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__ 비지칼크. 로터스1-2-3 표계산기. 스프레드시트. 치매 예방 들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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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914__ 비지칼크. 로터스1-2-3 표계산기. 스프레드시트. 치매 예방 들깻잎

 

 

8년 전 2016년 크리스마스 날, 5알짜리 주판, 4알짜리 주판, 주판 이야기를 하다가 컴퓨터주판 이야기로 바뀌더니, 전자장부 프로그램 이야기가 나왔다. 한국에서 40년 전, 그러니까, 1984년 애플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비지칼크(VISI-CALC) 프로그램은 전자장부 또는 계산표 프로그램 또는 셈틀 프로그램의 원조였고, BASIC 인터프리터와 함께, 뚱보강사를 애플II-Plus 컴퓨터에 빠져들게 만든 엄청난 프로그램이었다...

 

비지칼크 프로그램은 1979년 댄 브릭클린(Dan Bricklin)이 개발한 최초의 스프레드시트 소프트웨어이다. 당시 비싼 장난감에 불과하던, 개인용 컴퓨터에서, 사무용으로서의 가치를 드러내어,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애플 II 컴퓨터(6502 8-bit processor)의 성공에 큰 기여를 하였다. 개발 당시 마땅한 컴퓨터가 없어서, 빌려온 것이 애플 II였다. 사용 가능한 운영 체제는 애플 II, 애플 SOS, CP/M, 아타리 8비트 패밀리, 코모도어PET, TRS-DOS, 도스, HP 시리즈 80. 비지칼크 사촌에는 수퍼칼크(SuperCalc is a CP/M-80 spreadsheet application published by Sorcim in 1980)와 매지칼크가 있었다.

 

1979년 개발된 비지칼크는 로터스1-2-3 프로그램(Lotus Development Corp.가 개발한 IBM PC용 통합 소프트웨어로, 1983년 댄 브릭클린과 밥 프랭크스턴이 만들었다.)과 멀티플랜 프로그램(Multiplan is a spreadsheet program developed by Microsoft and introduced in 1982 as a competitor to VisiCalc.)의 큰 형 뻘 프로그램이다... 비지칼크는 마이크로소프 엑셀의 큰 아버지 뻘 프로그램이다. 엑셀은 사용 목적이 주판이나 계산기 대용 또는 특정 값의 계산 등이다. 기본적으로 엠에스-워드나 아래한글과 같이 문서 작성이 주된 목적이 아니므로, 빠른 업무처리를 요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회계나 세무 실무자들은 정해진 기한(마감 시간)내에 업무를 마쳐야 하기에, 엑셀도 엠에스-워드나 아래한글만큼 능숙하게 사용할 실력을 갖고 있어야 대접을 받는다.

 

엑셀은 Microsoft1983년에 만든 CP/M의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 멀티플랜(Multiplan)이 시초이다. Microsoft는 골치 아픈 운영체제 따위 신경쓸 것 없이, Office나 만들어 돈을 벌자는 것이 빌 게이츠의 계획이었다. 초기에는 스프레드시트의 원조라 할 수 있는 Apple II'비지칼크'와 경쟁하였는데, 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게 됐다. 빌 게이츠의 말로는 무려 100기종도 넘는 8비트 컴퓨터에 이식되었다고 한다. 우리에게 흔히 알려져 있는 코모도어 64, MSX, Apple II 등의 컴퓨터에 멀티플랜이 이식되었고, 심지어는 CP/M과 같이 팔기도 했다.

 

1985MicrosoftMacintosh 128K에 오늘날의 엑셀이라는 이름으로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을 내놓으면서, 초기 Macintosh 판매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1987Windows 2.01과 함께 끼워 팔면서, IBM PC 호환기종에도 출시했다. 그리고 DOS 시절 대세였던 로터스 1-2-3을 몰아내고, 현재는 확고한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의 대세가 됐다.

