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__아픈 허리. 무임승차자 커뮤니티는 결국 폭망. 일제 식민사관이 기독교 유태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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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825__아픈 허리. 무임승차자 커뮤니티는 결국 폭망. 일제 식민사관이 기독교 유태사관

 

 

70이 넘어가고 80이 내일모레로 다가오면서 동기동창 친구들 만나면, 이구동성으로 아고 허리야~’를 합창한다. 잠시 서서 이야기할 때도, 의자를 찾고, 의자 중에서도 더 편한 의자를 찾아간다. 그러나, 푹신한 소파에서 편히 쉴 때이곳허리는 망가지는 중이다... [헬스조선] 신소영 기자가 보도했다(2024228). 퇴근한 뒤나 주말에는 습관처럼 소파에 앉거나 누워 쉴 때가 많다. 푹신한 소파는 그 자체로 편하지만, 너무 장시간 소파에 축 늘어져 머문다면, 척추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왜일까?

 

소파에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앉아 있을 땐,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40%가량 더 큰 무리가 간다. 심지어 푹신한 소파에 앉으면 골반이 몸 앞쪽으로 말리며, 허리의 정상적 곡선이 무너지고, 구부정한 역 C자 모양으로 변할 수 있다. 그럼 그냥 앉을 때보다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욱 커지게 된다. 이런 일이 자주 반복되면, 허리디스크 초기 단계인 디스크 팽윤(부풀어 오름)이 일어나거나 디스크 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디스크 팽윤은 디스크의 수핵이 부풀어 오른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팽윤과 돌출, 탈출, 박리 이렇게 4단계로 발전되는 디스크의 시작 단계이다.

 

허리디스크가 생기면, 돌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요통과 다리가 저리고 아픈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소파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안 좋은 자세로 있는 경우가 많다. 소파에서 TV나 스마트폰 등을 보느라고, 허리와 등이 앞으로 굽거나, 어깨가 움츠러들거나, 목이 앞으로 쭉 빠져있는 식이다. 이런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목뼈의 정상적인 곡선 형태가 무너져 거북목이 되기 쉽다. 또 등이 굽은 상태에서 목이 앞으로 쭉 빠지면, 목뼈가 머리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하지 못해서 목 주변 근육과 힘줄 등이 과도하게 긴장한다. 따라서 목과 등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작업능률 저하, 피로, 팔 저림, 뒷 목통증, 어깨통증, 두통이 온다.

 

거북목 증후군(Turtle neck syndrome)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 어깨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의미한다. 평소 컴퓨터 모니터를 많이 보는 사람, 특히 낮은 위치에 있는 모니터를 내려다보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한다. 거북이가 목을 뺀 상태와 비슷하다 하여 거북목 증후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거북목 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은 눈높이보다 낮은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같은 자세로 내려다보는 것이다. 처음에는 모니터를 똑바로 쳐다보다가도 점차 고개가 숙여지면서 목이 길어진다. 이렇게 머리가 앞으로, 또 아래로 향하는 자세가 계속되면, 목과 어깨의 근육뿐만 아니라 척추에도 무리가 생겨 통증이 발생한다. 그리고 허리가 구부러지고 눈은 위로 치켜뜬 상태가 된다. 이런 자세가 반복되면 근육이나 뼈가 자동으로 굳어지고 통증이 생긴다.

 

소파 팔걸이를 베고 자거나, 턱을 괴고 옆으로 눕는 자세도 좋지 않다. 허리의 S자 곡선이 소실돼, 디스크에 강한 압력을 가하기 때문이다. 보통 척추의 S자 곡선이 유지된 상태로 앉아야,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허리와 목 건강을 지키려면, 집에 소파가 있어도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소파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소파 안쪽까지 깊숙이 집어넣고, 상체는 등받이에 기대 쭉 펴고 앉아야 한다.

 

이때 허리 쿠션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럼 척추의 S자 곡선을 유지하는 걸 도와줘서, 허리를 보호하면서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또 오래 소파에 앉아 있을 때는 1~2시간에 한 번 정도는 일어나 날개뼈 당기기와 같은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다. 고개를 정면에 두고 턱을 몸 쪽으로 당긴 뒤, 팔을 옆구리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양쪽 날개뼈와 팔꿈치를 서로 모은 상태를 10초간 유지하면 된다.

