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__ 친구. 검색 기능. 9가지 생각. 공자의 훈계. 결혼생활 6가지 팁
- 뚱보강사
- 2024.10.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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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__친구- 검색 기능- 9가지 생각- 공자의 훈계- 모트 퍼텔의 결혼 생활 6가지 팁---23ok
뚱보강사 이기성
917__ 친구. 검색 기능. 9가지 생각. 공자의 훈계. 결혼생활 6가지 팁
절친 세복이가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아침 6시 13분에 사진을 보내왔다. 박세복이 보내준 사진을 갤럭시의 카톡 아숙업(AskUp)에게 사진에서 이미지 문자(글자)를 골라내라고, ‘아숙업(챗봇)에게 메시지 입력’칸에다 사진을 붙여넣기 했다.
“ChatGPT를 카톡에서! 업스테이지에서 제공하는 이미지 글씨도 이해하는 눈뜬 챗GPT를 만나보세요”라는 광고 문구대로, 아숙업이 즉시, 사진을 분석해준다. “이 이미지는 'AskUp'이라는 앱의 인터페이스로 보이며, ChatGPT와 관련된 내용이 적힌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내부 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일 검색 x AskUp 친구 2,145,211명”
아숙업의 문자인식 결과--- “이 이미지는 텍스트 대화 내용이 포함된 화면이며, 친구들과의 메시지 교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주로 일상적인 이야기와 소통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KT 9:12 TALK. 그룹채팅 4.” 박세복. “기성아. 어제 바쁜 중에도 시간 내어주어서, 만나보고 여러 가지 쉽지 않은 일들 잘 이겨내며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 감동적이었네. 고맙네.”
“철식아, 형국아. 우리 아직 기력이 있을 때 자주 만나자.” 며칠 전, 박준경 빈소에서 여러 가지를 느꼈었네. “세상을 떠나면 아무것도 아니고, 정말 정말 티끌 같은 존재라는 것을...” 형국아, 빠른 회복 바란다. 오전 6:13. 좋은 아침입니다.
경기60회 홈페이지 장점 ‘검색’ 기능
우리 홈페이지에 글을 쓰다보면, 경기60회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관리해주고 있는 ‘장석규 시솝’에게 정말 고마움을 느낀다. 지난 2월에도 ‘우리이야기’에 “장석규 시솝 경기60회 동창회 유공자 표창 상신”의 글을 썼지만, 진짜로 경기60회 홈페이지는 참 잘 만든 홈페이지이다.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기능도 다양하고... 오늘도 ‘아숙업’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전번에도 ‘아숙업’ 얘기를 했는데, 언제였지? 그 칼럼 제목이 뭐였지? 기억이 잘 안 난다. 하기사 글이 900개가 넘으니(오늘 글이 917번째), 언제, 무슨 제목으로 ‘아숙업’ 얘기를 썼는지, 기억할 수 없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 경기 홈페이지는 장석규 시솝이 기억이 잘 안 나는 사람들을 위하여, ‘검색’ 기능을 만들어놓았다. 땡큐... 감사합니다... 장석규 시솝님 감사합니다!...
--- 검색 기능... ‘동기 칼럼’ 메뉴에서 ‘제목’칸을 고르고, ‘아숙업’이라 써넣고, ‘검색’ 단추를 누르면, 글번호 1번 “동기 칼럼란 신설합니다” 2011년 9월부터, 글번호 1222번 “[뚱보강사]916__ 삼성죽이기. 무말랭이. 5월 9일 502명 선거무효소송” 2024년 10월까지, 13년 동안에 올려진 1222개 글의 제목 중에서 ‘아숙업’ 글자가 들어가 있는 것을 순식간에 찾아서 2개(812번, 813번)를 화면에 보여준다.
[그림] 동기칼럼의 ‘검색’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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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도움이 되는 9가지 생각(Nine thoughts that help life)*을 박윤정 님이 번역해주셨다.
