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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830__ 배 열고 누운 환자 출혈 막고 수술 계획을 잡으려니. CIA 요원이 밝히는 5·18(앞부분)
N
뚱보강사
24.04.24
[뚱보강사]
829__ 단동10훈. 장수 음식 콩. 대중 연설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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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24.04.23
[뚱보강사]
828__ 카페인 커피. 녹차 다이어트. tvN 눈물의 여왕
N
[3]
뚱보강사
24.04.22
영원한 친구 (Amigos para siem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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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24.04.22
[뚱보강사]
827__ 1만 4117종 책 펴낸 조선 서양보다 400년 앞서. 상하이는 고대 한국의 땅
N
뚱보강사
24.04.21
조국대표님 萬歲 !!
N
서정선
24.04.20
[뚱보강사]
826__ 우주태양광. 파란 발가락. 단군조선의 역사와 실존 단군. 식민사학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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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24.04.18
[뚱보강사]
825__아픈 허리. 무임승차자 커뮤니티는 결국 폭망. 일제 식민사관이 기독교 유태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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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24.04.17
[뚱보강사]
824__ 총선, 악화가 악화를 구축. 많이 사용되는 AI 플랫폼. 찬물과 간과 쓸개(담)
뚱보강사
24.04.16
졸업 60주년 기념행사 안내
[16]
관리자
24.04.15
[뚱보강사]
823__ <<이토록 간결한 글쓰기>>. 서울국제도서전. 빠삐따
뚱보강사
24.04.15
윤석열대통령이 취해야 할 태도
서정선
24.04.15
소식
공지사항
경조사
동창회 행사
제34회 총동창회 주관 "경기가족 걷기대회" 개최 안내
[1]
관리자
24.04.10
경기 60회 제49기 정기 총회 개최
[86]
관리자
23.05.19
경기산우회 제49회 정기산행 안내
관리자
23.03.21
제33회 경기가족 걷기대회 개최 안내
관리자
23.03.21
총동창회 定期總會 개최 안내
관리자
23.01.04
"2022년도 자랑스러운 경기인" 추천에 관한 건
[2]
관리자
22.10.17
8월 동창회 회장단 소식
[1]
관리자
22.08.23
경기 60회 제48기 정기 총회 개최
[93]
관리자
22.05.25
동기회 모임 활동 재개 및 6/10 정기총회 개최 안내 외
[3]
관리자
22.04.25
새 동창수첩 내 사진을 변경하실 분들께
[1]
관리자
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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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희철군 타계
강희만
24.04.05
유승근군 타계
강희만
24.03.04
손명호군의 아들 용우군이 결혼합니다
강희만
24.02.07
김주환군 타계
강희만
24.02.01
손우태군 모친상
강희만
24.01.31
서정호군 타계
[1]
강희만
24.01.21
지성우군의 아들 승환군이 결혼합니다
강희만
23.12.16
박상림군 타계
강희만
23.12.16
문창석군 부인상
강희만
23.12.10
이충국군 모친상
강희만
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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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60주년 기념행사 안내
[16]
관리자
24.04.15
2023년 송년모임 안내
[35]
관리자
23.11.15
23년도 가을 여행 출발 안내
관리자
23.10.31
2023년 가을여행 참가 안내
[39]
관리자
23.10.04
경기고 60회 제49기 정기총회 개최
[2]
관리자
23.06.12
23년도 봄 여행 출발 안내
관리자
23.05.06
2023년 봄 여행 참가 안내 및 신청 접수
[37]
관리자
23.04.21
2022년 송년 모임 참가 안내
[14]
관리자
22.11.17
가을여행 출발 안내
관리자
22.10.22
2022년 가을여행 참가 안내
[51]
관리자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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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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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__ 배 열고 누운 환자 출혈 막고 수술 계획을 잡으려니. CIA 요원이 밝히는 5·18(앞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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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__배 열고 누운 환자 출혈 막고 수술 계획을 잡으려니- CIA 요원이 밝히는 5·18(앞부분) ---12ok2뚱보강사 이기성 830__ 배 열고 누운 환자 출혈 막고 수술 계획을 잡으려니. CIA 요원이 밝히는 5·18(앞부분) 4월 3번째 주는 뚱보강사의 허리가 아파서 하루 평균 3000보 걷기운동에 실패... 4월 18(목) 2109, 19(금) 4023, 20(토) 1931, 21(일) 2126, 22(월) 2018, 23(화) 742, 24(수) 4201 걸음... 일일 평균 2450 걸음이다. 25일 목요일부터 다시 3000보를... ‘까톡, 까톡’하더니, 의사인 아들이 [동아일보] 논설위원의 글을 보내왔다. 환자가 배가 아프다고 하니까, 수술실에 누이고 우선 칼로 배를 갈랐다. 피가 철..
