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__ 뉴스가드. 대조선과 근대 조선. 역사지리 마야인은 태백(백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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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__풀리오. ‘뉴스가드’- 대조선과 근대 조선. 역사지리- 마야인은 태백(백제)족 계열---11ok

뚱보강사 이기성

 

 

    700__ 뉴스가드. 대조선과 근대 조선. 역사지리 마야인은 태백(백제)

 

 

금년 초에 세운 목표가 걷기운동1년간 계속하겠다는 것으로, 처음부터 무리한 거리를 목표로 세우지 않고, 한두 달마다 조금씩 늘려가자고 생각했다. 2000보로 시작해서 3000, 4000, 연말에 5000보까지 걸어보려고 1,2월에 2000, 3,4,5월에 3000, 6,7월은 3500 걸음을 목표로 매일같이 땀을 흘리며 걷는다. 어제, 그제 비가 와서 시원하더니, 비가 그친 오늘 71일은 낮에 33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로 런닝셔츠가 땀으로 펑덩 젖었다. 오후 440분 현재 3541... 6월에 들어서서 3500보로 올리고 나서부터 저녁에 종아리가 붓고, 발바닥이 붓는 것 같다. 하루 4000보 이상을 걸은 날은 밤에 자다가 종아리에 쥐가 나기도 한다. 공기압으로 종아리를 주물러주는 안마기가 있다고 해서 알아보았다.

 

끝내주는, 고마운, 시원하게 해주는 풀리오 종아리 안마기(무선 공기압)... 주물르기 시작하라고 단추를 눌러주면 싫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안마 시작. 살살---부터... 꽉꽉--- 눌러주기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충신... 최고 장점은 화장실이 급하면 풀리오를 양쪽 종아리에 달고서 안마 받으면서도 걸어가서 일을 볼 수 있다는 점... 풀리오(pulio) 이넘, 노무노무 이쁜 놈(예쁜 여자?)... 한 번 충전시키면, 여러 번 주물러줍니다... 뚱보강사의 뚱뚱한 종아리도 소녀시대같이 날씬한 아이돌 종아리로 변신할까???

 

[그림 1] 종아리 안마기(Leg Airpressure Massger) 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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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는 아침에 일어나서 밤새 충전시킨 삼성 갤럭시 손전화로 [네이버][다음]에서 뉴스 제목을 훑어본다. 40년 전 1980년대 초 나이 30대 후반에는 저녁을 기다려 종이 신문 뉴스를 보는 것이 일과였다. 신문이 조간과 석간으로 나뉘어 나올 당시에는, 아침 신문과 저녁 신문 두 가지 다 뉴스를 찾아 읽었다. 조선일보는 19804월부터 조간 단간제로 바뀌어 발행되고 있는데, 그 해 5월 발간 부수 120만 부를 돌파했다. 한화그룹이 인수한 경향신문은 19914월에 석간에서 조간으로 가장 먼저 전환을 하였고, 19934월에는 동아일보와 경제지인 매일경제, 19954월에는 중앙일보가 조간 발행으로 전환했다. 20058월에는 대구의 지역 신문인 영남일보가 석간신문이었다가 조간신문으로 변경했다.

 

1981년 미국에서는 유력한 석간신문인 워싱턴 스타가 폐간을 하였다. ‘워싱턴 포스트와 함께 쌍벽을 이루던 이 신문 실패의 결정적인 요인은 바로 석간지였기 때문이었다. 경쟁지였던 워싱턴 스타는 퇴근 러시아워에 시달리며, 뒤늦게 만든 신문을 막힌 길을 뚫고 배달하기에 급급했다. 물론 석간 신문사에서 기사 마감 시각 변경, 초판 발행 시각, 배포 시각, 보도 시각 등 조간신문으로 변경하기가 쉽지는 않다.

