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__ 김석환, 타파스 김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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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299__ 김석환, 타파스 김창원

 

 

페친 [Jey Choi]님이 523일에 고맙게도 당신이 다리를 찢어야 하는 이유를 올려주셨다. 뚱보강사가 서울 방배동에서 과천 별양동으로 이사 오니, 근처 공원에 서서 앞뒤로 다리를 찢는(벌리는)’ 운동기구가 있다. 그런데 앞뒤로 다리를 100번씩 벌려주어도 땀도 나지 않는다. ‘왜 이런 걸 운동기구로 설치했지?’하는 의문이 들었었는데, 오늘 드디어 답을 알게 됐다. 당신이 다리를 찢는 '시도'라도 해야 하는 이유는 그대가 두 발 짐승이기때문이란다. 네 발 짐승이 아니고 두발로 걷는 사람 몸은 골반과 척추 등 골격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골반은 건물의 주춧돌로서 골반이 비뚤어지면 골반위에 세워진 척추는 더 삐뚤어진다. 그리고 하체는 더 말해서 무엇 하리. 게다가 우리의 허벅지 안쪽은 상당히 중요한 동맥과 정맥이 지나가는 곳이다.


다리를 찢음으로 해서, 그 정동맥을 튼튼하게 해서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대부분 다리만 찢어도 수족냉증이 사라진다. 내전근(內轉筋)은 상당히 중요한 근육이다(고관절 내전근은 치골근, 장내전근, 단내전근, 박근 등의 근육들이 수축을 하면서 다리를 안으로 모으도록 역할을 한다). 겉으로 멋지게 드러나는 근육은 아니지만 걷기와 달리기 등에서 하체 체력을 지탱해준다. 늙으면 다리가 퇴화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먼저 내전근이 퇴화한다. 그래서 쭈욱 곧은 다리도 나이 들면 가장 먼저 내전근이 얇아져서 O자 다리가 된다. 우리 몸에서 무릎은 참 불쌍하고 억울한 동네다. 나이가 들면 근육은 자연히 소멸되고 살만 남는데, 무릎은 온몸의 체중을 이고 지고 버티고 걸어야 한다. 척추와 골반이 어긋난 상태에서 걷기. 그것도 많이 걷기는 완전 쥐약이다. 걷기가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무책임한 광고는 분명 대기업인 운동화 회사와 운동복 회사의 간접 광고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

 

뼈는 뼈를 잡아주는 근육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골격이 유지된다. 근육도 울룩불룩한 근육이 아닌 뼈에 가장 가까운 뼈를 잡아주는 근육이 있어야 골격이 유지된다. 아무리 유능한 의사나 뼈 전문가가 수없이 정기적으로 바로잡아도 척추의 다열근(多裂筋, 척추뼈의 가로 돌기와 가시 돌기 사이에 붙은 세 근육 중 가운데 층 근육)이나 골반기저근, 복횡근 등이 약하면 또 금세 골반은 틀어지고 척추는 휘어진다. 다리를 찢는 행동, 즉 다리를 일자로 좌악 완벽하게 찢지 않는다 해도, 그렇게 하려는 시도만으로도 골반이 바로 잡혀진다. 주춧돌을 가지런히 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의식적으로 노력해도 척추는 절대 곧바로 서지 않는다. 척추가 곧바로 서지 않으면 자세가 무너지고, 무너진 자세는 장기를 압박한다. 폐와 위장, 간의 기능이 약해지고 소장과 대장 역시 엉망이 된다. 뇌의 기능 역시 이 상태에서는 활발할 수 없다. 오직 휴식만을 찾게 되는데 이는 진짜 몸이 피로해서가 아니라, 몸의 정렬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김석환 예스24 '그립랩스'

 

김석환 예스24 대표가 뉴스 스타트업 '그립랩스'를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를 이유로 예스24가 새로운 뉴스 플랫폼 사업에 도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IT조선]의 이은주 기자가 보도했다(2021-5-17). 전자책 대표가 뉴스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7IT업계 및 도서출판업계에 따르면 예스24 대표이자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인 김석환 대표는 뉴스 스타트업 '그립랩스' 대표를 겸하고 있다.

