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8__ 인간관계. 국내 10대 여행지. 글 잘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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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__인간관계. 국내 10대 여행지. 작가 17명의 글 잘 쓰는 법---10ok

뚱보강사 이기성

 

 

    638__ 인간관계. 국내 10대 여행지. 글 잘 쓰는 법

 

 

50대 인간관계가 80대까지 영향을... 로버트 월딩어(72) 하버드대 의대 교수가 하버드생과 빈민청년, 그 자손까지’ 85년간 2000여 명의 삶을 추적한 결과, “인간관계에 만족하면 신체도 건강하다고... 미국 하버드대 재학생과 보스턴 빈민가 청년들 중, 누가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게 될까? 1938년 이 질문을 던졌던 하버드대 연구팀은, 이후 현재까지 85년 동안 이들의 삶을 추적한 끝에 답을 얻었다. “우리의 방대한 과학적 연구의 메시지는 의외로 간단했다. 인생에 있어 오직 중요한 한 가지는 사람들과의 따뜻하고 의지할 수 있는 관계라는 점이다.” “행복은 부-명예-학벌 아닌 인간관계에 있다” [동아일보] 뉴욕=김현수 특파원이 보도했다(202312).

 

월딩어(Robert Waldinger) 하버드대 의대 교수는 최근 동아일보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행복을 정하는 결정적 요인은 부도, 명예도, 학벌도 아니었다.”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은 사람들과의 질적인 관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하버드대 의대 부속병원인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월딩어 교수는 미국 역사상 인간의 삶에 대한 최장기 연구 프로젝트인 하버드대 성인발달 연구4번째 책임자다. 2002년부터 21년째 연구를 이끌고 있다. 월딩어 교수는 놀라운 것은 의지할 만한 관계가 행복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라며 “50대일 때 인간관계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사람들이, 80대에 가장 건강한 사람들이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50대 때의 콜레스테롤 수치도 70, 80대 때 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적극성 등 성격적 기질도 30대 땐 성공에 영향을 미쳤지만, 노년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월딩어 교수는 외로움과 고립은 술과 담배만큼 건강에 해롭다. 원치 않는 고립에 빠진 이들은 중년에 신체 건강이 급격히 저하되고, 뇌 기능도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고 말했다. 월딩어 교수는 한국이 교육열이 강하고, 성취욕이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교육 수준은 행복을 결정하는 요인이 아니었다. 자녀에게 의사가 되라는 식으로 무엇이 되라고 강요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85년 동안 축적된 연구 데이터가 하버드대를 나왔다고 해서 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라는점을 명확히 말해주고 있다는 얘기다. 그러면서 아동기 가족과의 관계는 80대까지 생애 전반의 행복에 영향을 준다고 강조했다.

 

 

     저자가 출판사 허락 없이 판매 부수 확인

 

문체부, 출판전산망 개선 발표... 출판사 참여 여전히 적어 맹점... 저자가 출판사 허락 없이도, 판매 부수 확인... [서울신문] 김기중 기자가 보도했다(20221226). 출판유통통합전산망(출판전산망)을 이용하는 작가는 앞으로 출판사 허락 없이도, 자신의 도서 판매 부수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출판전산망 개선점을 26일 안내했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출판유통구조 투명화와 선진화를 위해 20219월에 도서 생산·유통·판매 과정을 실시간으로 정보화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개선에서는 전체 판매 부수와 지역·서점·연령·성별 판매결과 등을 집계한, ‘도서 판매동향 보고서를 저자가 출판사 허락 없이도 받을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는 저자가 보고서를 신청하면 출판사가 확인한 뒤, 이메일로 알려주는 형식이어서, 상대적으로 을의 위치에 있는 저자가 이를 요청하기 껄끄러워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국립중앙도서관의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납본 시스템과 연계해, 출판사가 새 책을 낼 때 입력하는 항목도 줄였다. 또 전산망에서 출판사의 신간 도서 소개 홍보물을 쉽게 제작해 원하는 서점 유통사 등에 한 번에 배포·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실시간으로 도서 판매 결과를 조회할 수도 있으며, 지역·서점·나이·성별 등 다각적인 통계 분석 자료를 제공해 출판 기획과 마케팅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서점과 도서관은 신간과 출간 예정 도서 정보를 미리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지역의 도서 판매통계 자료를 받아 기획 등에 활용하기도 용이해졌다. 지역서점 도서 재고관리 서비스를 신설, 서점주가 재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사서를 위해 도서 주문을 위한 비교 견적과 주문목록 내려받기 기능을 신설했다. 다만 출판사의 참여가 미진한 점은 여전히 맹점으로 꼽힌다. 1년에 1권 이상 책을 내는 출판사는 국내에 9000곳 정도이며, 출판전산망에 가입한 출판사는 1226일 기준 2984곳으로 전체의 3분의 1 수준이다.