 

 

     스프레드시트 비지칼크(VisiCalc)

 

소싯적에는 "옵션맨"으로 통하던 박상준입니다. ^_^ 1994년 대학 졸업후 지금까지 패션산업에서의 명품처럼... 컴퓨터 네트워크에 연관된 대중적이고(절대 일부 계층을 위한 제품이 아닌) 합리적인 IT명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사이는 와이파이(Wifi/무선랜)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집이나 길거리에서 쓰시는 통신회사(KT/SKT/LGU+)의 와이파이에 비록 0.001%라도 조금씩은 저의 노력이 들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_^ 20141110...

1999년부터 인터넷공유기 사업을 하는 박상준(옵션맨) CEO비지칼크를 소개해주었다. 최초의 스프레드시트 소프트웨어는 1979년 댄 브릭클린과 밥 프렌스턴이 개발한 *비지칼크(VisiCalc)*입니다. 당시 애플 II용으로 출시된 비지칼크는 전자 표 계산 기능을 제공하며, 숫자와 문자를 표 형식으로 정리하고 계산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는 당시 주로 사용되던 메인프레임 컴퓨터에서만 가능했던 작업을, 개인용 컴퓨터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며, 이후 개인용 컴퓨터의 보급과 활용도를 크게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비록 비지칼크는 이후, 로터스 1-2-3와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에 의해 시장 점유율을 빼앗겼지만, 개인용 컴퓨터 역사상 중요한 혁신을 이끈 선구적인 소프트웨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비지칼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자 표 계산 기능: 숫자와 문자를 표 형식으로 정리하고, 행과 열을 기반으로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 그래프 및 차트 작성 기능: 계산 결과를 그래프나 차트 형식으로 시각화하여 표현할 수 있다.

* 매크로 기능: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한 매크로 기능을 제공했다. 비지칼크는 이후 다양한 스프레드시트 소프트웨어 개발에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킬러앱의 대명사, 비지칼크

 

디지털고고학... "게임체인저, 킬러앱의 대명사, 비지칼크"... 애플II Plus 개인용컴퓨터가 저렴한 CPU(MOS 6502)와 베이직 인터프리터 제공으로, 취미용 개인용컴퓨터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는 했지만, 일반인에겐 여전히 값비싼 어른용 장난감으로 끝날 수 있었을 장치였다. 그런데, 이른바 "본격적인 업무용"이라는 핑계(?)를 댈 수 있게 해준, 거의 최초의 killer app(소프트웨어 실행가능한 장치, 즉 컴퓨터나 스마트폰, 타블렛등이 대량 팔릴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가 바로 비지칼크(VisiCalc)였다.

 

주변에 보면, 컴퓨터를 오직 엑셀 하나만 딱 쓰는 분들이 종종 계시죠? ^^; 바로 그 엑셀의 할아버지가 비지칼크이다.(visi-calc는 스프레드시트의 원조)... 1976년에 Apple I이 나왔으니, 3년만에 나왔네요. 미국은 세금신고를 개인들이 하는데(회계사 쓰면 비싸서), 1979년 당시 비지칼크가 나오면서, 수학이 약한 미국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게 된 것이다.

 

저는 중3 때 연합고사 끝나고, Apple ][plus 컴퓨터를 접한 뒤, 비지칼크는 고1 여름방학 때, "컴퓨터로 해볼 것 to-do list"에 속한 소프트웨어여서 몇 시간 써보고, “고딩에겐 그닥 필요가 없구나...”하고 접었던 소프트웨어였다. 중요한 사실은 개인용컴퓨터가 보급된 지 3년 정도가 되면서,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가 탄생했고, 그중에는 꽤 비싼 값을 치루더라도, 꼭 사야되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킬러앱이 나타나게 되어, 개인용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이른바 "산업"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다니엘 싱어 브릭클린(댄 브릭클린)

 

다니엘 싱어 브릭클린(1951716일생, Daniel Singer Bricklin)은 미국의 사업가이자 엔지니어로, 밥 프랭크스턴과 함께 최초의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인 VisiCalc의 공동 개발자입니다. 또한 현재 사장으로 재직 중인 Software Garden, Inc.2004년에 퇴사한 트렐릭스를 설립했으며, 현재 알파 소프트웨어(Alpha Software)의 최고 기술 책임자로 재직 중입니다.

