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__동기 칼럼, 수필모음, 우리이야기, [우리마당], 경기동창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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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1__동기 칼럼, 수필모음, 우리이야기, [우리마당], 경기동창회보

 

 

동창회에서 급히 연락이 왔다. 경기60회 졸업 60주년 신문 경기동창회보에 낼 원고를 빨리 쓰라는 것... 글쓴이 소개는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계원대학교 명예교수... 필명 뚱보강사인 이기성이 <<월간 뉴스메이커>> 202312월호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1992년에 300만 부가 팔린 <<컴퓨터는 깡통이다>> 책의 저자인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은 국내 출판계와 인쇄계가 일본 기술의 식민지에서 벗어나도록 한국식 전자출판 시스템 프로그램을 발명했다.


[그림 1] 경기동창회보 제212, 202431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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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권 당시 4280자 밖에 사용할 수 없었던 시절, 한글 11172자를 모두 구현할 수 있는 한글 코드인 KSC-5601-92의 제정을 주도했던 그는 결과적으로, 현재 스마트폰에서도 모든 한글 11172자가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

 

뚱보강사 이기성은 경기 60, 79. 202428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손끝을 바늘로 찔러 혈당 수치를 확인한다. ‘72’면 괜찮다. 다음 혈압을 잰다. ‘14079’ 조금 높다. 다시 잰다. ‘13478’. 맥박은 70... 손전화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나 카톡 온 거 있나 살펴보고, 네이버 뉴스 보고... 식욕이 좋아, 맛있게 아침 식사하고 아침약 세트(혈압약, 당뇨약, 눈 밝아지는 약) 챙겨 먹고, 체중계에 올라서니 내복 차림에 92Kg. 외투 입으면 95Kg. 교육원 사무실로 출근하여 일정표 화이트보드를 읽어보고, 컴퓨터를 켜고 [페이스북]을 확인하고... 별거 없으면 사무실 근처로 산책을 나간다. 하루 3000보 걷기를 하려고...

 

60회 동창들을 위해서 밤낮없이 수고하시는 손명호 동창회장님... 박성도, 강희만, 강일홍, 장석규, 신동오, 박세복, 김형국, 이철식, 김인섭, 김계인, 허완, 서정선... 모두들 열심히 돕고 있다... 손 회장님의 전화와 전화주샴메시지를 받고서 60주년 동창회보 원고를 쓰기 위해서, 제일 먼저, 네이버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클로바X’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질문-1] 경기고등학교 60회 졸업생으로, 차관급 이상 공무원 명단을 가나다 순서로 알려주세요. [-1] 차관급 이상 공무원의 명단은 인사혁신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www.mpm.go.kr/). [-2] 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인명사전에 있는 내용을 제공해 드릴 수 없습니다. 개인의 학력과 경력 등의 정보는 해당 인물의 동의 없이 공개되어서는 안 되며,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60회 동기회홈페이지에 게시된 [우리 마당]

 

네이버가 무료로 제공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클로바X의 답변이 도움이 되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60회 동기회홈페이지에 게시된 [우리 마당]의 데이터에서 정보를 얻기로 작정하였다. [우리 마당]동기 칼럼, 수필모음, 우리이야기, Photo, 추억의 앨범의 5개 항목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우리 마당]을 만들어주고, 관리해주는 60회의 디지털 고향인 홈페이지의 주인장, 장 어르신께 감사의 인사! “편리해진 홈페이지 감사드립니다, 뚱보강사 이기성”. '경기 60회 동창들이 만나는 광장'을 만들어주신, 장석규 회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경기 60회 홈페이지가 점점 더 멋있어지고, 사용하기 편리해집니다. 손전화로 60회 홈페이지로 들어와 '동기칼럼'을 보려면, 간단히 보기가 나오고, 다시 단추를 눌러야 전체를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바로 한 번에 전문을 볼 수 있게 개선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코로나-19 주의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호랑이해를 맞이하십시오. 2022(4355)227.

 

(1) 다음 소식은 화동 김평일 군을 추모하며”, 계수나무 박계남, 2023.11.20., 조회 296. 오늘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 고 김평일 군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는 77세를 넘기고 작고하였지만, 그의 삶은 봉사와 헌신으로 가득한 삶이었습니다. 김평일 군은 경기고 60회의 친구들로부터, 화동 60회 백과사전이라는 칭호를 받았습니다. ...


