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__ 총선, 악화가 악화를 구축. 많이 사용되는 AI 플랫폼. 찬물과 간과 쓸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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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824__ 총선, 악화가 악화를 구축. 많이 사용되는 AI 플랫폼. 찬물과 간과 쓸개()

 

 

이번 20244월 국회의원 선거(총선) 결과는 한마디로 악화가 악화를 구축했다’... [페친] Jaisung Shim 님이 <총선 관전평>을 올리셨다. 50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1000년간의 똑똑하고 야무진(똘방똘방한) 역사서 하나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안겨준 크나큰 선물. 2024년 한국의 총선결과입니다. 맞습니다. 이승만에 대한 현 언론과 일부 극단론자들의 주장은 또 다른 국론을 분열 시키려는 시도로 밖에 달리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전반적인 한국국민 의식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일 것입니다. 일본의 경우 10년전 까지만 해도 크게 융성했던, 사회당이 현재에 이르러 거의 궤멸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또 일부 극혐한(極嫌韓) 분자들의 한국 국민 폄훼공작에도 불구하고, BTS를 위시한 도도한 한류바람에 그 혐한 벽이 지금 서서히 무너져 가고 있다는 사실은 곧 일본 국민의 의식수준을 잘 드러내고 있는 것이지요. 자국의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을 좌익사상에 물든 종자들의 준동에 견디지 못하고, 하루아침에 감옥으로 보내버리는 이런 수준의 국가가 바로 한국입니다.

 

엊그제 까지만 하더라도, 북쪽 3대 세습독재정치 국가는 모른 체 하면서, 박정희 독재자 어쩌고저쩌고하는 이런 국민들에 의해, 국가가 농락당하는 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한국이 (국민의식 수준면에서) 일본보다 100년 정도 뒤졌다는 것은 결코 헛된 소리가 아닌 것이, 일본 메이지가 유신정책을 편지(明治維新, 1868) 100여년 지난 1972년에 한국은 박정희가 새마을운동을 앞장 세워서, 유신정책을 감행했지요. 박정희의 유신정책은 그런대로 대성공을 거뒀다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그러나 근 600년의 성리학 지배 하의 조선국가 체재와 의식상태가 세월이 한참 지난 뒤, 남의 나라정책을 도입했다고 해서 한꺼번에 뒤집어질 수는 없는 것이지요. 여하간에, 극좌파들의 물결이 윤석열 정부에 의해 좌초되는듯 싶더니... 이젠 그 빈자리를 극우파들이 서서히 채워가는 인상입니다.

 

 

     <자주와 외세>

 

[한사모] 한뿌리사랑 세계모임 대표, 세계한민족 공동체회의 대표인 Tak Kim 님이 [페북]에 글을 올리셨다. 제목은 <자주와 외세>... 일제 총독부의 직할 조선사편수회는 1938년에 조선사 35권을 지어내고, 조선의 역사부터 식민지배에 적합하도록 뜯어 고쳤습니다. 조선사편수회는 1925년 일왕의 특명에 의해 독립관청으로 승격된 한국사 말살 전담 기관이었다.

 

1945년 광복 이후 80년이 다 되가는 대한민국은 일본이 조작한 조선사 35권을 추종할 뿐, 아직까지 제대로 된 역사책 단 1권도 못냈습니다. 이게 바로 외세의존적인 숭미(崇美), 부일(친일), 숭중, 종북이 공생하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입니다.

