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__ 희망 직업. 경제 발전 주역 지하철 노인들. 더불어민주당은 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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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632__ 희망 직업. 경제 발전 주역 지하철 노인들. 더불어민주당은 왜 실패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22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학생 희망 직업 조사 결과, 1~3위의 희망 직업은 운동선수, 의사, 교사, 간호사, 군인 등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래머, 가상(증강)현실전문가 등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 희망직업 순위는 지난해 보다 상승했는데, 이는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온라인기반 산업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공지능(AI) 전문가, 정보보안전문가 등 신산업 분야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고등학생의 희망 직업 10가지는 교사, 간호사, 군인, 경찰관/수사관,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 개발자, 뷰티디자이너, 의사, 경영자/ CEO,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 요리사/조리사 순서였다.


[] 원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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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페친]이 문과, 이과, 희망 직업에 관련한 글을 올렸다. 이제 외고도 인기가 시들해졌다고 한다... 문과가 취업이 안 되니. 문과에서 사람들에게 제일 인기 있는 로스쿨 나와 변호사가 되어도, 공무원 7급으로나 특채된다. 그것도 7급 일반직은 드물고, 7급 별정직으로 채용이 많다. 로스쿨 나와 판검사가 되거나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 붙어 출세길을 달려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퇴직 후 변호사나 로펌 고문되어서 잘 벌게 되면 모르지만, 이제는 그 월급만 가지고는 서울에 아파트 마련하기도 불가능하다.

 

어문인문은 복수전공을 살리거나 로스쿨 가거나 공무원 시험 합격하거나, 집에 돈이 많아서 유학 가서 천산만고 끝에 교수가 되지 않는 한, 대부분 백수가 되거나 프리랜서나 계약직을 전전하거나 자영업자가 된다. 어문인문은 취업도 안 되지만, 어문인문을 전공하면 눈만 높아서 고담준론이나 하고, 자존심만 세며 현실감각은 제로여서, 고졸보다도 생활력생존력이 약해서 돈 벌기 더 힘들다. 내 동기, 친구들이 대부분 20대부터 60 넘은 지금까지 그렇다.

 

 

     지하철 1호선 노인들 경제 발전 주역

 

서울시민의 발’ 1호선 노인들... “굶지 않으려 지하철 탄다”... “무임승차 혜택 사라지면, 여기 양반들 반절은 못 와”... [신동아] 이경은 기자가 취재했다(20227월호). “나이 먹고 지하철 타는 게 쪽팔리지도 않냐?” 3월 서울지하철 1호선 수원역 부근에서, 한 남성이 70대 노인에게 무차별 욕설을 퍼부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은 ‘1호선 패륜아라는 제목을 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졌다. 지하철 이용 고령층 혐오는 온라인상에서도 빈번하다. 특히 고령층 이용 비율이 높은 1호선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기피 노선으로 꼽힌다.

 

2022622일 오후 2, 서울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청량리행 열차에 올랐다. 1호선 열차 노약자석엔 그 나름의 규칙이 있다. 나이가 더 많은 노인이 열차에 오르면 상대적으로 어린 사람이 양보해주는 식이다. 노약자석 자리를 주고받던 노인들이 하나 둘씩 일어나 내릴 준비를 시작했다. 종로3가역이다. 서울교통공사 승차인원 통계에 따르면 1~5월 지하철 1·3·5호선 종로3가역을 승·하차한 승객 334만 명 중 129만 명(39%)이 우대권을 사용했다. 1~8호선 전체 우대권 이용 비율 16%에 비해 높은 수치다. 서울교통공사 적자 원인으로 무임승차 제도가 꼽히며, 경로 우대 연령 상향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 청춘 시절 싣고 달리는 1호선... 종로3가역에서 하차한 이들은 대부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으로 이어지는 1번 출구로 향했다. 반짝이 끈이 둘러진 중절모를 쓴 유영훈(80) 씨도 그 중 하나다. 깔끔한 옷차림의 그는 동호회 활동을 위해 종로3가를 찾는다고 했다. 얼마 전 작고한 송해 선생이 운영하던 원로연예상록회 회원이다. 유영훈 씨의 하루는 1호선에서 시작해 1호선으로 끝난다. 1974815일 개통한 지하철 1호선은 영등포, 종각, 청량리 등 서울 구도심 지역을 지난다. 어르신들의 홍대로 통하는 종로3가역 국일관’, 종각역 라이브 카페 쎄시봉은 유씨의 단골 가게. 그의 청춘 시절이 오롯이 담긴 곳이다. 가끔 청량리역 인근에 색소폰을 배우러 가기도 한다. 유씨는 오늘은 원로연예상록회 사무실에 들렀다 일찍 귀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의 친구들도 천안, 수원, 평택에서 1호선을 타고 종로3가역으로 모인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우대용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한다. 무임승차가 지하철 적자의 주된 요인으로 꼽히며 제도 수정 및 폐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021년 무임수송 관련 손실은 2784억 원에 달한다. 이에 관한 의견을 묻자 유영훈(80)씨 옆에 서 있던 70대 남성 A씨는 지하철이 무료라 (탑골공원에) 자주 올 수 있다고 말했다. 유씨도 무임승차 복지가 없어지면, 여기 있는 양반들 중 반절은 못 온다며 손사래를 쳤다.

