 어른 부족 현상

진정으로 젊은이들을 끌어주고, 다독여주는 어른들이 부족하다. 사회적 불안함으로 스스로 챙기기도 바쁜 세상.

19.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 쓰는 문화

남의 눈치를 보느라, 나의 아이덴티티가 성장하기 어렵다.

20. 과시를 위한 소비

자기 색이 사라지고 유행을 따라하고, 너도나도 하며 물질을 소비하며

허해지는 마음. 아무 필요도 없는 스트레스를 작은 땅 안에서 서로 주고 받지말고, 개인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타인의 행복 또한 지켜주자.

 

 

     5.18 정신의 헌법 전문(前文) 수록

 

권순활TV 대표/주필인 권순활 님이 글을 올려주셨다.

전남 함평 출신으로, 광주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전직 3선 국회의원인 이영일 전 의원이 이른바 광주 5.18 정신의 헌법 전문(前文) 수록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1939년생으로, 올해 85세의 원로다. 광주 전남 지역 최고의 명문 중고로 불리는 광주서중과 광주일고를 거쳐,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60년 서울대 정치학과 3학년 때 발생한 4.19 혁명의 학생 주역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영일 전 의원은 5.18 다음해인 1981, 11대 총선에서 민정당 전국구 의원으로 당선된 데 이어, 전국적으로 신민당 '신당 돌풍'이 불었던 198512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에서 역시 민정당 공천으로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됐다. 199715대 국회의원 재보선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 공천으로 광주 동구에서 3선 의원에 당선된 정치인이다. 전두환 정당과 김대중 정당을 모두 경험한 호남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영일 전 의원은 2024526, 인터넷매체 뉴데일리에 게재된 <5.18 헌법전문 수록, 지극히 불합리하다... 장갑차·기관총·소총 탈취, 무기고·간첩교도소 습격은 뭔가>라는 제목의 이영일 칼럼을 통해, “5.183.1 운동이나 4.19 혁명과는 성격이 다르다면서, “국민적 공감을 충분히 얻지 못한 5.18을 헌법가치에 합당한 것처럼 헌법전문에 수록하려 한다면, 심각한 국론분열을 초래, 의외로 큰 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참고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26/2024052600020.html)

 

 

    국민적 공감 얻지 못한 5.18을  헌법가치에 합당한 것처럼, 헌법전문에 수록하려 한다면

 

이른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문제에 관해서는 여야 정치권에서는 밀어붙이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지만, 비호남 지역은 말할 것도 없고, 호남 출신의 뜻있는 지식인들 가운데도 반대론 또는 신중론이 적지 않다.

 

이번 뉴데일리 칼럼을 통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전남 함평 출신의 이영일 전 의원 외에도 전남 광양 출신으로 연합뉴스 편집국장과 북한부장 등을 지낸 원로 언론인 서옥식 대한언론인회 부회장, 전남 무안 출신의 전직 외교관인 정동일 전 주()뭄바이 총영사, 전북 고창 출신으로 5.18 당시 광주 조선대 국문과 3학년생으로 현장을 직접 목격한 이른바 '전라도 시인' 정재학 시인 등이 5.18의 헌법 전문 수록에 부정적인 입장을 잇달아 밝혔다.

 

--- 5.18 유공자 재검증과 5.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촉구... 광주 출신인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와 전북 남원 출신인 이양승 국립 군산대 교수는 최근 5.18 유공자 재검증과 5.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촉구한 바 있다... 이영일 전 의원의 뉴데일리 칼럼 전문(全文)은 다음과 같다.

 

<5.18 헌법전문 수록, 지극히 불합리하다장갑차·기관총·소총 탈취, 무기고·간첩교도소 습격은 뭔가?> --- [5.18 정신] 이라 함은 뭘 말하나?...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어야 하는가?

3.1운동과 4.19혁명은 참여의 전국성, 감동과 공감의 전국성, 거족성으로 자유와 진보를 향한 변화를 촉발시켰기 때문에, 헌법전문에 수록될 수 있었다. 이런 요소가 거의 포함되지 않은, 대중선동과 선전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미봉된 한지적(限地的) 민중(民衆)저항운동을 헌법전문이나 규정에 포함시키자는 것은 분단국가의 체제관리차원에서 지극히 불합리해 보인다.