 

2019년 설립된 '그립랩스'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해 뉴스를 추천하는 뉴스 큐레이션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뉴스 큐레이션이란 개인에게 필요한 뉴스만 모아 제공하는 개별화된 뉴스서비스다. 인터넷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수집해 공유하고 가치를 부여해 다른 사람이 소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게 뉴스를 재배치하는 등 철저하게 맞춤형 뉴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혁명과 SNS 시대를 맞아 각광받고 있다. 그랩랩스는 현재 일부 언론사로부터 콘텐츠를 공급받아 서비스하는 뉴스 플랫폼 구축에 나선 상태다. 이들 언론사와 개인 맞춤형 뉴스를 추천하고, 별도의 뉴스 해설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슈 파악을 돕는 뉴스브리핑도 서비스 할 예정이다. 앞서 '그립랩스'20206월까지 경제와 시사 이슈를 해설하는 뉴스레터 '보다'를 발행해왔으나 현재는 중단한 상태다.

 

이를 이유로 업계 일각에서는 예스24가 포털사이트에 대항하는 새로운 뉴스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실제 그립랩스에는 IT전문 기자 출신 등이 에디터로 근무하는 등 10명 안팎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4월부터 중앙일보와 한국일보, 한국경제 등 국내 주요 언론사와 뉴스서비스 협약을 맺고 플랫폼 서비스 '뉴밍'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예스24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그립랩스는 김석환 대표의 개인투자다"라며 "예스24가 투자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어 "예스24 인력은 해당 스타트업에서 근무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의 정원엽 기자는 2021517일에 "마블·DC는 죽었다"는 웹툰 대표구글 이어 카카오 홀렸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카카오가 글로벌 진출을 위해 11000억 원짜리 승부수를 던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기반의 웹툰(타파스웹소설(래디쉬)플랫폼 두 곳을 동시에 사들이기로 한 것. 그중에서도 타파스는 한국인 연쇄창업자가,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수도나 다름없는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운영하는 영문 웹툰 플랫폼이다. (경기60회 뚱보강사 칼럼 ‘#294__ 전자책 플랫폼 왓패드 래디쉬참고)

 


타파스 김창원 구글 카카오

 

김창원 대표는 구글에는 태터앤컴퍼니, 카카오에는 타파스를 팔았다. 카카오에게 인수가 발표된 다음날인 12일 중앙일보는 LA에 있는 북미 웹툰플랫폼 '타파스'의 김창원 대표를 화상으로 만났다. 김 대표는 "미국의 웹·모바일 스토리 시장은 (야구로 치면) 아직 2회 밖에 안 왔다""이제 불이 붙기 시작했고, 전력을 다해야 할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 첫 번째는 구글, 두 번째는 카카오:=== 김창원 대표는 이번이 두 번째 엑시트(exit·투자금 회수). 2008년 공동창업자들과 운영하던 블로그 미디어기업(태터앤컴퍼니)을 구글에 매각했다. 구글이 아시아 기업을 산 건 김 대표의 태터앤컴퍼니가 처음이었다. 이후 김 대표는 구글에서 4년간 일하다가, 다시 창업의 길에 나섰다. 그게 2012년 설립한 타파스다. 북미 최초의 웹툰 플랫폼이었다. 사용자들이 세로 스크롤을 해야하는 웹툰 문법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한동안 고전했다. 김 대표는 "시장 성숙도에 비해 우리가 2~3년 정도 빨랐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2018년부터 반전이 시작됐다. 오리지널 콘텐트를 내놓고, 유료화를 시작하며 급격한 성장세를 탔다. 지난해 매출은 2019년 대비 5배 성장했고, 현재 월간사용자(MAU) 370만 명으로 올해 매출 500억 원을 기대하고 있다.