 

 

     최고의 뉴스 사이트 선정 뉴스가드

 

좋은 뉴스 사이트는 기사 오류 바로잡고 낚시성 제목이 없어야 한다... 뉴스가드는 가짜뉴스 감시 단체’... [진실 좇는 저널리즘] 미국 뉴스가드’ 9개 항목 평가... 미국의 뉴스를 감시하고 평가하는 민간단체인 뉴스가드(NewsGuard)’는 신뢰성·투명성을 측정하는 9개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개별 뉴스 사이트의 신뢰도를 평가한다. 기자·편집자 출신의 언론인 수십 명이 활동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발행인을 지낸 고든 크로비츠와 스티븐 브릴이 나이트재단과 프랑스 광고회사 퍼블리시스의 후원을 받아 설립했다. [조선일보] 윤상진 기자가 보도했다(202334). ‘뉴스가드는 개별 기사가 아닌 뉴스 사이트 전체를 평가하는 것이 특징으로, 매년 7000개 이상의 뉴스 사이트를 추적해 진실성을 확인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현재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포털(MSN)에 어떤 뉴스 사이트를 포함시킬지 결정할 때, 뉴스가드의 평가 결과를 참고한다.

 

뉴스가드허위 콘텐츠를 반복 게시하지는 않는지 정기적으로 오류를 수정하는지 낚시성 제목을 달지 않는지 등... 9가지 항목에 걸쳐 평가한다.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을 획득한 뉴스 사이트는 이용자들이 검색했을 때 사이트 옆에 녹색 아이콘(GOOD RATINGS)이 표시되고, 60점 미만을 받은 사이트에는 뉴스가 항상 정확하지는 않다는 의미의 빨간색(BAD RATINGS)이 표시된다. 뉴스가드의 최근 조사(2021)에선 미국 NBC뉴스가 최고의 뉴스 사이트로 선정됐다. 그 뒤로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 그리고 미국 공영 라디오 NPR의 사이트가 신뢰할 수 있는 뉴스 사이트로 꼽혔다.

 

--- ‘뉴스가드에 대해 비판적 의견도 있다... 202336일자 [블로그] 조에(onlythelife)의 생각은 다르다. 플로리다주 CFO인 지미 패트로니스는 지난 1일 성명에서 뉴스가드가 기득권의 뉴스 검열의 수단이며 거짓 정보와 싸운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정부, 비정부기구, 기업의 이익을 대변한다고 비판했다. 뉴스가드는 비정치적인기준에 따라 뉴스 매체의 등급을 결정한다고 주장한다. 뉴스가드가 결정하는 언론사 등급은 페이스북과 같은 주요 소셜미디어에서 독자가 읽는 뉴스를 작성한 매체에 대한 신뢰도 정보의 역할을 한다.

 

뉴스가드는 자사 웹사이트에서 뉴스가드 데이터는 개인, 정부, 기업 및 조직의 가짜뉴스와의 싸움을 돕고 데이터 통합 및 기타 파트너십을 통해 미디어를 모르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을 줍니다라고 적고 있다. 그러나 비정치적인뉴스가드의 배후에는 거대 자본, 국방부, 정보부가 있다. 뉴스가드의 2021년 파트너 관계를 살펴보면 동성애 및 트렌스젠더리즘 지지로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교사연맹(AFT), 코로나 백신의 제조사 화이자와 세계보건기구,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다. 뉴스가드는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배후에 있는 미군의 존재를 숨기지 않고 있다. “허위 정보는 국방의 최우선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적성 국가의 잘못된 정보 제공 노력은 대열에 분열, 혼란, 극단주의를 심고 국내 테러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우리의 민주적 절차를 방해하거나 국가 안보 이익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2022년에 뉴스가드는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19 백신, 중간 선거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이슈에 대해 진실을 판단했다. 특히 진보 성향의 주류 언론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고, 보수 성향의 언론에 낮은 점수를 주어 보수 지지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그림 2] 뉴스가드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진보(녹색)와 낮은 점수를 받은 보수(빨강색)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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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에서 보면, 뉴욕타임스와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100점 만점을 주었고, 대표적인 보수 매체인 폭스뉴스에 57, 에포크타임스에 49.5점을 주었다. 57점은 받은 보수 성향의 비영리 단체인 PragerU의 윌 위트는 통계적으로 18세 이하는 코로나로 죽지 않는다고 발언한 후에 가짜뉴스 판정을 받았다.