 

규명되지 않은 의문점들

윤석열 대통령이 5.18을 자유와 민주를 위한 시민운동으로 강조하는 것은 그 시발(始發)에 그런 요소가 있었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5.18을 김일성의 대남업적으로 몰아가는 선동을 저지하기 위함일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시민항쟁에 북한의 적극적인 공작이 가미되지 않는다면, 광주에서와 같은 내란형 폭동은 결코 발생치 않는다. 기껏해야 부마사태급으로 끝난다.

 

그러나, 무기고가 털리고, 미전향간첩 수용시설인 광주교도소가 여러 차례 파괴될 공격 앞에 노정되었고, 공장에 있는 군용장갑차들을 탈취, 몰고 나와 시민저항수단으로 삼는 것은, 두말할 여지 없이 북한 공산계열의 공작산물로 보아야 한다.

 

공감 못하는 국민들 많다

이런 사건을 그 실체를 완전히 밝히지도 못했고, 또 유공자들의 명단도 당당히 밝혀, 국민적 공감도 아직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 하에서, [5.18정신] 을 헌법가치에 합당한 것처럼 헌법전문에 수록하려한다면, 심각한 국론분열을 초래, 의외로 큰 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함부로 할일 아니다.

국민여론을 폭넓게 수렴, 심사숙고한 후 결정해야 할 일이다.

<이영일, 전 국회의원>

 

 

     5.18은 남침의 '마중물

 

정성수 시인 소설가 님이 김철(원로시인) 시인/번역가 님의 글을 인용하셨다. ---[5.18 요약]--- 5.18에 대한 22년 연구에 종지부를 찍었다...

[뉴데일리] 무기고·간첩교도소 습격은 뭔가? 이영일 전 국회의원이 발표했다(2024526). 5.183.1 4.19와 동급? 참여·감동·공감의 전국성과 거족성 있나? 북한공산계 공작산물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나? [5.18 정신] 이라 함은 뭘 말하나?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넣어야 하는가? 3.1운동과 4.19혁명은 참여의 전국성, 감동과 공감의 전국성, 거족성으로 자유와 진보를 향한 변화를 촉발시켰기 때문에, 헌법전문에 수록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런 요소가 거의 포함되지않은, 대중선동과 선전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미봉된 한지적(限地的) 민중(民衆)저항운동을 헌법전문이나 규정에 포함시키자는 것은 분단국가의 체제관리차원에서 지극히 불합리해 보인다.

 

😡 발굴된 진실은 5.

***1) 5.18은 북괴가 전면 남침의 '마중물' 수단으로 일으켰다. 성공하면 남침으로 연결됐다. 10세 미만 때 징집하여, 김신조급 살인 기계, 만능 맥가이버급으로 양성한 공작요원 600명이 광주에 파견돼, 521일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다가 490명이 하룻밤에 몰살당했다. 521, 야간공격에 대응해 공수부대가 사용한 실탄은 484840발이었다.

 

***2) 19972, 490명에 대한 명단을 황장엽이 선물로 가져왔다.

당시 전두환은 감옥에 있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전두환은 영웅이 되고, 김영삼과 권영해가 지옥에 가야만 했다. 전두환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감옥에 넣은 자는 김영삼과 권영해. 이 두 사람은 그래서 5.18의 진실을 극비에 부쳤다.

 

 ***3) 1995~1998년 북한 주민 3백만 명이 아사했다. 김정일이 다급해졌다. 현금과 물자가 억수로 필요했다.

 ***4) 5.18의 진실이 땅에 묻혔기에, 국민은 전라도의 노예가 되어, 주머니를 털리고 입에 재갈이 물렸다.

 ***5) 5.18 세력의 기승으로, 국가는 대책 없이 적화되었다.

 

 

     '권영해''김경재'의 폭탄 증언

 

💢 시대의 인물 '권영해''김경재'의 폭탄 증언!!

권영해와 김경재는 역사의 한 페이지씩을 차지하는 증인이었다.

권영해는 국방장관과 안기부장을 지낸 인물이고, 김경재는 국회의원과 자유 총연맹 총재를 지낸 인물이다. 이 두 인물이 필자의 22년 연구에 종지부를 찍게 했다. 학자의 연구 결과가 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 데 대해 공증 (Notarization) 도장을 찍어준 것이다.