 

 

     “외로움 달래려, 일하려 지하철 탄다

 

같은 날 동대문역에서 만난 70대 지하철 택배원 B씨에게 1호선은 일터다. 그는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염치없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나에겐)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지하철 택배 종사자 대부분이 요금을 내지 않는 65세 이상 노인. 하루 종일 지하철역을 오르내리며 물건을 배송한다. 인근에 동대문종합시장이 있는 동대문역에서는 B씨와 같은 노인 택배원을 여럿 볼 수 있었다. B씨가 배달 일을 서둘렀다. 목적지는 신설동역. 한 시간 안에 배달 한 건을 마치면 5600원을 손에 쥔다. B씨는 손을 심하게 떨어 휴대전화 지도를 이용하기도 어려워 보였다. 그는 아무 자본 없이도 할 수 있는 일이라 시작했다면서 아침 8시부터 나왔지만 초보자인데다 손까지 떨어 시간 여유가 없다고 말하며 길을 떠났다.

 

지하철에 올라 외로움을 달래는 이도 만날 수 있었다. 동묘앞역 출구 앞 벤치에 앉아 있던 조현성(77) 씨다. 그는 동묘 시장을 오가는 사람을 바라보며 믹스커피 한 잔을 마시고 있었다. 종로구 충신동에서 홀로 거주하는 그의 일과는 청량리역 옆 청량리도매시장을 들렀다가, 동묘앞역 인근 동묘 공원을 산책하는 것. 조씨는 장도 보고 운동도 할 겸 매일 지하철을 탄다슈퍼마켓이나 공원은 집 주변에도 있지만, 사람을 구경하려 매일 지하철을 타고 동묘앞역으로 온다고 말했다.

 

이미진 건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지하철 경로 우대는 건강한 노인만 혜택을 본다는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도시에 거주하는 고령자들이 누리는 삶의 질과 관련해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무료로 운행되는 지하철을 이용해 사회적 관계를 맺고 생계를 유지하는 등의 사례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생존 위해 찾는 공간”... 일부 소란을 피우는 노인에 대한 승객의 시선이 달갑지 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한 대학생은 특히 1호선에 시끄러운 승객이 많아,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다른 호선을 이용해 통학한다고 말했다. 지하철 1호선의 피민원인 대부분은 고령층이다. 서울교통공사 소속 지하철보안관 손성원 씨는 들어오는 민원의 99%가 노인 승객에 대한 불만이라고 했다. 8년째 1호선을 담당해 온 그는 스트레스가 심해 사내 마음건강센터에 다니기도 했다. 손씨는 원칙에 따라 신고를 당한 노인을 퇴거조치 하면 되지만 그 과정은 녹록지 않다특히 지하철에서 노숙하는 노인을 경찰에 인계해도 아무도 데리러 오지 않는 경우를 보면 현대판 고려장같아 마음이 착잡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이곳은 노인들이 생존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찾는 공간이다. 여름엔 쪄죽지 않고, 겨울엔 얼어 죽지 않기 위해서다. 그 분들은 굶지 않으려 매일 지하철을 탄다.”

 

 

     죽기 전 가장 많이 한 후회는?