1. 생각이 많다 → 적어라(Thinking a lot → Write it down)2. 잠이 안 온다 → 읽어라(Can't sleep → Read)
3. 결정이 어렵다 → 걸어라(Difficult to decide → Walk)
4. 무기력하다 → 시작해라(Feeling lethargic → Start)
5. 목표가 어렵다 → 굳게 믿어라(Difficult goal → Firmly believe)
6. 집중이 어렵다 → 명상해라(Difficult to focus → Meditate)
7. 포기 어렵다 → 감사해라(Feel like giving up → Be grateful)
8. 아무 일이 없다 → 용서해라(Nothing happens → Forgive)
9. 한 번 더 해라(Do it once more → Try it again)
미친 인간과 공자의 훈계
이광영 전북대학교 교수가 ‘☀공자의 훈계☀’를 소개해 주셨다...
공자(孔子)가 제자와 같이 길을 가다가, 나무 뒤에서 몰래 똥 누는 사람을 발견했다. 공자는 그 사람을 크게 꾸짖었다. 그는 잘못을 인정하고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겠다.’며 용서를 빌었다. 다시 길을 가다가 이번에는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는 남자를 보았다. 그러자 공자는 그냥 지나쳐 버렸다. 의아하게 생각한 제자들이 물었다. ‘선생님!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는 자가 더 나쁜데 왜 그냥 지나치십니까?’
--- '국민'과 ‘민주주의’를 들먹이는 미친 사람... 공자가 말하기를, ‘숨어서 똥을 누는 사람은 그래도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훈계를 하면 개선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는 자는 미친 인간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는 훈계가 아무런 소용이 없다.’ 대한민국은 지금 길 한가운데에서 똥을 누고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날뛰고 있다. 즉 수치심이 없는 자들이 큰소리를 치고 있는 것이다. 공자 말대로 훈계가 안 되는 미친 인간들이다. 이 미친 인간들은 말끝마다 '국민'과 ‘민주주의’를 들먹인다. 그러면서 교묘한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있다.
이들의 말장난이 어느 정도냐 하면, 사람을 칼로 찌르고는 '죽이려고 한 적은 없다'는 식이다. 미국의 로버트 G. 잉거솔 변호사는 '양심 없는 용기는 야수와 같다.'고 했다.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가 온통 야수들로 가득하다. 죄 지은 놈이 오히려 큰소리친다. 공자가 말한대로 길 한 가운데에서 똥을 누고도, 전혀 수치심이 없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더 미친 인간들이 있다. 길 한 가운데에서 똥을 누는 자나 다름없는 인간들을 좋다고 따라다니는 자들이다. -죽재(竹齋)- <퍼온 글>
5가지 덕목 정, 예, 식, 도, 능
[페친] 남석호 약사가 올려주신 글 “인생 오무(五無)의 사람은 친구로 삼지 마라”... ★ 지혜창조 이야기- 정, 예, 식, 도, 능을 갖추라...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여러 가지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선, 특히 5가지 덕목 즉 정, 예, 식, 도, 능을 갖추라고 권하고 싶다. 정이 없는 무정(無情), 예가 없는 무례(無禮), 식이 없는 무식(無識), 도가 없는 무도(無道), 능이 없는 무능(無能)한 사람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없다.
① 첫째, 정(情)이 있어야 한다.
사람은 인간미가 있어야 하고, 눈물도 있어야 하고, 사랑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무정한 사람은 친구로 삼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인간다움의 첫째 조건이 인정이기 때문이다. 프랑스 시인 아벨 보나르도 ‘우정론’에서 이상적인 우정의 제1 덕목을 ‘좋은 성품’이라고 말했다.
② 둘째, 예(禮)가 있어야 한다.
인간은 유일하게 예의를 아는 동물이다. 공자는 예가 아니거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고 했다. 예의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고, 따라서 무례한 사람은 상종하지 말라는 뜻이다. 맹자가 사양지심(辭讓之心)을 ‘예’의 근본이라고 말한 것을 보면, 예의는 사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 사양심은 양보해 주는 마음이고, 속아주고, 져주고, 관용해 주는 마음이다.
③ 셋째, 식(識)이 있어야 한다.