=== 김창원 대표는 대규모 엑시트(exit·투자금 회수)를 두 번이나 했다.=== 첫 번째는 기술 중심 회사였고, 이번엔 콘텐트와 사업모델 중심의 회사다. 회사를 팔고 끝나는 게 아니다. 충분한 지원 하에서 하던 일을 더 규모있게 진행할 기회라는 생각에 매각을 결심했다.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이 되기 전 매각했다. === 아쉽지는 않은지?=== 콘텐트 시장에서 인수합병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독자적인 성장도 가능하지만, 카카오의 과감한 콘텐트·지식재산권(IP) 투자를 보면서 우리가 힘을 합치면 글로벌 경쟁력을 더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매각후 김창원 대표는 카카오에서 글로벌전략담당(GSO)을 맡기로 했다. === 왜 카카오였나?=== 솔직히 다른 곳의 제안도 있었지만 큰 고민은 안 했다. 지난 해 초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당시 카카오페이지) 대표가 미국에 와서 타파스를 찾았고, 함께 워크숍을 하며 '글로벌한 IP사업'이라는 같은 비전을 가졌다는 걸 확인했다. 이진수 대표가 그 자리에서 협력을 결정했고, 지분 인수 등이 이뤄지며 관계가 공고해졌다. 웹툰의 비즈니스 모델 면에서 카카오가 가장 앞서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 타파스는 카카오의 꿈을 이뤄줄까? 카카오는 왜 타파스를 원했다고 보나?=== 타파스는 미국 사업 10년 차다. 현지 사용자를 이해하고 있고, 새로운 콘텐트를 북미에 소개할 마케팅 실행 역량을 갖췄다. 더 중요한 건 미국 현지 스토리텔링 작가 커뮤니티와 오리지널 IP 생산 역량이다. 63000명이 넘는 작가 커뮤니티(타파스트리)에 제작 스튜디오(스튜디오 타파스)를 붙여 미국발 슈퍼 IP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봤다. === 타피스와 함께 인수된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와 역할 분담은?=== 콘텐츠에선 선을 긋기가 어렵다. 카카오엔터의 작품을 타파스와 래디쉬양쪽에 제공할 수도 있다. ‘래디쉬는 웹소설 중심, 타파스는 웹툰 중심이어서 차이가 있다. 사용자 측면에서도 타파스는 (‘래디쉬보다) 비주얼 세대가 더 중심이다.

 

 

카카오는 웹툰(타파스웹소설(래디쉬)

네이버는 웹소설(왓패드)

 

네이버도 북미 최대 웹소설 플랫폼(왓패드)6000억 원에 샀고, 네이버웹툰도 LA로 본사를 옮겼다. 흔히들 북미를 일본에 이은 제2의 만화시장이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마블·DC코믹스 중심의 전통 만화시장은 북미에서도 이미 다 죽었다. 이제는 작가-웹툰-영상으로 이어지는 '비주얼 스토리텔링 시장'이 중요하다. 이런 시각으로 보면 전 세계 엔터 시장의 중심은 여전히 북미다. === 구체적으로 어떤 전략으로 북미 시장에 접근하고 있나?=== 재능 있는 작가를 확보하는 플랫폼이 되는 게 먼저다. ‘택시회사가 될 거냐? 우버가 될 거냐?’의 문제와 같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을 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잘되는 콘텐트를 찾아내 오리지널 콘텐트를 만들면, 그 이후엔 TV·넷플릭스·영화 등 무궁무진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


=== 마블·DC 코믹스는 IP사업에서도 강자 아닌가?=== ‘특정 코믹팬 위주의 히어로물이라는 한계가 있다. 북미 코믹팬은 타파스의 주 고객이 아니다. 웹툰은 미국에서 망가(Manga)가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보는 비주얼 스토리로 인식되고 있다. 3DC코믹스 편집장을 지낸 미셸 웰스의 타파스 합류(CCO)만 봐도 이 방향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는 걸 알 수 있다. === 한국의 인기 웹툰이 미국에서도 통할까?=== 미국 앱스토어에서 상위권 웹툰 앱은 모두 한국계 회사가 휩쓸고 있다. 누구나 공감하는 보편성이 있으면 통한다. 미국 진출이라고 일부러 코드를 맞출 필요는 없다. '군대'처럼 한국의 특수성이 부각된 콘텐트만 아니라면 다 통한다. 물론 현지 정서를 저격할 수 있는 번역도 중요하다.

 

결국은 IP, IP, IP... 김창원 대표는 지난해 실리콘밸리에서 로스앤젤레스(LA)로 회사를 옮겼다. 기술 중심의 실리콘밸리보다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콘텐트 생태계가 형성된 LAIP 기반 사업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다들 IP가 중요하다고 한다. === 타파스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뭔가?=== 헐리우드도,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도 모두 오리지널 스토리를 원한다. 넷플릭스 시대가 오면서 획일화된 콘텐트를 소비하는 블록버스터의 시대가 끝났다. 이제는 다양한 작은 이야기의 시대다. 원천 IP를 원하는 수요가 폭발할 수밖에 없다. 웹툰은 비주얼화된 스토리이기 때문에 영상으로 전환하는 데 가장 유리하다.