 

죽기 전 가장 많이 한 후회는?... "호주의 한 여성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누구나 취업하고 싶어 하는 좋은 은행에 취업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평생 먹고 살 걱정이 없는 좋은 직장에서 엘리트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지만,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만을 하면서 한평생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을 하니까 인생이 너무 심심하고 재미가 없었다... 남석호 약사님의 글... 고민한 끝에 그녀는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꿈을 찾기 위해서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영국 여러 곳을 여행하다가 가지고 간 돈이 바닥나자, 그녀는 생활비와 여행경비를 벌기 위해 일을 처음으로 시작한 일이 노인전문 요양병원에서 병간호를 하는 일이었다. 여행을 마치고 다시 호주에 돌아온 그녀는 음악에 관심을 갖고서 작곡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영국 여행 중의 경험을 토대로 틈틈이 노인 돌보는 일을 계속했다. 상냥하고 붙임성이 좋았던 그녀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재능이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있는 노인들이, 평생 사는 동안 후회되는 일들을 묻기도 전에 모두 줄줄이 얘기했다.

몇 년 후 그녀는 노인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요약해서,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반복된 다섯 가지 후회와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책으로 썼다. 그 책은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죽기 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 그 다섯 가지... 첫째,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았다. 둘째,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써버렸다.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 날 돌아보니까 애들은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 관계는 서먹해져 있었다. 다시 살 수 없는 것이므로 이 일만 끝내고, 저 일만 끝내고.. 그렇게 미루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셋째,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가 미칠 지경까지 이르기도 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랑한다고 말했어야할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고,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에게 용서를 빌지 못했다. 넷째,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다들 죽기 전에 한 얘기는 그 친구를 꼭 한 번 봤으면이었다. 다섯째,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었었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는데 추락을 두려워해서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해서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것이었다. 우리들이 살아서 가장 부러워하고 많이 하는 말들, 돈을 원 없이 쓸 정도로 더 많이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 같은 집에서 한 번쯤 살았으면, 고급차를 한 번도 못 타봤네, 애들을 더 잘 키웠어야 했는데... 이런 것들을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검사 명단 공개, 좌표찍기 혐의

 

한동훈 "검사 명단 공개, 좌표찍기혐의 안 사라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수사하는 검사들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한 데 대해 "좌표를 찍고 공개적으로 선동하는 것"이라며, "법치주의 훼손"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TV] 박수주 기자가 보도했다(20221226).

 

한동훈 장관은 오늘(26)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했다. 한 장관은 "그런다고 해서 이미 존재하는 범죄 혐의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다른 국민과 똑같이 사법 시스템 안에서 소상히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검사들의 어두운 역사는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는 민주당 입장에 대해서도 "법치주의를 훼손하려는 것이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왜 실패했나?

 

[동아일보]문재인 정권, 더불어민주당은 왜 실패했는가?” 김형석 객원논설위원·연세대 명예교수가 글을 썼다(202271). 문재인 정부, 이념에 현실을 맞추는 역방향 행보... ‘서해 공무원’ ‘북 어부 북송논란도 그 일환... 정권 위한 정치는 사회악으로 가는 길이다...

 

문재인 정권이 퇴진하고 몇 달도 되지 않았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국민들도 실패한 정부로 인정한다. 대선과 지선에서 참패했다는 표면적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문재인 정권의 실패가 그만큼 국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생각이 있는 국민들은 문재인 집권 초창기 청와대의 정치 방향과 과정을 보면서 우려와 회의감을 느꼈다. 그 사람들과 그런 방향의 정치는 현대사회의 긍정적 가치를 구현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예측이었다. 그 근원은 이념정치의 틀을 넘어서지 못했다는 것과 그 때문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정권을 위한 정치로 일관했다는 실책이다. 정치는 역사적 현실에서 국민을 위한 객관적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 그런데 문 정부는 갖고 있는 이념에 현실을 맞추어가려는 역방향을 택했다.

