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하고 넓은 마음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 동창을 챙겨주시는 박계수나무 회장님께

계수나무 형님, 

 

메일을 받으니 어제 받은 전화만큼 반갑습니다.

2011년 제가 계원예대 정년퇴임하고 LA를 갔을 때 

회장님을 뵙고는 10년만에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전화로 회장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정말 가슴이 울컥했습니다.

저는 경기60회 홈페이지에서 매일 형님이 올려주시는 사진과 소식을 

보면서도 먼저 감사하다고 전화를 드릴 생각도 못했는데.

인자한 형님의 목소리와 소식을 듣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코로나19가 빨리 풀리면 미국에 가서 형님과 반가운 동창들 만나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354(2021)년 2월 27일

뚱보강사 이기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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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하고 착하고 미남이고 성실하신 성도 형님, 희만이 형님, 
    좋아요!까지 눌러주시고 정말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 경기60회에게  참여할 가상공간을 마련해주시고  항시 관리해주시는
    장석규 회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뚱보강사  뚱강  이기성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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