 

그의 저서인 'Bricklin on Technology'20095월에 Wiley에서 출판되었습니다. VisiCalc를 개발한 Bricklin은 종종 스프레드시트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그는 1982Time지에서 컴퓨터가 '올해의 기계'로 선정되었을 때 주목받은 6명 중 한 명이었습니다.

 

--- 브릭클린에게, 전자 스프레드시트에 대한 아이디어는 1978년 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 학위를 공부하던 시절에 떠올랐습니다... 108호 알드리치 홀(Aldrich Hall)에 앉아, 공상을 하곤 했습니다. “내 계산기 뒤에 마우스처럼 공이 달려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전에 마우스를 본 적이 있는데, 아마도 더그 엥겔바트의 컨퍼런스 데모에서 알토를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 전투기처럼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내 앞에 가상 이미지가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테이블 위에서 마우스/키보드 계산기를 움직여 숫자를 몇 개 입력하고 동그라미를 쳐서 합계를 구하고, 계산을 한 다음 '10%면 괜찮을 거야!'라고 대답할 수 있겠죠.” (복잡한 계산을 할 수 없었던 그 시절에는 항상 10%가 정답이었습니다...)

 

1978년 여름, MBA 프로그램 1학년과 2학년 사이, 마사 빈야드에 있는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던 중, 저는 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졸업 후 실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저는 주말 동안 퍼스널 소프트웨어의 댄 필스트라(나중에 퍼블리셔가 된)에게 빌린, Apple ][로 첫 번째 PC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Apple Basic으로 작성했습니다. 아직 스크롤은 되지 않았지만, 열과 행이 있고 약간의 연산이 있었습니다. 제 업무 일지에 기록된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Apple에서 만든 날짜는 1978108일입니다. 저는 회사 설립 후, 처음 몇 년 동안 대부분 일기를 썼습니다.

 

댄 브릭린의 상태 다이어그램 세부 정보... 재작년에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졸업하고, 임대 아파트에서 개인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를 운영하던 댄 필스트라는 제 친구인 밥 프랭크스턴과 저와 거래를 했습니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프레시 폰드 근처의 조이스 첸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기본적인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저자인 밥과 제가 프로그램을 만들고, 댄의 회사인 퍼스널 소프트웨어가 이를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저자/출판사' 계약은 PC 업계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퍼스널 소프트웨어는 일반 판매의 경우 순매출액의 35.7%, OEM(컴퓨터 제조업체) 판매의 경우 50%를 저희에게 지급했습니다. 이는 제 기억으로는 하버드에서 인기 있었던 TI 계산기(여기에 표시된 것과 같은)와 같은 제품의 초기 가격(35달러)에서 일부 비용을 뺀 다음, 수익을 일정 비율로 나눈 것이었습니다. OEM 판매 비율에는 비용 및 기타 요인의 차이가 반영되었습니다.

 

퍼블리싱 기준으로는 높은 가격이었지만, 퍼스널 소프트웨어의 창립자들은 MBA와 컴퓨터 전문가들이었기 때문에,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당시까지 다른 제품의 매출은 백만 달러가 채 되지 않았지만, 창업자 중 한 명이 개발한 인기 프로그램인 MicroChess 덕분에 당시 개인용 컴퓨터용 소프트웨어의 최대 퍼블리셔가 되었습니다. 밥과 저는 사업을 할 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97912일에 Software Arts, Inc.가 탄생했습니다.