 

 

     허리건강 지키는 습관

 

등배온열마사지 회사(Hydragun South Korea)의 허리 건강 안내문을 소개한다. --- 허리건강 지키는 의외로 잘 모르는 습관 6가지 ---

 

앉은 자세 바꾸기

앉을 때는, 허리를 펴고 등을 곧게 유지하며, 정기적으로 자세를 변경하여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킨다. 등받이의 높이와 각도를 조절하여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1시간마다 일어나 스트레칭하기

일정한 간격으로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은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된다. 몸을 펴고, 허리를 좌우로 돌리는 동작이나 스트레칭 운동을 통해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낮은 구두 신기

높은 힐의 구두를 자주 신는다면, 허리에 무리가 가거나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낮은 구두를 선택하여 허리와 척추에 부담을 덜어주고, 걷기가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여 걷는다.

 

스트레스 풀어주기

스트레스는 근육 긴장을 유발하고, 허리 통증을 증가시킬 수 있다.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아 실천하고, 꾸준한 휴식과 명상,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서, 신체와 마음의 긴장을 푸는 노력을 기울인다.

 

허리 근육 강화하기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허리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을 강화하면, 척추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허리 근육 강화를 위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조화롭게 실시한다.

 

매일 30분 허리찜질과 마사지하기

일상에서 온찜질과 마사지를 통해,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꾸준한 마사지는 허리의 피로를 줄이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무임승차자 커뮤니티는 결국 폭망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Somewon Yoon 님이 <무임승차자를 걸려내지 않는 커뮤니티는 결국 폭망합니다!>라고 글을 올려주셨다. ---로빈 던바의 책 <<프렌즈>> 중에서---.

 

. 사회적 계약을 근간으로 하는 사회, 그러니까 인간의 모든 사회에서, 이익만 취하고 비용을 지불하려고 하지 않은, ‘무임승차자들은 다른 공동체 구성원들의 신뢰를 갉아먹고 사회의 붕괴를 촉진한다.

. 무임승차가 벌어지면 공동체는 깨지며, 사람들은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로 이뤄진 집단 안으로 후퇴한다.

. ‘무임승차자들이 제멋대로 하도록 방치하면, 머지않아 무임승차자들이 공동체 전체로 퍼지고, 불과 12세대 만에 공동체 안에서 남들과 협력하는 사람들을 멸종시킨다.

 

<<Friends: understanding the power of our most important relationships>>, ISBN 9791167740250, 원저자명: Robin Dunbar(로빈 던바), <<프렌즈: 과학이 우정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안진이 번역, 어크로스 출판사, 2022년 발행. <<프렌즈>>는 사회성 연구의 최고 권위자, 옥스퍼드 석학 로빈 던바의 친구, 우정, 관계에 관한 가장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탐구 책이다. 뚱보강사 칼럼 ‘#441__한글 고리짝 친구 250에서 알아보았던 던바의 수는 로빈 던바(Robin Dunbar)의 진화론을 근거로 한 인간이 맺을 수 있는 사회적 관계의 최대치가 150이라는 주장으로, IT와 조직 이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될 만큼 강한 설득력을 지닌 연구 성과다.

로빈 던바는 “<<프렌즈>>-과학이 우정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책에서 우리는 왜 친구를 사귀는지?, 우정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끝을 맺는지?, 어떤 사람과 친구가 되는지?, 얼마나 많은 친구를 둘 수 있는지?, 우리의 뇌는 친구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왜 우정이 중요한지?를 흥미롭게 살펴본다. 심리학, 인류학, 신경과학, 유전학 등 광범위한 학문을 아우르며, 그야말로 우정에 대해 우리가 알고 싶은 모든 것에 가장 과학적으로 대답하고 있다. 겔라다개코원숭이의 털 고르기에 관한 연구부터 휴대전화 통화 빅데이터를 분석한 최신 연구까지, 방대한 연구 자료를 넘나들며 엮어나가는 서술이 지적 즐거움을 더해준다. 애틀랜틱지는 이 책을 두고, “우정을 되새기거나 재평가하도록 자극하는 이 시점에 시의적절하게 도착한 책이라고 평했다. 친구와 우정, 관계에 대한 탁월한 통찰이 빛나는 이 책은, 디지털 환경과 유례없는 감염병 확산으로 심각한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겪고 있는 현대인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책이다.