뚱보강사
24.04.24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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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__ 카페인 커피. 녹차 다이어트. tvN 눈물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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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28__카페인 커피- 녹차 다이어트- tvN 눈물의 여왕---12ok뚱보강사 이기성 828__ 카페인 커피. 녹차 다이어트. tvN 눈물의 여왕 카페인과 커피... 커피 한 잔에는 보통 녹차 4잔 분량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커피의 카페인 함량은 맛보다 로스팅 방식, 커피 추출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아메리카노 vs 에스프레소 vs 라떼… ‘카페인’ 가장 많이 든 커피는? [헬스조선] 임민영 기자가 보도했다(2024년 4월 5일). 커피를 즐겨 마시면서도 한편으로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할까 봐 걱정한다. 커피 속 카페인은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자극해서 피로가 해소된다.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박수 증가, 위산과다, 불면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킨다. 커피 중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의 카페..
뚱보강사
24.04.22
조회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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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__ 1만 4117종 책 펴낸 조선 서양보다 400년 앞서. 상하이는 고대 한국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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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__ 1만 4117종 책 펴낸 조선- 서양보다 400년 앞서- 상하이는 고대한국의 땅--11ok 뚱보강사 이기성 827__ 1만 4117종 책 펴낸 조선, 서양보다 400년 앞서. 상하이는 고대 한국의 땅 4월 중순에 빨간 모란꽃이 피었다. 화투에서는 육목단(6월 목단)인데... 모란과 목단은 같은 꽃... 영어로 Tree peony, 한국어는 모란, 중국어는 牡丹(mǔdān), 일본어는 牡丹(ボタン)... [나무위키]에는 이 꽃을 가리켜 중국과 일본은 牡丹(모단)이라는 한자를 쓰는데, 한국만 유독 牧丹(목단)이라는 한자를 쓴다고 소개했다. 삼국사기에는 牡丹(모단)으로 썼는데, 삼국유사에서 牧丹(목단)이라고 잘못 표기한 것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 牡丹(모단)은 '수컷 모'(..
뚱보강사
24.04.21
조회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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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__ 총선, 악화가 악화를 구축. 많이 사용되는 AI 플랫폼. 찬물과 간과 쓸개(담)
=824__총선은 악화가 악화를 구축- 많이 사용되는 AI 플랫폼- 찬물과 간과 쓸개(담)---15ok뚱보강사 이기성 824__ 총선, 악화가 악화를 구축. 많이 사용되는 AI 플랫폼. 찬물과 간과 쓸개(담) 이번 2024년 4월 국회의원 선거(총선) 결과는 한마디로 ‘악화가 악화를 구축했다’... [페친] Jaisung Shim 님이 <총선 관전평>을 올리셨다. 50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단 1000년간의 똑똑하고 야무진(똘방똘방한) 역사서 하나를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안겨준 크나큰 선물. 2024년 한국의 총선결과입니다. 맞습니다. 이승만에 대한 현 언론과 일부 극단론자들의 주장은 또 다른 국론을 분열 시키려는 시도로 밖에 달리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전반적인..
뚱보강사
24.04.16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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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60주년 기념행사 안내
[16]
졸업60주년 기념 행사 안내 3월 18일 카톡으로 미리 알려드린 "졸업60주년 계획"을 4월2일 회장단 사전답사를 통해 재 점검하였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가급적이면 많이 걷지 않고 전망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하였으며 여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정리하였습니다. 졸업60주년 행사는 오는 6월 10일(월)~ 12일(수)까지 2박 3일동안 목포 서남해안을 둘러보는 것으로 하며, 60주년행사 참가회비는 부부는 40만원, 개인 참가는 20만원으로 책정하였고, 해외 동기들은 참가비를 면제토록 하였습니다. 60회 동기회의 마지막(?) 큰 모임일 수 있는 금번 행사에 동기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참가자 분들은 준비(SRT티켓 확보 및 호텔 예약 등)를 위해 본문 아래 댓글..
관리자
24.04.15
조회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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