[그림 2] 경기동창회보 제212. 10면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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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地空을 넘고 美壽를 건너서박관식, 2014.04.26., 조회 938. 65세는 地空 지하철 공짜, 66세는 美壽 그리고 67세는 老人. 나는 이제 노인이라는 또 하나의 세상 속으로 들어서고 있다. 경기 중학 입학 첫 날부터, 나는 사방에서 죄어오는 압박감에 두려웠었다. 초등학교 시절 분단장이 최고 직함이었던 나에게, 학급 분위기는 반장 안 해본 놈은 나와 봐라! 였다. 수학 시험이 빵점이라고, 닭대가리 선생님께 싸대기를 당하던 앞에 놈은 IQ검사 결과, 자신의 점수에 놀라 갑자기 Best Ten에 속한다. 뒤에 앉은 녀석은 수학책을 소설 보듯이 보는 놈이었다. 그런데 정작 내 짝은 전학년에서 최고로 험상궂은 친구였다. 일년 동안 학교 인생은 공포 속에서 지내게 됐구나하고 각오했는데, 예상 외로 꿍짝이 맞았다. 친해지기 시작했는데, 그는 고려시대 서희 장군의 삼십몇 대 종손의 둘째 아들이었다.

줄곧 해외에서 떠돌던 나에게, 얼마 전 광화문 연가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가슴이 미어져 오는 느낌을 받았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이건 이문세가 생면부지의 나를 위하여 부른 노래였다.

 

(3) [댓글] 김수영, 2014.05.02. 먼데서 오래 살며, 깊은 내공을 쌓은 흔적이 "맛갈나는" 글속에 가득해 즐감했네! 공자선생도 "70이면 종심소욕(從心所慾) 해도 불유구(不踰矩)" 라지 않는가? 젊고 예쁜 "GIRL Group" 들의 한류 춤도 즐기고 ~ 첫사랑도 그리워하면서 ~ 남은 삶 잘 즐기세! 너 좋아하는 "광화문 연가" "자그만 교회당" 앞에 있는 맛있는 "추어탕"집 아직도 건재하니, 다음 방한 때는 만나서 쏘주도 한잔 하자고.....

 

(4) “경기 60회의 자랑!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 뚱보강사 이기성, 2023.08.25. 조회 150. 김희근(77)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이었다. 그는 컬렉터를 넘어서 미술계, 음악계 등 문화예술 한가운데 그 누구보다 깊숙이 들어와 있는 인물. 중앙일보 에디터 이은주가 보도했다. “즐겁게 모아 기부”, 벽산 2세의 삶과 컬렉션. 그는 기업인인가, 미술인인가? 그는 현재 한국메세나협회 회장, 예술경영지원센터 이사장, 현대미술관회 회장, KIAF(한국국제아트페어) 조직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포럼 회장, 세종솔로이스츠 명예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3] 경기동창회보 제212. 10면 아랫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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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고 음악의 대가 김도향”, 뚱보강사 이기성, 2022.07.29. 조회 169. 우리의 자랑 김도향을 추천합니다... 조선일보 [장유정의 음악 정류장]에서 퍼 왔습니다. 지난 23(토요일)에는 조금 특별한 공연이 있었다.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 78세인 김도향 선생이 지금까지 만든 광고 음악과, 그가 즐겨 듣고 부르던 추억의 팝송을 중심으로 한 공연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있었다. 김도향은 1973년에 발표한 줄줄이 사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광고 음악을 3000여 곡 만들어, 명실 공히 광고 음악의 대가 소리를 듣는다. 이번 공연에서 그가 들려준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 그리 예쁜가요”(아카시아껌) “이상하게 생겼네, 롯데 스크류바” “우리 집 화장지 뽀삐” “맛동산 먹고 즐거운 파티, 맛동산 먹고 맛있는 파티”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LG” 등 중장년층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광고 음악들... 1970년에 투 코리안스로 데뷔한 김도향은 1971년에 발표한 벽오동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대중음악계에서 입지를 굳혔다.

 

(6) 2011년부터 시작한 뚱보강사 칼럼의 게재가 늦어지자 항의가 들어온다. “원고 지연 사유서입니다, 뚱보강사”, 2022.04.20. 조회 406. 코로나-19 독감이 아니더라도, 모두 바쁘게 사는 일정 속에서도 잊지 않고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에 사시는 박계남 회장님이 이런 고마운 분입니다. 오늘 손전화가 띠리리링 띠리리링 울리더니, “국제전화입니다라는 안내 소리가 들립니다. 얼른 받아보니 박계남형님 목소리. “무슨 일이 있는지?” “혹시 해외 여행을 갔는지?” 멀쩡한 제 목소리에 안심하신다. 지난 47일에 뚱보강사 칼럼이 올라오고, 13일이 지나도록 새 칼럼이 안 올라오니, 걱정이 되어 국제전화를 하신 것. 역시 큰 형님이다.

