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을 떠나 천국의 주님품에 간지 만성이는 1년(19.11.20소천) 진국이는 9개월(20.2.24소천)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영원한 두 친구를 기리며, 20.11.19. 오후5시에 이만성 정진국 추모 음악회를 라벨라빌라에서 가졌습니다.

코로나19의 상황이라 모두에게 공지 못 하고 몇이만 참석하여 진행 하였습니다.

   -출연자: 윤용구 정용희 한명수 지용득 김은화(Piano),  진행-손명호

   -참석자: 남국언 노명일 최상범 윤학구 강수봉 강희만 곽철 박세복 석종식 이동원 전주흥
                최한규 정용희부인 지용득부인  출연자6명/ 20명  

숙연한 분위기에  추모의식은 추모사(지용득)와  추모영상(추억사진 모음, 이만성노래 영상) 추모기도(강수봉 목사)로 진행하였습니다.

출연자 모두는 정성을 다하여 준비 하였고, 두 친구를 생각하며 이만성이 즐겨 부르던 곡, 좋아 하던 곡, 듣고 싶어 하던 곡을 연주하였습니다.                                                                                                                  지용득 올림