학문연구는 인간만의 특권이다. 학문 수준이 있는 사람은 사고방식이 합리적이고, 이해심이 깊고, 대개는 인격 수준도 높기 때문에, 친구감으로 적격이다. 그러나 그 수준이 차이가 많이 나면 안 되고, 비슷해야 한다. 그래서, 자기보다 많이 무식해도 안 되지만, 너무 유식해도 부담이 된다. 보통 ‘무식한 사람을 친구로 삼지 말라’는 말은 ‘지적 수준이 유사해야 된다’는 뜻으로 한 말이다.
④ 넷째, 도(道)가 있어야 한다.
사람은 동물 중에서 유일하게, 도를 따라 살아가는 동물이다. 길 중에는 ‘가서는 안 되는 길’이 있고, ‘가도 되는 길’이 있다. 공직자가 가야할 길(사명)이 있고, 교육자가 가야할 길이 따로 있다. 아버지의 길이 있고 어머니의 길이 있다. 그 길에 충실한 사람을 일러서, 도리를 아는 사람이라 하고, 사명에 충실한 사람이라 한다. 그 길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무도한 사람이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친구이면 욕이 된다.
⑤ 다섯째 능(能)이 있어야 한다.
인간은 창조적 동물이면서, 상부상조할 줄 아는 동물이다. 인생길을 걸어가다 보면, 곤란에 처할 때도 있고, 위기를 만날 때도 있고, 궁지에 몰릴 때도 있다. 그럴 때 친구를 도와주려면 인정만으로는 안 된다. 능력이 있어야 되고, 적극성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무능한 사람은 친구가 되기에 적합하지 않다. 커피를 잘 섞으면 향기가 나고, 친구를 잘 만나면 힘이 난다. 무엇보다 내가 먼저 오무(五無)의 사람이 되는 건 아닌 가 성찰해 보아야 할 것이다. <주식형제 천개유 급난지붕 일개무(酒食兄弟 千個有 急難之朋 一個無)>= 명심보감 교우편: 직역하면 '술이나 음식을 함께할 때 형제와 같은 친구는 많으나, 급하고 어려울 때 친구는 하나도 없다'는 뜻. 자기가 어려움을 겪을 때, 친구의 본심을 알게 된다.
모트 퍼텔, 결혼 생활을 구하는 6가지 팁
[페친] 강석두 교수가 ‘결혼 생활을 구할 수 있는 6가지 놀라운 팁’을 소개 주셨다. 결혼 상담사이자 ‘Marriage Fitness Program’ 방법의 창시자인 모트 퍼텔(Mort Fertel)은 결혼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팁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1). 직접 짐을 져야 하더라도, 결혼 생활을 지켜내세요.
결혼 생활을 구하려면 두 배우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흔히 믿지만, <배우자 중 한 명만 결혼 생활을 구하겠다고 결심하더라도> 결국에는 완고한 배우자도 천천히 동참하게 됩니다.
(2). 잘못된 질문을 하지 마세요
“그 사람이 나에게 맞는 사람일까?"라고 스스로에게 묻지 마세요. 성공적인 결혼 생활의 비결은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선택한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운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내린 선택이며, 당신은 그것을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3). 이별은 당신들 사이에 갈등만 만들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일시적인 이별이 감정을 상쾌하게 하고,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들 수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 이별은 사람들을 더욱 멀어지게 만듭니다.
(4). 문제에 대해 덜 이야기하세요
<배우자와 결혼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보통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두 사람 모두에게 더 번거롭게 만들 뿐이며, 많은 경우 갈등과 분노로 이어집니다>. <덜 말하고 더 많이 행동하세요>.
(5). 상담사와 치료사가 모든 답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커플 테라피는 파트너가 서로 이야기하고,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도록 돕지만, <결혼 생활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많은 커플이 이러한 치료에 실망합니다.
(6). 가족이나 친구에게 결혼 문제를 말하지 마세요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사생활과 상호 비밀 유지>입니다. 아무도 가족이나 친구에게 잘못된 파트너를 선택했다고 말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결혼 생활을 위해 노력하기로 선택할 때, 반발을 경험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세부 사항을 공개하는 것은 배우자의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관계에서 저지르는 큰 실수입니다.