 

 

     대조선과 근대 조선


뚱보강사 칼럼 ‘#266__ 무 대륙과 민주유공자에서 대조선에 대해 알아보았다(2021425). 김순진 교수는 대조선역사 포럼에서 [초고대의 마야와 잉카, 구이(Kui, 九夷)의 제후국이었다]라는 제목으로 "노아의 홍수"로 감춰버린 인디언의 역사를 강의했다. 김순진 교수는 대조선역사재단학회 주최 세미나에서 "우리겨레의 시원! 개천절의 진실"에 대해서도 특강한 바 있다. ‘대조선은 근세조선의 공식국호이다. 침략과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그들은 대조선을 폄훼하고 말살하고 조작하고 왜곡해야 했다. 우리는 그들이 만든 역사를 식민지배 때 뿐 아니라, 광복 후에도 배워왔다. ‘대조선역사가 과연 그렇게 서로 시기 모함하고 모략과 당쟁당파만 일삼았고, 지금 남북한 땅이 대조선이었을까?

 

1964년에 입학한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지리학과에서는 기후가 어떤지, 인구가 몇 명인지... 이런 거를 배우는지 알았었는데... 특히 역사지리는 흥미진진했다. 지금의 우리나라 서쪽 황해가 바다가 된지는 몇 천 년밖에 안 되었다는 것. 강화도가 육지였다는 것이다. 에베레스트 산이나 히말라야 산맥도 평지가 북으로 밀려올라가면서 높은 고지대와 고산으로 바뀌었다는 것.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이 붙어 있었다는 것. 아주 오래전에는 한반도가 남반구에 있었다는 것. 그래서 세계에서 공룡의 유적이 가장 많은 곳이 한국이라는 것(우항리공룡화석지는 세계 최초이자,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별모양 초식공룡과 육식공룡, 새계최대익룡, 세계 최초 물갈퀴달린 새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곳), 지형뿐 아니라 기후도 변해왔다는 것. 아프리카의 열대 사하라 사막이 예전에는 인간이 살기에 적당한 온대 평야지대 땅이었다는 것, 등등등.

 

 

     마야인은 야마인 태백(백제)

 

한국 TV 드라마에서 보면 고구려가 망할 때, 평안남도에 있는 평양성을 신라군이 밖에서 공격하고, 성문 안에서 간신들이 성문을 열어주는 장면이 나온다. 평양성의 위치가 북경 근처였는데, TV에서는 지금의 대동강 평양으로 드라마를 만들었다. SBS(2006.07~2007.06) 100부작으로, 고구려 후기부터 고구려의 멸망까지 연개소문의 생애를 그린 드라마였다. 중국 사기꾼 사마천의 조작된 사기를 믿고, 일제시대 조선총독부 산하 기관 조선사편수회의 사업 중 하나였던 조선사편찬에 참가하여 수사관보로 재직했던 서울대 이병도 교수 등 친일파 학자가 가르쳐준 대로, 우리는 고구려의 수도 평양이 한반도 대동강에 있는 지금의 평양이라고 배웠다.

 

그러나 천문기상학으로 찾아낸 평양의 위치는 중국 내륙 북경 근처에 있었다. 낙화암에서 의자왕의 3000 궁녀가 강에 투신했다는 백제 의자왕의 수도 부여도 중국 대륙 중간 위치에 있고, 신라의 경주도 중국 본토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다. 일식의 기록으로 해당 연도와 날짜를 찾아보면 평양, 부여, 경주가 전부 중국 대륙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은 컴퓨터 덕분에 금방 쉽게 일식이 일어난 장소를 알 수 있다. 우리의 3국시대는 한반도 안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중국 내륙에 3국이 모두 위치하고 있었던 것이 천문기상학으로 증명이 된다. 일제와 중국에 의해 조작된 종이책을 믿고, 우리의 역사를 진짜 역사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우리나라 정부가 나서서 우리의 진실을 찾아내야 한다. 지금도 일본은 물론, 중국도 동북공정 등, 계속해서 우리의 진짜 역사를 조작하고 있다.