세계적 진화인류학자, 옥스퍼드 대학 진화심리학 교수인 저자 Robin Dunbar는 같은 대학의 사회 및 진화 신경과학 연구팀을 이끌고 있다. 그의 주된 연구 주제는 영장류와 인간의 사회성 진화로, 특히 한 사람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인지적 한계를 수치로 나타낸 던바의 수로 유명하다. 이와 함께 사회적 뇌 가설, 언어 진화의 뒷담화 이론 등으로 인류 진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대중 과학의 경탄할 만한 업적”(말콤 글래드웰)이라는 찬사를 받은 털 손질, 뒷담화, 언어의 진화Grooming, Gossip and the Evolution of Language를 비롯해서 진화Evolution, 사랑에 관한 과학 The Science of Love, 멸종하거나 진화하거나, 사회성, 두뇌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20여 권의 단독 및 공동 저서를 펴냈고, 550여 편에 달하는 논문과 기사를 발행하는 등 왕성한 집필과 강연 활동으로 자신의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있다.

 

<<Friends: understanding the power of our most important relationships>>, ISBN 9791167740250, 원저자명: Robin Dunbar(로빈 던바), <<프렌즈>>-과학이 우정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안진이 번역, 어크로스 출판사, 2022년 발행.

********** 목차 **********

해제: 우정에 대해 우리가 알고 싶은 모든 것 (정재승)책머리에1장 왜 지금 우정을 말하는가2장 던바의 수3장 당신의 뇌가 친구를 만드는 방법4장 우정의 원5장 사회적 지문6장 우정과 뇌의 메커니즘7장 시간과 접촉의 마법8장 우정을 견고하게 만드는 것들9장 우정의 언어10장 동종선호와 우정의 일곱 기둥11장 신뢰와 우정12장 연애는 우정에 대해 무엇을 알려줄 수 있을까13장 우정과 젠더14장 그들은 왜 멀어졌을까15장 나이에 따른 우정의 변화16장 온라인의 친구들더 읽을거리찾아보기

 

     일제 식민사관이 기독교 유태사관으로

이홍섭 페친 님이 일제 식민사관이 기독교 유태사관으로 대체되고 있네요라고, Tak Kim 님의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 일제 식민사관이 기독교 유태사관으로 대체되고 있네요... 대한민국, 참 갈 길이 먼 나라입니다.

요즘, 식민사관에 의해서 잘못된 우리 역사를 바로잡기도 벅찬데, 한민족의 조상이 서방에서 들어왔다고, 거꾸로 보는 얼간이들이 참 많아졌네요.

 

박트리아는 고대 트란스옥시아나 중앙아시아의 지명이다. 아무다리야(آمودریا) 강과 힌두쿠시(هندوکش) 산맥 사이의 평야 지대로, 현대의 아프가니스탄 북부 일대를 가리킨다. 사산 왕조 이후 이슬람 시대에는 토하리스탄(Tokharistan), 중국에서는 대하(大夏)라고 불렀다. 좁은 의미로는 알렉산드로스 3세의 동방 정복 이후, 박트리아 지역에 들어섰던 헬레니즘 국가인 그리스-박트리아 왕국(Greco-Bactrian Kingdom)을 가리키기도 한다.

 

식민사관을 대체하는 유사역사가 기독교 사관으로, 세계사는 물론 한국사를 도배하려는 유태유사역사관입니다. 페르시아 박트리아 제국이 망하고, 흉노로 흡수되어 만주 한반도로 들어와 지배세력이 되었다고? 아래 글을 한번 읽어 보고 생각해 보세요.

 

Konan Kim: "부여족과 고리족은 통칭 부여족이라 하고, 한나라에 밀리던 북흉노계 지배층이 부여 고구려 신라의 지배층이 된 것이다. 부여족 맥족 북방몽골계는 피지배층. 해모수= 그리이스 태양신 헬리오스. = 그리이스 달의 신, 다이아나. 알렉산더 제국 박트리아가 대월지 구 페르시아에게 망하고, 왕족과 백성들 흉노로 도망감. 흉노에 흡수되어 동쪽으로 이동하여 만주와 한반도로 들어와 지배세력이 됨."

