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__ AI 음악 OTT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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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314__ AI 음악 OTT 웹소설

 

성공한 인생이란 글을 페친 [천정수]님이 올려주셨네요. 성공한 인생*10돈 많은 아버지 뒀으면 성공한 인생. *20명문대학 다니는 학생이면. *30연봉 많은 대기업 회사원이면. *40술자리에서 2차를 쏠 수 있으면. *50공부 잘하는 자녀가 있으면. *60아직도 직장에서 돈 벌면. *70병 없이 몸만 건강하면. *80아직도 본처가 밥 차려 주면 . *90전화 걸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100자고나서 아침에 눈 뜨면 성공한 인생.

 

[매일경제]의 임영신 기자가 202163일에 보도했다. "동영상 배경음악 걱정 끝". 30초 인공지능(AI) 작곡가가 뜬다. 국내외 빅테크 기업들 뛰어들어. ‘지니뮤직’ AI노래 25만 회 조회. AI 작곡 기술의 대중성 증명돼. 창작자·콘텐츠 배경음악(BackGround Music) 고민해결. 네이버, 포자랩스에 후속투자. 배경음악 서비스 협업 나설 듯. 구글·틱톡·소니도 개발·인수. 음원 서비스 지니뮤직CJ ENM과 함께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동요 '신나는 AI 할로윈 노래''아기동물 자장가'는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 조회 수 25만 회를 돌파했다. 지니뮤직이 AI 음악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인 업보트엔터테인먼트와 AI 모델을 개발해 작곡하고, CJ ENM이 귀여운 캐릭터를 입혔다.

 

 

지니뮤직, 포자랩스, 주크덱

 

지니뮤직관계자는 "유치원 교사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스트리밍(조회 수) 지표를 볼 때, AI 음악의 대중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지니뮤직은 올해 드라마와 예능 영상 콘텐츠 배경음악 제작에 AI를 투입할 계획이다. AI가 음악 시장에 본격적으로 침투하고 있다. 구글과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외 정보기술(IT) 기업이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하는 가운데, '크리에이터'로 불리는 개인 창작자가 늘어나면서 AI 음악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유튜브나 틱톡, 인스타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배경음악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AI 기술이 사람보다 더 빠르고, 저비용으로 음악을 만들어낼 정도로 계속 발전하고 있다. 국내 음악 스트리밍 업체 중에선 지니뮤직이 가장 적극적이다. 신사업 차원에서 AI 앨범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음악 장르를 동요에서 트로트, 팝으로 늘릴 예정이다. 게임이나 스포츠 응원가 작곡에도 AI를 투입할 방침이다.

 

네이버도 AI 작곡에 주목하고 있다. 2018년 국내 AI 작곡 스타트업 '포자랩스'에 처음 투자했고, 지난달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네이버 플랫폼에 더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끌어들이고,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데 AI 음악의 역할이 커진다고 판단한 것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전문 콘텐츠 기업부터 개인 창작자까지 음원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포자랩스와 다각도로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자랩스AI 학습용 음원 데이터 가공부터 작곡, 사운드 소스 후처리, 믹싱, 마스터링 등 음악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과정을 자동화했다. 자연어처리 기반 AI 기술로 록, 힙합, 뉴에이지, 어쿠스틱 등 8가지 장르의 음악(30초 기준)을 최단 3분이면 만들어낸다. 음악 전문가 블라인드테스트에서 '음악다운 음악'이라고 호평을 받았다. 오는 9월 개인 창작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구독형 모델로 AI 작곡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허원길 포자랩스대표는 "복잡한 리듬과 선율로 점철된 시네마틱 음악과 재즈도 AI가 사람보다 더 잘 만들 수 있다""음악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배경음악을 즉석에서 만들 수 있도록, 실시간 음악 생성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AI 작곡 시장에 이미 진출해 비즈니스 모델 발굴 경쟁에 나섰다. 세계 최초 숏폼 동영상 기반 SNS 플랫폼 TikTok(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ByteDance)’2019년 영국 AI 음악 스타트업 '주크덱(Juke deck)'을 인수했다. ByteDance is a technology company operating a range of content platforms that inform, educate, entertain and inspire people across languages, cultures and geographies.