 

 

     국내 10대 여행지


부킹닷컴, 국내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 서울서 1시간 거리 경기도 이천이 최적... 두물머리 남양주, 제천, 홍천, 구례, 고성, 광양 등도 주목... 연일 치솟는 항공료 가격이 부담된다면, 2023년 계묘년(토끼해) 새해에는 숨겨진 국내 여행지를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국내 10대 여행지를 [한경] 방준식 기자가 취재했다(20221221). 온라인여행사 부킹닷컴이 국내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3년 주목할 만한 국내 인기 여행지 탑 10’을 소개했다.

 

부킹닷컴은 202210월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xford Economics)에 의뢰해, 국내 숙박 수요 조사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기간 국내 숙박 예약은 201947%에서 202080%, 202193%로 매년 급성장했다. 부킹닷컴은 "코로나가 잠잠해지면서 해외여행이 재개됐지만, 항공료 등 부담으로 여전히 국내 여행에 대한 매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킹닷컴은 최근 1년간(20218~20227월까지) 국내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100곳 중, 전년 대비 예약 증가율이 높은 순으로 10곳의 여행지와 가볼 만한 숙소를 선정했다.

 

--- 서울서 1시간 부담 없는 이천... 토끼해에 숨겨진 국내 여행지로 떠나볼까?가볼 만한 곳 1위는?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경기도 이천은 부담 없이 훌쩍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다. 이천은 연중 내내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축제들이 다시 열린다. 4월 초순경 새봄을 알리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부터 여름철 축제인 설봉산 별빛축제’, 추수를 기리는 이천쌀문화축제와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이천빙어축제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계절별 대표 축제들이 열린다. --- 숙소추천...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은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으며, 8가지 타입의 객실 및 프리미엄급 부대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축제를 즐기고 온 후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안성맞춤이다.

 

--- 북한강-남한강 합류 두물머리 남양주... 경기도 북동부에 있는 남양주는 문화재와 유적지가 풍성하다. 운길산 정상 부근에 터를 잡은 수종사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절로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보호수로 지정된 수종사의 500년 된 노거수 은행나무도 꼭 봐야 할 눈요깃거리 중 하나다.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 유적지에는 그의 생가를 그대로 보존해 놓은 여유당(與猶堂)과 묘가 있는데, 실학의 선구자였던 다산선생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 숙소추천... 수종사에서 7.5km 거리에 위치한 남양주 북한강 돌체카사 호텔은 모든 객실에서 북한강의 황홀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 객실에서 최고급 침대와 침구류를 제공해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 3대 국립공원 갖춘 치유도시 제천... 청풍호(충주호)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충북 제천은 숨겨진 국내 여행 명소 중 하나이다. ‘자연치유도시라는 도시브랜드에 걸맞게 월악산, 소백산, 치악산 등 3대 국립공원이 있어 맑은 공기와 신선한 숲 내음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용추폭포로 유명한 의림지와 산책하기 좋은 배론성지, 그리고 옥순봉 출렁다리 등이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슬로 라이프 콘셉트의 여행을 경험하는데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특히 제천은 수도권과 비교적 가깝고 근처에 원주와 단양이 인접해 있어, 함께 묶어서 여행코스를 짜기에도 용이하다. --- 숙소추천... 월악산의 아름다운 능선과 운치 있는 청풍호반이 펼쳐진 풍경 속에 자리한 청풍리조트는 평화로운 여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바비큐 공간인 가든테라스’, 천연 암반수로 채워진 수영장, 피크닉장 등 다양한 여가시설에서 색다른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 레저스포츠의 메카 강원도 홍천... 래프팅이나 스키와 같은 다양한 레저스포츠 활동으로 유명한 강원도 홍천은 가족과 함께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특히 홍천에는 노지 캠핑장이 많아, 계절과 상관없이 사시사철 강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거나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밤에는 수많은 별이 수놓은 하늘을 볼 수 있어 캠핑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알파카월드, 공작산 생태숲, 무궁화 테마파크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넘쳐나,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 숙소추천... 하이디 펜션은 낚시 및 스키, 스노클링, 카누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며, 야외 바비큐 시설 및 어린이 놀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투숙하기 적격이다.

