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__ 1만 4117종 책 펴낸 조선 서양보다 400년 앞서. 상하이는 고대 한국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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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827__ 14117종 책 펴낸 조선,   서양보다 400년 앞서. 상하이는 고대 한국의 땅

 

 

4월 중순에 빨간 모란꽃이 피었다. 화투에서는 육목단(6월 목단)인데... 모란과 목단은 같은 꽃... 영어로 Tree peony, 한국어는 모란, 중국어는 牡丹(mǔdān), 일본어는 牡丹(ボタン)... [나무위키]에는 이 꽃을 가리켜 중국과 일본은 牡丹(모단)이라는 한자를 쓰는데, 한국만 유독 牧丹(목단)이라는 한자를 쓴다고 소개했다. 삼국사기에는 牡丹(모단)으로 썼는데, 삼국유사에서 牧丹(목단)이라고 잘못 표기한 것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 牡丹(모단)'수컷 모'()'붉을 단'()으로, 종자로 번식하지 않아도 꺾꽂이로 번식할 수 있는 붉은 꽃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牡丹(모단)을 중국어로 발음하면 '무단(mǔ dān)'으로 읽힌다. 한국은 잘못 표기된(?) 牧丹(목단)을 발음할 때 활음조 현상으로 '모란'으로 읽는다. 일본어로는 보탄(牡丹ぼたん), 베트남어로는 머우던(牡丹mẫuđơn)으로 발음된다. 북한에서 목란으로 부르는 함박꽃나무와는 관계가 없다. 북한은 애초에 한자가 木蘭으로, 남한의 牡丹(모단)이나 牧丹(목단)과는 글자 자체가 다르다.

 

 

     조선은 출판 강국

 

14117종 책 펴낸 조선서양보다 400년 앞선 출판 강국’... [세계일보] 이복진 기자가 보도했다(2023325). 1234년 고려가 상정고금예문을 금속활자로 찍어내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했으나,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다. 일부에서는 고려 숙종 7년인 1102년에 고려에서 활자가 만들어졌다고는 하나, 설득력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ko.wikipedia). 고려에서 발명된 금속활자로 조선이 책의 나라로 우뚝 선다. “금속활자는 조선에서 출판혁명을 일으켜, 조선을 책의 나라로 격상시켰고, ‘문헌지방이라는 국제적 명성을 안겨줬다. 학교는 조선 후기로 갈수록 삶의 일부가 됐고, 조선인은 책을 손에 놓지 않는 민족으로 변했다. 한민족은 조선 500년을 경과하면서, 학교에 가서 책을 읽고 외는 책의 민족으로 거듭난 것이다.” 황태연 저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

 

저자 황태연(黃台淵)은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 정치학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외교학과) 석사,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황태연 교수는 조선이야말로 서양보다 400여년 앞서, 출판 혁명과 지식의 대중화에 성공한 진정한 책의 나라였다고 주장한다. 유교국가인 조선은 국가 이념상 필연적으로 학교로서의 국가이자 출판사로서의 국가였다. 그리고 이 조선은 필연적으로 출판 혁명을 요청했고, 그 대답은 금속활자 활판술과 이것에 기초한 활인·번각 시스템구축에 있었다.

 

목판인쇄술의 장점은 같은 책의 대량 생산이고, 활판인쇄술의 장점은 여러 책을 연달아 재조판해서, 부단히 찍어내는 다책종 생산이다. 조선은 이러한 활판인쇄술과 목판인쇄술을 모두 사용했다. 즉 금속활자를 인용한 활인으로 다양한 책을 생산했고, 이 중 수요가 많은 서적은 목판으로 번각(한 번 새긴 책판을 본보기로 삼아 그 내용을 다시 새김)해 대량 생산했다.

 

조선 후기 공·사립 서당(78318개소), 향교(333개소), 대학교(9개소) 등 학교의 총수는 78660개소에 달했다. 학생 수는 78만여 명이었고, 이를 감안하면 조선은 매년 적어도 400500만 부의 책을 공급해야 했다. 게다가 사찰과 암자, 서원과 사우, 사가와 개인에서도 책을 생산했다. 그 결과, 조선 왕조 500년 동안 출판된 금속활자 책 목록만 14117. 저자는 국내외 도서관, 박물관 목록과 서지 데이터베이스를 샅샅이 뒤져 책의 목록을 완성했다.