 

사실을 고백하면, 올 해가 77喜壽라고 대학원 제자들이 5스승의 날에 책을 만들어 봉정식을 하겠다고, 뚱보강사가 발표한 칼럼 중에서 ‘77’개를 골라서 편집을 한 원고뭉치를 가져와서, 이번 주까지 교정을 보라는 과제를 주고 갔습니다. 4부로 구성된 희수기념논문집의 임시 제목은 <언제나 출판>입니다. “언제나 출판 이기성 저자”, 작가 출판 기념회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유튜브입니다. 주소를 다닥 누르시면 동영상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3vz5LPU7Q8&t=10s

 


(7) “시인 50, 외교관 30, 번역 40... 이동진 전 대사”, 뚱보강사 이기성, 2021.04.25. 조회 789. ‘이동진 전 대사, 시인, 외교관, 번역가’, [조선일보] 백수진 기자 보도. 시인 50, 외교관 30, 번역 40이젠 돈 안 되는 책 만듭니다”... 이동진 전 대사는 관가에서 여러 개의 삶을 사는 사람으로 알려진 괴짜다. 신부가 되기 위해 신학교에 들어갔다가 성균관대 영문과, 서울대 법대까지 학부만 세 군데를 입학했다. 외교관·시인·소설가·번역가·출판사 대표까지 거쳐 온 직업도 여럿. 서울법대 시절, 박두진 시인의 추천을 받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외무고시 합격 후엔 일본·이탈리아·바레인·네덜란드·벨기에 등을 거쳐 주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그림 4] 경기동창회보 제212. 11면 윗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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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회성 군, Time이 선정한 2019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김구, 2019.05.03. 조회 158. 우리의 친구 이회성군이 Time이 최근 선정한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다. 이회성군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학술적 근거를 제시함으로, 인류에 미칠 기후변화를 미리 예측하는 UN 산하기관인 Intern-gove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Chair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9) “인자하고 넓은 마음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 동창을 챙겨주시는 박계수나무 회장님께”, 뚱보강사 이기성, 2021.02.28. 조회 737. “계수나무 형님, 메일을 받으니 어제 받은 전화만큼 반갑습니다.” 2011년 제가 계원예대 정년퇴임하고 LA를 갔을 때, 회장님을 뵙고는 10년 만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전화로 회장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정말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저는 경기60회 홈페이지에서 매일 형님이 올려주시는 사진과 소식을 보면서도, 먼저 감사하다고 전화를 드릴 생각도 못했는데. 인자한 형님의 목소리와 소식을 듣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풀리면 미국에 가서 형님과 반가운 동창들 만나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354(2021)227.


(10) “홈페이지가 점점 더 멋있어집니다.” 뚱보강사 이기성, 2020.10.14. 조회 433. 코로나팬데믹으로 얼굴 보기도 힘든 현 세상에, 무려 9년 전인 2011년부터 비대면으로 '동창 만나는 광장'을 만들어주신 장석규 선지자, 현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코로나19에 정은경 여사가 해결사라면, 경기60회 해결사는 장석규 컴퓨터 도사입니다. 날이 갈수록 멋있고 편리해지는 우리 경기60회 홈페이지를 열 때마다 "고맙다, 감사하다"는 생각은 하지만, 곧 잊어먹고 홈페이지 읽기에 빠집니다. 오늘은 홈페이지에 쏙 빠지기 전에 먼저, 밀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장석규 회장님을 비롯한 부회장 여러분께 비대면으로 예쁘게 인사 올립니다. 2020(단기 4353) 1014.