 

--- 지리산 섬진강 둘러싼 청정도시 구례... 지리산과 섬진강을 둘러싼 천혜의 자연환경에 있는 구례는 전남의 대표적인 청정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지리산 최대의 사찰인 화엄사는 웅장하면서 특유의 평화로운 분위기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방문객의 몸과 마음에 안정감을 선사한다. 연중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눈 내린 화엄사는 유명한 설경이다. 섬진강 대나무 숲길도 구례의 대표적인 명소인데, 늦은 오후에 산책하여 아름다운 일몰 풍경까지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 숙소추천... 화엄사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지리산 12일 펜션은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자쿠지와 파티오, 바비큐 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바로 앞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피아골 계곡이 있고, 반려동물과 동반 숙박까지 허용해 투숙객들의 여행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 백사장과 송림이 우거진 고성... 고성은 속초, 강릉과 함께 동해와 인접한 다양한 바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강원도의 대표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모래질(沙質/砂質)이 곱고 물이 맑은 봉포 해수욕장, 백사장이 길고 송림이 우거져 아름다운 경관의 공현진 해수욕장, 드라마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아야진 해수욕장은 산책하며 거닐기 좋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풍경이 뛰어나 일출과 일몰 명소로 유명한 강원유형문화재인 청간정을 방문하는 것도 탁 트인 동해를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 숙소추천... 봉포해변에서 7km 떨어진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스위스 대자연을 모티브로 설계된 리조트로, 144개의 객실 규모를 자랑한다. 리조트 내부에 몽트뢰라는 뷔페 레스토랑이 있어 스위스 전통 메뉴인 치즈 퐁듀와 와인, 크래프트 비어를 맛볼 수 있다.

 

--- 부킹닷컴은 이밖에, 국내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100곳 중, 전년 대비 예약 증가율이 높은 순으로 봄이면 매화와 벚꽃으로 만개한 광양... 한반도에서 가장 빨리 해가 뜨는 포항... 가야 문화 유적지 신비의 김해... 선비정신 유교 문화의 본고장 안동...을 추천했다.

 

 

     세계 최고 작가 17명의 글 잘 쓰는 법

 

글쓰기는 노력... 블로그 [뉴스와이어] 2014414일자에 세계 최고 작가 17명의 글 잘 쓰는 방법이 소개됐다. ‘글을 잘 쓴다란 어떤 의미일까? 글쓰기는 재능보다,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 작가들의 생각이다. --- 모든 문서의 초안은 끔찍하다. 글을 쓸 때는 죽치고 앉아서 쓰는 수 밖에 없다. 나는 무기여 잘 있거라(A Farewell to Arms)’를 마지막 페이지까지 총 39번 새로 썼다. --1954년 노인과 바다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 만일 그 글이 쓴 것처럼느껴진다면, 다시 써라. --- 생생한 묘사 덕분에 흔히 디트로이트의 디킨즈로 불리는 미국 소설가 엘모어 레오나드(Elmore Leonard). --- 달이 빛난다고 말해주지 말고, 깨진 유리조각에 반짝이는 한줄기 빛을 보여줘라. --- 현대문학의 초석을 놓았다고 평가되는 러시아의 의사, 단편소설가, 극작가 안톤 체호프(Anton Chekhov).

 

--- 글에서 매우,’ ‘무척등의 단어만 빼면 좋은 글이 완성된다. --- 19세기 미국사회를 묘사하며 미국문학을 주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 --- 짧은 글은 한가지의 테마로 작성되어야 하며, 그 안에 모든 문장들이 그 테마와 일맥상통해야 한다. --- 미국 낭만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미국의 시인이자, 단편 소설가, 편집자이자 비평가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en Poe). --- 작가를 꿈꾸는 어린 친구들이 있다면, 반드시 영어 글쓰기의 기본부터 읽게 하라. --- 위트에 가득 찬 시와 소설로 이름을 떨친 미국의 단편소설가이자, 시인 도로시 파커(Dorothy Parker).