 

5.18의 진실을 먼저 털어놓은 사람은 김경재... 2023510.대한언론 KNews 를 통해 진실을 밝혔다. 엄청난 폭발력을 갖는 내용인데도, 언론들이 '외면'했고, 국민에게 알려지지도 않았다. 전달력도, 국민의 소화력도 이 내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니?”... 아닌 밤중에 홍두깨와도 같은 이 말은, 고정관념이 지배하는 사회에 조금도 흡수되지 못했다.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

 

[스카이데일리] 허겸 기자가 보도했다(2024518). “광주교도소 습격5·18 당국이 지령 감청. 원종필 국방부 과장 당시 전교사에서 수 차례 청취”. 헬기 동승 장형태 전남도지사도 여기는 지도반들어. ‘5·18개입새 정황우파 중심 정밀조사단 꾸려야... 19805·18 당시 북한이 광주교도소를 습격하고 해방하려 한다는, 교신 지령을 우리 군 당국이 감청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국민적 의혹을 불식하기 위해선 우파 중심으로 정부 조사단을 꾸려 북한의 5·18 개입 의혹을 정밀하게 들여다볼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는 5·18 항쟁기간(518~27)을 전후해, 광주에서 북으로 넘어간 교신이 5000회가 넘는다는 복수의 증언에 이어, 새롭게 공개되는 것으로, 북한의 5·18 개입을 시사하는 새로운 정황 증거로서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문재인정부가 만들고, 작년 12월 조사 활동을 마친 5·18 정부 조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정부 기밀 서류를 축소·은폐했거나, 북 개입의 단서들을 고의로 들춰내지 않았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됐다.

 

--- 5.18은 북한이 주도...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이 말은, 2024630일과, 78일 권영해가 두 차례에 걸쳐 일간지 스카이데일리에 또다시 털어놨다. 이 두 인물들이 털어놓은 내용을 시간표 순서대로 정리한다.

 

💢 19972, 권영해가 확보한 진실

권영해가 밝힌 내용은 두 가지다. 하나는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과, 광주에 와서 전사한 490명의 명단이다. 명단의 제목은 [남조선 통일전선을 위한 투쟁에서 전사한 조선인민군 렬사 자료]이고, 여기에는 490명에 대한 이름, 태어난 곳, 생년월일, 입대 연도, 전사 연월일, 군사 칭호(계급) 순의 인적 사항이 기재돼 있다.

 

이 자료의 제목은 북한의 5.18노래 [무등산의 진달래]의 가사와도 일치한다. “동강난 조국 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 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통일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광주에 와서 억세게 싸우다 떼죽음을 당했다는 것이다.

 

명단의 기록을 보면 몇 명의 중사 및 상사를 제외하면, 모두가 위관급 장교이며, 모두가 5.18 당시 30세 전후의 나이였다. 이런 구체적인 자료는 적장의 서랍에서나 꺼내올 수 있는 자료이기에, 국정원의 공작 실력으로 꺼내올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었다. 김영삼을 모시는 국정원이, 구태여 이런 극비의 명단을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구해올 이유도 없었다. 이는 '황장엽'19972월 망명하면서, 5.18을 북한이 주도했다는 사실을 입증시키기 위해 가져온 것이다.

 

💢 김영삼

19972, 이때, 권영해는 5.18의 진실을 적극적으로 밝히고 싶은 입장에 있지 않았다. 솔직히 그에게 5.18의 진실을 가져온, 황장엽은 불청객이었고 뜨거운 감자였다. 왜냐하면 5.18을 북이 주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감옥에 있는 '전두환이 영웅'이 되고, '김영삼과 권영해가 지옥'으로 가야만 했다.

 

💥 김영삼과 권영해는 그들의 개인적 영달을 위해 5공 역사를 뒤집었다!!!

5공 설립자들을 억울하게 감옥에 넣은 죄를 감추기 위해, 북의 남침행위를 은닉시켰다. 반역죄를 저지른 사람들인 것이다.

 

💢 김대중

1995~1998, 김정일은 북한 주민 300만 명을 굶겨 죽였다. 달러와 물자가 다급해진 김정일이, 김대중을 협박하여 남한의 재산을 갈취하려고, 김대중에게 심복을 보내라 했다. 김경재가 김대중의 심복 자격으로 1999126~1489일간 평양에 머물렀다.

온갖 호의를 보였을 김정일은 김경재에 두 가지를 각인시켰다.