 

주크덱의 AI100만 곡 이상을 창작했다. 구글은 2016년부터 창작 전문 AI 프로젝트 마젠타를 통해 AI 작곡 개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아마존도 간단한 멜로디를 입력하면, AI가 기계학습을 통해 작곡하는 서비스 '딥컴포저(DeepComposer)'를 내놨다. 소니도 작년 음악 장르와 코드를 선택하면 작곡해주는 AI 시스템 '플로 머신'을 개발해 음악 사업에 도입했다.

 

IT 업계 관계자는 "틱톡 등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 사용자는 자신이 모르고 있을 뿐, 이미 AI가 만든 곡을 쓰고 있다""상당히 높은 완성도의 음악을 ‘30초에 한 곡씩만들어낼 정도로 AI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작곡은 메타버스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미국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 인기 게임인 '스플래시 뮤직(Splash Music)'은 이용자가 디제이(DJ)가 돼서 1분 안팎의 음악을 만들고, 이 노래에 맞춰 다 같이 춤을 춘다. 호주 AI 작곡 스타트업 '팝건(Popgun)'이 개발했는데, 작년 5월 출시 후 약 1억 명이 게임에 참여했다.

 

AI가 음악 시장에 파고들면서 저작권 이슈가 고개를 들고 있다. AI 작곡가가 만든 음악의 저작권은 누구의 것이냐는 문제가 대표적이다. 현행법에선 인간의 창작물에 대해서만 저작권을 인정하고 있다. IT 업계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선 ‘AI의 저작권을 인정하는방향으로 법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도 대응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6년 이후 15년 만에 저작권법 개정에 착수했다. 특허청도 AI가 만든 창작물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

 

 

유밥(ubob) 스마트러닝

 

인더스트리미디어 '구독형 스마트러닝'. 전문가 51000개 콘텐츠 설계·제작. 외국어·취미·리더십·인문교양 등 다양. 매월 400여 개 업데이트최신성 유지. 2021528[전자신문]의 윤대원 기자가 보도했다. 국내 최대 기업교육용 콘텐츠 제작·유통사 인더스트리미디어(대표 민승재)'유밥(ubob)' 스마트러닝이 관심거리다. 양질 교육용 콘텐츠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차별화 핵심 포인트로 부상한 데 따른 결과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더스트리미디어가 OTT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다양한 플랫폼사로부터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유밥은 인더스트리미디어가 제공하는 기업대상 구독형 스마트러닝 서비스다. 전문 교수설계자가 설계·제작한 51000여 개 콘텐츠를 기업고객에 제공하고 있다.

 

OTT(Over The Top)는 개방된 인터넷을 통하여 방송 프로그램,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쉽게 말하면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이다. OTT는 전파나 케이블이 아닌 범용 인터넷망(Public internet)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Over The Top에서 ‘Top’TV에 연결되는 셋톱박스를 의미하지만, 넓게는 셋톱박스가 있고 없음을 떠나, 인터넷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 모두를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OTT 서비스가 등장한 배경에는 초고속 인터넷의 발달과 보급이 자리잡고 있다. 인터넷 속도가 보장돼야 동영상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OTT 서비스들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구글은 2005구글 비디오를 출시했으며, 2006년에는 유튜브를 인수했다. 넷플릭스는 2007년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고, 애플은 2007년부터 애플TV’를 선보였다.

 