 

---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메달 수상소감에서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매일 새벽 연습장으로 데려다 주셨다등의 말을 한다. 글쓰기는 피겨 스케이팅이나 스키가 아니다. 부모님의 도움으로는 절대 늘 수 없다. 만약 글을 쓰고 싶다면 집을 나서라. --- 여행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찬사를 받은 미국 소설가 폴 서루(Paul Theroux). --- 재개념화, 탈대중화, 개인적으로, 결정적으로 등의 용어를 쓰지 말아라. 이런 전문 용어는 허세의 증거일 뿐이다. --- 거대 광고회사로 성장한 오길비앤매더(Ogilvy & Mather) 광고대행사를 창립한 현대 광고의 아버지 데이빗 오길비(David Ogilvy). --- 당신만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라. 너보다 더 똑똑하고 우수한 작가들은 많다. --- 잉글랜드의 소설가, 만화책, 그래픽 노벨 작가, 오디오 극장 및 영화 각본가 닐 게이먼(Neil Gaiman).

 

---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글쓰기 재능을 연마하기 전에 뻔뻔함을 기르라고 말하고 싶다. --- ‘앵무새죽이기(To kill a mocking bird)’로 이름을 널리 알린 미국 작가 하퍼 리(Harper Lee). --- 영감은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직접 찾으러 나서야한다. --- 미국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유명한 방랑과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기질의 작가 잭 런던(Jack London). --- 짧은 단어를 쓸 수 있을 때는 절대 긴 단어를 쓰지 않는다. 빼도 지장이 없는 단어가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뺀다. 능동태를 쓸 수 있는데도 수동태를 쓰는 경우는 절대 없도록 한다. --- ‘동물농장’(Animal Farm)‘1984’ 저자로, 참여적인 언론인이자 현실에 대해 날카로운 풍자를 구사한 문인 조지 오웰(George Orwell).

 

--- 글을 쓰기 전에는 항상 내 앞에 마주앉은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라고 상상해라. 그리고 그 사람이 지루해 자리를 뜨지 않도록 설명해라. --- 미국에서 가장 많은 베스트셀러 기록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인기 작가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 --- 만약 글을 쓰고 싶다면 많이 읽고, 많이 써라. --- 미국의 작가, 극작가, 음악가, 칼럼니스트, 배우, 영화제작자 스티븐 킹(Stephen King). --- 다른 사람의 글쓰기 조언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 미국의 작가이자 타임(TIME)지 평론가 레브 그로스먼(Lev Grossman).

 

--- 많은 정보를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전달해라. 독자들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빨리 파악하고, 이 글을 계속 읽을지 결정할 수 있도록. --- 블랙코미디 및 풍자로 인기 있는, 미국의 수필가이자 소설가 커트 보네거트(Kurt Vonnegut). ---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는 실제로 어렵기 때문이다. 인간의 행위 중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가 글쓰기다. --- 1946년 뉴욕 헤럴드 트리뷴사의 기자로 시작해, 일평생 글쓰기를 연구해 온 윌리엄 진서(William Zinsser).

 

 

[참고] [동아일보] 뉴욕=김현수 특파원, 2023-01-02.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30102/117247565/1?utm_source=newsstand&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top1&fbclid=IwAR1XSECc4rMxtjRHD98wg8HFkSzuFUxHk0-SuyWBkRkhvEjshqdJcya8Pno

[참고] [서울신문] 김기중 기자, 2022-12-26.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226500073&wlog_tag3=naver&fbclid=IwAR1ZLWNggc7FnRh0D6ZX2E0bdBz-EUs4haJWQjuIaUzK200gp9q1mf-Fwdw

[참고] [한경] 방준식 기자, 2022.12.21.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12219791i?fbclid=IwAR3HeshxDfujbDYEWc5cdPE0lR_uUtgzmz7RwNFXCHUi7_qHFVfg6WDt_Ws

[참고] [뉴스와이어] 2014414.

http://blog.newswire.co.kr/?p=2617&fbclid=IwAR2y1EdIN_QmFSjTQIxqSLaHPyoCUx1domX8WcAqhx4iOOldnBG4n4sJ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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