 

조선이 양반 중심의 성리학 사회라는 통념과 달리, 의서 419종 등 90%가 농업·양잠·어업·의학 등 산업 또는 기술 서적인 것도 밝혀냈다. 이는 양민의 삶에 밀접한 실용적 지식 보급이 왕성했음을 의미한다. 게다가 1819세기 유학서 대학3.3, 유학서 중용5전으로 농업노동자 월수입(75)4.4%6.7%로 책값이 저렴했던 사실을 통해, 그만큼 조선에서 다양한 책이 많이 보급됐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 책은, 저자의 전작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와 연관이 있는 책이다. ‘한국 금속활자의 실크로드에서 저자는 고려의 금속활자가 서천(서쪽·서양으로 이동)해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에 영향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번 저서에서 고려와 조선에서 금속활자를 활용한 출판이 이미 활발하게 이뤄졌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이를 통해 우리 금속활자의 서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상하이는 고대한국의 땅

 

상하이는 고대한국의 땅에 중국 반발... 일본 언론이 부채질, 임균택 교수... "식민사관 역사 다시 써야한다"... [뷰스앤뉴스] 김홍국 기자가 보도했다(2006517). "식민사관 역사를 다시 써야"...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한 고구려사 왜곡 편입을 잇달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 상하이(上海)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이 고대 한국의 영토였음을 주장하는, 국내 학자의 저서지도가 중국에 소개되면서, 중국 학자와 네티즌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인터넷 포탈 등에 지도가 소개된 뒤에, 중국 내 논쟁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언론도 이 사실을 소개하며, -중 역사 갈등이 심화되기를 부추키고 나섰다.

 

 

     신라가 상하이 등 중국 동남부 태반 지배

 

임균택 전 교수 신라가 상하이 등 중국 동남부 태반 지배했다”... 17<상하이상바오(上海商報)>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상하이가 한국 고대왕조의 영토였다는 한국학자의 역사책과 고대 동북아 세력판도를 보여주는 형세 지도가 소개된 뒤 각 신문과 <써우후(搜狐)> 등 중국의 유명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이같은 한국 학자의 주장에 대해 비상식’ ‘무책임하다는 중국 네티즌들의 반론이 쇄도하는 등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임균택 교수의 지도를 [네이버블로그] 박현주 님이 소개했다(2023620). 일본이 조작한 우리의 역사,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엉터리 고구려/신라/백제의 국경 말고, 고대의 진짜 삼국 위치, ‘고구려/신라/백제국경을 우리역사 임균택 지도(유튜브캡춰)’로 보여준다. 고구려/신라/백제/수나라 원위치. 중국내에 위치하고 있는 고구려남부 3- 백제 3- 신라부 3. 중국지명을 한국지명으로 조작한 아베노부유키.

 

[지도-1] 고구려/신라/백제/수나라

 1-고구려-신라-백제-수나라--원위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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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2] 고구려남부 3- 백제 3- 신라부 3

 

2-중국내=고구려남부3주-백제3주-신라부3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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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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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상바오(上海商報)>에 따르면, 한국 대전대학 부총장을 역임한 임균택(69) 전 대전대 인문학부 철학과 교수는 2002년 말 출판한 자신의 저서 <<우리국사>>에서 한국의 고대왕조 신라가 당 시대에 중국대륙에 진출해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 동부의 태반을 지배했다는 학설을 제기했다.

 

임균택 교수는 당시 지도도 소개하면서 "삼국시대의 신라는 중국의 화북 일대와 시짱(西藏티베트), 상하이(上海), 장쑤(江蘇), 저장(浙江)성 등을 통치했으며, 통일신라는 중국에 안시(安西), 안둥(安東) 도호부를 설치해 사실상 식민지로 운영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당시 당은 스촨성, 운난성 등 중국 서남부의 일부 지역만을 지배했다"고 덧붙였다.