 

역사지리학어원연구학’, 천문기상학의 발전... 지금 우리가 배우고 알고 있는 역사는 사실이 아닌 조작된 역사일지도 모른다. 이에 대해서, 세계 최초 인류의 어원 복원 etymologist(어원학자)인 한택영님이 페북에 글을 올려주셨다. 마야인은 야마인... 야마는 한국어 야산을 의미하며, 야마는 야뫼가 발음 변화한 것이다. 마야인은 티베트 고산족 즉, 태백(백제)족 계열을 의미한다. 일본에서 을 의미하는 야마라는 용어도 같은 맥락이다. 라마, 야마 이름의 가축도 산이 서식지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개야(판게야)는 지금 배우고 있는 상식이 아닌 더 가까운 시기에 천재지변으로 대륙이 이동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판게야는 2~3억 년 전, 지구 표면의 모든 땅을 포함하고 있던 초대륙(Pangaea: The supercontinent that included all of Earth's land surface about 200~300 million years ago)...

 

고한국(한국) 단군조(天干朝) 유물은 대부분 중공대륙에서 출토되고, 유적지 즉 유적은 전부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다. 출토유물의 문양패턴과 유적지 유적에 새겨진 문양패턴이 같다는 것은 동일 족속이 만들어냈을 확률이 100%이다. 히말라야는 에덴(애를 넣은, 해가 든)동산이며, 한인(해를 숭상하는 새족)들이 사는 고원 지대였다가 붕괴된다. 여기서 양쪽으로 알 껍질 깨지듯 히말라야 산맥에서 떨어져 나간 게, 아프리카 산맥과 아메리카 산맥이다. 이것은 동남아시아 그리고 그 밑의 섬들 떨어져 나간 대륙의 지표 동식물과 유적 유물, 그리고 원주민의 혈연성이 이를 증명해준다. 천문기상학과 역사지리학으로 사실을 검증해보아야 한다.

 

초대륙 판게야(Pangaea)는 한국의 언어(용어) 한개야(han gea=하나)라는 용어이다. 사실 중국의 상왕조는 한국의 고대국가 단군조선(옛 한국)이다. 단군조선(檀君朝鮮)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로, 중국의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고조선의 첫 번째 세습 왕조이다. 학계에서는 정확한 표현을 위해 토착 고조선 왕조라고도 부르며, 기원전 194년 위만의 찬탈로 인해, 왕조의 마지막 왕인 준왕이 마한으로 도피하면서 몰락하게 되었다. 은나라(상나라)는 동이족 국가라는 의견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원전 1122년에 은의 기자(箕子)가 조선에 들어왔다고 전해진다. 기원전 1000년경에 청동기 문화 확산되었다고... 갑골의 파편으로 상나라의 수도 은의 유적을 발굴하여, 전설 속의 상나라(고대국가 단군조선)의 실재가 확인되었다... 식민지시대에 평민, 노예들이 자유를 얻으면서 역사가 분리되어 각색되어 식민사학이 만들어진다.

 

기원전 8000년에서 4400년에 사이에 마지막 판게야가 진행되었다. 이 혼란 시기인 약 5000천 년 전후로 정복전쟁이 일어났다. 지금의 유럽인은 새로운 혼혈종이다. 이것을 유럽의 역사학자들은 인정해야한다. 또한 오늘날 식민사학을 만들어 낸 것에 대한 반성을 해야 한다... 이들은 고대 정복자였던 한국인들과 혼혈이 이루어졌다. 이미 유전체 분석 등에서 확인된다. 동아시아에 북아메리카 서부대륙이 붙어 있었다. 남아메리카는 동남아시아와 호주는 인도와 이집트지역과 붙어있었다.

 

, 아프리카는 인도대륙 남부에 이집트, 호주와 붙어있었다. 이것은 대륙산맥이 히말라야산맥과 연결되어 있었다. 상왕조 유물과 아메리카 대륙의 불상과 상왕조 유물이 이를 증명해준다. 또한 각 대륙의 지표 동식물 또한 유사성이 있다. 원주민 또한 혼혈의 유사성이 있다. 이와 함께 각 대륙 언어 또한 색상환처럼 유사성을 가진다.