 

일본의 백제계 천무천황은 서기 720년에 <일본서기>를 편찬해서 백여개의 나라로 분립된 열도의 역사부터 '만세일계'로 통일했습니다. 고려는 그 보다 425년이나 늦은 1145년에 사대 유학자 김부식이 주도하여, 반쪽짜리 분국사 역사책 <삼국사기>를 펴냈습니다. 반만년의 <통사>가 없는 대한민국은 지금도 자주와 외세 사이를 오가며 갈등과 대결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시대정신은 민주 대 반민주 같은 진부한 정치놀이가 아니라, 진정한 <민족자주> 통일 역사관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많이 사용되는 인공지능(AI) 플랫폼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인공지능(AI) 플랫폼 20개에 대해, [AI타임스] 박찬 기자가 보도했다(2024414). 2024년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오픈AIGPT’가 꼽혔다. 2위는 라이벌인 구글 제미나이가 선정됐으며, 3위는 의외로, 번역 AI'딥엘(DeepL)’이 차지했다. 미국 투자 전문매체 인사이더몽키는 49(현지시간) 2024년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인공지능(AI) 플랫폼 20개를 소개했다.

 

인터넷 상의 10개 이상의 순위 사이트를 참고하여, 그중 50% 이상 등장한 플랫폼들을 선택한 다음, 지난 28일간의 총 사이트 방문수를 기준으로 202443일 현재, AI 플랫폼 순위를 결정했다. 웹사이트가 없는 플랫폼의 경우, 총 구독자 수 또는 사용자 수를 사용하여 순위를 매겼다. 오픈AIGPT’가 방문수 161000만 건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구글의 제미나이39120만 건으로 2, 번역 AI딥엘(DeepL)’24130만 건으로 3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캐릭터닷AI의 챗봇(4), 퍼플렉서티 AIAI 기반 검색엔진(5), 앤트로픽의 클로드’(6), 쿼라의 AI 챗봇 ’(7), 마이크로소프트(MS)코파일럿’(8), AI 언어모델인 다이얼로GPT’(9), AI 기반 검색엔진 유챗’(10)이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10 중에 대형언어모델(LLM)이나 AI 챗봇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플랫폼은 번역 AI딥엘이 유일했다. MS코파일럿8위를 차지한 것도 예상 밖이다. 퍼플렉서티 AI나 유챗 등 AI 기반 검색 엔진의 상승세도 눈에 뛴다.

 

그밖에, AI 기반 회의 도우미 오터(Otter)’(11), 학생들의 숙제 도우미 소크라틱’(12), 글쓰기 지원 AI힉스.AI’(13), ‘라이트소닉’(14), ‘카피AI’(15), AI 챗봇 재스퍼’(16), 영어 음성 도우미 엘사'(17), 코딩 도우미인 깃허브의 코파일럿’, ‘코디엄(19), ‘탭나인’(20) 등이 뒤를 이었다.

 

 

[] 인공지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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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물과 간과 쓸개()

 

East-West Center의 박승배 님이 "찬물과 간과 쓸개()"... <찬 음식은 추한 몸을 만든다> 제목으로 글을 올려주셨다. 찬 음식, 찬 물, 시원한 맥주, 시원한 막걸리, 아이스크림, 시원한 드링크, 시원한 차는 두통을 가져오고 파킨슨, 치매, 당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모든 시원한 음식은 몸에 들어오면, 정상 체온인 36.5도로 데워야 하는데, 그 때 에너지를 제일 많이 가져와서 찬 음식을 데우는 곳이 간과 담(쓸개)이다. 찬물 한 컵을 36.5도로 데우는데 드는 에너지는 가스렌지에 불을 켜고, 찬 물을 36.5도로 데울 때의 불의 세기를 생각해보면 엄청난 불의 세기가 있어야 한다. 그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간에서 빼앗아가니, 간과 담이 견디겠는가? 그래서 간은 견디다 견디다가, 없는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해 기능을 상실하고, 굳어져서 경화가 되고 암이 된다. 그래서 간경이 지나가는

갈비뼈 밑과 담경이 지나가는 머리가 아프게 되어있다.

 

그 다음 타격을 받는 곳은 비장과 위이다. 위는 소화액이 1/3로 줄어서 소화가 안 되고, 비장(지라)은 인슐린 분비가 안 되어 당뇨에 걸린다. 찬물과 찬 음식을 즐기면서 당뇨를 낫겠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다.