민승재 인더스트리미디어대표는 최근 유밥 콘텐츠에 대해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면서 특히 OTT를 강화하려는 다양한 플랫폼으로부터 문의가 이어진다고 말했다. OTT 업계는 서비스 차별화 전략의 포인트로 콘텐츠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내놓은 'OTT 이용 행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OTT 콘텐츠 수요자들은 드라마, 영화, 오락뿐만 아니라 시사, 교양, 다큐멘터리와 같은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추세가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뭔가 배우고 싶을 때, 여행을 가고 싶을 때, 위로나 자아 성찰이 필요할 때, 삶의 품격을 높이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OTT 서비스 차별화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최근, 국내 AI 교육 스타트업 뤼이드(대표 장영준)는 일본 소프트뱅크로부터 2000억 원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온라인 쇼핑회사뿐만 아니라 교육회사에서도 콘텐츠가 핵심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해외에서는 아마존이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MGM을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쿠팡은 작년 말에 쿠팡플레이 서비스를 오픈한 뒤 지속적으로 쿠팡플레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두 사례 모두 쇼핑과 콘텐츠의 만남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인더스트리미디어는 이 같은 시장 수요 변화에 맞는 콘텐츠를 확보하고, 제공할 수 있다. 인더스트리미디어 회사가 운영하는 유밥은 교육 수요가 많은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뿐만 아니라 취미·힐링·디지털·리더십·인문교양·MBA와 같은 콘텐츠를 무제한 스트리밍 방식으로 서비스한다. 콘텐츠의 최신성 유지를 위해 매월 400개 이상을 지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때문에 콘텐츠 차별화를 꾀하는 OTT 업체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MZ세대는 자신의 역량 강화를 위한 요구가 강하며 이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경향을 보인다. 자기 계발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료 앱을 활용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인더스트리미디어의 유밥 스마트러닝은 MZ세대의 이러한 학습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특허 받은 인공지능(AI) 개인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웹소설이 웹툰·게임·드라마로

 

뚱보강사 칼럼 ‘#274__ 문피아 웹소설, Why?’에서 웹소설에 대해 잠시 알아본 바 있다. 이번에는 웹소설의 발전상황에 대해 살펴본다. 6000웹소설이 뜬다. 웹툰·게임·드라마로 재탄생[여성신문]의 진혜민 기자가 보도했다(2021.06.08.). 누적 거래액 100억 돌파 전독시’. 메가 히트작 탄생하며 시장 급성장. 조아라, 문피아 등 전문플랫폼부터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포털까지. 웹소설 시장 규모 6000억 원 추정. ‘B급 문화로 취급되던 웹소설이 ‘A급 컨텐츠로 자리잡았다. 스마트폰이 일상화 되면서, 웹소설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웹툰과 영화, 드라마로 재탄생하며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웹소설은 웹소설 플랫폼에서 연재되는 소설이다. 빠르게 읽고 소비되는 스낵컬처(snack culture)에 걸맞다.

 

플랫폼은 다양하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네이버의 네이버시리즈, 카카오의 카카오페이지 등 대형 포털사이트가 있다. 조아라, 문피아와 같은 웹소설 전문플랫폼도 있다. 해외에서는 캐나다의 왓패드, 중국의 텐센트 등이 있다. 지난달 초 네이버는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인 왓패드를 약 6억 달러(한화 약 6600억 원)에 인수했다. 또한 문피아 인수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일부 국내 사모펀드 등과 컨소시엄을 꾸려 문피아 경영권 인수를 위해 협상을 벌이는 중이다. 각 플랫폼의 대표작으로는 네이버시리즈의 구르미 그린 달빛’, 카카오페이지의 달빛조각사’, 조아라의 ‘MEMORIZE’, 문피아의 전지적 독자 시점이 큰 인기를 끌었다.

 

웹소설을 매일 이용하는 비율도 높았다. 10~59세의 국민 3338명을 대상으로 2020 웹소설 이용자 실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웹소설을 매일 이용하는 비율은 35%로 가장 높았다. 일주일에 3~4번 이용한다는 응답에는 18%가 답했다. 웹소설은 웹툰이 되고 드라마로 제작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누적 거래액은 100억 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5월 웹툰 출시 후 두 달 간 웹소설 거래액은 지난 2년간 거래액을 추월했다. 웹소설 월간 거래액은 웹툰 연재 후 최대 41, 월간 다운로드 수는 최대 50배 상승했다. ‘김 비서는 왜 그럴까도 카카오페이지에 서비스 된 인기 웹소설(누적 5천만 뷰)이다. 웹툰(누적 2억 뷰)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2018TV드라마(시청률 7%)로 제작되면서 웹소설, 웹툰의 추가 판매를 이끌어 내 성공적인 미디어믹스 사례로 평가된다. 이와 같은 OSMP(one source multi product, 미디어믹스)를 통해 웹소설 시장은 점점 성장하고 있다.