 

박근혜 정부 때 벌어진 세월호 사건의 정리와 해결도 아직까지 끝내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뜻하는 결론을 찾기 위해 긴 세월을 다 허비했다. 그렇게 엄청난 비극을 겪었음에도 희생된 학생들과 국민을 위한 사회적 개혁이나 변화를 남겨 주지 못했다. 천안함 폭침도 그렇다. 문 대통령의 견해와 과학적이고 객관적 판단을 기대하는 국민과는 거리가 멀었다. () 민평기 상사의 모친이 이게 북한 소행인가?, 누구의 소행이냐?”고 물었을 때 북한 소행이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했다. 그 부모와 국민은 대통령의 진실과 의지를 알고 싶었던 것이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천안함 피격이 북의 공격이 아니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치계와 국민의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서해에서 벌어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 씨 사건도 마찬가지다. 그가 자진해서 월북했다는 정부의 발표를 믿었던 국민들까지도, 정권의 위상을 지키려는 청와대의 조작이었을 것이라는 의아심을 갖는다. 그렇게 중대한 사건을 아무것도 아닌 일이라든지, 이제 와서 문제 삼을 필요가 있는가?라고 반문하는 민주당 지도자들과 사건 당사자들의 발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국민을 그렇게 우습게 보아도 되는지 묻고 싶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그런 나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애국적 의무감에서 호소하는 것이다.

 

국내보다도 국제적으로 더 큰 문제가 된, 2019년의 북한 두 어부 사건은 어떠했는가? 북에서 귀순해온 두 동포를 적절한 심문도 거치지 않고, 법적 절차도 없이 5일 만에 다시 북으로 압송했다. 포승줄로 묶고, 안대까지 씌워 앞을 못 보게 하면서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인도했다. 세계 어디에서도 인도주의를 신봉하는 법치국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반인륜적 처사였다. 유엔이 문제 삼은 것은 물론 인권을 최대 목표로 삼는 선진 국가에서는 대한민국의 처사를 어떻게 보겠는가? 두 어부의 강제북송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북한 동포들에게 인민공화국을 배반하고 대한민국으로 귀순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처벌한다는 암시를 준 것이다.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은 북한 정권을 위해 동포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선언과 같았다.

 

남북통일은 양분된 동포를 위한 동포의 통합이다. 두 정권이 손을 잡거나 하나가 되는 통일은 아니다. 북한 동포를 거부하는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권, 그것도 동포의 생명권을 그렇게 정치의 수단이나 제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왜 국민들은 이런 걱정을 하는가? 정권 간의 정치보복 때문이 아니다. 권력의 보복은 망국의 길이다. 우리 민족 역사의 유훈이기도 하다. 진실과 정직, 정의와 선, 자유로운 창조정신은 인간의 사회적 존재의 기본조건이다. 대한민국은 그 역사의 바른길과 사회적 기초규범을 지키고 키워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는 뜻이다.

 

국민들은 우리 정치계가 더 이상 사회적 질서와 민주정치의 방향을 주어진 이념정권의 수단이나 제물로 삼는 것을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폐쇄적인 민족주의, 히틀러와 같은 조작된 국가이념주의, 공산주의 국가들은 같은 운명의 길을 택했다. 불행하게도 북한 정권의 그런 폐쇄적 권력주의 때문에 동포들이 인간다운 삶을 빼앗기고 있다. 앞으로 어떤 정부가 들어서도 국민을 위한 정치를 국민들과 함께해야 한다. 정권을 위한 정치는 사회악으로 가는 길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정치가와 정당인들에게 국민들이 갖는 엄중한 명령이다. 대한민국의 국격을 훼손시키며, 국민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대통령과 정치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은 대통령을 위하는 측근들보다,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들과 함께해야 한다.

 

[참고] [교육부] ·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2022-12-20.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93422&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402&opType=N&fbclid=IwAR1O2Rq3B20p94MzQyf-TYA3UjfhH2c9FC6xKA5CjJaJdGME-PUXlz5ghOo

[참고] 조대현

https://www.facebook.com/daehyun.cho.5

[참고] [신동아] 20227월호, 이경은 기자

https://shindonga.donga.com/3/all/13/3476374/1

[참고] 남석호, 약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52407985

https://www.facebook.com/photo?fbid=5952379104813777&set=a.880648608653544

[참고] [연합뉴스TV] 박수주 기자, 2022. 12. 26.

https://v.daum.net/v/20221226100857252

[참고] [동아일보] 김형석 객원논설위원, 2022-07-01.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630/114234122/1?utm_source=facebook&utm_medium=share&utm_campaign=article_share_fb&fbclid=IwAR0z48ce4tQ2OiKgyvSfIZ8VaPNdy0gs4QnOiCflrLziujcU-jtHjm-GB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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