 

임균택 교수는 "통일신라를 이은 고려도 동북아 최강대국으로 러시아 극동 일부와 중국의 윈난(雲南)에 이르는 광대한 세력권을 형성했으며, 당시 중국의 송나라는 통치권이 광둥(廣東), 광시(廣西), 푸젠(福建), 후난(湖南)성 일대에 국한된 소국에 불과했다"고 밝히고 있다.

 

임균택 교수는 다양한 역사서는 물론, 중국 산서성 낙양에서 출토된 연개소문 후손의 지석(誌石)과 감숙성 양주에서 나온 흑치상지 유적 등을 이같은 주장의 근거로 삼아, "기존의 한국사가 친일사학의 영향으로 영토를 한반도에 국한하고 있다"고 기존 사학계를 비판했다. 충남 부여 출신인 임 전교수는 대전대 부총장 등을 역임한 뒤, 2001년에 정년 퇴임했고 한국동서철학회 회장, 대전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소장, 중국요령조선족대학 명예총장, 중국요령대학교 명예교수 등을 역임한 중국사 및 철학 분야의 대표학자다.

 

 

     임균택 교수의 주장 <상하이상바오> 보도를 통해 중국에 소개

 

또한, 상하이의 유력지 <동방조보(東方早報)>의 인터넷판 동팡왕(東方網)도 재야 사학자 오재성씨가 모아 쓴 <숨겨진 역사를 찾아서>, <지도로 보는 우리역사> 등 책들에서 발췌한 도표와 함께 고구려·백제의 활동 범위가 내몽골·신장·산둥·저장·푸젠성 일대까지 다다른다는 임균택 교수의 책 내용을 자세히 보도했다.

 

<상하이상바오(上海商報)>는 단순히 보도에 그치지 않고, “책을 쓴 임 교수의 개인적인 견해이며 한국에서 주류의 학설은 아니다” “이 책은 교과서로서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상하이주재 한국영사관의 해명도 함께 보도했다. <상하이상바오>는 또한 상하이 대학 문학원에 있는, 한 중국의 역사연구학자의 말을 빌어 한국의 고대왕조의 영토 범위는 조선반도를 나서지 못했다. 황당무계하다고 잘라 말하기도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보도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도 당나라의 신장 통치조직이었던 안서도호부가 통일신라의 티벳 통치기구로 묘사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지도를 자의적으로 제작하여 실은 것은 역사 왜곡이라고 임 전교수를 맹비난했다.

 

 

     일본 언론 '-중 갈등' 부채질

 

임균택 교수는 이번 논란과 관련, 최근 <대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역사학은 여전히 이병도를 위시한 일제 잔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선학(先學)이 주장했다는 이유로, BC 277년에 건국된 고구려를 BC 37년에 출발했다고 답습하는 게, 대표적인 예라며 최근 터키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고구려가 아시아 공동의 조상이라는 논문을 발표하는 등, 새로운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중국·일본은 물론 아시아 역사 전반을 다시 써야 한다고 반박했다.

 

한편, 일본 <산케이(産經)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17일 이같은 논란을 뒤늦게 보도하며, “한국이 독도에 대해서는 영유권을 주장하더니, 중국에는 상하이 등이 자국의 영토라며 주장했다가 중국측의 비난 일색의 반응을 받고 있다며 한-중 갈등을 내심 고소해하며 부채질하는 듯한 보도를 하고 있다.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

 