 

--- 저의 숙제 논문... 1978년 가을, 저는 광고학 수업을 위해 써야 할 논문이 있었습니다. 과제는 광고 관리 문제에 대한 짧은 경영학 사례 또는 해당 문제의 관련 측면에 대한 2~3개의 간단한 사례 형식으로, 몇 페이지 분량의 비공개 논문을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설명 자료와 함께, 사례 상황에 대한 저희의 의견/분석을 첨부해야 했습니다. 저는 2부로 구성된 사례를 선택했습니다.

 

제 논문에서는 제가 개발 중인 프로그램의 광고 문제를 다루기로 했는데, 아직 VisiCalc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최종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Calcu-ledger(거래 내역을 적은 장부/원장)”를 자리 표시자로 사용했고, “케이스“Calcu-ledger”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사건'을 광고와 연관시켜야 했기 때문에, 실제로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개인 소프트웨어와 저의 선택과 신념에 대한 주장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논문에서 주장한 것처럼 광고를 만드는 일을 맡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공한 배경 자료와 기타 글은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흥미로울 것입니다. 이 논문에는 업계에 대한 이야기와 당시의 광고 카피가 담겨 있습니다.

 

“Calcu-ledger(장부/원장)"라는 이름에 대해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이 이름이, 제가 생각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이름인 것 같습니다. 이 이름은 문맥에서 들었을 때, 적절한 이미지를 연상시키지 못하는 안타까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장부는 부기 및 회계와 너무 비슷하게 들리며, 회계사가 아닌 사람이 회계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용도를 이해하면, 그 이름이 더 적절해집니다(장부는 열과 행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광고에서 처음부터 용도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름도 좋은 느낌을 줍니다. “전자 스프레드시트"계산용지와 같이 제가 생각해본 다른 이름은 어감이 좋지 않거나, 사람들이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나서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모든 사람이 스프레드시트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아니며, 장부가 더 일반적입니다).

 

--- 특허... VisiCalc에 특허를 출원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웹사이트의 글 섹션에 있는 특허에 관한 글을 참조하세요.

Patents... For information about why we didn't patent VisiCalc, see the article on Patents in the Writings Section this web site.

 

 

     치매 예방 들깻잎

 

뚱보강사 칼럼 ‘#863__ 한국 IQ 1. 광주 미 국무부 극비문서. 장수 음식은 들깻잎 된장 간장 김치에서 들깻잎을 잠간 소개했는데, 이번에는 치매 예방 들깻잎에 대하여, 최보식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고문, 5G 켐트레일 시민감시단상임고문이 자세한 정보를 [페북]에 올려주셨다(2024826)...

 

##들깻잎은 치매를 예방한다##

암보다도 더 무서운 게 치매입니다!

집안에 치매환자가 발생하면, 그 집안은 모든 일상이 순탄치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치매를 예방하고 치유에 도움이 되는 들깻잎의 효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치매에 좋은 들깻잎

들깻잎에 대해 올리기 전에 한 가지 먼저 짚고 넘어간다.

치매증상이 있는 분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대체적으로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종의 수분부족이 뇌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혹 자신이 건망증이 심하거나, 기억력이 감소함을 느낀다면 수분 섭취를 고민하고 되돌아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자신은 충분히 마시고 있다고 생각되더라도, 하루 정도 얼마나 물을 마시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는 있다. 만약 수분부족이라 생각된다면, 수시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집안에 치매에 걸린 부모님이 계시면, 가족 모두 힘들어지게 된다. 그렇다고 누구라도 치매에 걸리지 말라는 보장도 없다.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들깻잎에 대한 이야기들

1. "하루에 들깻잎 10장 이상씩 먹으면 돼. 치매는 뇌로 들어가는 산소결핍에 의해 생기는 것이야. 뇌에 산소공급을 잘해주는 것이 깻잎이거든..."