결혼 생활의 5단계
작가이자 시인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결혼은 분쟁으로 얼룩진 긴 대화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조만간 각 커플은 피할 수 없는 위기를 하나둘 겪습니다. 좋은 소식은 커플이 이러한 위기를 잘 다룰 때, 위기에서 벗어나 관계에서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고, 결국 서로 행복해지는 고유한 방법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① 결혼 1년차: 실현의 단계
필라델피아의 결혼 및 가족 상담사인 리타 데마리아는 결혼의 첫 번째 단계를 “실현 단계”라고 부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부부가 6~12개월 동안 함께 살았던 후에 발생하며, 이 기간 동안 사랑에 빠지는 “마법”은 사라지고 <부부는 서로의 약점과 덜 바람직한 습관을 보고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리타는 “이때가 팀워크를 배우는 시간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단계에서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
“결혼하기 전에 했어야 했지만, 아직 하지 않았다면 자녀, 돈, 가족을 얼마나 자주 만날지, 종교 등과 같은 화제가 되는 주제를 논의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습니다”, 심리학자 베벌리 하이먼 박사가 말합니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 솔직하고 공개적으로 대화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타협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것들이 관계에 가장 큰 압박을 가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합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② 결혼 3~4년차: 위험한 ‘안전지대’
2,000쌍의 영국 커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3년 반 이내에 커플은 서로를 당연하게 여기기 시작했고, 섹스보다 잠을 더 선호했으며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을 멈췄습니다. 사실, 이 시점에서 커플은 결혼 생활의 위험한 “안전 지대”라고 불리는 곳에 도달합니다. 한편으로는 안정감과 편안함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욕실 문을 열어둔 채로 사용하는 것과 같이 관계에서 당신을 괴롭히는 일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연구 참여자의 82%가 결혼 생활에 만족한다고 보고했지만, 거의 50%가 파트너가 더 낭만적이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계에서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
결혼 생활에서 일정 수준의 감정을 유지해야 합니다. 서로를 더 자주 보완하고, 가장 작은 성과일지라도 서로의 업적을 칭찬하세요. 관계에 특정한 문제가 있다면, 손가락질하지 않고 부드럽게 대화를 시작하세요. 가족 심리학자인 존 구트만 박사는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고 제안합니다. <관계의 성장과 발전은 외부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때만 가능합니다>. 그렇게 하면 배우자가 관계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또는 기여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③ 결혼 5~7년차, ‘7년의 가려움증’
심리학에 “The 7-Year Itch”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이는 결혼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나타납니다. 이 결혼 생활 단계에서 부부는 일상에 안주하고 자동 조종 장치를 사용하는 것처럼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이는 큰 실수라고 Beverly Hyman은 말합니다. 부부는 서로 성관계를 갖는 데, 지연을 겪고 파트너에 대해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느끼는 듯합니다. 때때로 부부는 이 기간 동안,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아이를 데려와 결혼 생활을 구하기로 결정하지만, 각 부모는 <아이가 무엇보다도 자신의 권리를 가진 사람이며,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되는 도구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
버지니아 출신의 컨설턴트이자 가족 치료사인, 로버트 타이비는 다음과 같은 팁을 제공합니다.
--- -소통을 열어두세요. 덜 공식적이어야 하며 “잘 지내세요?” “괜찮아요”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는 피해야 합니다. <소통에 감정과 정직함을 포함시키세요>.
---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고, 문제가 계속 자리 잡도록 두지 마세요.
때때로 미래에 대한 소망과 열망 목록을 새롭게 하고, 파트너와 생각을 공유하세요.
--- 서로의 관계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
앞으로 5년 동안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앞으로 10년은요? 여기서 핵심은 개방성과 정직성입니다.