********** 목차 **********

저자 황태연,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상권--

머리말

들어가기

********** 1장 유교국가와 교민복지 이념

1절 유교국가의 고유과업

1.1. 국가의 존립기반과 고유 과업

· 플라톤의 정의로운 군사국가: 야경국가의 기원

· 아담 스미스의 정의지상주의적 야경국가와 자가당착

· 국가의 존립기반 민신(民信)’과 두 고유과업 양민교민

1.2. 교민국가로서의 유교국가

· ‘또는 교육의 유학적 개념

· 유학을 뛰어넘는 온갖 지식의 습득과 온갖 서적의 출판

2절 교민의 두 가지 수단: 책과 학교

2.1. 교민을 위한 서적출판과 학교설립의 문제

· 교민의 제1수단으로서의 과 인쇄술의 발명

· 고려의 금속활자 발명과 서책의 보급

· ‘유교적국가로서의 고려: 대단한 책의 나라

· 교민의 제2수단으로서의 학교’: 고려의 학교제도

2.2. 학교와 출판사로서의 유교국가 조선

· ‘학교로서의 국가조선과 무상교육

· ‘출판사로서의 국가조선과 금속활자

· ‘출판국가의 출판독점? - 민간출판의 번창

********** 2장 조선 금속활자와 출판혁명

1절 활자인쇄의 본질

1.1. 목판술에 대한 활판술의 특유한 본질적 우월성

· 목판에 대한 금속활자의 기술적 장점: 재활용성과 반영구성

· 목판에 대한 금속활자의 출판공법적 장점: 다책종 생산

1.2. 한자·한글문자와 국·한문의 본질적 우월성

· 서구 문어에 대한 국·한문의 언어적 우월성

· 알파벳 자모(字母)활자에 대한 국·한문 조립활자의 우월성

· 활자 종류의 다수(多數) 문제

2절 금속활자 출판혁명의 구조

2.1. 조선의 활인·번각 시스템과 출판혁명

· ‘활인·번각 시스템다책종 대량생산

· 상업출판의 발판으로서 번각본

2.2. 구텐베르크식 출판의 부진과 19세기 지형·연판 시스템

· 구텐베르크 활판술의 결함과 지형·연판 시스템의 출현

· 구텐베르크와 서양 출판문화 부진의 실상

3절 조선시대 활자의 종류와 전모

3.1. 정부의 활자

· 정부의 한자 금속활자와 그 수량

· 정부의 한자 목활자

3.2. 정부의 한글활자

· 정부의 한글 금속활자

· 정부의 한글 목활자

· 19개소에 달했던 다양한 정부 출판소

3.3. 민간의 사주·사제 활자

· 민간의 사주(私鑄) 금속활자

· 민간의 사제(私製) 목활자·도활자·포활자

3.4. 서양활자에 대한 조선 활자의 끈질긴 경쟁력

· 해방 후에까지 계속 사용된 조선 금속활자

· 1883년 이후 붐을 맞은 조선 목활자의 경쟁력

· 일제강점기에서 조선 목활자의 활약

· 해방 후 1963년까지 계속 사용된 조선 목활자

********** 3장 학교의 발달과 출판혁명의 요청

1절 서당의 발생과 발전

1.1. 서당의 기원

· 고려조 아동교육의 답습과 사설 서재또는 서원

· 의무교육의 법제화와 동몽학 시대

1.2. 사립서당과 관립서당의 출현

· 서당시대의 개막

· 관립서당 면학서당의 등장과 확립

· 전국 서당의 총수와 서당학생 총수

2절 향교의 발달과 전국적 규모

2.1. 사학의 기원과 발전

· 고려조 오부학당의 답습

· 서울 사학의 성립

· 사학기재생 제도

2.2. 지방 향교와 전국적 규모

· 향교의 발달

· 전국 향교·사학의 정원과 향교·사학 학생 실제 총수

2.3. ·공립대학 성균관과 영학

· 조선 국립대학 성균관의 성립과 발전

· 팔도 공립대학 영학(營學)’의 기원과 발달

3절 학생·지식층의 증가와 천문학적 교재수요

3.1. 서당·향교·영학(성균관)의 교재

· 서당의 교재들

· 향교와 영학·성균관의 교재들

3.2. 조선의 백만 학도와 천문학적 서적수요

· 조선의 백만 학도와 기백만 명의 식자층

· 천문학적 서적수요와 출판혁명의 요청

********** 4장 출판사와 서점의 기원과 변천

1절 가내서점의 기원과 발달

1.1. 책쾌의 성쇠

· 15세기 책쾌의 등장과 성행

· 18세기 말 책쾌의 이른 소멸

1.2. 가내서점의 출현과 발달

· 정부의 서적판매와 국영서점 설치기도

· 16­18세기 가내서점의 출현과 전개

· 선조조의 조보: 세계 최초 활인본 일간 상업신문

219-20세기 시중서점의 출현과 발전

2.1. 시중서점과 근대적 출판사의 출현

· 1820년대 서울의 치안 불안정

· 시중 무뢰배의 소탕과 서울 시중서점의 급성장

2.2. 전주·태인·서울·대구의 시중서점들

· 전주와 정읍 태인의 시중서점들

 

