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 百年大計 치과임상 9월호 시론

원자력 발전, 百年大計----김평일

--적설제거, 태풍대비, 황사청소 등, 관리 이유로 태양광 발전은 도시 가옥 옥상용 이다.--

58일의 기나긴 장마로 3복이 다 지났다. 철원 일대 한탄강 범람과 섬진강 범람으로 그리고 유난히 심했던 산사태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대폭 붕괴시킨 여름장마를 끝내고 가을 태풍을 맞이할 차례다.

이런 기상이변이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는데 - 왜 온난화 인가? 온난화의 육지에서 원인은 산업혁명 이후 200년을 뿜어온 화석연료의 탄산가스 배출이 원인이다. 산업혁명 이전, 연료로 나무를 태워 열을 이용할 때, 발생된 탄산가스는 대기 확산으로 산림의 엽록소는 탄산가스를 재료로 태양광으로 다시 나무가 되게 하는 탄소 순환이 유지되어, 환경 균형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이와 같은 평화로운 자연 현상이 제2의 불(3의 불은 원자력)이라는 화석연료, 곧 석탄, 석유사용으로 깨진다. 화석 연료는 중생대 이전 고생대 산림이 만든 에너지이어서 그 옛날 축적한 엄청난 탄산가스의 양을 배출하니, 여분의 탄산가스는 마치 외투를 입힌 듯, 온도가 올라가 온난화의 재앙이 계속 누적 되어 왔다.

지구 온난화는 바다 오염에도 원인이 있다. 실제 전 지구의 탄소동화 작용 역할의 70%는 바다의 녹색식물, 플랑크톤의 햇빛 광합성 덕분이라고 한다. 그런데 육지에서부터 폐사 되어 흘러드는 오염 수는 바다의 녹색 식물들이 폐사시켜 바다의 탄소동화작용은 점점 부족해지니 탄산가스 누적은 더 심화된다. 이 과오의 근본원인은 화석 연료다. 따라서 해결의 답은 제3의 불이라는 원자력 발전으로 가야 한다. 원자력은 전혀  탄산가스를 발생하지 않는다.

1964년 중국이 핵무장으로 평화 위협이 커졌고, 1968121일 이후, 김일성의 공비 침투가 극성일 때, 설상가상으로 70년대 당선된 미국의 지미카터 대통령은 미군 철수를 주장했다. 이에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선언 했고, 전 세계 동포 과학자를 초빙 핵개발을 시작한다. 지미 카터는 당황하여 한해 2번이나 한국을 방문 했으나, 우리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 되었다. 그 때문인지 19791026일 박정희 대통령은 시해 되신다.

원자력 발전에는 중수로와 경수로의 두 종류가 있다. 한국에는 현재 총 24기의 원자로가 있는데 현정부가 폐쇄 의지를 보이는 월성 원자력 1호기를 포함하여 2, 3, 4호기는 중수로이고나머지 모두는 경수로이다. 문제는 이 중수로의 부산물은 원자탄의 원료가 되며, 이 기술은 미국 캐나다 한국 3개국만 갖고 있다. 원래 핵무장을 목표로 출발한 개발이다. 천신만고 끝에 카나다 기술 후원으로 중수로 기술을 얻어낸 서경수 박사는 한국원자력연구소에 흉상이 세워져 애국 후학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이와 같은 평화로운 자연 현상이 제2의 불(3의 불은 원자력)이라는 화석연료, 곧 석탄, 석유사용으로 깨진다. 화석 연료는 중생대 이전 고생대 산림이 만든 에너지이어서 그 옛날 축적한엄청난 탄산가스의 양을 배출하니, 여분의 탄산가스는 마치 외투를 입힌 듯, 온도가 올라가 온난화의 재앙이 계속 누적 되어 왔다.

지구 온난화는 바다 오염에도 원인이 있다. 실제 전 지구의 탄소동화 작용 역할의 70%는 바다의 녹색식물, 플랑크톤의 햇빛 광합성 덕분이라고 한다. 그런데 육지에서부터 폐사 되어 흘러드는 오염 수는 바다의 녹색 식물들이 폐사시켜 바다의 탄소동화작용은 점점 부족해지니 탄산가스 누적은 더 심화된다. 이 과오의 근본원인은 화석 연료다.


따라서 해경의 답은 제3의 불이라는 원자력 발전으로 가야 한다. 원자력은 전혀 탄산거스를 발생하지 않는다.

1964년 중국이 핵무장으로 평화 위협이 커졌고, 1968121일 이후, 김일성의 공비 침투가 극성일 때, 설상가상으로 70년대 당선된 미국의 지미카터 대통령은 미군 철수를 주장했다. 이에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을 선언 했고, 전 세계 동포 과학자를 초빙 핵개발을 시작한다. 지미 카터는 당황하여 한해 2번이나 한국을 방문 했으나, 우리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 되었다. 그 때문인지 19791026일 박정희 대통령은 시해 되신다.

원자력 발전에는 중수로와 경수로의 두 종류가 있다. 한국에는 현재 총 24기의 원자로가 있는데 현정부가 폐쇄 의지를 보이는 월성 원자력 1호기를 포함하여 2, 3, 4호기는 중수로이고나머지 모두는 경수로이다. 문제는 이 중수로의 부산물은 원자탄의 원료가 되며, 이 기술은 미국 캐나다 한국 3개국만 갖고 있다. 원래 핵무장을 목표로 출발한 개발이다. 천신만고 끝에 카나다 기술 후원으로 중수로 기술을 얻어낸 서경수 박사는 한국원자력연구소에 흉상이 세워져 애국 후학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당연히 북한과 중국은 중수로우리 원자력 기술을 불안해했다.


현재 대북 대중공 선린 외교를 펴는 정부는, 중수로 원자력 대신 태양열 발전을 3년간 추진해 태양열 판을 깔기 위해 부득이 산의 녹지대를 없앴고, 이에 더하여 저수지 표면에도 태양열 판을 깔았으니, 전자는 탄산가스 줄이는 1등 공신 산림을 없애고, 후자는 저수지 태양광 차단으로 수중 플랑크톤과 수초가 괴사, 오염수를 만들어 바다로 흘려, 해양오염을 유발, 득보다 실이 많았고, 특히 산림 제거로 산사태가 속출하여, 이번 장마로 인명 피해까지 생겼다.

태양광 발전은 7년에 한번 비가 온다는 미국 서부 모하비 사막에 설치된 발전방식으로 사막은 대기가 맑고, 나무를 베어내지 않고, 사막 어디에나 설치 가능한, 사막용 발전시설이다. 반면 한국은 가을 태풍에 설비 파손 겨울 적설로 발전 불능 봄 황사 퇴적으로 발전 비능률 여름 장맛비로 능률 저하에, 훼손 산림은 장마 때 산사태 원인이 되어 절대 부당한 발전방식이다. 이번 산사태 지역, 자연회복이 우선이다. 태양열 발전은 개인옥상에 개인이 적설제거 황사제거등 관리하고, 국가적으로는 핵무장은 보너스로 가능한 원자력 발전으로 가야 한다.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