 

2. 들깻잎에는 비타민(A, C)과 철분의 함량이 높고 항산화, 항노화, 항암에 좋은 베타카로틴(β-Carotene)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치매예방이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가 고기나 생선회 등을 먹을 때 상추와 더불어 쌈으로 많이 먹는 이유도 본능적인 식이요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누가 꼭 그렇게 먹으라고 가르친 것이 아닌데 일상화, 보편화가 된 것을 보면 말이다. 간혹 상추만 주는 생선회집들이 있다. 들깻잎을 함께 곁들이도록 권고해보자.

 

3. 들깻잎은 생식해도 좋고, 장아찌로도 좋고, 양념장에 발라서 먹어도 좋다. 다만 찌거나 볶아서 먹지만 않으면 된다. 최소 하루 10장 이상씩 꾸준히 먹으면, 잃었던 정신이 다시 되돌아온다.

 

4. 주변에 치매에 걸리신 분이 있다면, 큰 밑천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꼭 실행해보기를 바란다. 단 꾸준한 먹는 것이 조건임을 명심하자. 때로는 늘 그래서 또는 그렇게 해서 무감각적인 시각에 가려져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찮게 생각했던 행위가, 어쩌면 본능적 치료인지도 모를 일이다.

 

5. 치매 예방에 좋은 들깻잎은 독특한 향으로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다. 과일 중에서 비타민A의 대표 당근이나, 비타민C로 대표되는 오렌지나 사과보다 많은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그리고 들깻잎에는 허브보다 7배나 많은 치매 예방 성분이 들어 있다. 뇌세포 대사기능을 촉진하는 로즈마린산과 가바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6. 들깻잎은 비타민AC가 풍부해서, 피부주름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있어서 피부미용에도 좋다. 로즈마린산과 루테이올린 성분이 멜라민 색소의 생성을 억제시켜, 기미나 주근깨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그리고 식중독예방에도 한 몫을 한다. 들깻잎에 함유되어 있는 페릴키톤이 방부제 역할을 한다. 때문에 식중독 예방에도 좋다.

 

7. 들깻잎은 신경통에도 좋다. 비타민이 풍부하여 말초혈관을 강화시켜, 신경통예방과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그리고 항암에도 좋다. 피톨이라는 성분이 암세포만을 골라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다. 병원성균이나 병원성 대장균 등을 제거해주기도 한다.

 

8. 들깻잎 하루 10. 쉬워 보이는가? 그렇지 않다. 쌈으로 또는 장아찌로 먹는다 해도, 대부분 10장 이상 먹기가 쉽지만은 않다. 무심코 한두 번 또는 서너 번은 먹어도, 10회는 쉽지 않다. 찌거나 볶아서 많이 먹는데, 생식은 많이 먹기가 어렵다. 치료라 생각하고 꼭 10장 이상 먹어보라.

 

 

[참고] 박상준(옵션맨), Option@89엠팔bbs, 1999년부터 인터넷공유기 사업. My Company CEO.

https://www.facebook.com/patrick.park.75

[참고] 댄 브릭클린(Dan Bricklin) 다니엘 싱어 브리클린

http://www.danbricklin.com/history/saiidea.htm?fbclid=IwZXh0bgNhZW0CMTAAAR1uR9N7f7u39pIrq82NfpLN5M7M-s1Sje0QndPpH5ner7Y9mi-yhr_Msxg_aem_Af0lYzPyTRL_u-PfJ7qCQZGU-W0qrQZeZMFFkOAR34jigqJYdweeZ1ESyM8exL66jEwK4vNH_ksyTihyHaKxl828

[참고] 최보식, 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 고문, 5G 켐트레일 시민감시단상임고문,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국민운동본부 상임고문.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42286174472

[참고] ‘#863__ 한국 IQ 1. 광주 미 국무부 극비문서. 장수 음식은 들깻잎 된장 간장 김치’, 뚱보강사, 2024.07.10., 조회 296, 추천 1.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7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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