저자 황태연,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하권--머리말

********** 5문헌지방조선의 서적출판 규모

1책의 나라조선의 인쇄본 수량

1.1. 조선과 구텐베르크의 활판인쇄 첫 60

· ‘문헌지방의 의미: 많은 서적과 독서·출판의 자유

· 조선과 서양의 첫 60년 책종 수의 양적 비교

1.2. 조선 500년 인쇄본 책종의 총량

· 조선 활인본 책종의 총량과 총 발행부수

· 조선 목판본 책종의 총량

· 활인본·목판본 책종 총합수량

2절 조선의 저렴한 책값

2.1. 혁명적으로 저렴했던 조선의 책값

· 소빙기(1480-1760)의 쌀값변동, 책값 변동

· 고사촬요』 「서책시준의 올바른 해석

2.2. 세계 최저의 조선 책값

· 조선의 책값: 대학은 노동자 월급의 1/22에 불과

· ‘육전소설의 책값은 월급의 1/50 이하

· 서양 책값과의 비교

맺음말

[부록1] 조선 500년 활인본 서적 총목록

1. 고려시대 금속활자 활인본(18책종)

2. 활인본 조선왕조실록(1181책종)

3. 조선전기 활인본 (6482책종)

3.1. 태조·정종·태종 (38책종)

3.2. 세종 (1484책종)

3.3. 문종·단종·세조 (936책종)

3.4. 예종·성종 (1676책종)

3.5. 연산군·중종·인종(1238책종)

3.6. 명종 (592책종)

3.7. 선조(534책종)

4. 조선후기 활인본 (3282책종)

4.1. 광해군·인조·효종·숙종(846책종)

4.2. 경종·영조·정조(1433책종)

4.3. 순조·헌종·철종(463책종)

4.4. 고종·순종(402책종)

4.4. 연도미상 또는 장기연속 활인본 (189책종)

5. 조선조 목활자·도활자·포활자 활인본 (1526책종)

5.1. 조선조 목활자 활인본 서책(1401책종)

5.2. 조선조 도활자·포활자 활인본 서책(25책종)

5.3. 일제병탄 후 및 해방 후 목활자 활인본 서적(406책종 NC)

6. 민간의 활인본 서책 생산 (1630책종)

6.1. 사찰의 활인본 서적 생산 (61책종)

6.2. 서원의 활인본 서적 생산 (78책종)

6.3. 사가·개인의 활인본 서적 생산 (1490책종)

[부록2] 유학 경전 및 유학 관련 활인본 총목록

[부록3] 성리학 서적 활인본 총목록

[부록4] 불경 및 불교 관련 활인본

[부록5] 조선조 의학서 활인본 총목록

[부록6] 조선조 언문활인본 총목록

[부록7] 방인본(방각본) 총목록

[부록8] 완영객사 현존 번각본 서책 목록

[부록9] 1406년부터 1466년까지 60년간 조선의 활인본 목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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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나무위키] 모란.

https://namu.wiki/w/%EB%AA%A8%EB%9E%80

[참고] [세계일보] 이복진 기자, 2023-03-25.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24511886?OutUrl=naver&fbclid=IwAR22e8U1_tirtqQVeUqlofdXJ2toeYPiCccc2W4cs7kF3gGNjsr4BxzDGVk

[참고] 황태연 저, <<책의 나라 조선의 출판혁명>>(·), 한국문화사.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7934966

[참고] [뷰스앤뉴스] 김홍국 기자, 2006-05-17.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357&fbclid=IwAR2TI7UdymhIhhNYau4SC6Nh4zOVWKY1vKpUAQja6GwJ76oJdbnt5epd35w

[참고] [네이버블로그] 박현주, 2023.6.20.

https://blog.naver.com/hongrumong/22313339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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