 

 

     한국은 1800년대까지 전세계 중앙국가

 

한국은 1800년대까지 중국대륙을 넘어서는 범위의 영토를 가졌으며, 전세계 중앙국가였다. 현재의 한국인들은 중앙제국 황족들이며, 1800년대 대륙에서 쫓겨나서, 지금의 한반도로 강제 이주 당했다. 전 세계인 아버지 조상은 고대 한국인이다. 4400년 전에 정복전쟁이 있었고, 고대 한국인이 자연적으로 생산된 화약을 사용해 화포를 사용하였다. 최근 이스라엘 사해동굴에서 발견된 유물은 상왕조(한국역사) 유물이며, 이를 증명해준다. 한국의 조선왕조실록에 자연화약을 사용해 기원전부터 화포를 사용한 기록이 있다.

 

[참고] 이기성, 풀리오.

https://www.facebook.com/photo?fbid=2145562579168121&set=pcb.2145563305834715

[참고] [조선일보] 윤상진 기자, 2023.03.04.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3/0003749662?date=20230304

[참고] [블로그] 조에, onlythelife, 2023. 3. 6.

https://blog.naver.com/onlythelife/223035954472

[참고] ‘#266__ 무 대륙과 민주유공자’, 뚱보강사, 2021.04.25.조회 360.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766972

[참고] 한택영, 인류의 어원 복원 etymologist.

https://www.facebook.com/mepssi76

http://seowa.co/ http://www.gelssi.com/

https://www.facebook.com/photo/?fbid=6075982195822239&set=a.459755620778286

[참고] 조선글씨어원연구회

https://www.gels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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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한

    차이나 대륙에서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지워라. 
    2023-7-2
    https://www.facebook.com/wonhwan.lee.58

    이원환
    15분  · 
    ‘勃(발)海(해)郡(군)’의 ‘海(해)’=한韓=마한馬韓=진辰’.  
    차이나 대륙에서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지워라. 