 

*이런 기독교 유태사관에 중독된 엉터리 주장에 대한 정답을 드리면,

. 해모수는 태양을 숭배하는 부여계 수장인데, 그리스 태양신 헬리오스에 가져다 붙이는 것은 망발입니다. 거꾸로 그리스가 동방 수메르의 영향을 받아서 태양신을 숭배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박트리아는 그리스 박트리아라고도 부르고, 중국에서 대하(大夏)라고 부르는 나라인데,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이 동방을 정복하고 건설한 마케도니아 왕국의 후계국가입니다. 그리스계 헬레니즘 문화를 가지고 있는 그리스인 + 중앙 아시아 유목민 혼합 국가입니다.

이 나라는 대월지(쿠샨왕조)에게 정복당했지만, 단일왕통으로 유지된 국가도 아니었고, 후에 인도-그리스 왕국, 파르티아, 인도-스키타이 등 여러 왕조로 분산되어 존속했고 왕족과 백성이 흉노로 도망갔다는 흔적은 없습니다(물론 스키타이가 유목민이므로 일부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은 있지만, 주류가 될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대월지는 중국 감숙성 서부 초원지대에 살던 유목민으로서, 기원전 176년 흉노에게 큰 패배를 당한 후, 서방으로 달아나서, 이로 인해서 게르민족의 대이동처럼 타민족을 이동시키는 방사효과를 촉발시켰습니다. 이들이 박트리아 지역을 정복하고 살았는데, 대월지를 서방에서는 토하라인(Tokharians)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박트리아 멸망 이후에는 이 지역을 페르시아어로 토하리스탄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중국에서 이곳을 대하(大夏)라고 부른 것도 토하라를 음역한 것입니다.

 

. 그리고 흉노가 만주 한반도로 들어와 지배세력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흉노를 박트리아계라고 단정하는 것 자체가 순전히 공상수준입니다. 흉노는 흉노의 정체성이 있고, 박트리아가 흉노를 지배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연결시킬 수 있는지, '아무데나 막 갖다 붙이는' 기독인들의 억지는 알아줄만 합니다.

 

. 신라의 김알지 세력이 흉노 김일제의 후손인데, 그 김일제가 박트리아가 흉노가 된 세력이라니 참 할 말이 없습니다.

. 색불루 단군은 흉노계가 아닌 동호계... 그리고 고조선에 색불루 단군을 흉노계라고 단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흉노계라기 보다는 흉노의 동쪽에 거주하면서 흉노에 맞섰던 유목계 동호라고 봐야합니다. 중국인들이 흉노의 동쪽에 거주한다고 해서, 동호라고 불렀는데 이들이 훗날 선비, 오환족이 됩니다. 동호는 고조선을 구성하는 범 배달민족의 일파입니다.

 

. 정통 대한민국 역사관을, 기독교 구약역사에 중독된 유사 기독교 역사관이 좀먹고 있습니다. 반도사관을 탈피하기도 벅찬데, 다시 유태역사관이라는 대홍수가 밀려옵니다. 대한민국 참 갈 길이 먼 나라입니다.

 

. 식민사관 + 유태사관 = 망국사관입니다.

 

 

[참고] [헬스조선] 신소영 기자, 2024.02.28.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071170?cds=news_edit

[참고] [서울아산병원], 거북목 증후군(Turtle neck syndrome).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66

[참고] Somewon Yoon,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 트레바리 및 아웃스탠딩. https://www.facebook.com/somewon.yoon

[참고] <<프렌즈>>-과학이 우정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 로빈 던바, 안진이 번역, 어크로스 출판사, 2022.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851483

[참고] Hydragun South Korea, 등배온열마사지, HeatPulse &복부 온열 마사지기: 등과 복부에 최대 55도까지 올라가는 온찜질 기능과 진동 마사지 기능이 있는 마사지기.

https://www.hydragun.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009&fbclid=IwAR0eWR5nLJAYuV8zm4Qm1znRCGPCu-iIdj3ZW9v4p5PtSYbWZvHiH13JMZM

[참고] 네이즌(nason)근적외선 온열찜질기 + 전용배터리 10000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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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기성, ‘#441__한글 고리짝 친구 250’, 뚱보강사, 2022.01.27., 조회 189, 추천 1.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06981

[참고] Tak Kim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참고] [나무위키], 박트리아.

https://namu.wiki/w/%EB%B0%95%ED%8A%B8%EB%A6%AC%EC%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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