=== 타파스의 IP로 영상 제작 계획은?=== 웹툰을 원작으로 영화를 만들기로 판권 계약까지 마친 게 4~5건 가량 된다. 할리우드 내 유명 프로덕션 컴퍼니들이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출판 쪽으로도 뉴욕의 대형출판사 스콜라스틱 등과 계약하는 등 우리 IP를 활용하고 싶다는 요청이 늘고 있다. === 창작자와 독자가 직접 연결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주목받고 있다. 타파스는 어떤 역할을 할까?=== 타파스는 커뮤니티 공간이기도 하다. 독자가 작가를 팔로잉하거나 메시지를 주고받는 소셜네트워크가 이미 자리 잡았다. 팬들이 작가를 후원하는 모델(서포트)을 진작에 도입했고, 작품에 집중하며 수익을 올릴 수 있기에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부상이 반갑다.

 

=== 2018년 유료화를 시작했다. 유료화에 반감은 없었나?=== 젊은 세대는 콘텐트에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다. 작년 말 유료 콘텐트 이용권인 '잉크'를 할인해서 팔았는데, 100달러짜리 잉크 할인권을 이틀 만에 1800명이 구매했다. 내부에선 '넷플릭스 구독료가 한 달에 9달러인데 100달러짜리 이용권이 과연 팔릴까?'라는 의문도 있었는데, 정작 소비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좋은 콘텐트에 대한 지급 의사는 확실하단 걸 알게 됐다. === 네이버웹툰과 앞으로 치열하게 경쟁할 텐데, 전략은 뭔가?=== 북미에서 사용자 규모로는 네이버웹툰이 1, 타파스가 2위다. 네이버는 트래픽 위주의 무료 콘텐트가 많고, 타파스는 프리미엄 유료 콘텐트에 집중하고 있다. 색깔이 달라 경쟁자라기보다는 시장을 같이 키워나가는 중이라 본다.


=== 타파스의 최종 목표가 궁금하다=== 미국에서,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IP 플랫폼이 되어 IP 기반 사업을 하는 게 최종 목표다. 그러기 위해서 콘텐트 중심지인 LA 할리우드로 왔다. 작가들이 함께하고 싶은 회사, 창작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IP가 쏟아져 나오는 회사로 키우고자 한다. 스토리텔링·콘텐트·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선두에 있는 디즈니·타임워너를 넘어서는 선두가 되겠다.

 

 

 

오디오북 서비스 윌라

 

 

2021517[이데일리]의 김은비 기자가 보도했다.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가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Brunch)와 함께 브런치북 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브런치북 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작가가 직접 기획하고 완성한 브런치북응모작 중 선정된 작품을 윌라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담아 오디오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비 작가들에게 다양한 창작 활동 기회를 제공해온 브런치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오디오북 출판 사업이다.

 

작품 주제는 자유다. 브런치 작가라면 누구나 브런치 PC버전에서 브런치북을 발간한 뒤 브런치북 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 응모하기화면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6월 중순부터 진행된다. 응모작은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총 20편의 오디오북으로 출판된다. 수상자 전원에게 국내 최정상 성우진과 함께 윌라 오리지널 오디오북 제작 기회는 물론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윌라 관계자는 국내에서 다양한 출판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카카오 브런치와 협업해 오디오북 전용 콘텐츠를 다양하게 양성하기 위한 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참고]

[Jey Choi], 523.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4954321382

[참고]

[IT조선] 이은주 기자, 2021.05.17.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5/14/2021051402169.html?fbclid=IwAR3HEC1_zVAmVM0TyVfZFMA5yCu7jt0Z4wZlhCR_GRTmV8NktRYIPUqk6XM

[참고]

[중앙일보] 정원엽 기자, 2021.05.17.

https://news.joins.com/article/24059491?fbclid=IwAR1L2O6stpxP46c7NhxvxrkGxrChwo3Z8Bvpjp0VDa2WXe-lV6e_whIwm0A

[참고]

경기60회 뚱보강사 칼럼 ‘#294__ 전자책 플랫폼 왓패드 래디쉬

http://kg60.kr/cmnt/2342/boardInfo.do?bidx=769269

[참고]

[이데일리] 2021-05-17, 김은비 기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25206629049904&mediaCodeNo=257&OutLnkChk=Y&fbclid=IwAR0CNWJ7dqvt5YvlZe7TZsb6lv84DmY9XEBaNU9i0SvxiS6xdjwFT6oBS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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