 

웹소설을 포함한 전자책 시장은 약 4000억 원 규모로 성장을 예상했다. 지난 2020년 웹소설 시장 규모는 6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고 5~15분 호흡 분량 등 모바일에 최적화한 스낵컬처 웹 콘텐츠의 증가로, 전자출판 시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프리미엄(freemium) 연재 기반의 장르소설 및 웹소설 콘텐츠의 멤버십 서비스의 활성화로 전자출판 시장 규모는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0 웹소설 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웹소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특히 유료 결제를 진행하는 점으로 이러한 추세가 이러지는 경우 향후에는 새로운 K-콘텐츠의 주력이 될 수 있는 분야라고 제언했다.

 freemium은 프리(free)와 프리미엄(premium)의 합성어로 기본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부가 서비스나 고급 서비스는 유료화하는 가격 전략이다.

 

 

세금 더 걷히면 빚부터 갚는 게 상식

 

윤희숙 의원 정부 4년 빚 410조 원68년간 660조 원이었는데”.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가 202169일 보도했다. “세금 더 걷히면 빚부터 갚는 게 상식”. “두고두고 청년세대의 어깨를 으스러뜨릴 빚”.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9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68년간 660조 원의 국가 채무가 쌓였지만, 문재인 정부 4년간 늘어난 빚이 410조 원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정권은 해도 해도 너무한다. 작년 한 해 120조 원에 가까운 빚을 내놓고, 올해 들어 세수가 예상보다 많이 들어오자 문재인 대통령은 그 돈을 추경에 써야 한다고 앞뒤 없이 못부터 박았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8일 국무회의에서 예상보다 늘어난 추가 세수를 활용한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포함해 어려운 기업과 자영업이 활력을 되찾고 서민소비가 되살아나며, 일자리 회복 속도를 높이는 등 국민 모두가 온기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 경제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9국가재정법상 초과세수는 빚 갚는데 써야 한다는 원칙은 아예 나몰라라 한다라며 돈 잔치 생각만 하다 빚 잔치를 하지 말고, 고통 받는 곳에 잘 쓰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지금은 전반적인 소비심리와 경제가 살아나고 있어 경기부양은 필요 없지만, 코로나로 타격 입은 소상공인 지원 등 아직 나갈 돈이 많다그러니 어떤 지출이 얼마만큼 필요한지부터 의논하는 것이 순서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와 여당이 선거도 다가오는데 돈도 들어왔으니, 얼른 전 국민에게 뿌려 표를 사놓자라는 속셈이라면, 역사 앞에 죄짓는 건 정도껏 하시라이 정부는 코로나 이전부터도 2018~20203년 연속 예산 증가율이 경제성장률의 2배를 초과하는 방만 재정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했다. 윤 의원은 나라가 만들어진 후 두 번의 경제위기를 거쳐 박근혜 정부까지 쌓은 빚을 모두 통틀어도 660조 원인데, 문재인 정부에서 늘린 빚만 자그마치 410조 원이라며 두고두고 청년세대의 어깨를 으스러뜨릴 빚을 이만큼 냈으면, 이젠 좀 염치를 챙기시라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660조 원이던 국가채무는, 올해 966조 원으로 불어나고, 내년에는 10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참고]

[천정수]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26151062999

[참고]

[매일경제] 임영신 기자, 2021.06.03.

https://www.mk.co.kr/news/it/view/2021/06/538404/?fbclid=IwAR3YjfePeq4WpZ_tzl92HnIAYZ3vddF40FcTf7iYGWCTOXpp1ZoC7nef860

[참고]

[전자신문] 2021.05.28. 윤대원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947417&fbclid=IwAR27Fa0jspGjk8wKp-EjPtZwbdwnM8EH2Shai-R13oxICG77XkkMd9P3ko0

[참고]

[여성신문] 진혜민 기자, 2021.06.08.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470&fbclid=IwAR1U15FIcOOw-JGxIF3rLNPQ-KtO8FsCiUuyAY0OFS-G80qIhc0MwEGUBTo

[참고]

뚱보강사 칼럼 ‘#274__ 문피아 웹소설, Why?’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767641

[참고]

[동아일보] 서한길 기자, 2021-06-09.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609/107349085/2?fbclid=IwAR3UjuLpPpkVkuYsJdDNW0MnJ0mal2K9lQvMI3-pxelRQWSkhVR-ryELx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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