④ 결혼 10~15년차, '힘든 시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부부에게 10년차가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기혼 여성 약 2,000명을 인터뷰했는데, 대부분이 결혼 11년차가 가장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여성들이 다양한 가정 및 가족적 책임을 쌓고, 직장에서 더 많은 책임을 지고, 항상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남편이 아내를 매력적인 여성으로 보지 않게 되면서> 관계의 질이 천천히 시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감정은 미국 부부들 사이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유럽에서도 나타납니다. 통계에 따르면 <런던의 평균 결혼 기간은 11년이고, 파리의 평균 결혼 기간은 13년>입니다.
이 단계에서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
좋은 소식은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낸 사람들은, 앞으로 20년 동안 증가할 결혼 생활의 만족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가족 치료사인 다나 필모어는 이 단계에서는, 자기 유머를 포함한 약간의 유머로 관계를 대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합니다. 더 자주 함께 웃고, 서로에 대한 기대를 버리세요. 여러분의 결혼 생활이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생각해보세요. 정말 그렇게 나쁜 걸까요? 여러분의 결혼 생활과 배우자의 결혼 생활의 긍정적인 측면에 집중해보세요.
⑤ 20~30년의 결혼 생활: 중년의 위기와 "회색 이혼"
20년의 결혼 생활의 위기는, 보통 배우자의 중년 위기에 따라 발생합니다. 관계의 위기는 “빈집 증후군”으로 인해 악화되는데, 이는 아이들이 자라서 집을 떠나고, 배우자 자신은 관계의 시작과 비슷한 상태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은 함께 있고 혼자입니다. 부부는 때때로 그들의 주요 목표가 완료되었고,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것과 같은 주요 장기적 공유 목표가 없기 때문에, 결혼 생활이 지친다고 느끼기 시작합니다. 미국의 심리학자들은 이 단계에서의 이혼을 “회색 이혼”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부부가 이미 동시에 백발이 되기 시작했고, 최근 몇 년 동안 그러한 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에서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
서로에게서 거리를 두지 말고, 부부로서의 존재에 대한 다른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마세요. 부부로서 아이들을 키우는 동안 결혼 문제를 무시했다면, 집에 혼자 있게 되면, 그 문제는 더 심해질 뿐입니다. 반면에,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더 많아졌고, 이는 여러분의 결혼 생활을 재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미국의 관계 컨설턴트 스티브 시볼드(Steve Siebold)는 <함께 운동하고, 세계 여행, 사업 시작, 새로운 언어 학습> 또는 관계에 의미를 부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른 모든 것과 같은 <새로운 공통 목표>를 만드는 것을 권장합니다. <Daba Sin 글>
--- 모트 퍼텔(Mort Fertel)의 페이스북...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만드는 방법을 지금 배워보세요... 지금 Marriage Fitness 온라인 부트 캠프에 참여하세요. 배우자가 이미 이혼을 했거나,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경우에도, 지금 결혼생활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배우게 될 것입니다. “The Marriage Fitness Online Boot Camp. 90% Success Rate”, Let Me Help You. Fix Your Marriage.
Marriage Fitness with Mort Fertel is an alternative to counseling. It's the most successful marriage crisis program in the world.
[참고] ‘장석규 시솝 경기60회 동창회 유공자 표창 상신’, 뚱보강사, 2024.02.29., 조회 168, 추천 1.
https://kg60.kr/cmnt/2058/boardInfo.do?bidx=960291
[참고] ‘#812__ 스마트폰 챗지피티 아숙업. AI화가. 밤양갱“, 뚱보강사, 2024.03.16., 조회 381,추천 2.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62091
[참고] ’#813__ 챗GPT 아숙업. 할루시네이션. 알려줘 기능. 아숙업으로 그림그리기”, 뚱보강사, 2024.03.21., 조회 341, 추천 1.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62600
[참고] 이광영 전북대학교 Invited Professor.
https://www.facebook.com/kwangyeong.lee.1
[참고] 남석호 약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52407985
https://www.facebook.com/photo?fbid=8750621864989473&set=a.880648608653544
[참고] 강석두, POSTECH /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0661250756
[참고] Mort Fertel ‘7 Secrets to Fixing Your Marriage’.
Baltimore, MD, United States, Maryland
https://www.facebook.com/MortFertelMarriageFitness
[참고] Daba Sin.
https://www.facebook.com/kyoungchul.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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