첫째는 달러가 매우 급하다는 것이고,

둘째는 5.18을 확실하게 북한이 주도했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인민군 렬사묘를 보여준 것이다.

 

김경재는 이 두 가지를 김대중에게 전달해 주면서, 현찰은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는 진언을 했다. 이후 김경재는 김대중의 눈 밖에 났고, 김대중은 김정일의 개가 되어, 정상회담 대가로 45천만 달러를 제공했다.

금강산 관광, 개성 관광사업을 열어 국민 주머니를 털어서 주었다.

대기업에겐 북에 지원을 하라며 닦달을 했고,

쌀과 비료를 30만 톤, 50만 톤 단위로 퍼주었다.

인민군 사기를 올려주기 위해, 해군에 절대 먼저 쏘지 말라는 명령으로 손발을 묶어 우리 '장병의 생명을 북에 바쳤다.‘

 

 5.18을 북한이 주도한 것이 남한에 알려지면, 김대중과 전라도와 민주당이 날벼락을 맞게 돼 있었다. 이것을 숨기기 위해,  국부(國富)가 북으로 유출되었다. 

 

👺 민주화?

민주화했다는 인간치고, 빨갱이 아닌 인간 보지 못했다. 북한 사전에서 민주화를 검색하면, '주체사상 전파에 방해가 되는 미국, 남한 정부, 자본가를 까부수기 위한 투쟁'이 곧 민주화라고 정의돼 있다.

 

민주화했다는 인간들의 업적이 무엇인가?

👽 김영삼은 누구인가

👹 김대중은 누구인가



[참고] 작가 달해.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89219706853

https://www.facebook.com/100089219706853/videos/762278992666487

[참고] 권순활, 권순활TV 대표, 이전 직장: 동아일보 및 펜앤드마이크.

https://www.facebook.com/shkwon11

https://youtu.be/xS5b2_884rI?si=MGPetWUiHrRE0e13

[참고] [뉴데일리] 전남 출신 이영일 의원 "5.18 헌법전문 수록은 지극히 불합리..국민공감 취약". YOUTUBE.COM. 2024526.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26/2024052600020.html

[참고] 정성수, 시인 소설가.

https://www.facebook.com/sungsoo.chung.5

[참고] 김철, 원로시인/번역가.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873346653

[참고] [스카이데일리] 허겸 기자, 2024-05-18.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3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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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학력도 행적도 '가짜'...발각된 5·18 부상자회장 거짓말 / YTN
     YTN
    구독자 475만명

    https://www.youtube.com/watch?v=VO810PhTCFQ

    조회수 111,594회  2024. 11. 7.

    ***  지난 7월 취임한 61살 조규연 5·18 부상자회장.

    조 회장은 회장에 나서면서 이력서에 '광주고등학교'를 나왔다고 썼습니다.

    그런데 YTN 취재 결과 조규연 회장이 이력서에 적은 고등학교 학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이 확보한 광주광역시교육청 자료입니다.

    조규연 회장은 '광주고등학교'가 아니라 '광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를 나온 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것도 졸업한 해가 지난 2021년입니다.

    [조규연 / 5·18 부상자회장 : 그때 검정고시 학원에 다니다가 당시 44년 전 일인데 우리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고등학교 2학년 때 나이라고 이야기를 했죠.]

    또 다른 문제는 조 회장이 자신을 "1980년 5월, 만 17세 고등학교 2학년 때 5·18을 맞아 시민군으로 계엄군과 맞서 싸우다가 체포돼"라고 소개한 겁니다.

    하지만 광주광역시의 지원금 지급 결정서에는 조규연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간이 훨씬 지난 9월 23일에야 연행돼 24일 동안 구금된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5·18 당시 직업은 '농업', 지원금을 받을 당시의 직업은 '파레스 호텔'로 돼 있습니다.

    [조규연 / 5·18 부상자회장 : 경찰관들이 나를 그냥 '농사'라고 해서 이렇게 된 것이지. 보안대로 데리고 가고 거기서 조사를 하고 고문도 당하고 또 서부경찰서 오고 계속 이런 걸 반복했죠.]

    조규연 회장은 일부 회원들이 자신을 상대로 과도한 흠집 내기를 하고 있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선열입니다.

    촬영기자 | 이강휘
    자막뉴스 | 이선,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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