 

(11) 최세현 군이 보내온 글. 강희만, 2018.04.20. 조회 147. “희만에게, 전주 근처에서”, 416일 씀. 갑자기 54년 만에 전화했으니, 얼마나 놀랐겠어? 나의 동기동창 친우 강희만 잘 살아왔어? 이빨도 많이 빠진 최세현은 17일 놀러간다던, 부여에도 못 가는구만... 그립기도 한 친구들을 한번 보고 싶은데 말야. 본인 최세현은 1979년에 우연한 기회에, 미국 뉴욕에 정착하여 교포들이 종사하는 세탁소, 청과상 그런 일은 하지 않고 국제무역 한답시고, 스페인어를 전공하고서 (영어보다도 훨씬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주로 GUATEMALA, HONDURAS의 스페인어 지역에서 20년을 살아왔어... 돈도 좀 벌어서 아이들 대학까지 교육도 시켜왔지. 결과는 한국어를 잘못하는 아이들은 영어만 하고 있어. 아빠와 이야기할 때 영어로만 이야기하니, 내 마음 슬프기 짝이 없어. 게다가 마누라까지 지병으로 잃어, 캘리포니아로 이사왔어. 모든 것이 그립고 슬프기만 하구만!

 

우리 강희만이 북가주에 놀러오면 동창회에 연락줘... 김진태, 권영고, 강재성, 최세현, 이일복 등등 10여명이 살고 있어 그들은 나를 GUATEMALA로 부르지. 이만 줄이네. 내내 행복하기를 기원하네. 이상 최세현 씀. 사진 1매 동봉. 2018416.

 

(12) #163_ 1962년 고딩 이야기, 뚱보강사, 2017.04.03. 조회 363. 지금부터 55년 전, 1962년 경기고 2학년. 우리가 한참 인생을 알기 시작할 무렵 이야기... 유치하지만, 55년 전 일기장에 적었던 실제 기록이기에, 조금만 공개하려고 한다. 세복 형, 형국 형, 철식 형, 하늘에 있는 일기 형, 그리고 문규 형 ... 용서해 주겠지? 고딩 때 에버그린 문예클럽을 만들어서 상록(에버그린)’이라는 문예지를 발간했다. 한 달에 한번 나오는 주간경기 신문은 민중서관 인쇄 공장에서 금속활자 조판으로 발행했지만, ‘상록은 등사기를 사용한 인쇄(프린트) 방식으로 인쇄했다. 당시 등사용 원지(초를 입한 종이)와 줄판에 글자를 쓰는 철필 등 재료값은 75. 프린트는 도서출판 장왕사에 가서 등사기로 밀었다.

 

서기 1962, 단기 4295년 임인년(호랑이해). 8월 여름방학 기간... 뚱보강사가 경기고등학교 2학년 학생 때. 기계체조부와 신문반에 들고 있었다. 상록(EVERGREEN)이라는 문예클럽 소속. 라디오 시절. 서울 시내에 전차가 다니던 시절. 상록 클럽 회원은 형국이, 일기, 세복이, 문규, 뚱보강사. 사실 여부는 경기 60회의 천재 김평일 박사의 감정을 받으면 확인될 것이다.

822() 날씨: 맑음. 일기를 쓰는 이 노트는 형국이와 세복이가 일기와 같이 사온 생일 선물 중 하나. 어제부터 났던 잔디, 오늘은 훨씬 더 커졌다. 닷새 전(815일 비 옴)에 뿌린 잔디가 벌써 이렇게 커지다니. 일기가 오늘 왔었다. 장기를 두었다. 10시에 집에 가다.

 

[그림 5] 경기동창회보 제212. 11면 아랫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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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당]의 동기 칼럼과 Photo

 

경기60회 홈페이지 [우리 마당]동기 칼럼은 화동(김평일), 계수나무(박계남), 박성수, 뚱보강사(이기성), 김국주의 글로벌경제, 자유 칼럼의 6개로 구분되어있다.

 

[우리 마당]'Photo'에는 소모임 단체가 모였던 날 사진을 올리는 곳...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만나는 막토회 2022827당산역 9번 출구... 강일홍, 강희만, 김계인, 김세훈, 김윤호, 김제환, 김종환, 박근식, 박세복, 신동진, 심봉섭, 오한근, 윤동환, 이경룡, 이기성, 이병묵, 이승일, 이철식, 이흥남, 장석규, 허완 (21명 참석), 2022.08.30., 조회 604. 근데, 막토회에 개근하는 쌍륜객 박성도 형님이 오늘따라 안 보인다.

 

위의 모든 글은 60회 동기회홈페이지의 [우리 마당]에서 가져올 수 있었다. 우리 60회 동창회를 이끄는 손명호 회장과 역대 회장단께 감사드린다. 특히 강희만, 박성도, 윤규식, 장석규 등 최다선 봉사자에게도 고개가 숙여진다. 또한 경기 60회 동창들이 만나는 광장을 만들고 관리해서, 추억과 기록을 남길 수 있었고, 디지털 세상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장석규 동문께 고마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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