    거대한 음모 (5)  부일사학 국사편찬위원회 (74)
    1. 후한서 한韓조 끝부분을  최대한 한국사데이터베이스의 번역을 존중하여 필자 입장에서 의역하여 위치 비정에 중요한 부분을 게시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선왕 준朝鮮王 準이 위만衛滿 (위만조선의 그 ‘위만’이다) 에게 패하여, 자신의 남은 무리 수천명을 거느리고 발해군 (勃海郡. 漢(한)나라 103개 郡(군)중 하나이다)지역으로 도망했다. 
       [당시 발해군勃海郡은 이름만 郡(군)이지 漢(한)나라가 실제 지배를 하지 못하던 곳이다. ]
     2) 조선왕 준은 발해군 지역에 있던  마한을 공격하여 쳐부수고 스스로 마한의 왕 韓王이 되었다. 
        조선의 왕에서 마한의 왕이 된 준準의 후손이 끊어지자, 마한 사람이 다시 스스로 ‘진나라의 왕辰王= 마한의 왕’이 되었다.
     3) 漢(한)나라 건무 20년( 기원후 44년, 백제 다루왕 多婁(누, 루, 리)王 17년) 에 마한韓의 염사廉斯사람인 소마시蘇馬諟 등이 낙랑樂浪에 와서 공물을 바쳤다. 漢(한)나라의 광무제는 소마시를 낙랑군 염사읍의 읍군으로 삼아 낙랑군에 소속시키고 조공하도록 했다. 
        [ 주 : 마한의 ‘염사 지역’이 낙랑군의 ‘염사 읍(현)’이 된 것이다. ‘마한의 일부= 낙랑의 일부’ 라는 말이 성립하는 것이다.]
        漢(한)나라 영제 말년에 마한韓과 예濊가 모두 강성해져 漢(한)나라의 군현이 제대로 제압하지 못하자, 난리에 고통스러운 백성들이 마한韓으로 도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4) 위 글에서 마한, 예, 낙랑 모두 동일한 지역이었거나, 서로 경계가 맞붙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자는 조선왕 준이 들어간 海(해) 는 차이나 역사서에서는 발해군 이며 최소한 마한 연방 (마한, 진한, 변한, 변진)이라고 본다. 
    2. 후한서 동이열전 한韓 조 번역 (한국사데이터베이스 순서)
     1) 한韓은 옛날에 진辰 연방이었다. 세 국가(종족)이 있었다. 마한, 진한辰韓, 변진弁辰이다. 
       [ 주 : 삼국지는 처음에는 마한, 진한, 변한이라고 기록하다가 본문에 들어가서는 마한, 진한, 변진의 순서로 쓴다. 진한을 변진이라고 쓴 것으로 보인다.
       마한연방韓은 대방의 남쪽에 있는데, 동쪽과 서쪽은 바다로 한계를 삼고, 남쪽은 왜倭와 접경하니, 면적이 사방 4천리 쯤 된다. 마한 연방에는 세 종족이 있으니, 하나는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 弁韓인데, 진한은 옛 진나라辰國이다.]
     2) 마한은 서쪽에 있고, 54개 군國이 있다. 마한의 북쪽은 낙랑樂浪이다. 남쪽은 왜倭와 접하여 있다.
        진한은 동쪽에 있고, 12개 군이 있다. 진한의 북쪽은 예맥濊貊과 접하여 있다. 변진弁辰은 진한辰韓의 남쪽에 있고, 역시 12개 군이 있다. 그 남쪽은 왜와 접해 있다.
        모두 78개 군 (54 +12 =12) 이고, 백제伯濟는 그 중의 한 나라이다. 
        [ 주: 삼국지 마한의 군 설명에 백제伯濟國가 있다.]
        큰 군國은 만여 호, 작은 군國은 수천 가家이다.
        [ 주 : ‘호’와 ‘가’의 차이는 알 수 없다.]
        각기 산과 바다 사이에 있어서 전체 국토의 넓이가 방 4천여리나 된다. 
     3) 동쪽과 서쪽은 바다를 경계로 하니 모두 옛 진辰 연방國이다. 
        마한이 가장 강대하여 그 종족들이 함께 왕을 세워 진辰 연방의 황제으로 삼아 목지국目支國에 도읍하여 전체 삼한 지역의 황제王로 군림하는데, 진辰 연방의 황제는 모두 마한 나라(종족)의 사람이다.
       [ 주 : 삼국지 마한 설명에 “ 진나라 왕辰王은 월지국月支國을 통치한다.” 가 있다. 삼국지 마한 군 월지국月支國 은 후한서 마한의 도읍 목지국目支國과 같다. 목目 이 맞는 표기인지 월月이 맞는 표기인지는 연구해 볼 일이다.]
        마한 사람들은 (중략) 소도蘇塗 를 만들어 거기다가 큰 나무를 세우고서 방울과 북을 매달아 놓고 귀신을 섬긴다. 
        [ 주 : 삼국지 마한 설명에 소도蘇塗 국이 나온다]
        마한의 남쪽 경계는 왜倭에 가까우므로 문신을 한 사람도 있다.
     4) 진한辰韓은 그 노인들이 스스로 말하되, 기원전 220년경 차이나 진秦나라에서 망명한 사람들로서 고역을 피하여 진한에 오자, 마한이 그들의 동쪽 지역을 분할하여 주었다 한다. 
        (중략) 차이나 진秦나라 말과 흡사하기 때문에 혹 진한秦韓이라고도 부른다.
       [ 주 : 차이나의 속국이라고 억지로 우기고 있는 것이다! 앞 문장에서 진한은 전체 辰(진) 연방의 동쪽, 즉 마한의 동쪽에 있는데 마한이 차이나 秦(진) 나라의 서쪽에 있지 않으면 설명이 안 되는 구절이다]