 

찬물과 찬 음식 때문에, 고지혈증에 비만에 모든 병이 생기는데, 원인은 제거하지 않고, 약을 먹는다고 해결이 되겠는가? 또한 찬 음식을 즐겨 먹으면, 대장이 물 흡수를 하지 못하고, 신장은 자기 기능을 하지 못해서, 신부전증 또는 투석을 해야 하는 등의 원인을 제공한다. 차게 먹으면 신장이 나빠져서 골다공증에 걸린다. 신장이 좋아지면 골다공증은 자연히 없어진다.

골다공증은 약을 먹는다고 좋아지지 않는다.

 

차게 먹으면 두통과 파킨슨 병, 치매에 잘 걸린다. 차게 먹으면 당뇨에 걸린다. 차게 먹으면 췌장, 소장, 등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한다. 그래도 차게 먹고 싶으면 먹어라. 당신의 버릇과 선택을 아무도 막을 사람이 없다.

당신이 죽음을 선택 하더라도, 당신이 원한다면 누가 막겠는가? 몸에 대한 모든 권한은 당신에게 있다. 당신이 주인이다. 그런데 주인 노릇을 똑똑하게 해라, 몸은 일순간에 망가진다.

 

새 차를 뽑아서, 술 먹고 운전 한 번 잘못해서 어디에다 들이 박는 것과 찬 음식을 먹는 것은 같은 원리인 것이다. 명품 차라고 해서 부서지지 않는 차는 없다. 당신이 아무리 건강한 체질로 태어났어도, 그 건 허세일 뿐이다. 담배는 암을 발생시키는 제 1순위이다. 담배를 끊지 못하는 자여, 그만큼 기관지를 더럽게 하고 괴롭혔으면, 이제 그만 담배를 끊어라.

 

당신이 고성방가하고 떠들어 대면, 이웃이 시끄럽다. 당신이 아무리 자기 몸이라고 함부로 하면, 부모형제가 괴롭다. 제발 그 광기를 멈춰라. 몸은 견디어 내지 못하고 죽음으로 간다. 당신의 운전 잘못으로 당신의 명품 차를 폐차시키지 말라. 치매 걸린 사람의 비참함을 직접보라. 당신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냉동실에 넣어두면, 자기 기능을 하지 못해 싹이 트지 않는다. 당신 몸 건강하다고 거만 떨지 말라.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눈물겹도록 가슴이 아려오는 마음에서, 당신에게

드리는 호소문이다. 찬 음식과 담배는 당신을 조금씩 천천히 죽여 가서, 가장 추한 인간으로 만드는 악질이다. 내 선배가 찬 맥주와 찬 술을 좋아하는 데, 부자 중의 부자다. 인성이 좋아서 자기만 먹지 않고, 다른 사람까지 찬 맥주를 대접하는 후한 인심의 소유자다. 그런데 치매에 걸렸다.

 

내가 이렇게 당신에게 빈다. 찬 음식과 담배를 이제 놓아주어라. 찬 음식과 담배가 생각나면, 당신의 부모형제와 자식을 떠올려라. 그리고도 찬 음식과 담배를 피운다면, 당신은 부모형제 자식들과 이별하겠다는 것과 같다.

 

끊겠다는 한 번의 큰 결단이 필요하다. 당신의 결단을 기대하며, 건강하여 다 함께 웃는 날을 기약한다. 두통, 파킨슨, 치매, 당뇨, 골다공증, 고지혈증, 비만 등 모든 병의 안녕을 고하며...

 

 

[참고] Jaisung Shim

https://www.facebook.com/jaisung.shim.5

[참고] Tak Kim

https://www.facebook.com/takkim1244

[참고] [AI타임스] 박찬 기자, 2024414.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780&fbclid=IwAR2oL1KqhMPEOVRDD8A6ysOUQyiZHLTqg1JqyTCC-p1dJmkgrubBqi4tOIA

[참고] 박승배, East-West Center, KBS, EBS.

https://www.facebook.com/kbs2b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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