     5) 성책과 가옥이 있다. 모든 작은 읍에는 각각 거수渠帥가 있다. 강대한 자를 신지臣智라 하고, 그 다음은 검측儉側, 그 다음은 번지樊秖, 그 다음은 쇄예殺奚, 그 다음은 읍차邑借가 있다. (중략) 아이를 낳으면 머리가 납작하게 되도록 하려고 모두 돌로 눌러 놓는다.
      [ 주 : 삼국지 해당 부분이다. 
        변진弁辰도 12군國으로 되어 있다. 또 여러 작은 별읍이 있어서 제각기 거수渠帥가 있다. 세력이 큰 사람은 신지臣智라 하고, 그 다음에는 험측險側이 있고, 다음에는 번예樊濊가 있고, 다음에는 쇄예殺奚가 있고, 다음에는 읍차邑借가 있다.
        검儉 이 험險으로 바뀌었고 秖가 濊로 바뀌었다. 서로 베끼면서 혼동이 온 것이다. ]
      [ 거수渠帥  조선의 마지막 왕은 右渠(우거) 이다. 左渠(좌거)왕이 있을 수 있다. 
        검측儉側, 단군왕검의 검儉 과 우리 편, 우리 측 할 때 측側 이다.
        쇄예殺奚  殺 의 발음은 시, 쇄, 살, 설 4종류이다. 奚 의 발음은 ‘혜, 해’ 다. 
                 쇄예殺奚 는 濊, 穢, 獩(예) 의 발음과 같은 것이다. ]
     6) 변진弁辰 사람들은 진한辰韓 사람들과 뒤섞여 사는데, 성곽과 의복은 모두 진한과같으나 언어와 풍속은 다른 점이 있다. 변진 사람들의 모습은 모두 신체가 장대하고 머리칼이 아름다우며, 의복은 깨끗하고 형법은 엄격하다. 변진은 왜국倭國과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문신한 사람이 상당히 있다.
     7) 처음에 조선왕 준朝鮮王 準이 위만衛滿 (위만조선의 그 ‘위만’이다) 에게 패하여, 자신의 남은 무리 수천명을 거느리고 발해군 (漢(한)나라 103개 郡(군)중 하나이다)지역으로 도망했다. 
      [ 주 : 당시 발해군은 이름만 郡(군)이지 漢(한)나라가 실제 지배를 하지 못하던 곳이다. ]
     😎 조선왕 준은 발해군 지역에 있던  마한을 공격하여 쳐부수고 스스로 마한의 왕 韓王이 되었다. 
        조선의 왕에서 마한의 왕이 된 준準의 후손이 끊어지자, 마한 사람이 다시 스스로 진나라의 왕辰王= 마한의 왕이 되었다.
     9) 한나라 건무 20년( 기원후 44년, 백제 다루왕 多婁(누, 루, 리)王 17년) 에 마한韓의 염사廉斯사람인 소마시(제)蘇馬諟 등이 낙랑樂浪에 와서 공물을 바쳤다. 漢(한)나라의 광무제는 소마시를 낙랑군 염사읍의 읍군으로 삼아 낙랑군에 소속시키고 철마다 조공하도록 했다. 
        漢(한)나라 영제 말년에 마한韓과 예濊가 모두 강성해져 漢(한)나라의 군현이 제대로 제압하지 못하자, 난리에 고통스러운 백성들이 마한韓으로 도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10) 마한의 서쪽 바다의 섬 위에 주호국 州胡國이 있다. 그 나라 사람은 키가 작고 머리를 깎으며, 가죽 옷을 입는데 상의만 입고 하의는 입지 않는다. 소나 돼지 기르기를 좋아하며, 배를 타고 왕래하면서 마한 땅 안에서 물건을 사고 판다. 끝.
        [ 주 : 주호국 에 대한 기록은 신빙성이 매우 떨어진다. 마한이 차이나 대륙에 있음으로 마한의 서쪽에 바다는 있을 수 없다. 설사 마한이 한반도에 있었다 해도 한반도 서쪽에 어느 섬을 지징했는 지 도저히 짐작할 수가 없다. 국사편찬위원회는 제주도 라고 하는데, 제주도는 한반도 기준 남쪽 혹은 양보해도 남서쪽 (서남쪽이 아니다)이지 절대 서쪽은 아니다 ]
    ‘勃(발)海(해)郡(군)’의 ‘海(해)’=한韓=마한馬韓=진辰’. 차이나 대륙에서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지워라. 거대한 음모 (5) 부일사학 국사편찬위원회 (74) - 미디어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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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勃(발)海(해)郡(군)’의 ‘海(해)’=한韓=마한馬韓=진辰’. 차이나 대륙에서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지워라. 거대한 음모 (5) 부일사학 국사편찬위원회 (74) - 미디어피아
    1. 후한서 한韓조 끝부분을 최대한 한국사데이터베이스의 번역을 존중하여 필자 입장에서 의역하여 위치 비정에 중요한 부분을 게시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선왕 준朝鮮王 準이 위만衛滿 (위만조선의 그 ‘위만’...
    이원환
    『한서(漢書)』 「식화지(食貨志)」 천승의 나라.. 고려사..https://db.history.go.kr/.../compareViewer.do;jsession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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